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7일 ‘2023학년도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발대식’을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은 올해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내 개소한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활동한다. 최신 정보를 반영한 진로진학시스템을 구축해, 교사·학생·학부모 등 수요자 맞춤형 대입 진학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194명의 현장 교원으로 구성된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은 진학정보분석팀 진학상담팀 프로그램개발팀 대입학종지원팀 대입제도연구팀 진학정책연구팀 진로연구팀의 총 7개 팀으로 운영된다. ‘진학정보분석팀’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수능모의평가를 분석해 대입전형 상담자료를 제작·보급한다. 특히 24시간 진로진학상담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운영해 365일 진로진학 자료를 제공한다. ‘진학상담팀’은 수시·정시 전형별 상담자료를 개발해 시기별 집중 상담을 실시한다. 또 찾아가는 진학상담 및 설명회를 운영해 양질의 진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프로그램개발팀’은 광주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200만 건에 달하는 입시 결과를 빅데이터로 ‘대입 결과분석 진학상담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다. 이후 사용법 설명회 등 사후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대입학종지원팀’은 전형별·계열별 대입 자료를 개발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모의 면접 캠프를 운영하고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입제도연구도팀’은 일반고 1·2학년 부장교사협의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선택형교육과정 및 교과 선택 컨설팅을 지원하며 진로 진학 통합 안내서인 ‘빛고을대로’를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학정책연구팀’은 일반고 진학부장 협의회를 중심으로 대학 연계 수시·정시 대비 집중 컨설팅 및 진학 정책을 분석해 학교 현장에 제공한다. ‘진로연구팀’은 일반고 진로전담 협의회를 중심으로 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과 선택 도움 자료를 개발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선택 컨설팅을 실시한다.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서점권 단장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진학정보를 수험생과 학부모 등에게 제공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맞춤형 진학지도를 구현하겠다”며 “필요한 시기에 정확한 입학 정보를 제공해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김종근 교육국장은 “광주진로진학지원단 7개 팀이 무지개와 같이 각각의 색깔을 빛내며 우리 학생들의 꿈을 향한 길을 환하게 밝혀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해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7일 별관 중회의실에서 본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 30여명 대상 자체 연수를 실시했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감사담당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통한 청렴감사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광주시 감사위원회 임대진 감사2팀장을 초빙해 ‘내부통제와 감사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작년부터 감사원 심사평가 항목에 추가된 내부통제 시스템에 관한 내용을 포함해 문답서 작성 방법 등 감사기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지난 3월1일 자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동·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감사팀 감사담당공무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자체 역량강화 연수에 참여한 서부교육지원청 한 감사담당공무원은 “처음 감사팀에 발령받아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을 느껴왔는데, 이번 교육이 실무에 꼭 필요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앞으로 업무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예방 및 제도개선에 중점을 두는 감사활동,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공감감사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광주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는 올해 감사관에서 진행한 세 번째 자체 역량강화 연수이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감사’를 위해 현장 중심의 자체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연수원이 18일부터 이틀 동안 지방공무원 대상으로 ‘미래교육에 바로 쓰는 AI와 정보화 과정 1기’ 연수를 운영한다. 18일 광주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2023년 총 5기수에 걸쳐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직원이 참여한다. 이는 광주교육의 3대 역점 과제 중 하나인 ‘미래로 가는 AI교육’ 실현을 위한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 미래교육 흐름의 중요성 인식을 통해 해당 인프라 구축 과정에 필요한 효율적인 행정지원 능력을 제고하고자 한다. 연수 과정은 인공지능과 미래교육 AI 교육 인프라 구축 지원 AI 교육 교과 간 벽을 허물다 AI 보이스 활용 컨텐츠 제작 등 9개 교과의 전문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 2일 차에는 수강생들이 광주경신여자고등학교의 AI전용실을 방문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미래형 수업을 직접 경험하고 해당 AI기반 스마트 미래교실 구축사례 및 사업 추진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광주교육연수원 채경숙 원장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최적의 AI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능동적이면서 효율적인 행정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직선 4기 새로운 광주교육의 실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3년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의 공약이행 정보공개 평가에서 총점이 90점 이상인 ‘최우수 SA’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평가 분야인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3개 평가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이 중 갖춤성은 공약실천계획서에 설명된 종합적인 내용의 갖춤성과 각 공약별 세부 내용의 구체성을 평가하는 항목이다. 민주성은 공약 관리 제도와 주민참여, 홈페이지 콘텐츠의 민주성 확보 여부를 평가한다. 또 투명성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공약 정보의 접근성과 명확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이정선 교육감은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직선4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5대 분야, 66개 공약사업, 101개 세부과제를 설정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1,097,432백만원의 소요 재정과 세부사항을 담았다. 