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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밀양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에서 유치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조준오 동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가 ‘디지털·인공지능 시대, 유치원 교원의 역할과 교육과정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사례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속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아의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기술 활용 자체보다 유아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그리고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가 놀이 속에서 질문하고 탐색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유아의 놀이와 삶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우수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아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 주도성을 키우고 교사·유아·또래 간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여름방학 중 학생의 교육결손을 극복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손실과 학습격차를 해소하고자 도내 희망하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으로 방과 후에 운영되는 미래형 수업 시스템이다. 온라인 누리교실은 경남의 우수한 교사들이 개설한 강좌를 학생들은 거주지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교사와 학생이 학습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대면 수업과 비교해 시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 학생들은 여름방학에 필요한 강좌를 스마트 단말기 등을 활용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공부하며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올 상반기 664개 강좌, 1만 6,511차시를 운영하며 여름방학에는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78개 강좌 2만 5,220차시를 개설할 예정이다. 교과 보충 프로그램과 교과 외 프로그램, 특화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학생이 필요한 강좌를 선택한다. 여름방학 특강은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학생들은 수시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과 가정통신문 등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상반기 강좌 운영에 참여한 마산중앙고 전진효 교사는 “벌써 여름방학 강좌에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다. 여름방학 특강에서는 소모임 과제 부여 등 새로운 시도로 더 알찬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를 향한 의지와 열정을 보였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경남의 현직 교사가 실시간 쌍방향으로 진행하는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이 여름방학 중 학생들의 학습 보충과 진로·진학 상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의 다양성을 배려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게임형 초등학교 수학수업지원시스템인 ‘똑똑 수학탐험대’의 활용을 높이기 위해 교사를 대상으로 권역별 대면 연수와 아이톡톡 유프리즘을 이용한 비대면 연수를 진행한다. ‘똑똑 수학탐험대’는 학생들이 교과활동, 탐험활동, 자유활동 등으로 초등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보급한 게임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학습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으로 추가 학습을 제공한다. 또 학생들이 수학 학습을 한 뒤 그 결과로 주어지는 학습 점수를 이용해 멸종위기동물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등 학생들이 수학에 재미를 느끼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경남교육청에서 보급한 학생용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하면 해당 누리집에 실시간으로 접속할 수 있고 새로운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교실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다. 현재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과 누리집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남교육청은 연구학교의 시범 서비스를 거쳐 오는 9월부터 3~4학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똑똑 수학탐험대’를 2년간 수업에 활용하고 있는 한 교사는 “학생들이 수학 수업 시간뿐 아니라 쉬는 시간에도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에 접속한다”며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높아지는 데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6월 21일부터 5회의 권역별 대면 연수에 이어 7월 12일부터 비대면 연수를 실습형으로 진행해 ‘똑똑 수학탐험대’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게임을 활용해 학생들이 수학을 흥미롭고 쉽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가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2일 오전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창원중독통합지원센터, 국립부곡정신병원과 연계해 등굣길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해 약물 사용을 예방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자 학교와 지역사회가 동참해 유해 약물(담배, 술, 마약류 등) 사용을 막고 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경남교육청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마약류로 지정된 식욕억제제 등 약물 오남용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 1~2일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청소년기에 유해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일탈 행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교육 공동체가 함께 건강한 경남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행복마을학교에서 운영하는 ‘행복마을 오케스트라’가 7월 16일 오후 4시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2층 지혜마루에서 창단 첫 연주회를 연다. 경남행복마을학교: 청소년과 지역민이 협력해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형 배움터로 행복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지향함. 경남행복마을학교는 코로나19로 빚어진 학생의 교육 격차 등 문제와 마을 교육 공동체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2020년 11월부터 행복마을 오케스트라를 운영했다. 단원들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시간을 내 연습했고 비대면으로 만남을 이어갔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창단 첫 연주회의 기회를 여러 번 놓쳤지만 단원들의 의지는 더 불타올랐다. 일주일에 두 번 화요일 금요일 2시간씩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보여줄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연습에 매진했다. 행복마을 오케스트라는 현재 총 40명으로 7세 어린이부터 75세 어르신까지 마을의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한다. 처음에는 악기가 없고 악보도 볼 줄 몰랐지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마을교육공동체에서 단원들은 조금씩 성장했다. 