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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밀양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조준오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교육과정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사례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속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아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유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가 놀이 속에서 질문하고 탐색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놀이와 삶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주도성을 키우고 교사·유아·또래 간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당뇨병에 걸린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높이기 위해 의료비 2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당뇨병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4월 ‘경상남도교육청 당뇨병 학생 지원 조례’가 제정되면서 당뇨병 학생 현황 등 실태를 파악했고 올해 당뇨병 학생을 위한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도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당뇨병 학생은 총 243명이다. 이들 학생은 인슐린 분비량에 따라 하루에 1~10번 인슐린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어야 한다.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는 제1형 당뇨병 학생은 126명으로 파악된다. 경남교육청은 당뇨병 관리를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 당뇨병 학생 맞춤형 지원 학교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당뇨병 학생을 위한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 또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는 혈당 측정, 인슐린 주사 투약, 저혈당 및 고혈당 등 응급 상황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 보호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제1형 당뇨병 학생들에게 혈당 관리 기기 구입비 등 의료비 20만원을 지원한다. 혈당 관리 기기 중 연속 혈당 측정기는 자기부담금이 1년에 평균 50만~70만원이다. 인슐린 자동 주입기는 평균 100만~300만원에 달해 학부모에게 부담이 크다. 또 당뇨병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지난주 제1형 당뇨병 학생의 학부모와 간담회도 열었다. 건강관리 어려움과 학교생활 가운데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상황을 듣고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건강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제1형 당뇨 환우회’ 이정해 부울경 대표는 “학생이 학교에 있는 동안 혈당 관리가 어렵다. 제1형 당뇨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학생 개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 개별 지원을 위한 추가한 실태 조사, 당뇨병 인식 개선 홍보, 교육 자료 개발 등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시간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내는 당뇨병 학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한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찾아가는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 상담’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교육복지안전망이란 개별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거점 교육지원청에 배치된 교육복지사가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 계층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은 교육복지안전망사업 12개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11개 학교 등 총 23곳을 대상으로 한다. 미리 요청한 곳을 중심으로 방문해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기획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상담으로써 교육 취약 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해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순희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상담으로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와 교육복지 사업이 협업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0일 오전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배구 대회가 열린 경북 구미전자공고 체육관. 이전 대회 우승팀인 대전 대표팀과 올해 처음 출전한 경남 대표팀의 배구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경남 대표팀은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석패했지만, 팀 구성 2개월 만에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어 선수와 감독, 학부모, 대회 관계자 모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3월 초순 결성한 경남 대표단은 밀성고 학생 3명, 밀성제일고 학생 4명 등 모두 7명으로 2달간의 집중 훈련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예선전에서 경북 대표와 서울 대표를 각각 2대 0으로 누르고 준결승전에서 충남 대표를 2대 0으로 꺾었다. 학생들의 도전정신을 높이고 단합 차원에서 배구팀을 만들었다는 성기정 감독은 이번 대회의 소중한 경험을 전했다. “시상식장은 감동의 드라마였다 그동안 훈련 과정의 어려움과 기대 이상의 성적, 결승전에서의 아쉬운 패배에 기쁨과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도 감동을 선사한 경남팀에게 감사해하며 다음 대회 출전을 당부할 정도였다” 선수들은 주말은 물론 어린이날과 학교장의 재량으로 학교 수업을 하지 않는 날도 반납하고 연습에 매진했다. 성 감독은 개인 종목보다 단체 종목을 하면서 선수들의 열정이나 참여도가 높아 운동 속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확인했다. 그는 “출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선수단을 결성했으나 연습할 때마다 기량이 늘어나는 학생들을 보면서 장애 학생들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장 김민수 학생은 “예선전을 거치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그동안 친구들과 형, 누나와 함께 연습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었고 흘렸던 땀방울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폐막한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경남 선수단은 수영, 육상, 탁구, 배구 등 총 12개 종목에 출전해 금 22개, 은 16개, 동 13개로 51개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 대회에서 딴 46개 메달보다 많은 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의령 대의초등학교에서 경상남도 통합교육추진단,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대상 학교의 업무 관계자가 참석하는 공동 연수를 열었다.