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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밀양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조준오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교육과정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사례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속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아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유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가 놀이 속에서 질문하고 탐색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놀이와 삶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주도성을 키우고 교사·유아·또래 간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25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생태전환교육 공개 토론회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 환경교육의 현황과 한계를 진단하고 교육 공동체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심도 있는 토론과 의미 있는 결과 도출을 위해 환경교육 정책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학생, 교원, 학부모, 일반인 등 60명을 초청했다. 일반적 공개 토론회 형식을 탈피해 민주적이고 공평한 참여를 보장하고자 ‘누구나 발제’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참여자 60명 중 발제를 희망하는 35명의 안건이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생태전환교육 공개 토론회’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고 이날 공감도가 높았던 발제를 놓고 질의응답과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공개 기간 중 가장 공감을 많이 받았던 발제는 신현초 변영호 교감, 창원과학고 3학년 박재우 학생, 학부모 그린멘토 이윤정씨, 창원시 이종훈 기후환경정책관의 안건이었다. 경상남도교육청 학부모 그린멘토: 환경교육 강사 활동과 지역 기후행동을 주도하는 학부모. 변영호 교감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개인의 성장을 너머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성과 지구 의존성을 꼭 가르쳐야 한다”고 기조 발제했고 참가자들은 이에 깊이 공감했다. 박재우 학생은 “교육이 참여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홍보물이나 강연, 간단한 체험 위주로 이루어지는 현재의 환경교육은 문제 인식 단계에서 실천까지 연결하지 못하므로 실천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뿐만 아니라 사전 발제에서 제시되었던 모든 의견을 영역별로 모으고 이를 기초로 각 모둠에서는 심층 논의 후 주요 안건을 선별했다. 이어 단기-중기-장기 과제로 나누는 작업을 했고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전환교육 이행안’을 제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생태환경교육 대전환을 위한 우리의 의지와 노력을 더욱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모든 분이 보내준 다양한 의견 하나하나가 생태적인 삶으로의 전환을 통해 푸른 지구를 가꾸는 귀중한 자양분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에 제시된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내년 예산 사업 발굴과 생태전환교육 기본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교육연구정보원 회의실에서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시군,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문해교육종합정보시스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력 인정 기관에서 문해교육종합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현장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가문해교육센터가 운영하는 문해교육종합정보시스템은 학력 인정 기관에서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학습자를 관리하고 통계자료를 추출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문해교육종합정보시스템을 설계해 유지·관리하고 있는 개발자를 직접 강사로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시스템을 사용하는 담당자들이 다양한 질의응답을 해 더욱 현실감 있는 시스템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학력 인정 문해교육 사업은 문자 해득력이 부족한 성인에게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의무교육과 학력 취득 기회를 확대해 사회통합과 평생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원기복 미래교육국장은 “효과적이고 유익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성인 문해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영역 단위로 공간혁신사업을 추진하는 학교와 기관 37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공간혁신사업 점검을 지난달 6월 13일부터 시작해 7월 26일까지 마무리한다. 학교공간혁신은 미래교육을 위해서 천편일률적인 모양의 낡은 학교 공간을 소통과 협력이 있는 공간, 창의적 인식과 사고를 길러내는 공간으로 바꾸는 작업이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을 하는 이유는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싹트는 공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22년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은 학교자율형 공간혁신 8개 학교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14개 학교 초등학교 1학년 교실 공간혁신 13개 학교 교육행정기관 공간혁신 2개 기관 등이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사용자가 설계 과정에 참여해 도출된 최종 디자인으로 실시설계를 준비 중이며 겨울방학 중 공사에 들어가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함안 대산초를 시작으로 현장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사용자 참여 설계 촉진자의 촉진 과정 실시설계 계약 예산집행 등 공간 혁신 전반을 상담했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학생들이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해 소통과 협력으로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건축적 사고를 키우도록 돕는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수업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완공될 혁신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 의견은 앞으로 공간혁신사업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학교 관계자는 “사용자 참여 설계 과정을 거쳐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 학교 이미지가 높아졌고 찾아오고 싶은 학교가 되고 있다”며 현장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사업이라고 전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은 학교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월 9~10일 수도권 8개 대학을 초청해 ‘2023학년도 수시모집을 대비하기 위한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입 설명회는 8월 9일 아주대학교·단국대학교·인하대학교·숭실대학교, 8월 10일 광운대학교·국민대학교·세종대학교·가톨릭대학교 순서로 진행한다. 