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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학교 학교장 및 외부감사관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학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외부감사관의 전문성을 강화해 감사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전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외부감사관 및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했다.오전 연수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2026년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 개요 2025년 자율형 종합감사 우수 운영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제도의 취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이어진 오후 연수에서는 외부감사관 및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지침서 구성 및 주요 지적 사례 확인서 및 현지조치 통보서 작성 요령 외부감사관 업무 흐름 및 연수 표준안 사용법 등 구체적인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과정을 진행했다.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어 개선하는 미래지향적인 감사 모델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교 자치의 기반이 되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춘 감사관은 "이번 연수가 학교장과 외부감사관의 업무 역량을 높여 자율형 종합감사가 학교 현장에 더욱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원 중심의 감사 시스템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경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1일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초 중학교에 배치된 '수업방해행동 학생 지원 보조인력'3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최근 늘어나는 수업 방해 행동에 대응해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보조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방해행동 학생 지원 보조인력'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수업방해행동을 보이는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위촉된 자원봉사 인력이다.이들은 수업 중 방해 행동을 보이는 학생을 교실 내에서 개별 지도 보조 분리 조치 시 안전한 동행 및 인계 별도 분리 공간 내 교직원 지도 보조등의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보조인력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학생 안전 관리를 지원하며 학급에 정규 배치되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수업 집중을 돕는 등 예방활동에도 참여한다.다만, 보조인력은 보조적 역할에 한하며 학생 생활지도 및 교육의 최종 책임은 담당 교사가 맡는다.이번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아동학대 성폭력 학교폭력 예방 보조인력의 역할과 책임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조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항공 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2년 차를 맞아 혁신지구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경남교육청은 25일 오후 삼천포공업고등학교에서 올해 ‘항공 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첫 실무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항공산업 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 프로그램 운영 주체인 진주시·사천시·고성군을 비롯해 3개 교육지원청, 삼천포공업고 진주기계공업고 경남항공고 경상국립대,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경남도립남해대, 지멘스코리아, KAI 제조 분과 협의회, 한국항공우주산업협회 경남지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1년 1년 차 성과와 더불어 2022년 2년 차 기본 계획의 예산 산학협력 연계 프로그램 독일 아우스빌둥형 특화 프로그램 항공 분야 미래형 교육과정 취업 연계 방안 혁신지구 지원센터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 14일 열린 경남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과 연계해 특성화고 학생 꿈디딤 지원, 미래형 혁신 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 시범 적용도 논의했다. 경남교육청은 실무 협의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서를 보완해 2년 차 사업에서도 지역 협업 기반이라는 사업 목적에 부합해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되도록 협업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공 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에서 지구 내 지자체, 직업계고와 지역기업, 지역대학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항공 분야 인재 양성의 비전을 제시하고 고졸 인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1년 차 성과를 기반으로 2년 차 운영 계획을 잘 수립해 대한민국 항공 분야 인재로서 경남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탄탄한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의 협업 체계를 활성화해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가입한 학생에게 대학 생활 자금으로 5억 9,22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대학에 진학한 학생 141명이다. 금액은 학생 본인이 적립한 2억 9,610만원과 재단에서 대응해 적립한 2억 9,610만원으로 학생 한 명이 받는 금액은 420만원이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에서 저소득층 자녀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자산 형성 지원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 재학 중 선정된 학생이 35개월간 매월 6만원을 적립하면 재단에서도 매월 같은 금액을 적립한다. 2016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2019년에 적립금을 처음 지급했고 올해까지 총 468명에게 19억 6,560만원을 지급했다. 해당 연도에 대학을 진학하지 않으면 3년간 지급 기한을 연장하는 등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 기회를 최대한 보장해 주고 있다. 경남미래교육재단 박우철 사무국장은 “저소득층 자녀의 고등교육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아이좋아 통장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더불어 각 기업체와 개인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모집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학교 내 교사 확진자가 급증한 학교의 수업 공백을 메우고자 수업 지원과 관리 지원으로 안정적인 학사 운영에 힘을 보탠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학사 운영 안정화를 위한 수업 대체인력 확보 및 활용계획’을 시행했다. 학교에서 교사 확진자 발생으로 수업 대체인력을 구하기 어려우면 경남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 근무하는 교육전문직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도내 교육전문직원은 초등 191명, 중등 175명으로 초등은 전 과목, 중등은 교과별 현황을 교육지원청에 안내해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확진 교사가 발생한 학교에서는 학교 내 교사 간 보강 보결 전담, 기간제 교원 등으로 수업 공백을 메우고 있으나, 최근 확진자의 급증으로 수업 대체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은 수업 지원으로 교원자격증 소지 행정직원은 원격수업 관리 지원으로 학사 운영 지원에 총력을 쏟고 있다. 