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앞두고 광주·전남·전북 핵심교원 200명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시교육청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앞으로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이해도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핵심교원을 양성해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이루고자 한다. 행사는 경인교육대학교 온정덕 교수의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 강의’로 시작됐다. 이어 초·중·고·특수 4개 분과로 나눠 진행돼 효과적인 의견 소통과 공유를 돕고자 했다. 참가자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개정 배경 교육과정 주요 개정 사항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단위학교 교육과정 안착을 위한 지원 등에 대해 안내받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 사항 중에 토의 주제를 선택해 학교 안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러한 논의 과정은 앞으로 총론 해설서를 제작하는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하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총론 핵심교원 연수로 현장 교육과정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 또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6일 광주교육 브랜드송 작사 공모전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교육의 비전과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내용을 담은 가사를 선정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주시민과 교육가족이 보낸 총 43건의 작품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공모작들은 지난 6월말 전문가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당선작 1개, 가작 2개가 최종 선정돼 6일 교육감실에서 수상자에게 시상식이 이뤄졌다. 이번 당선작은 성인 참가자를 제치고 조선대부속중 1학년 염창현 학생이 작사한 작품으로 ‘CHEER UP’이라는 곡명을 가지고 있다. 어떤 시련과 고난에 부딪혀도 꿈을 포기하지 말고 서로 협력해 앞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당선작을 바탕으로 전문가에게 작곡을 의뢰해 광주교육 브랜드송을 제작할 계획이다.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광주교육 홍보 콘텐츠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며 산하기관 및 각급학교에도 활용을 안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브랜드송 제작에 교육가족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브랜드송 제작뿐만 아니라 의류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 중이다”며 “광주교육의 브랜드를 훌륭하게 정립해 앞으로 교육가족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5~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학년도 대입 대비 광주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고교학점제 박람회와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열리는 대입 박람회 중 최대 규모인 전국 139개 대학이 참가해 191개 부스가 운영된다. 현장에서 입학사정관들과 입시전문가들이 대입진학상담을 실시하고 맞춤형 입시정보 또한 제공할 방침이다. 개막행사로 교육부 교육과정 및 평가 중앙지원단이자 EBSi 학종 및 논술 강사를 역임한 서울 오산고 박정준 선생님이 진행하는 ‘고교생을 위한 대입 제도 이해와 학습법’ 특강을 실시한다. 이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 안성환 선생님이 진행하는 ‘수시 전형 대입 전략’ 특강과 대학입학사정관이 진행하는 면접 특강도 운영한다. 또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의 ‘사회와 입시제도의 변화에 따른 현명한 진로진학 설계’로 박람회 특강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진학전문교사 60명이 현장에서 고3 학생 360명을 대상으로 1:1 수시 대입 진학상담 고3 학생 대상 대학입학사정관과 교사가 공동을 진행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수도권 대학 공동 대입설명회 광주·전남권 대학 공동 대입설명회 각 대학별 대입설명회 음악·미술·체육 계열 대입 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을 위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정보의 부족으로 학생과 학부모님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우리 학생들이 우리 지역을 대표하며 지역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광주진로진학박람회와 고교학점제 박람회를 통해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소중한 꿈이 더욱 영글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진로진학박람회의 1:1 수시 대입 상담 및 대입설명회와 특강 등은 박람회 누리집에서 7월 8일 오후 9시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 포털에서 ‘광주진로진학박람회’를 검색할 경우 맨 상단에서 해당 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5일 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교육부를 방문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인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 정원 및 재배치 4세대 나이스 운영 문제점 전달 및 대응방안 광산구 국제화 교육특구 신청 사안 등에 대해 교육부 담당국장들과 협의를 진행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 정원 및 재배치를 위해 책임교육지원관실을 찾은 이 교육감은 초등교원 과원 해소와 기초학력전담교사 확대, 다문화 및 인구감소관심 지역 등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교사 충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미래교육을 위한 정보화 교사 충원 및 초·중등 교과교원 정원 축소 재고 신규교원 채용과 한시적 기간제 교사 충원에 대해서 긍정적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이어 디지털교육기획관실을 찾은 이 교육감은 최근 학교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4세대 나이스의 문제점을 전달하고 조속한 안정화를 위해 광주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신속대응팀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끝으로 교육국제화담당관실을 찾아서는 최근 광주시교육청이 신청한 광산구 국제화 교육특구 사업과 관련해 “광산구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최적화 지역으로 인프라와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사업 선정 시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교육국제화특구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이 생긴다면 언제든 교육부 관련부서를 직접 찾아갈 것이다”며 “긴밀한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이 조속히 이뤄지는 적극 행정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8월 학교로 찾아가는 ‘기초학력 집중지원 여름방학 교실’을 올해 새롭게 시작한다고 5 밝혔다. 이번 기초학력 여름방학 교실은 기초학력 관련 연중 학습지도가 이뤄지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학교-기관이 연계한 방학 중 맞춤형 학생 지원으로 학생들의 학습 부진 예방 및 학습결손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교실 운영을 위해 7월 초까지 초등 교사들의 희망을 받아 기초학력 지도교사를 모집했다. 이를 통해 학습 부진 예방과 학습결손 지도에 열정과 관심 있는 교사 30명이 모집돼 지도교사 인력풀을 구축했다. 이후 신청학교 지도학생의 학습 현황과 특성을 파악해 방문지도 대상학교에 지도교사를 배정해 운영한다. 교사들은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오는 8월 보충지도를 신청한 학교를 방문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집중지도를 한다. 특히 한글 문해력 및 기초 수리력에 대한 집중 지도가 실시될 예정이다. 지도 결과는 향후 대상 학생 담임교사에게 제공돼 기초학력 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피드백이 적극 이뤄진다. 