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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밀양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조준오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교육과정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사례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속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아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유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가 놀이 속에서 질문하고 탐색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놀이와 삶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주도성을 키우고 교사·유아·또래 간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6차 경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 수립을 앞두고 16일 특수교육원에서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전문직원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개최한 역량 강화 연수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할 경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장학사·교육연구사 등 18명이 함께 했다. 기조 발제를 맡은 최진혁 부산대 교수는 지난해 교육부의 ‘제6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 기초 연구를 수행한 책임연구자다. 최 교수는 이날 미래 특수교육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최 교수는 제6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의 비전은 “함께 만드는 미래, 모두가 행복한 특수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애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 고도화 다양성을 품는 특수교육의 전문화 모두를 위한 공정 교육 실현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진로·고등·평생교육 진흥 등 4대 분야 추진과제 및 11개 중점 과제를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연수 참석자들은 제6차 경남 특수교육 발전 계획의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들은 관련 서비스 지원체계 안정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가에 따른 특수교육 교원과 지원 인력 확충 다양하고 전문화한 특수학교 설립 장애 학생을 위한 진로 직업교육 운영 내실화와 장벽 없는 교육지원 등 모두를 위한 ‘공정 교육 실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제5차 경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의 평가와 현장 자문단 운영, 장애 학생 부모·교원·관련 단체 등 특수교육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내실 있는 제6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생애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경남의 특수교육이 한 단계 발전하는 밑거름을 만들었다. 도내 전체 학생 수가 줄어드는 상황이지만 2018년 6,421명에서 2022년 7,338명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특수학교 2개 학교를 설립하고 매년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특수학급을 늘려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자 했다. 이 밖에 통합교육지원실과 특수학교 심리안정실 설치, 특수학교 자유학년제 운영, 진로 전담 교사 배치, 맞춤형 진로 체험, 장애 학생 인권 보호와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공감홀에서 교직원, 학부모, 성평등·성인지 교육 외부 강사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자 제3차 성인지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번 성인지 아카데미에서는 강남순 교수를 초빙해 ‘민주시민 사회의 토대: 양성평등 교육은 왜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현장에는 교직원과 외부 강사 등 100여명이 함께했고 이날 강의는 경남교육청 유튜브 채널 ‘경남교육’에서 실시간 중계됐다. 강 교수는 “민주 사회의 주요 가치인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양성평등 교육이 중요하며 교사로서 학교 행정가로서 학부모로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9월 24일‘교육기본법’의 일부개정에 따라 학교에서 양성평등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해 2차례 관련 교육을 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에 이어 8월부터 제4차~제6차 성인지 아카데미를 열 예정이며 이와 함께 ‘성희롱 제로 캠페인’ 등 교직원의 성인식을 개선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민주 사회에서 인간의 이해는 평등이 기본이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학교에서부터 양성평등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교직원의 양성평등 의식과 역량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월 16일 본청 강당에서 도내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 보건교사 104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실태조사단을 꾸리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에 제정된 ‘경상남도교육청 당뇨병 학생 지원 조례’에 따라 실태조사단이 당뇨병 학생에게 개인별 맞춤 지원을 내실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있는 학교의 보건교사 104명으로 실태조사단을 구성하고 11개 팀으로 나눴다. 이날 설명회를 한 뒤 한 달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미영 한국제1형당뇨병환우회 대표가 보건교사의 당뇨병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육기관 내 제1형 당뇨병 학생들의 혈당 관리 실태와 지원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서 당뇨병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보건교사에게 실태조사 추진 과정과 실태조사단의 운영 방법 등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이 함께 토론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보건교사는 “참여자들이 1형 당뇨병 학생의 실태와 관리 상황을 토론 형식으로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다 보니 해결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나 평소 가졌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실태조사단은 7월 개별 학교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회의를 개최한다. 