도교육청은 최근 학교의 대체인력 지원 요청에 따라 중등교육과 장학사 2명이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25일과 28일 수업수학을, 진로교육과 장학사는 29일에 충무중학교에서 기술 수업을 지원한다. 초등교육과에서는 도교육청 내 초등 교육전문직 54명의 인력 자원을 준비해 학교 요청 시 즉시 수업을 지원한다. 교육지원청별로도 학사 운영 안정화를 위해 단계별 계획에 따라 대체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김해교육지원청은 대체인력을 긴급하게 요청한 임호초에 장학사 1명을 보내 23일부터 25일까지 수업을 지원했다. 또 이작초에 장학사 2명을 보내 지난 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수업을 지원한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까지 초·중·고 6개 학교에서 15명의 대체인력을 요청받아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3일 석동중학교 국어 수업을 지원한 장학사는 특강을 비롯해 원격수업 관리 등 1교시~5교시까지 수업을 진행했다. 이 장학사는 “학교가 힘든 상황에 교사 시절로 돌아가 수업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진주교육지원청도 25일 학교의 요청에 따라 신안초에 장학사 1명을 보내 수업을 지원했다.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류진열 교장은 “교육전문직까지 나서서 현장의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 수업을 지원해주는 적극적인 행정에 감사하며 든든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수업 지원을 위해 달려가는 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안정된 학사 운영으로 교육권과 학습권을 챙기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오전 의령교육지원청에서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를 주제로 지역성을 살린 미래교육 체제를 완성하기 위한 의령교육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협의회에 앞서 한금조 교육장, 학교장, 일반직과 교육공무직 대표 등과 환담을 나누었다.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 학교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의견을 듣고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준비를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역할과 협력을 논의했다. 학부모와 지역 교육활동가 등이 참석한 의령교육업무협의회 1부에서는 의령교육지원청이 교육공동체와 이룬 지역 관계 기관과 함께하는 협업 미래형 학교 환경개선 사업 운영 학교가 만족하는 의령통합지원센터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 등을 참석자와 공유하며 의령교육의 변화와 성찰, 발전과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보냈다. 2부에서는 협의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현장 설문을 한 뒤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책임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정책 중에서 가장 궁금하고 필요로 하는 경남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했다. 또한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올해 3월부터 모든 학생에게 보급되는 스마트 단말기 체험 장소를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스마트 교육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야외 주차장에서는 이동식 작업장 체험 차량 ‘카멜레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가 미래 교육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학생 수 감소로 위기에 있는 의령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방안을 두고 다 함께 고민했다. 초등학생 자녀 4명을 둔 칠곡초 이은경 학부모는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령교육지원청의 다각적 지원으로 자녀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을 소중히 하는 의령교육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금조 교육장은 “삶과 배움과 꿈이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행복 의령교육을 위해 소통과 협력으로 교육정책을 추진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의령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의령 지역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코로나19을 극복하고 교육혁신을 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올해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오는 4월 9일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25일 교육청 누리집에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올렸다. 초졸·중졸 검정고시는 창원상남중학교에서 열리며 고졸 검정고시는 창원공업고등학교·마산중앙중학교·삼정자중학교·반림중학교에서 진행된다. 또한 장애 구분 응시자는 반림중학교에서 경남권 재소자는 진주교도소에서 시험을 치른다. 제1회 검정고시는 초졸 75명, 중졸 212명, 고졸 938명으로 모두 1,225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안전한 시험 응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는 별도 신청 후 지정된 장소에서 시험을 응시해야 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의 ‘응시자 유의사항 공고’를 보면 된다. 시험장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시험장 입실 전 마스크 착용 · 손 소독 ·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유무를 확인한다. 당일 이상 증상을 보이는 응시자는 별도의 시험실에서 응시한다. 이 밖에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5월 10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한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시험 운영이 달라지기 때문에 응시자는 누리집에서 시험 장소와 유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시험일까지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며 개인위생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6월 1일 열리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24일 오후 공감홀에서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대면 참석자를 최소화했으며 내부 방송을 활용해 모든 직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사로 나선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김지영 지도담당관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선거 관여 행위 금지,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행위 등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박민근 총무과장은 “공직선거에 대한 공무원의 올바른 인식을 돕고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를 미리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공직자들이 선거 중립 의무를 준수해 공명정대한 선거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오전 합천교육지원청에서 박종훈 교육감, 합천지역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교육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업무협의회에 앞서 관내 학교 대표자 등을 만나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학교 방역과 학사 현황, 어려움 등을 살피고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과 협력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지역교육업무협의회 1부에서는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 3년여 동안 알차게 일구어온 합천행복교육지구 사업, 학교 현장을 좀 더 촘촘히 지원하고 챙겨가는 학교교육지원센터, 경남의 상징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의 변화와 성장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참석자 현장 설문으로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책임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정책 중에서 가장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의 활발한 소통과 참여가 돋보였다.