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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교육 정책 및 재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공모를 시작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해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경남교육청은 제안 사업 공모 예산 편성 설문 조사 단위 학교 예산 의견 제출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주민참여예산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25년 공모에는 총 9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이 중 17건이 최종 선정됐다.특히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 교육 중 고교 이음 진학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초록공작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기후 위기 환경 프로젝트 그린 히어로 캠페인 등 도민의 아이디어가 빛난 7개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이번 공모는 경남 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등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제안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사업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업 채택자와 참여자에게 상품권이나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강연으로 시작됐다.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내 '바로지원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통합적'인 것인데, 우리의 지원이 부서별로 나누어진 '분절적'인 형태라면 아이를 온전히 일으켜 세울 수 없다"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가 위기 학생 지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경상남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위원회로서 경남형 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오후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일제잔재청산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일제잔재청산위원회는 지난 9월 23일 시행에 들어간 ‘경상남도교육청 일제잔재 청산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른 것이다. 위원회는 교원 대표, 외부 전문가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당연직 위원인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이 선출됐다. 이날 회의는 경남교육청의 일제 잔재 청산 5개년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일제 잔재 청산 교육사업의 내실 있는 실천을 위한 자문과 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교육청의 일제잔재청산사업은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을 통해 실천하는 역사교육의 활성화를 목표로 교육현장의 일제 잔재 청산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제 잔재의 교육적 활용 방안 모색을 주요 과제로 삼았다. 5개년 단계별 이행안을 살펴보면 크게 준비기-실천기-평가기의 세 시기로 나누어, 준비기에는 교가 개선사업, 실천기에는 학교별 일제 잔재 청산 프로젝트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2022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교가 개선사업은 시대에 맞지 않는 가사나 곡조를 가진 교가부터 양성평등 관점에 맞지 않는 가사, 학생 음역대에 맞지 않는 교가의 편곡부터 음원 녹음까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폭넓게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학교 현장의 일제 잔재 청산은 교육공동체의 민주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민족 정체성이 함양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의 우수한 학교공간혁신 사례’를 주제로 ‘2021년 경남건축문화제’에 참가해 도민에게 다가가는 시간을 가진다고 3일 밝혔다. 경남건축문화제는 11월 3일~7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열리며 경남교육청은 교육혁신을 공간혁신으로 이어가는 과정을 도민에게 홍보한다. 건축문화제에는 기후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스마트 교육을 지향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아이들이 사용자로 참여해 스스로 머무르고 싶게 하는 학교공간혁신 사업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이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미래교육테마파크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표준 마산 지혜의바다 옛 주촌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복합도서문화공간으로 재구조화한 김해 지혜의바다 폐교를 활용한 신개념 복합독서문화공간 가야산 독서당 정글북 등 경남의 대표 건축물이 한자리에 전시된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공간은 어울림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놀이와 쉼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위안을 얻는 공간, 따뜻한 감성을 기르는 공간을 품을 수 있는 학교공간혁신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503명 선발에 3,708명이 지원, 평균 7.37: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25∼29일 인터넷을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일반 구분 모집의 경우 중등일반 교과교사 241명 선발에 2,662명 특수교사 39명 선발에 310명 보건교사 68명 선발에 288명 사서교사 17명 선발에 55명 전문상담교사 50명 선발에 169명 영양교사 54명 선발에 199명이 지원했다. 장애 구분 모집의 경우 중등일반 교과교사 19명 선발에 12명 중등특수 교사 5명 선발에 11명 보건교사 5명 선발에 1명 전문상담교사 3명 선발에 1명 영양교사는 지원자 없이 접수 마감됐다. 공립의 경우 성별로는 남성 1,119명, 여성 2,564명이 지원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 2,428명, 30대 878명, 40대 322명, 50대 55명 순으로 나타났다. 최고령자는 56세 여성이다. 또한 사립학교 27개 학교법인 21개 과목 100명 모집에 439명이 지원, 평균 4.3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27일에 실시하며 시험 장소는 11월 19일에, 1차 합격자 발표는 2021년 12월 31일에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본청 협의회실에서 성폭력예방 및 근절대책 분석 진단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경남교육청이 교육부에 신청한 주제에 대해 관련 전문가가 심층 분석·진단해 정책추진 역량과 성과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부는 올해 처음으로 시·도교육청별로 ‘주제별 심층 분석 진단’ 평가제도를 도입했다. 경남교육청은 성폭력예방 및 근절대책을 주제로 분석을 의뢰했다. 