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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유아교육 역량 강화와 유아·놀이 중심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놀이 배움터’를 운영·지원한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방과후 놀이배움터’ 사업은 유아의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공모사업이다. 유치원 현장에서는 교육공동체의 협력에 기반한 교육과정 연계 방과후 과정 모델을 운영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사업 운여을 위해 모든 유치원 대상으로 학부모·교직원의 수요 및 유치원별 특성 등을 반영한 사업 계획을 제출받았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공립 20곳, 사립 20곳, 총 40곳의 유치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유치원에는 원당 7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교육과정 현장 지원 자료 등을 연계·활용한 방과후 과정 모델 운영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간 소통 협력을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학부모 대상 놀이중심 연수를 3회 이상 추진한다. ‘방과후 놀이 배움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유치원에서는 신체놀이, 상상놀이, 협동놀이 등 다양한 주제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놀이꾸러미를 활용한 학부모 참여수업을 진행해 가정에서의 놀이 배움에 대한 인식 제고를 도모한다. 또 미술 심리치료 등 교원연수, 전문적학습공동체 수업 나눔 동아리 운영을 통해 유아의 놀이를 협의하고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방과후 놀이배움터 운영을 통해 놀이중심 유아교육에 대한 학부모 인식을 개선하고 만족도를 높여, 우리 아이들에게 질 높은 교육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26일 학교로 찾아가는 각 교과별 연수 지원단인 ‘2023 빛고을 교육과정·수업·평가 연수단 발대식’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개최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3 빛고을 교육과정·수업·평가 연수단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총 18개 교과의 전문성 있는 경력 교원으로 구성됐다. 중학교 연수단 93명, 고등학교 연수단 33명 총 126명의 교원이 활동하게 된다. 특히 향후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학교별, 교과별 희망을 받아 현장맞춤형 연수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 교과별 교육과정 재구성 및 운영 방안 배움 중심 수업 방법의 현장 적용 수업과 연계하는 과정중심 평가 방안 등 단위학교 교과 수업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오늘 발대식에 참여한 한 고등학교 교사는 ”단위 학교 수업 역량 향상을 위해 수업을 공유하고 나누는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수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로 찾아가는 “빛고을 교육과정·수업·평가 연수단은 단위학교 수업력 강화와 수업 전문성 신장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업을 고민하고 연구하며 공유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에 참여하는 교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마약류 등 유해 약물 중독 예방 교육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 마약류 등 유해약물 중독 예방 교육 강화 및 대책의 일환이다. 시교육청은 광주경찰청 협조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찾아가는 마약류 등 유해 약물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보다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지난 26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광주경찰청 관계자, 학교전담경찰관 23명, 보건교사 등과 함께 교육내용 및 자료, 방법 등을 공유했다. 본격적인 교육은 5월 둘째 주부터 시작된다. 시교육청은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신청한 모든 학교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중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예방교육을 확대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마약예방교육은 우리 학생들에게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 고취 등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마약류 범죄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다가오는 노동절을 맞이해 본청 급식 및 청소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미 한 송이를 전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첫 해외 공식 방문에서 독일 라인란트팔츠 주교육부, 라이프치히 교육청과 업무 협약에 합의했다. 관내 학교와 자매결연 추진, 독일 대학과 광주 학생들의 진로·취업 협력 방안 논의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지난 17~24일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베를린, 마인츠, 프랑크푸르트 등 독일의 여러 도시를 공식 방문한 뒤 귀국했다. 이 교육감은 18일 라이프치히 교육청을 방문해 하이놀트 교육감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성지 광주광역시와 동독 민주화의 발원지인 라이프치히가 우호도시로 협력하듯이 양 교육청도 우호관계를 맺어 교류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하이놀트 라이프치히교육감도 이 교육감의 제의에 적극 동의했다. 이날 양 교육청은 평화통일교육, 민주시민교육, 정치교육, 직업교육, 디지털 미래교육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학생 및 교원 교류, 학교 간 교류에 합의했다. 하이놀트 교육감이 연내 광주를 방문할 때 이번에 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또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5월 말 글로벌리더 평화통일 현장체험단과 라이프치히교육청 산하 학교의 학생과 교류도 진행하기로 했다. 19일에는 라인란트팔츠 주교육부를 방문해 Schott 국장을 만나 학생들의 홈스테이를 2~3주 동안 진행하는 업무협약에 합의했다. 이어 Otto Schott 국제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광주 관내 중학교와의 교류 협력 프로그램과 자매결연을 논의한 뒤 학생 및 교사 교류, 온라인 수업 교류도 진행하기로 했다. 4일 차인 20일에는 마인츠 대학과 프랑크푸르트 대학을 방문해 광주 학생들의 진학 및 취업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Bonn에 있는 독일정치교육원 연방 본부를 방문해 ‘광주 학생 정치참여 교육 협약’ 제정 등 학생 정치참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이 교육감은 독일 한인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학생 및 교원 현장체험 시 협력을 이끌어냈다. 특히 재독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에서는 5월 말 시교육청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리더 평화통일 현장체험 시 학생들과 함께 5·18민주화운동을 독일 현지에서 홍보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 독일 현장체험을 오게되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함께 갖기로 약속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성과를 광주교육에 반영하고 독일을 포함한 여러 나라들과 정보를 교류하면서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3월에 실시한 초등학교 2~6학년 기초학력진단결과 한글익힘수준 및 기초·교과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대폭 감소됐다고 26일 밝혔다. 초등학생의 기초학력은 정규교육과정 운영에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이에 시교육청에서는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위해 한글 해득 및 기초·교과 학습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3학년도에는 지난해 실시한 3월 진단결과에 비해 초 2학년 학생들의 한글익힘수준 미해득율이 1% 미만으로 감소했으며 3R’s 기초 부진은 약 200명 감소했다. 