설명회는 수시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별 2022학년도 입시 결과 분석 정보와 2023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 등을 안내한다. 대입 설명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학부모는 27일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 ‘아이좋아-유’ 앱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단, 아이디가 없을 경우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학생·학부모에게는 참가하는 대학별 2023학년도 수시모집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이날 발표 자료는 경남대입정보센터 공지 사항에도 올릴 예정이다.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하는 진학 행사는 학교에서 학생·학부모에게 문자로 안내한다. 진학 행사와 관련된 정보를 얻고자 하는 학생·학부모는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과 ‘아이좋아-유’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인원이 많은 경우 아이좋아-유 앱에서 신청하면 좀 더 편하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자 고열, 인후통 증상자는 참석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지정 좌석 앉기 등 방역 대책에 협조해 달라 요청했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대입 설명회가 수시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학교와 가정, 교육청과 대학의 진학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와 위센터, 위스쿨 간 협력과 소통으로 위기를 예방하고 심리적 응급 상황을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자 초·중·고·특수학교·위센터·위스쿨 담당자 480명을 대상으로 ‘2022년 학교응급심리지원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위 프로젝트: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다중의 통합지원 서비스망. 학교에는 위클래스, 교육지원청에는 위센터, 교육청에는 위스쿨 등이 있다. 이번 연수는 세 차례 나누어서 개최한다. 서부권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7월 25~26일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 에듀테크센터에서 동부권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8월 3~4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열린다. 8월 2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는 교육지원청 위센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연다. 학교응급심리지원의 목적은 교육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학교에 응급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해 교육 공동체의 위기가 확산하는 것을 방지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맞춤형 학교응급심리지원 정신 건강 상담의 실제 재난 정신 건강 지원 방안 학교 부적응과 위기에 대한 이해 위기 청소년 돕기 생명 지킴이 교육 등이다. 이번 연수는 전문 강사진과 학교, 기관별 담당자들이 함께 활발하게 소통해 생각을 모으고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학생의 미래교육에 발맞추어 학교심리지원단을 운영해 현장에서 실제 사안이 발생할 때 교사 연수, 학생 교육, 선별 검사, 학부모 교육, 외부 기관 연계 지원 등을 펼칠 예정이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학교심리지원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학교를 정상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위기 사례를 축적·분석해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심리적 응급 처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25일 교육연수원 컴퓨터실에서 중등 교원 53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블렌디드 수업: 온라인 교육 방식과 대면 교육 방식을 혼합한 수업. 또는 수업 시간에 컴퓨터 등 다양한 온라인 도구를 결합한 수업 방법을 말함. 코로나19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반복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 등을 혼합한 학습 방법이 학교 현장에 뿌리를 내렸다.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으로 언제 어디서나 배움이 지속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미래교육을 앞당겼다. 지난봄 많은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으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을 위해 교실 수업 장면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해서 집에서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라인을 이용해서 학생에게 과제를 주고 학생이 등교하면 교사가 과제 수행 정도를 확인한 뒤 보충 설명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전면 등교가 이루어진 요즘은 교실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한 수업을 많이 진행한다.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위해 온라인 퀴즈와 수업 관련 동영상 등 온라인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또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문제 해결력을 높이고자 온라인 도구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변화한 교실 수업 환경에 부응하기 위해 경남교육청에서는 다양한 교원 연수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아이톡톡·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실습 빅데이터 활용 수업 디지털 포트폴리오와 3차원 프레젠테이션 제작 실습 메타버스를 활용한 수업 사례와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석한 물금중 교사는 “예전과 달리 수업에서 온라인 활용이 늘고 있다 강사들의 다양한 수업 사례와 함께 직접 컴퓨터로 실습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현장에서 교사들이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교사들이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수를 늘리고 사례 공유나 자료집 보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22일 23일 창원 명곡여자중학교에서 중등 교원 32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수업이란 학생들 스스로 문제 의식을 가지고 주제 선정, 조사나 연구, 결과물 제작과 발표에 이르기까지 학습 전 과정에 걸쳐 학생들이 참여하는 수업 모형이다. 교사가 주도해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전통적인 학습 방법과는 다르다. 예를 들어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우리 지역에 대한 조사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천하는 유사 사례 살펴보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구 온난화 현황 분석 기후환경에 대한 통계 자료 분석 계획서와 보고서 쓰기, 발표 기술 등을 학생들이 스스로 조사하고 연구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프로젝트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생 혼자서 하기는 어려워 친구들과 함께 역할을 분담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도 향상된다. 