또 지역별 전담 조직을 꾸려서 협의한 뒤 당뇨병 학생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보건교사뿐 아니라 당뇨병 학생과 그 학부모의 어려움과 요구까지도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해 당뇨병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지키고 개별 지원을 강화하는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오후 본관 2층 강당에서 초·중·고등학교 역사·독도 교육 담당 교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계명대학교 일본어일본학과 교수이자 국경연구소장인 이성환 교수가 ‘한국의 국경과 독도’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역사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라 2022학년도 역사 교육과 독도 교육을 활성화하는 기본 계획에 근거를 둔다. 또 교원들에게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할 수 있는 반박 논리를 중심으로 독도 교육 연수를 먼저 진행하는 것이 학생들의 독도 주권 수호 의식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보았다. 강의 내용은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영토에서 배제해 온 근거인 일본 에도막부의 ‘도해 금지령’과 메이지 정부의 ‘태정관 지령문’, 일본 정부가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하는 근거인 ‘시마네현 고시’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등으로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명쾌한 논리가 중심을 이루었다. 창원명지여자고 옥서연 교사는 “그동안 사이버 연수로 독도 교육 연수를 들어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초청 특강으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독도 교육 논리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현 상황에 대한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고 독도 사랑과 영토주권 의식을 갖도록 교육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독도 교육을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건강 체력 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 체력 회복을 돕기 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건강 체력 교실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보급한다. 건강 체력 교실을 활용한 콘텐츠는 국민체력100 창원마산회원체력인증센터와 협업해 제작했다. 심폐지구력·근력·유연성 등 다양한 체력 요소를 증진하기 위해 준비운동, 본 운동, 정리운동 등을 담았고 한 편당 총 40분으로 만들었다. 특히 창원마산회원체력인증센터의 체력 증진 전문가와 함께 체계적으로 내용을 구성해 눈길을 끈다. 교사와 학생이 어디서나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영상을 편집해 활용성을 높였다. 지난 7일부터 경남교육청과 창원마산회원체력인증센터 유튜브 채널에 1주 차, 2주 차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올해 11월까지 총 14주분의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등학교 2개 학교, 중학교 1개 학교를 ‘온라인 건강 체력 교실 운영 시범학교’로 선정해 운영한다. 매주 제작되는 건강 체력 교실 콘텐츠와 연계해 경남교육청이 개발해 보급한 원격 화상 플랫폼 아이톡톡 유프리즘에서 실시간 수업을 진행하며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참여 학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학생건강체력평가 결과를 높이는 영상과 틈새 시간을 활용한 스트레칭 영상을 보급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강인한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단위 학교에서 건강 체력 교실을 의무적으로 운영해야 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도 있어 이번에 콘텐츠 제작과 보급이 해당 학교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건강 체력 교실을 내실화하고 학생의 건강 체력 증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창원시 일원에서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 체육 축제의 장인 ‘2022년 경상남도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는 시부와 군부로 나뉘어 교육지원청 대항전으로 진행한다. 시군 교육지원청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총 32개 종목에 참가해 그간 학교 체육과 스포츠클럽 활동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종목별 시군 대표 선수 6,000여명들은 경남교육청의 선진형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정책에 따라 운동부 육성학교, 학교 체육 수업, 학교스포츠클럽, 방과 후 학교 등 다양한 학교 체육 활동으로 기량이 향상된 선수들이다. 사격, 카누, 자전거, 레슬링, 볼링 등 일부 종목은 6월 3일~15일 사전 경기로 진행된다. 나머지 종목별 주요 경기는 6월 18일~20일 창원스포츠파크 육상경기장 등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배드민턴, 역도, 양궁, 탁구, 야구 등 일부 경기는 종목 특성상 밀양과 고성, 의령 등 창원 이외의 지역에서 개최된다. 경남교육청은 대회 기간 학생 안전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경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출전하는 학생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며 “이번 대회가 1인 1개 스포츠 활동 정착과 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 선진형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성공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일반 고등학교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교육과정을 편성·준비하고자 13~14일 연수를 진행한다. 첫째 날은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서부권역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둘째 날은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중부·동부권역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2023학년도는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이행을 위해 ‘2015 개정 교육과정’ 일부 개정에 따라 총 이수 학점이 기존 3년간 204단위에서 192학점으로 조정된다. 