단원 중 악기가 없는 주민들은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 악기도서관과 용지초등학교의 도움을 받아 악기를 대여했다. 경남행복마을학교는 단원들이 끼를 한껏 펼칠 수 있도록 강사의 개인 지도와 식사 제공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단원들은 오는 16일 열리는 창단 첫 연주회에서 노력의 결실을 맺는다. 행복마을 오케스트라 단장이자 음악감독을 맡은 주원배 씨와 지휘를 맡은 강예슬 창원 감계초등학교 교사, 박은주·송성찬·김지완·장지용 행복마을 오케스트라 지도 강사의 역할도 컸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여름 무더위를 잊어버릴 만큼 신나고 친숙한 곡으로 구성된다. 특히 경남필하모닉 청소년 관악단이 무대에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한 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해식 단원은 “음표도 저음 도에서 시까지 밖에 모른 체 주변 권유로 시작된 오케스트라가 어느새 1년을 훌쩍 뛰어넘어 2년을 향해 달려간다. 처음 마우스피스 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해 헛바람 소리만 낸 게 엊그제 같은데 연주회를 열게 됐다. 자신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단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본다는 마음가짐으로 무대에 설 예정이니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경화 경남행복마을학교 센터장은 “행복마을 오케스트라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경남 교육 가족과 늦은 저녁 연습에 협조해 주신 구암·소계 마을 주민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경남의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가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화음처럼 더불어 빛나는 그날인, 창단 첫 연주회를 꿈꿨다. 애써주신 단원과 구암·소계 지역민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11~13일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제46년차 전국 한국영농학생회 하계 리더십 연수회’를 개최했다. 한국영농학생회는 다양한 활동으로 협동성, 과학성, 지도성 등을 함양한 유능한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단체를 뜻한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남지부가 주관한다. 전국 66개 농생명 산업 계열 고등학교 FFK 회원 대표 학생 98명과 각 시도 장학관, 장학사, 사무국장, 한국농업교육협회 시도 지부장, 경남교육청 관계자 등 174명이 모여 한국의 미래 농생명 산업을 놓고 함께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이번 연수회의 목적은 FFK 회원으로서 농생명 산업 분야의 핵심 인력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키우고 지도력을 함양해 미래 농업 인재로 발돋움하는 것이다. 특히 청년 농업인 특강, FFK 발전 방안에 대한 분임별 발표 대회, 문화 체험학습, FFK 회장단 선출 등 전국 66개 농생명 산업 계열 고등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모여 미래 농생명 산업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연수회에 참가한 전국 FFK 연합회장 김선우 학생은 “이번 연수회에서 미래 산업 먹거리의 중심인 농생명 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됐고 힘차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농생명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12일~15일 ‘직업기초능력평가 본평가’에 도내 35개 직업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전체가 응시한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직업기초능력평가는 2015년부터 전국의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같은 기간에 시행한다. 직업기초능력은 단순히 글을 읽거나 셈을 하는 기초 능력의 범위를 넘어 직무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적인 능력을 의미한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인터넷 기반으로 직업 세계에서 요구하는 직업 역량 보유 정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평가를 뜻한다. 특히 ‘무엇을 아는가’가 아닌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5등급 체계로 구분해 평가하며 직무 맥락과 현실적인 제약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아는 것을 활용해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점이 특징적이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총 3개 능력군, 5개 평가 영역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기초능력군에는 의사소통, 수리 활용 영역이, 업무처리능력군에는 문제 해결 영역이, 직장적응능력군에는 직무 적응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직업기초능력평가의 5개 평가 영역은 국가직무능력표준 직업기초 10개 능력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대인관계능력 자기개발능력 직업윤리를 모두 포함한다. 더 나아가 가치, 동기, 성향 등 직무 성과와 관련이 높은 개인적인 특성까지 진단한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4등급 이상부터 직업기초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본다. 경남교육청은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보충 학습 계획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취업할 때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실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철도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관광공사 등이 채용할 때 직업기초능력평가 결과를 활용하며 교육부는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증서의 활용 기관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직무수행능력과 함께 직업기초능력을 골고루 함양해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8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민원·정보공개 담당자 74명을 대상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하기 위한 연수를 진행한다.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민원인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연수는 업무에 지친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후각과 시각을 활용한 천연향 만들기로 마음 치유 성격 심리 이해와 성격유형별 소통력 향상 삶의 쉼표로 감성 치유 공감 소통 정보 공유 등으로 민원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낸다. 연수에 참여한 김해교육지원청 민원 담당자는 “민원 업무를 보면서 가끔은 속상하고 힘들 때가 있는데 연수에서 배운 민원인 유형별 소통 방법을 달리하면 그 속상함이 많이 줄어들 것 같다”며 “민원 업무 추진에 도움도 되고 지친 마음도 치유되는 특별한 연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둘숙 총무과장은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 응대로 고생하는 민원 담당자들이 이번 연수로 마음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쉼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연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본청 대강당에서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담당 과장과 장학사,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 개발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지능형 학습을 돕고자 미래교육지원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왔다. 빅데이터·AI플랫폼 아이톡톡을 개발해 2020년 9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2021년 3월에 정식 배포했다. 