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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0일 광주광역시산림조합과 생태친화적인 학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 중심의 생태친화적인 학교와 숲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일선 현장이 학교 조경 등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산림조합과 함께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두 기관은 학교 조경 및 숲 관리에 대해 강사 지원 등 교육훈련 사업 지원에 대해 협력한다. 또 학교 숲 조성이나 수목관리 컨설팅 등 관리 사업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과 함께 숨쉬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산림조합의 긍정적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명존중과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학적 생성 전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교육을 지원하는 ‘예비교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예비교실’은 6월13일~7월7일 3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1일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에 따르면 ‘예비교실’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 자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 한국어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한국문화 등의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예비교실’은 1기당 4주 과정으로 12월까지 계속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3기까지 진행된 예비교실에서 13명의 다문화학생이 프로그램을 마쳐 학교에 편입학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서툰 한국말로 4주 동안의 교육에 대한 소감을 말해 주변에 감동을 줬다.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한현숙 관장은 “예비교실 프로그램이 학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으로 구성된 예비교실 프로그램으로 다문화학생들이 학교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다문화교육을 위한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 사업으로 올해 3월1일 조직개편을 통해 다가치센터를 신설했다.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앞으로도 ‘삶의 힘을 키우는 책임교육’으로 다문화학생들이 공정한 교육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0일 학교시설통합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전체 공·사립학교 및 직속기관 시설 담당자 대상으로 실시했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에듀빌의 사용 활성화와 맞춤형 학교시설 지원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학교교육시설안전원 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해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교육환경개선사업 신청을 위한 사용자 매뉴얼 안내, 에듀빌의 시설개선 이력 관리를 주제로 이뤄졌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하지 못했던 대면 교육을 실시해 집중도 높은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에듀빌은 지난 2016년부터 학교시설 현황을 전산화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학교 시설노후도, 안전성능, 예산관리 등 시설관련 현황을 전반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사용자 교육을 통해 업무담당자의 시스템 이해도 향상과 일관성 있는 업무처리가 기대된다. 또 에듀빌을 통한 학교시설물의 시스템상 현행화를 독려하고 시설이력 관리를 향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직무역량 강화로 이어져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에 출품한 ‘2022 학생중심 공간혁신 아지트 광주양동초 공간조성사업’이 10~21일 진행되는 국민참여심사 대상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준공한 ‘광주양동초 아지트 공간 조성 사업’을 이번 공모에 출품했다. 현재 서류·발표 심사를 통과해 다음 심사 단계인 현장실사를 지난 10일 진행했고 10~21일 온라인 국민참여심사를 거치게 된다. 이어 오는 8월21일 최종 수상작 발표가 이뤄질 전망이다. 사업부분 수상작은 총 11점이 선정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으로 나눠져 상장과 상금을 수여 받게 된다. 광주양동초 공간조성 사업은 사용자 참여 디자인 과정을 통해 학교 공간전문가와 교육공동체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됐다. 미래 교육 운영 방안에 맞춰 학교 공간을 구성하는 요즘 경향을 반영했다. 또 학교 구성원의 주도적인 설계 참여로 학습과 놀이, 휴식 등 균형잡힌 삶의 공간으로 학교 유휴 공간을 재구조화한 것이 특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디자인 활성화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국내에서 최근 3년간 실현된 공공디자인 관련 사업 중 국민이 체감·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자 한다. 광주시교육청 시설과 윤정일 과장은 “학생중심 공간혁신 아지트 사업에 대한 많은 구성원들의 노력이 있었다. 이런 노력이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수상이란 결실이 되길 바란다. 아울러 국민참여심사에 광주교육가족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 사업을 통해 내실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2023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국민참여심사는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참여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연구정보원 AI정보부는 지난 8일 중등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융합 영어 수업’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11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교사들의 인공지능 융합 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AI 융합 수업의 필요성 AI 코스웨어의 정의 AI 융합 영어 수업 사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요즘 교육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ChatGPT’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참석 교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챗GPT를 활용한 어휘 및 글쓰기 지도 Bing image creator 영어 프롬프트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및 변형 프롬프트 작성 시 영어 질문의 정교화 등의 실습을 통해 교사들은 AI 활용 능력과 영어 수업 연계를 위한 안목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교사들은 동료교사들과 학교 영어 수업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활용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소 챗GPT를 비롯한 AI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을 실제 수업에 꼭 적용해 보고 싶었다”며 “이번 연수에서 알게 된 AI 융합 수업 사례를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도 소개해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돼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박철신 원장은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하겠다”며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은 앞으로도 미래인재를 키우는 AI·SW교육 활성화를 위해 계속해 관심을 갖고 학교 현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월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교육청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2023년도 제1기 청소년 정치학교 개강식을 갖었다. 