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는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함께 힘을 모은다. 지역, 학교 규모에 상관없이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마을의 상생을 위해 특색 교육과정 운영, 정주 여건 개선, 일자리 지원 등을 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수에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에 선정된 7개 학교가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역 맞춤형 특색 교육과정과 학교 공간 혁신 우수 사례 공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현안 해결 방안 모색 향후 일정,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특히 작은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마을 교육 공동체와 연대, 도내 작은 학교를 위한 거점 학교 역할 등을 논의했다. 이날 지자체 담당자가 함께 참석해 작은 학교를 더 촘촘하게 지원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2020년 선정된 남해 상주초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갯벌 생태교육 ‘은모래 쓰담쓰담’과 ‘다랑논 프로젝트’, 고성 영오초는 숲 밧줄 놀이와 당항포 수상스포츠 등 사계절 생태학교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1~2022년 선정된 의령 대의초, 함양 유림초, 거창 북상초, 고성 삼산초, 의령 화정초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공간 혁신으로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우리 교육청은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뿐 아니라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광역통학구역 및 중학교 광역학구제까지 관련 정책을 강화해 학교가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모든 학교의 정상 등교와 교육 활동 전면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학생의 학교생활 안전 전반을 점검하는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5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50일간 100개 학교에서 학생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학교 방역·급식 위생 안전 교육 활동 안전 교육 시설 안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세부적으로는 학생 감염병 관리 현황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관리 수학여행, 수련 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안전 관리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응 통학 안전 관리 학교 건축물·시설물 안전 점검 교내·외 공사장 안전 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및 대응 자연재해 대응 등을 점검한다. ‘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은 분야별 안전 점검표를 활용해 점검하며 취약 부분 가운데 즉각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도록 지도한다. 최성유 부교육감은 “이번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은 등교 수업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각종 교육 활동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해 학생의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며 “현장점검단 단장으로서 직접 학교에 찾아가 학생의 안전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도 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창원 제4학교군 내 단성 중학교 중 일부 학교에 대해 남녀공학 전환을 검토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단성 학교: 남녀공학이 아니라 남학생만 다니는 학교, 여학생만 다니는 학교를 말함. 최근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 지역은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로 학생 수가 급증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해당 지역에는 남자 중학교만 있어 원거리 통학을 하는 여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팔을 걷었다. 초등학교는 거주지 인근 1.5km 이내의 학교에 들어가도록 설정한 ‘통학구역’으로 관리된다. 하지만 중학교는 학교 배정을 위해 구분 · 설정한 학교 묶음 단위인 ‘학교군’으로 관리된다. 학생들은 학교군 내 전체 학교를 놓고 본인의 희망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추첨을 거쳐 학교를 최종적으로 배정받는다. 월영 지역 초등학교는 마산고운초 마산신월초 월성초 월영초 월포초 해운초 등 6개 학교며 학생들은 추첨 결과에 따라 제4학교군 내 중학교로 진학한다. 제4학교군에는 해운중 마산서중 마산중 마산동중 등 남자 중학교 4개와 마산제일여중 성지여중 마산의신여중 마산여중 합포여중 등 여자 중학교 5개, 남녀공학인 구산중학교가 있다. 월영 지역 여중생은 학생 수가 급증하는 2024년 이후, 가까운 여자 중학교의 추첨에서 떨어지면 대중교통으로 30분 이상 소요되는 원거리 학교로 배정받게 된다. 도교육청과 창원교육지원청은 이를 대비하고자 월영 지역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환 대상 학교 관계자와 협의하고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시설 여건을 확인하며 남녀공학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남녀공학 전환으로 남학생이 원거리 통학을 하게 되면 월영 지역 남자 중학교를 증축하거나 구조 변경을 해 학생의 불편을 해결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기에 앞서 해당 학교 학부모 · 교직원 · 동창회 등을 대상으로 현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친 뒤 이해 당사자 간의 마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강만조 학교지원과장은 “공동체 의견 수렴, 시설 여건 확충, 행정예고 고시 개정 등 과정을 거쳐 2024년 이후 전환을 목표하고 있다”며 “이번 남녀공학 전환으로 월영 지역 여학생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선수단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구미시민운동장 외 44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단장 최성유 부교육감을 비롯한 임원진 502명이 참가한다. 또 13세 이하부 21개 종목에 301명, 16세 이하부 34개 종목에 459명 등 초등·중학교 학생 선수 760명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전국의 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면 대회로 의미가 남다르다. 