아이톡톡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실현하고자 2025년까지 진행하는 교육계에서 보기 힘든 장기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21년 교육 데이터를 수집하는 체제를 개발해 교육 데이터 세트를 구축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얻었다. 교육 데이터 세트는 학습자들이 디지털 콘텐츠와 도구를 활용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데이터를 정제한 교육 데이터 집합으로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핵심 자원을 뜻한다. 경남교육청은 교육과정 영역 37종, 교과 지식 영역 25종, 활동 분석 영역 41종 등 총 103종의 교육 데이터 세트를 구축했다. 아이톡톡은 정형화한 학습 콘텐츠와 문항 풀이 중심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한계를 넘어 학습활동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하도록 설계돼 기존 데이터를 수집하는 체계와 큰 차별점을 지닌다. 현재 아이톡톡은 전국 최초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체계를 개발하면서 총 4종의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2022년에는 학습 분석 기반의 정서적 추론 시스템에 대한 특허도 출원할 예정이다. 올해 아이톡톡은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법을 고도화하고 학습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을 적용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습과 성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문항, 콘텐츠, 최적의 학습 경로를 추론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적용해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학습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플랫폼 구축, 교육 데이터의 주권 확립,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의 공교육 도입을 본격화하는 미래교육 화두를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가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국내 인공지능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인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나영광 교육플랫폼 대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준희 단장이 각각 국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개발 수준, 아이톡톡의 성과를 견주어 의견을 밝혔다. 이들은 산업에 집중된 인공지능의 기술을 공교육에서 특화해 모델로 개발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강조하면서 앞으로 민간과 전문 기관이 협업해 교육이 산업을 이끌 수 있는 미래의 가치를 제안했다. 학계 전문가로 참석한 신라대학교 김연 교수는 단일 교과의 문항 풀이와 학습 분석에 머물던 인공지능을, 학습활동 전반을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교과 융합적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패러다임을 바꾼 부분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 임완철 교수는 “빅데이터·AI에 기반한 아이톡톡 개발 프로젝트는 다른 곳에서 감히 시도조차 못하는 것을 경남교육청은 이미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감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의 개별성을 발현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학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아이톡톡을 활용해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수업 혁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빅데이터·AI플랫폼 아이톡톡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사용성을 끌어올리고 1인 1스마트단말기를 보급해 학생에게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 다가오는 미래교육 과정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지속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펼쳐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경남연구정보원 4층 중강당에서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학교 중장기 운영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행복학교 3.0 포럼’을 개최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의견을 수렴한 뒤 행복학교 3.0 기본 계획을 확정하고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행복학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과 협력이 있는 미래형 학교로서 지난 8년 동안 경남의 혁신 교육을 이끌고 있다. 그동안 행복학교는 학교의 본질을 추구하는 ‘학교다움’의 정체성을 만들었다. 행복학교의 철학인 민주성, 공공성, 미래성, 지역성은 경남교육의 철학이 됐고 4대 과제인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배움 중심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전문적 학습 공동체 구축 소통과 배려의 공동체 학교 형성 등은 경남의 모든 학교로 스며들었다. 포럼에서 발표된 ‘행복학교 3.0 기본 계획’은 8년의 성과와 ‘자치’, ‘역량’, ‘공정’, ‘협력’의 운영 원리를 바탕으로 학교 자치와 학교 민주주의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 실천 중심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 자율과 협력의 교육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학교 체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학생 평가, 체계화된 진로·진학 관리 시스템으로 학력을 향상하고자 했다. 지정 토론자는 행복학교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놓고 여러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행복나눔학교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 교사의 자발성과 주체성 발현 방법, 실천적 과제 제시, 이끎 교사 양성, 업무 혁신, 교육지원청의 변화, 행재정적 지원 축소 등의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포럼에 참석한 청중과 함께하는 토론에서는 행복학교 교사의 인사 문제 해결, 초·중·고가 연계하는 행복학교 방안, 이끎 교사 관리, 지역 내 네트워크 강화 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특히 행복학교 교사 전출입, 행복나눔학교의 교육실습협력학교 지정, 교육지원청의 역할, 행복학교에 등장한 학력 등에 대한 거침없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행복학교의 체질 개편을 위해 작년부터 현장의 많은 실천 교사와 교육 전문가로 전담 조직팀을 운영했다 행복학교 3.0은 학교의 본질을 시스템화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과정과 수업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두고 마련됐다 포럼에서 나온 많은 이야기를 숙고해 앞으로 행복학교 3.0 기본 계획을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효율적인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 소비·투자 분야 사업비 1조 5,485억원을 신속 집행했다. 이는 애초 교육부 목표액인 1조 4,691억원을 105.4% 달성한 실적이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학생들의 교육 환경 시설개선사업비 등 건설비 1,908억원,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운영비와 인건비 등 1조 3,577억원을 집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해 보통교부금 성과급 10억원을 확보했다. 교육부는 지난해부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을 개정해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보통교부금 추가 성과급을 교부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집행 목표 달성으로 95억원, 학교회계 재정집행 목표 달성으로 40억원 등 보통교부금 성과급 총 13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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