또 4~6학년 학생들의 경우 교과 부진이 약 600명 이상 줄어들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우려했던 교육격차가 시교육청의 기초학력 집중지원을 통해 올해 대폭 완화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한글 책임교육 및 기초학력 책임지도 등 현장 교원들의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학생이 다양한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기초학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위해 학교 안팎으로 다중 안전망을 구축해 초등학교에서부터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기초학력 진단결과 선정된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및 기초학력지원센터에 기초학력전담교사 68명을 배치해 담임교사와 협력수업 및 개별 집중지도를 실시한다. 또 방과후 시간을 활용한 보충지도를 실시하는 등 기초학력 책임 보장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기초학력 전담교원이 활용할 수 있는 교구와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 수준의 수리력 및 한글 문해력 함양을 위한 자료집을 보급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교명을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로 확정하고 변경을 추진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의원, 학부모, 교육관련 전문가, 시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광주광역시립학교 개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가 신청한 교명 변경 신청 건에 대해 학교의 특성 및 대외적 인지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고려해 교명을 최종 결정했다. 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는 그동안 마이스터고임에도 일반 특성화고등학교로 오해하는 대외적 인지도 부족, 학교 이미지 등의 이유로 자체 공모절차를 거쳐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후 교명 변경을 신청했다. 특히 교명에서 마이스터고로서의 전문성이 잘 드러나지 않아 교명 변경에 대한 학교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 장우삼 부교육감은 “학교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 동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명칭 변경을 신청한 광주자동화설비고등학교의 의견을 적극 수용했다”며 “학교 명칭 변경을 통해 ‘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가 직업계고 선도모델로서 역할 제고와 마이스터고로서의 위상 정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개교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내용을 담은 광주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마련해 오는 6월 광주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5~26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인권이 존중되는 성평등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교감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성평등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교의 조직문화를 진단해보는 시간과 함께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모의 훈련과 토론,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 등 구체적 사례 위주로 진행된다. 연수 강사로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성희롱 방지 및 조직문화 진단 및 현장점검’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유쾌한젠더로 채현숙 소장을 초빙했다. 채 소장은 조직문화 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학교의 조직문화를 점검해보고 사건처리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25일 강의에서는 “성평등한 학교문화 조성과 성희롱·성폭력 방지를 위해서는 교감의 전문성과 성평등한 리더십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성평등한 학교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을 활용해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 등 다양한 맞춤형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 교육연수원 시청각실에서 관내 중학교 업무담당자 대상으로 ‘2023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25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2023학년도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와 관련해 기재 요령 주요 변경 사항 안내 및 기재 역량 향상을 위해 기획했다. 행사는 1차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2차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련 주요 Q&A 등 총 2차시로 이뤄졌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강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의 법적 근거 작성 시 유의 사항 항목별 기재 예시 자료의 보존 및 정정 방법 2023 주요 변경 내용 등을 안내했다. 이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련 주요 Q&A’ 강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련한 질문과 답변을 진행했다. 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시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참가자에 기재 요령을 이해하고 기록부를 관리 보존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한 참가 교사는 “이번 연수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주요 변경 사항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 학교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로서 자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준비 시 교육 내용을 많이 반영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 및 신뢰도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참여형 수업 및 과정중심평가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성장 중심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향상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호평생교육관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12월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체험프로그램’과 ‘학생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 금호평생교육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및 진로역량 신장을 위해 마련됐다. 또 동아리 지원을 통해 교과수업 외 청소년 활동 지원 및 핵심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둔다.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좌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요리 원예 도자기핸드페인팅 조향 등 체험프로그램 4강좌, 금융경제교육 1강좌 셀프리더십 스피치훈련 등 리더십교육 2강좌로 총 3개 분야 7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신청받았다. 이 결과 초등학교 27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6교 총 40교 227학급을 선정해 총 227회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학생 동아리는 독서 기후행동 역사 드론 등 총 15개 동아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또한 4월 초에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신청받았다. 이 결과 중학교 7교, 고등학교 8교 총 15교 15개 동아리를 선정해 총 75회를 진행한다. 각 학교에서는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학년,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학생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은 동아리당 5회를 원하는 강좌와 일정을 선택해 참여한다. 강좌별, 동아리 희망 내용별 전문 강사를 학교로 파견하고 비용 일체를 교육관에서 지원하는 등 학생과 학교 부담을 최소화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금호평생교육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잠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관은 내실 있는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