한글 문해력 지도자료 개발에 참여한 일신초 이성규 수석교사는 “방학 중 보충지도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게 지속적인 학습 습관 유지 및 기초학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방학 중 교육 프로그램이 기초학력 보장 지원 방향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볼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방학 중 꾸준히 학생들의 학습 태도를 길러줄 보충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이를 통해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성장의 사다리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느린 학습자에 대한 집중지원을 통해 공존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5~19일 교육청 각 부서 및 산하 전 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하계휴가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또 업무에 매진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이번 공직기강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 대응태세 점검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기강 해이 사례 점검 시민 눈높이에 반하는 공직자 품위훼손 행위 보안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근무시간 미준수와 같은 복무규정 및 공직자 품위 유지에 대한 위반을 집중적으로 살펴 본다. 시교육청은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적 사항 및 비위사실이 있을 경우 위반자는 물론 관리 책임자에게도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 강성도 감사관 직무대리는 “이번 하계휴가철을 맞아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점검으로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업무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공직기강 관련 명절과 연말연시, 휴가철 등 시기에 따라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분기 1회 이상 불시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상시 감찰반을 편성해 연중 수시로 금품 및 향응 수수, 근무 태만, 정치적 중립훼손 등을 감찰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초·중·고교 업무에 사용하는 4세대 지능형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신속 대응에 나선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나이스’는 지난 21일 개통된 이후 학교 현장에서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 이에 시교육청은 안정화대책팀을 꾸리고 대응체계 마련에 나선다.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오류 및 애로사항이 발생할 경우 1차적으로 콜센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이후에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 2차 현장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또 응용SW 오류 건에 대해서는 교육부에 더 적극적으로 개선요청을 할 계획이다. 4세대 나이스는 교원의 업무경감 및 학생·학부모의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개통 첫날부터 타 시도에서는 로그인이 안 되는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 또 학교 현장에서 애로사항이 계속해서 발생 중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와 학생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어떤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학교의 안정적인 학사운영을 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 나이스의 조속한 안정화를 위해 안정화대책팀을 꾸려 신속히 대응해 달라”고 지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4일 ‘초등 교원연구회’ 참여 교사 100여명과 함께 ‘다양성을 품은 수업, 초등 교원연구회와 함께하다‘를 주제로 성장 지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시교육청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수업브랜드인 ’다양한 실력 다양성을 품은 수업‘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를 통해 초등 교원연구회 발전 방향을 참가자들 간에 공유하고자 했다. 또 연구회 운영 방안에 대한 고민과 우수 사례 공유로 각 교원연구회의 특색에 맞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번 포럼은 1부 특강 및 사례발표, 2부 연구회별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운리초 고지용 교감을 초빙해 ’교과아카데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 발표가 있었다. 이어 광주제석초 박민우 교사가 ’교원연구회 이렇게 운영해보아요‘를 주제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행복한 교원연구회를 꿈꾸다‘를 주제로 연구회별 유사한 동아리끼리 모인 분반 형태로 토의가 진행됐다. 이번 분반 토의는 교원연구회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수업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는 연구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성장한 점, 어려운 점, 앞으로 활동 방향 등 교원연구회 활동에 대한 교사들 간의 공감과 소통이 이뤄졌다. 금호초 이은 교사는 이번 워크숍에 참가해 “이번 특강은 교원연구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수업나눔 문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또 다른 연구회들과의 토의를 통해 하반기 교원연구회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팁을 공유받을 수 있었다. 이번 워크숍이 다양하고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른 사람들의 수업을 많이 보고 수업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수업공동체 안에서 교사의 수업 전문성은 신장 될 수 있다. 연구회별 연구 활동이 수업 공개로 이어져 학생의 다양한 실력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다양성을 품은 수업 실현을 위해 교사 주도의 자발적인 연구공동체 운영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 교원연구회‘는 올해 3가지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교과별 특성과 적합한 수업 방법 연구를 위해 17팀 158명의 교사들이 새로 신설된 ’교과 아카데미‘에서 활동 중이다. 그 외에 ’교원수업나눔동아리‘ 17팀 158명과 ’수업탐구교사공동체‘ 10팀 90명이 자율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수업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의 제고를 위해 진행했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연수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해숙 전문강사를 초빙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 마인드와 다양한 청렴 사례 소개를 통해 교육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청렴교육은 시민들의 공직자에 대한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요즘, 직원들의 부정부패 없는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청렴 의식이 더욱 함양되었길 기대한다”며 “서부교육지원청은 청렴한 광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별초등학교는 4일 ‘새별나눔장터’ 판매 수익금 43만7400원을 지역 환경보호단체인 광주환경운동연합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8일 열린 ‘새별나눔장터’에서 상점을 운영한 판매자의 수익금 10%와 학부모 동아리가 운영한 체험부스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기부금 사용 방법은 학생자치회의 의결로 결정됐다. ‘새별나눔장터’는 새별초등학교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이다. 물건 재사용을 통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대안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새별나눔장터’는 학생회와 학부모 동아리가 중심이 돼 자치적으로 이뤄졌다. 책 교환하기 모기기피제 만들기 타투체험 부스 운영과, 지역환경단체의 수완에너지전환마을네트워크의 자전거발전기 클로버봉사단의 투명페트병 재활용 광주환경운동연합의 비건 카나페 만들기, 분리배출 등 다채로운 환경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새별초등학교 이은희 교장은 “미래세대에게 환경보전을 위한 행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환경친화적 가치관이 형성되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