경남교육청 선수단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동계 훈련 기간 땀을 흘리며 맹훈련을 했다. 선수단은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모든 종목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골고루 입상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역도, 육상, 복싱, 레슬링, 에어로빅, 씨름, 볼링, 롤러, 수영 종목에서 많은 메달을 기대한다. 대회 참가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경기력을 높이기 위해 방과 후와 주말을 이용해 종목별 강화 훈련과 합동 훈련을 도왔다. 선수단 단장인 최성유 부교육감은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면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총감독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중점학교스포츠클럽에서 배출한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임원과 선수들 모두가 최선을 다해 저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다문화 인식을 높이고자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를 향한 편견을 없애고 이해력과 상호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남교육청과 경남도, 시군이 연계해 사업 효과를 더 높인다. 경남교육청 다문화교육센터가 대상 학교를 선정하면,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시군 가족센터에 소속된 이주민 출신의 다문화 강사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다문화 교육을 희망하는 165개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941차시를 지원하며 체험 중심, 주제 중심의 교육을 한다. 다문화 이해 교육은 다양한 나라의 국기 만들기 문화 체험하기 간단한 언어 말하기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 학생들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사업으로 중복 지원과 행정력 낭비를 없애고 증가하는 다문화 교육 수요를 맞출 수 있게 됐다. 또한 결혼 이민자 강사가 함께해 체험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민·관·학 네트워크 구축은 경남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 협력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려는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경남교육청과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군 가족센터는 다문화 학생의 의사소통과 학교생활 적응,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올해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의 요구를 다 충족하지 못해 다음 해 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은 학생들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며 어울려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을 더욱더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유치원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아이좋아 안심유치원’을 지정해 운영한다. 안심유치원의 목표는 유치원생의 건강 관리과 안전 관리로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올해는 202개 공사립유치원을 안심유치원으로 지정해 원당 300만원~500만원을 지원한다. 안심유치원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공개 모집을 거쳐 31개 유치원에서 운영했다. 올해부터는 2024년까지 나머지 도내 모든 유치원을 대상으로 안심유치원을 운영한다. 안심유치원은 시설, 건강, 급식, 안전 교육 분야별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든다. 유치원 자체 점검을 통해 자율적으로 필요한 안전 요소를 강화하며 경남교육청은 권역별 전문가 지원단을 지원한다. 또 유아교육의 안심 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 환경 위험 요소 제거 재난 대비 물품과 교구 확충 성교육 내실화를 위한 화장실 환경 개선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 강화 안전한 급식·간식 운영을 위한 시설 개선 통학 차량 안전 관리 강화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덧붙여 관련 기관과 연계한 안전 교육 자문단을 운영하고 안전 교육과 재난 대피 훈련을 진행해 안전 역량을 높인다. 경남교육청은 내실 있는 안심유치원 운영을 위해 5월 18일 5월 25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권역별로 한다. 이미숙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아이좋아 안심유치원을 운영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 안전한 교육 환경 속에서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고 읽을 정보가 넘치는 사회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는 힘은 글쓰기에서 나온다. 글쓰기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으며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을 발견하고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인문학적 글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원들의 인문학적 글쓰기 능력을 높이고자 ‘인문학적 공감으로 깊이 있는 글쓰기’ 직무 연수를 개설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5회에 걸쳐 별관 공감홀에서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열린다. 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사뿐만 아니라 평소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예비 작가 교사 등이 참여하며 60명이 신청할 정도로 인기다. 연수 내용은 인문학적 독서와 글쓰기교육그룹 대표 홍순철) 글쓰기에서 출판까지 글쓰기를 위한 기초 좋은 글쓰기의 시작 글쓰기 실습이다. 마지막 강의는 실습으로 자신의 글쓰기 역량을 점검할 수 있다. 첫 강의에서 홍순철 대표는 좋은 글을 쓰려면 독서의 방법, 일상에서 관찰과 사고 훈련의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연수생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생을 중심으로 집필 위원을 공개 모집해 교육 관련 인문학 도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에 도교육청이 발간한 ‘쌤, 뭐하세요?’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 세종도서’ 교양 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도교육청은 교원 인문학 도서 발간 교원 인문소양교육 연수 학생 인문책쓰기·인문학 동아리 지원 인문소양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교원과 학생의 인문학 소양을 높이고 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코로나19 이후에 인문학적 소양이 삶의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인문학적 사고와 실천이 교원 스스로와 학생들의 삶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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