임기 내 종료되는 공약은 92.42%이며 계속 사업은 9.09%, 신규 사업은 74.24%다. 이번 최우수 평가의 결과는 체계적 공약관리를 통한 높은 이행률과 목표 달성뿐 아니라 시민과의 소통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공약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주민소통을 위한 ‘한 눈에 보는 공약’, ‘분야별·대상별 공약지도’, ‘카드로 보는 공약 10대 약속’, ‘e설문, 전자투표’ 등 공약사업 제시가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구성 전략을 편 결과도 한몫했다고 분석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다"며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시민께 약속했던 공약사업이 반드시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등 항상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광주 교육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나서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소통의 교육감실-공약과 매니페스토'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4일 748억원 규모의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광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세입재원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302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13억원, 자체수입인 학교회계전출금반납금 68억원과 순세계잉여금 341억원 등을 재원으로 활용했다. 편성액은 1,153억원으로 세입재원 748억원 대비 부족분은 기금적립금으로 활용할 재원인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396억원 등을 활용했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유아교육 강화 및 방과후 돌봄 확대 광주형 AI 미래교육 추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먼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돌봄의 국가책임을 강화하고자 유아교육 지원과 방과후 돌봄을 확대하기 위해 96억원을 투자한다. 시교육청은 학부모부담 교육비 경감을 위해 사립유치원에 오는 9월부터 만 5세아 1인당 월 10만원씩 4개월간 총 24억을 지원한다. 냉난방비도 한시적으로 20만원씩 3개월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관내 모든 공립유치원에는 디지털 놀이환경 인프라인 ‘AI 체험실’ 및 ‘미래형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8억을 편성했다. 직속기관인 유아교육진흥원에는 28억원을 투입해 유아놀이중심의 실외 놀이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아침 돌봄유치원 8개원, 저녁 돌봄유치원 9개 원을 추가 편성 확대한다. 초등돌봄교실운영비와 돌봄교실환경개선사업비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 광주형 AI 미래교육을 구축하기 위해 70억원을 반영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AI·SW 교육, AI·SW 학생체험활동 지원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초·중학교 AI·SW 교육지원을 위한 강사 양성, 광주-대구교육청 교원 AI 역량강화 교류 캠프, 찾아가는 AI 스마트기기 활용 연수 등을 통해 교원 역량강화를 함께 도모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AI홈워크시스템 구축·개발과 IT기업 및 대학과 연계된 중·고등학교 AI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연구, 광주교육정보망 진단정책 연구 등 다양한 정책연구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AI홈워크 시스템은 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학습분석을 통해 스스로 진단하고 스스로 성장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38억원을 편성했다. 셋째,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스마트스쿨, 시설환경, 환경위생관리 등에 805억원을 배정했다. 시교육청은 노후시설 개선과 학교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33억원, 맘 편한 화장실조성 133억원, 제로에너지스쿨 조성 190억원,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12억, 외부 치장벽돌 수직연속벽 보강 15억원 등에 투자한다. 이 중 맘 편한 화장실 조성사업은 화장실의 기능적 목적과 함께 디자인이 있는 문화공간을 가미하는 사업이다.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통해 학생들이 화장실을 좀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로에너지스쿨 사업은 그린 혁신을 주도하고자 하는 시교육청의 역점 사업이다.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외부창호의 단열성능을 향상해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 또 최근 공공요금 인상을 감안해 공·사립 모든학교의 표준교육비를 2%를 추가 교부한다. 이외에도 시교육청은 다양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편성했다. 예를 들어, 광주형 미래학교인 자치학교는 현장의 공감대와 학교의 요구로 인해 당초 계획인 45교보다 많은 학교인 107개교가 신청한 바 있다. 이에 신청한 모든 학교에 운영비를 추가 교부하고자 12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유아교육 강화와 광주형 미래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아울러 학생안전·학교위생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개선, 탄소중립 등 기후환경을 고려한 교육시설 구축에더 집중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4일 호남대학교와 진로 체험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및 청소년 e-스포츠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최근 부각되고 있는 청소년 e-스포츠 교육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로 체험 교육 정책에 대한 체계적 지원 협력 교직원 진로 체험 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협력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 추진 협력 청소년 e-스포츠 교육 등 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e-스포츠는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학교 현장에서도 e-스포츠 관련 동아리나 학교 운동부를 구성하는 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e-스포츠 관련 학교 동아리나 학교 운동부를 지원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특히 호남대 문화예술체육대학과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의 인적·물적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와 함께학교-e 스포츠 동아리 지원, 학교 운동부 e-스포츠 강사 지원을 위한 협력도 한층 강화한다. 