지난해 신설된 ‘성인식개선담당’팀의 성폭력 예방과 근절대책 업무에 대한 분석·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검토해 추후 계획수립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윤덕경 연구위원과 한국여성민우회 이임혜경 정책위원, 부산 모전초등학교 권진옥 교감과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전남숙 장학사로 구성된 컨설팅팀의 진단 결과 보고와 정책제언이 있었다. 컨설팅의 핵심은 성인식개선담당팀의 성희롱, 성폭력 예방·방지 업무가 성인식 개선이라는 주요 과업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검토했다. 주안점은 교육청 내 총괄부서와 업무부서 간의 협조체계 구축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의 업무 효율화 성평등한 학교문화를 위한 교육과 사안대응 업무의 균형 세 가지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성인식개선담당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 추진업무에 대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컨설팅에서 제시된 주요 정책방향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체계 구축 젠더이해 양성평등교육 및 성교육, 학교 내 법정폭력예방교육 실효성 제고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및 안심점검단 운영 체계 개선 성별영향평가 운영 내실화 성범죄자 경력조회 총괄 업무 조정 등 총 5가지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추진업무에 대한 분석과 진단, 개선을 위해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됐다”며 “성희롱·성폭력은 한 사람의 영혼을 파괴하는 범죄라는 점에서 철저한 예방, 빈틈없는 사안 처리와 피해자 보호 조치가 필요하며 이 중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는 정책을 준비하고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조 495억원 규모의 ‘2022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경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 규모는 코로나19 위기 이전의 일상과 삶을 되찾고 경제·사회의 한 단계 도약을 강조하는 국가재정 확장 방침에 따라 전년도 예산 대비 15.8%인 8,251억원이 증가했다. 2021년도 예산 편성 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세수 감소로 교부금이 감액되어 2020년도 대비 2,606억원이 줄어든 것에 비교하면 5,645억원이 증가한 수준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도의회 시정연설에서 “2022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는 교육 회복과 미래교육환경 구축 지원을 위한 우리 교육청의 각별한 의지와 노력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내년도 세입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5조 1,570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7,347억원 기타이전수입 45억원 자체수입 및 순세계잉여금 594억원 기금전출금 939억원이다. 세출예산안은 인건비·학교기본운영비·기관운영비 등 경직성 경비가 전체예산액의 65.5%인 3조 9,617억원 교육사업비가 21%인 1조 2,702억원 학교교육환경개선비 등 시설사업비가 11.1%인 6,745억원 민간투자사업상환금이 0.9%인 543억원 기금전출금이 1%인 602억원 예비비가 0.5%인 286억원이다. 분야별 주요사업으로는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결손을 회복하기 위해 두드림학교 지원 및 협력수업 운영학교 확대 110억원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 운영 203억원 방과후학교 운영 및 방과후 자유수강권 지원 203억원 등 학력향상 지원에 535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발생한 학생과 교원의 심리·정서를 지원하고 활동량 감소로 인한 학생 건강·체력 회복을 위해 학생상담활동지원 23억원 수학여행 및 체육복 구입비 지원 284억원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41억원 학교스포츠클럽 운영비 23억원 행복교권드림센터 운영비 15억원 등 525억원을 편성했다. 다음으로 교육의 시작인 유아교육 지원을 위해 누리과정 교육비 2,499억원 공·사립유치원 무상급식 전면 시행에 따른 소요액 230억원 사립유치원 교육역량 제고 사업비 271억원 공·사립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지원 87억원 등 3,142억원을 편성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확대하고자 노력했다. 등교수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제한된 실험·실습 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지원을 위해 기업과 연계한 도제학교 운영, 대학과 협력한 지역 인재 양성 플랫폼 운영 등 산학협력 연계 교육과정비 82억원 실험실습 및 기자재 확충비 51억원 학생실습 안전용품 구입비 11억원 글로벌 기능인 양성을 위한 해외인턴십 운영비 9억원 등 416억원을 편성해 취업역량 강화 및 사회진출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미래교육체제 구축을 위해 학생 1인 1스마트 단말기 구입비 830억원 고교학점제 선도적인 안착을 위해 고교학점제 및 교과교실제 학교환경조성, 선도학교 운영 473억원 등 1,517억원을 편성해 미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자 했다. 아직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인력 및 방역물품 구입비 75억원 학교 내 밀집도 완화를 위해 학교공간 증축 및 모듈러 교실 설치비 617억원 공적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212억원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위해 3,481억원 등 4,560억원을 편성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육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혁신적인 도전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교육을 만들어야 한다. 교육혁신을 기반으로 미래교육을 향해 더욱 나아가겠다”며 “문명사적 대전환의 시기에 우리 교육청이 제일 먼저 교육의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예산안은 11월 2일부터 열리는 제390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인 28개 학교에 대해 미래학교 비전을 수립하고 교육과정을 분석하는 교육기획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교육혁신, 공간혁신, 그린학교, 스마트교실, 학교시설 복합화, 노후시설 개선 등 6가지 원칙을 적용해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6월 선정된 마산 가포고등학교 등 28개교를 대상으로 10월말~12월 미래학교 비전을 수립하고 미래형 교수학습과정을 기획하는 교육기획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공동체가 미래학교에 대해 충분하게 고민할 시간을 확보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는 사전기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교육과정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담아야 한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교육기획과 공간기획을 분리하는 등 사전기획 기간이 기존 5개월에서 9개월로 대폭 늘어났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9월 미래교육 전문가로 이뤄진 ‘미래교육 기획 컨설턴트’를 선발하는 등 교육기획 워크숍을 준비해왔다. 