또한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문제해결 능력까지 쌓을 수 있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에 최적화된 학습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하나의 프로젝트 주제를 해결하려면 다양한 교과지식과 정보가 필요해 여러 교과의 교사들이 함께 진행하는 융합교과 프로젝트 수업이 늘어나고 있다. 치밀한 설계를 위해 교사의 역량과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프로젝트 수업 실천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성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시연과 사례 나눔 프로젝트 수업 운영을 위한 개요 작성 등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석한 함안중 교사는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협업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수업을 많이 고민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보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고 동료와 함께 융합교과 프로젝트 수업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프로젝트 수업은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학습방법이다 교사 혼자 준비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연수를 늘려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거제 지역의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상문동 지역 중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상문중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상문중학교는 거제시 상동동 56-1 일원에 터 면적 1만 5,541㎡, 34학급, 학생수 966명 규모로 설립된다. 총 사업비는 516억원이며 2026년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 거제 지역 제18학교군은 중학교 급당 학생 수가 30명을 넘고 지속적인 아파트 개발로 과밀현상이 가속화해 회의실 등을 일반 교실로 사용하는 교실 전용과 증개축만으로는 학생을 배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또한, 상문동 지역은 신설 공동주택 밀집 지역으로 인구 유입이 활발하지만 제18학교군 내 6개 중학교가 고현동 쪽에 있어 원거리 통학생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원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가 우려돼 학교 신설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중앙투자심사에서는 거제 지역 과밀현상과 원거리 통학 문제뿐만 아니라 학교 터 적정성, 진입도로 개설에 따른 거제시와 협의, 국도 14호선의 소음 대책, 통학 안전 대책 등이 논의됐다. 학부모를 비롯한 거제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해 학교 터를 선정하고 거제시와 진입도로 개설 협의를 마쳤으며 경찰과 국도 14호선 소음과 통학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심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 학교 신설 계획이 원안 통과됐다. 허재영 학교지원과장은 “상문중학교의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거제 지역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학교 신설을 차질 없이 진행해 제때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 대비하고자 ‘찾아가는 권역별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동상담실은 대학 입시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최신의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동상담실은 8월 1일 사천고등학교, 8월 2일 통영교육지원청, 8월 4일 양산 물금고등학교, 8월 5일 김해삼문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수시 모집을 대비하고자 진학상담을 진행한다. 이동상담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1일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이디가 없는 경우 회원 가입을 해야 하며 학생·학부모 중 한 사람이 신청하면 가족 동반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은 개인당 40분 동안 진행된다. 모든학년의 학생부 주요과목 내신 평균 등급과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모의평가 성적을 지참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 자료를 가져오면 보다 상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은 도내 진학전문가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경남·서부 대입정보센터 장학사와 상담 교사가 참여한다.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사들이 참여하는 만큼,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수시 모집에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자 고열 또는 인후통 증상자는 참석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지정 좌석 앉기 등 방역 대책에 협조해 달라 요청했다. 한편 경남대입정보센터는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경남·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2023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진학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이 수시 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학교와 가정이 진학 협업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19~20일 창원시 성산구 호텔인터내셔널에서 17개 시도 교육청의 영어, 과학, 미술, 예술, 보건 교과 교원 360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초·중등 교육과정 핵심 교원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가 주최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사항을 놓고 시도 교과 교육과정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 개정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과정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자 시도 교육청 핵심 교원의 역량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별 시안 주제 강의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별 분임 강의와 토의 교과별 분임 토의 결과 발표 및 종합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19일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일은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연수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총론과 교과 교육과정 개발 방향에 대해 온라인 연수와 집중 오프라인 연수을 병행한다. 교과 교육과정 개발 연구진과 시도 교과별 핵심 교원이 개정 교육과정 시안을 놓고 활발한 토의를 하며 현장에서 수용성이 높은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초 1·2학년은 2024년부터, 중 1, 고 1학년은 2025년부터 적용된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국가 교육과정의 개정사항에 발맞추어 교육과정 지원단을 운영해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펼칠 예정이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고 학생의 미래 핵심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게 중요하다”며 “경남교육청은 이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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