초등학생에게는 로블록스 등을 활용한 코딩교육, 중·고등학생에게는 e-스포츠팀 교육 및 e-스포츠 대회 운영 지원, 영상 크리에이터 교육 등 학교급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적인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e스포츠에 관심 있는 광주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실현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4일 오전 8시 주월초등학교 일대에서 교통안전 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 대전에서 발생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음주운전 사망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일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관계자, 서부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가 캠페인에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주월초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학생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각종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이동하는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운행을 당부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캠페인뿐 아니라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힘쓸 방침이다. 특히 학생 교통안전교육 교통 안전지킴이 확대 운영 교내·외 보차도 분리 등하굣길 노선 및 위험요소 점검 등에 적극 나선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만큼은 철저히 보호받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보행자뿐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부모에게 안심을, 학생에게는 안전을’ 줄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3일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2023년 유치원 교육실습을 위한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60여명과 지역 내 대학의 유아교육과 교생실습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시교육청은 예비교사들을 위한 효율성 있고 체계적인 교육실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지난해부터 현장 교사 및 대학 측 업무담당자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수차례 논의를 거쳐 ‘실습 가이드라인’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사전협의회에서는 교육실습을 위한 다양하고 실속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유치원의 실습 지도교사들을 위한 지침과 유의 사항, 대학 업무담당자들을 위한 유치원과의 협업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대학과 유치원의 협력적 네트워크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추후 진행될 각 대학의 유치원 교육실습도 원활하게 운영될 전망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예향유치원 정태영 교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내실 있는 실습을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호남대 채영란 교수는 “유치원과 각 대학이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주관해주니 업무 추진이 훨씬 더 원활해졌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유치원 교육실습이 예비교사들의 역량을 기르는 동시에 개정 누리과정의 현장 구현을 위한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운영하는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가 호평받고 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는 중학교 학생, 학부모 및 교사의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21년에는 50교, 70회, 2022년에는 56교, 100여 회를 진행했다. 올해는 1학기에 50교, 80회를 실시하며 2학기에도 학교의 신청을 받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학교가 희망하는 날에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한다는 점에서 현장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육의 변화뿐 아니라 고등학교 생활의 전반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특히 진로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방법 성취평가제 및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졸업 요건 변경 등을 다룬다. 학령 인구 감소 시대에 모든 학생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인식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3년째 설명회 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A교사는 “해가 갈수록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고 학생 개인의 맞춤형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어 고교학점제가 안착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B중학교 학생은 “그동안 가지고 있던 고교학점제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김선성 과장은 “이 설명회를 통해 관내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고교학점제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자세히 안내하겠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공정과 책임의 광주교육’을 실현하고자 교육기부 활동을 적극 활성화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를 위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기부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학교현장에 연계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지역의 유관기관들과 연계해 장학금 지급, 의료지원, 안전물품 및 문화체험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교육기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장학금, 어린이용 안전헬멧, 방역마스크를 전달한 바 있다. 이른 시일 내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말까지 1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H농협은행 광주지역본부와 함께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장학금, 청소년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가정의 달 5월에는 ‘광주교육가족의날 야구장 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역 병·의원들과 협력해 사시수술, 치과치료를, 수능 이후에는 고3 저소득 학생들을 대상으로 라식수술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남대와 연대를 통해 교육복지우선사업 학교 대상으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지원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지원대상과 사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시교육청 조직복지과 복지팀 변수진 사무관은 “교육기부는 여전히 생소한 개념이므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의 잠재적 기부자들을 발굴하고 학교현장과 연계해 교육청·지역사회·학교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희망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