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급되는 스마트 단말기에 대해 궁금했는데,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아이톡톡을 이용해 도시지역 아이들과도 공동 수업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의회가 끝난 뒤 참여자들은 4월부터 운영하게 될 이동식 작업장 체험차량 ‘카멜레온’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라는 주제로 합천교육업무협의회를 마무리하면서 “합천의 작지만 강한 교육이,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잘 듣고 반영해서 합천지역 학생에 맞는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미래교육을 실현해나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2021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해 교육부에서 재정집행 인센티브 135억원을 확보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집행에 우수한 성과를 올려 인센티브 95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학교회계 재정집행 ‘우수’ 인센티브 40억원을 추가로 받게 됐다. 경남교육청의 1013개 학교의 학교회계 재정집행률은 98.09%다. 이는 교육부 목표 96%를 2.09% 초과 달성한 수치이며 전국 시도교육청 5위에 해당된다. 학교회계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학교 예산집행 점검 추진단 구성과 집행 상황 점검 교육청-학교 예산집행 상담 지원 대규모 공사의 설계 및 공사 조기 추진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연도 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 조기 파악과 사업 재편성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교육비특별회계와 학교회계를 효율적으로 운용해 인센티브 135억원을 확보했다”며 “올해도 학교회계 예산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효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과 사회적 약자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 결과, 지난해 공공 구매 8개 분야에서 의무 구매 비율을 초과 달성하고 지난해보다 실적도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 공공 구매 분야 중 중소기업 제품 91.4% 여성기업 제품 중 물품 10.76%, 공사 8.7%, 용역 8.2% 기술개발제품 16% 중증장애인 생산품 2.27% 장애인기업 제품 1.4%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0.61%를 달성했다. 경남교육청은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로 각 기관의 총 구매액이 감소했지만 창업기업 제품을 제외한 다른 분야는 의무구매율을 넘어섰다. 이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사회적 약자 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의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한 결과다. 특히 법령상 의무 구매 비율이 없는 분야인 사회적기업 제품 2.08% 사회적 협동조합 제품 0.30%를 달성해 지난해보다 구매 실적이 증가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구매 실적을 높이기 위해 전 기관 실적 관리 성과평가 지표 반영 물품선정위원회 평가 항목 가점 적용 업무 담당자 연수 공공 구매 실적 활성화 유공자 교육감 표창 수여 공공 구매 사전검토제 시행 등을 진행하며 기반 다지기에 힘썼다.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공사·물품·용역을 계약할 때 각종 관련 법령에 따라 일정 비율 이상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것을 말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앞으로도 공공 구매를 높이기 위해 실적이 저조한 분야에 관심을 높이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월 22일 오후 밀양교육지원청에서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를 주제로 지역성을 살린 미래교육 체제를 완성하고자 밀양교육 발전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올해 3월부터 모든 학생에게 보급되는 스마트 단말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4월부터 시행하는 창의 융합형 수업을 위한 이동식 작업장 체험 차량인 ‘카멜레온’을 선보여 학부모의 정책 이해를 도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협의회에 앞서 김정희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 학교 대표, 지방공무원 대표, 교육공무직 대표 등과 환담했다. 박 교육감은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 학교 방역과 교육활동 상황 학사 운영 상황 스마트 단말기 보급 등에 따른 학교 현장 반응 교직원들의 어려움 등을 듣고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학교 구성원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협의회에는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봉사자, 학부모네트워크,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장 설문을 통해 아이톡톡과 1인 1스마트단말기 보급·활용 미래교육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교육정책 등 지역민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고 궁금해하는 경남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가 이루어졌다.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밀양 지역 미래교육을 위한 변화와 성장을 살펴보고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또한 코로나19로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체 수업, 인력 확보 코로나 우울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확대 학교폭력 대응 시 중재와 화해 기회 제공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협의회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교육업무협의회로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 밀양교육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정희 교육장은 “밀양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시대의 흐름에 맞는 협력과 소통으로 미래지향적인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와 촘촘한 연결망으로 미래성을 담은 행복한 밀양교육 실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밀양 지역 교육활동가들과 함께‘밀양교육의 성장과 변화, 미래 교육의 시작과 기대, 경남형 미래 교육의 비전’이라는 내용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미래 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