청소년 정치학교는 세계적인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에서 정치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치의식,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실천가능한 의제를 창출하고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구체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천활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효능감을 체험해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30명의 학생들과 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 서임석, 이명노, 정다은, 채은지 의원과 구의회 강한솔, 노진성, 신정훈, 정재성 의원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앞으로 전국적인 국회의원 및 원로 정치인들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 정치학교는 이정선교육감의 공약 사업으로 총 오후 11시간의 5차시 과정으로 청소년 정치참여 교육과정 11시간, 청소년 정치캠프 과정 12시간으로 운영된다. 정치전문가 및 국회의원·시의원과 함께하는 정치 토크쇼, 청소년 정치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청소년 정치콘서트, 청소년들이 현실에 기반한 정책을 만들고 협력해 다듬는 과정을 진행하는 청소년정책메이커교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정책을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등에게 판매하는 ‘청소년정책마켓’, 청소년 정치캠프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청소년 정치학교에 참여한 최예림 학생은 “‘사회복지’를 진로로 결정하고 싶었는데, 제가 결정한 진로도 정치와 많은 연관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제 진로분야와 정치는 상관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치는 정말 많은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걸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박세은 학생은 “정치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막연함이 많이 해소된 거 같다”며 “평소 저소득층이나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의원님들의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많은 깨달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독일의 보이텔스바흐와 같이 정치의 초석을 다지는 청소년 정치학교를 전국 최초로 개강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정치학교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배워서 올바른 정치의식을 갖춘 청소년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학생들이 바르게 주권을 행사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의 역량을 갖추도록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0일 오전 10시 ‘2023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제1회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10일 총 992명이 응시한 이번 필기시험 합격인원은 선발 예정 인원의 110%로 총 150명이다. 동점자와 양성평등 채용목표제에 따른 합격자를 포함한 숫자이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129명 전산 4명 사서 7명 시설 4명 간호 6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이 중 남성은 41명, 여성 109명로 작년보다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5%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대 99명, 30대 42명, 40대 9명으로 20대가 가장 많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21세, 최고령 합격자는 48세이다. 광주시교육청은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이어 오는 8월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에 게시된 ‘2023년도 광주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제1회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 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 내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학교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을 통한 `교가·교훈 새로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교의 교가·교훈을 현대적 감성에 맞게 새롭게 교체하고자 마련됐다. 교가·교훈이 만들어질 당시 시대상 및 인재상을 반영해 지금과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자주 지적돼왔다. 또 성차별적 요소 및 고정관념에 대한 표현을 교육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수정·보완해 양성평등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 교가·교훈을 새로 만들려는 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동문회 등의 충분한 의견 수렴한 이후 시교육청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를 제출한 학교를 대상으로 시교육청은 학교에 교가 음원을 새롭게 녹음·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가·교훈 새로 만들기’로 교가·교훈의 성차별적 표현과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줄었으면 한다”며 “이번 공모로 우수한 사례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소비·투자 집행 목표액보다 초과 집행해 교육부로부터 ‘보통교부금 인센티브’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소비·투자분야 10개 예산과목 집행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이번 교육부가 정한 소비·투자 집행 목표는 65%로 금액으로는 7,119억원이다. 17개 시도교육청 중 8개 교육청만 이 목표를 달성했고 광주시교육은 7,138억원을 집행해 그 중 하나가 됐다. 특히 건설비 및 유·무형자산에 대한 투자 분야에서는 대전에 이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2위라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는 이번 회계연도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재정집행 관리에 이르기까지 관련 기관 및 부서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이룬 성과이다. 한편 하반기에는 교육비특별회계 총 집행률 96% 이상, 학교회계 집행률 98% 이상이라는 목표가 주어진다. 지난해 시교육청은 두가지 목표 모두를 달성해 10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만약 목표 달성이 이뤄진다면 전년보다 10억이 늘어난 110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광주 지방교육재정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 박준수 과장은 “지난 회계연도에 교육비특별회계 및 학교회계 집행률 달성으로 10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었다 더 정진해 이번 회계연도에도 집행률 목표 2년 연속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집행실적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5~6일 학교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교현장에서 교육복지사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그들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를 위해 사전 교육복지 현안을 수요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주제별로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임토의에서는 ‘복합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사례관리’를 주제로 교육복지사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유해숙 마중물미디어 대표가 ‘행복한 교육복지사를 위한 성찰과 상상’이라는 주제로 한 강의가 있었다. 이번 강의는 교육복지사의 역할에 따라 학생들이 의미있는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음을 일깨워주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복지사는 “오랜 기간 현장에서 교육복지사로 일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과 제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진심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불평등 심화에 따라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과 가정들이 너무나도 많다 일선 현장에서 아동 사례관리와 지역사회연계 등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복지사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교육복지사 연수가 그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