이번 연수는 2023학년도 일반 고등학교 입학생부터 192학점 체제로 적용되는 만큼 교육과정 편성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교학점제의 본격 시행에 앞서 2023학년도부터 변화하는 일반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필수 이수 학점은 94학점으로 현행 유지된다. 단, 자율 편성 학점이 86단위에서 80학점으로 6학점이 감소한다. 따라서 단위 학교는 어느 교과 영역 혹은 교과에서 6학점을 감축하는가를 놓고 함께 협의해 나가야 한다. 또한 2023년도 신입생 1학년과 재학생 2·3학년은 총 이수 학점이 각각 192학점과 204단위로 동시에 고등학교의 학사 운영이 이루어져 3개 학년의 교육과정과 학사 일정을 고려해야 한다. 학교는 학교 현황과 특징에 따라 192학점(교과 174학점, 창의적 체험활동 18학점)의 편성 방향을 설정하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예상되는 어려움이나 논의 사항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과 교육과정 전담팀의 상담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교과군별 최소 이수 학점 관리와 더불어 자신의 진로 희망과 학습 발달 정도를 고려해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안에서 충분한 논의와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를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교부 및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응시 자격은 초졸 검정고시의 경우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아니한 사람, 중졸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졸업자 및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 고졸 검정고시는 중학교 졸업자 및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20일부터 24일까지 도교육청을 비롯해 진주·통영·김해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한다. 온라인 접수는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오류 방지를 위해 하루 앞당겨 23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 에서 가능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가급적 온라인 접수를 이용하기 바라며 현장 접수를 할 경우 반드시 개인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 측정 및 손소독 후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원과 교습소 운영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내용을 정리한 소책자와 홍보 안내문을 만들어 학원과 교습소에 배포한다. 도교육청은 학원과 교습소 운영자들이 지켜야 할 다양한 법률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소책자와 홍보 안내문을 제작하게 됐다. 소책자와 홍보 안내문에는 교습비 관리·반환기준 등록 사항 변경 배상책임보험 가입 위반 사항별 행정처분 등을 담았다. 책자는 휴대성과 가독성이 높아 학원과 교습소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교육청은 이번에 소책자를 배포하는 것을 시작으로 학원 운영에 필요한 중요한 사항을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희 교육복지과장은 “소책자와 홍보 안내문를 배포해 학원 운영자 등이 법령을 간과해 피해를 입는 사례를 방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학원과 교습소가 건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고3 학생들에게 수시와 정시 모집의 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9일 시행한 수능 6월 모의평가는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와 문제 유형을 가늠하는 시험이다. 3월,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달리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이 응시해 입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척도가 된다. 경남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올해 수능 6월 모의평가가 새로운 유형의 문제와 고난도 문항이 다수 출제되어 수험생들이 힘들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어 공통과목은 과학, 경제 지문과 선택지의 난도가 높아 쉽게 답을 찾기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했다. 수학 공통과목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선택과목은 고차원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가 늘어나 대체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했다. 영어는 추론 문제가 까다롭고 문장이 난해해 시간 부족으로 상위권 중심으로 힘들어해, 1등급 학생 비율은 지난해 수능보다는 약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험생에게 6월 모의평가는 입시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성적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대입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파악한 후 수시 모집 대학을 결정하는 주요한 기준으로 삼고 재학생은 2차 고사 준비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국어·수학 영역 선택과목을 향한 고민보다는 남은 기간 원점수 비중이 큰 공통과목 성적을 높이는 데 시간을 투자할 것을 권고했다. 왜냐하면 선택과목의 유불리를 따지기보다 자신 있는 과목을 정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지원 대학별로 수학 선택 및 탐구영역의 필수 선택 내용을 수시 모집 요강에서 확인해, 대학 지원에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조언했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수능 모의평가후 오답노트를 작성해 새로운 문제유형을 분석하고 적응력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능 모의평가는 8월 31일에 한 차례 더 실시하며 수능시험일은 11월 17일이다. 한편 경남대입정보센터는 고3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행사를 계속한다. 23일 서울대학교 입시 설명회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하고 7월 23일~24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제12회 아이좋아 대학 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6월 수능 모의평가가 대학 입시 전략의 중요한 분수령이다”며 “수험생 혼자 고민하기보다 학교 선생님, 경남대입정보센터를 이용한 심층상담 등으로 자신에게 맞는 대입지원 전략을 찾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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