워크숍을 통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니라 교육혁신과 공간혁신이 함께 이루어지는 미래학교 전환이라는 본질에 충실하도록 할 예정이다. 2022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교는 내년에 사전기획 및 행정절차, 2023년 설계, 2024년 공사시행을 거쳐 2025년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교육기획은 사용자 참여를 통해 미래학교 전환의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미래교육 기획 컨설턴트를 통해 이 같은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화 시행 대책’을 발표했다. 경남은 11월 18일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수능시험에 30,127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수능 시험장은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모든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보호한다는 원칙아래 지난해와 같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수험생 유형별로 시험장이 달라진다. 올해 경남은 일반시험장 105곳, 별도시험장 10곳, 병원시험장 1곳을 운영한다. 일반수험생은 일반시험장에서 응시하되 당일 증상이 나타나는 수험생은 별도시험실에서 응시한다. 자가격리자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에서 확진자 수험생은 병원시험장에서 응시하게 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자가격리자 수험생이 응시하는 별도시험장의 경우 무증상자는 일반시험실, 유증상자는 별도시험실로 분리해 응시하는 것이다. 경남교육청은 수능시험 전후 방역대책도 발표했다. 교육부 지침에 따라 2주전부터 특별방역 운영 기간을 운영해 입시학원과 수험생이 출입할 수 있는 업소 중심으로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1주일전부터 전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며 수능 다음날은 학교 방역, 기숙사 및 급식 운영 등을 고려해 원격수업 실시를 권장했다. 시험장은 지난해와 같은 책상 칸막이를 설치하지는 않는다. 대신에 점심시간이 마스크를 벗는 시간인 점을 감안해 수험생 책상용 종이칸막이를 설치한다. 시험실당 수험생 인원수는 지난해와 같이 24명이다. 경남교육청은 교통소통 원활화,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기상악화 및 지진발생 등 자연재해 대비, 문답지 보안 관리, 안정적인 전력 확보 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수능 시험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1.3.과 11.4. 시험장운영관계자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10.29.부터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 홈페이지에 수험생 유의사항 동영상을 탑재해 수험생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안내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올해도 수능시험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시행되지만 우리 수험생들이 본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험환경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는 각오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달고나: 달인 고수는 나’ 책자를 제작해 사립유치원 237개원에 보급했다고 1일 밝혔다. 달고나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을 골라 시스템 화면 사진 위주로 구성했고 알아두면 편리한 메뉴들도 담았다. K-에듀파인 업무담당자의 편리성을 위해 A4와 B5 크기로 나누어 제작했으며 교육부 따라하기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정보무늬를 첨부해 책자 활용성을 높였다. 양경원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집합연수 등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달고나’ 책자를 제작했다 사립유치원 담당자들이 적극 활용해 업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체험형 학교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이동식작업장차량의 이름을 공모한다. 전국 최초로 제작되는 이동식작업장차량은 목공, 코딩, 드론, 새활용, 바리스타, 요리, 댄스 등 프로젝트 수업이 가능한 13톤 규모의 작업형 체험차량이다. 12월 중에 제작해 내년 1~2월 시범운영 후 3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 곳곳을 누빌 이 차량에 도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름짓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이동식작업장차량의 이름은 ‘학교와 마을’, ‘마을과 마을’을 잇는 ‘징검다리 차량’,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꿈꾸는 ‘행복차량’의 의미를 담은 누구나 부르고 듣고 기억하기 좋은 간결한 이름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박경화 경남행복마을학교 센터장은 “도내의 작은 학교와 농산어촌 지역 마을학교를 중심으로 이동식작업장차량에 탑재된 각종 설비와 장비를 활용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또 지역민 체험활동도 운영해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기폭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마을학교 이동식작업장차량은 교육기회 균등 실현과 지역 곳곳의 학습터 기반을 조성하고 마을학교-행복학교-행복마을학교-행복교육지구를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양산시 사송공공주택지구 내 사송2초등학교 신설계획이 최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사송2초등학교는 1만4천500여 가구가 입주 예정인 양산시 동면 사송공공주택지구 내 사송리 340-13 일원에 총사업비 369억원을 들여 1만 2,903㎡ 면적에 학생수 997명 38학급 규모로 설립되며 2024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사송2초등학교는 지난 7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지구계획 상의 부지 위치 및 면적 미확정, 통학 안전 대책 보완 등의 사유로 ‘재검토’ 결정되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사업시행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로 해당 사유를 보완해 이번에 통과하게 됐다. 사송공공주택지구에는 사송1유치원은 2022년 3월, 사송1초등학교는 2022년 9월, 사송1중학교는 2023년 3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에 사송2초등학교의 설립이 승인됨으로써 대단지 택지개발에 따른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유입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교육청은 향후 사송지구 내 사송초·중통합학교와 사송3유치원 신설 사업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만조 학교지원과장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로 승인된 신설학교에 대해 예산반영,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등 학교 신설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제때에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