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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꿈꾸는 공작소, 꿈닮꿈담,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대학 연계 진로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1학기 대학연계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가운데 지난 운영 결과를 토대로 2학기에도 내실있는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지난 1학기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및 전공을 탐색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이 많았다. ‘꿈꾸는 공작소’는 고등학생들이 대학에 직접 방문해 4주간 수업을 듣는 진로 특강 프로그램이다. 지난 1기 48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757명이 참여해 지난 6월16일 마무리됐다. 이번 2기는 지난 1기의 운영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월16일~11월10일 광주 인근 10개 대학교에서 43개 강좌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꿈닮꿈담’은 ‘꿈을 닮아 꿈을 담는다’라는 뜻으로 전남대·조선대 교수가 중·고교에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진로와 관련된 강의를 하는 학생 맞춤형 진로 특강 프로그램이다. 2학기 과정은 오는 8월16일 풍암고를 시작해 12월까지 10개 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조선대 ‘SW 코딩교실’ 강좌와 전남대 ‘과학실험을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 강좌는 교과와 연계해 다양한 실습 위주로 진행돼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과정이다. 1학기 ‘꿈닮꿈담’ 프로그램은 15개 중·고등학교 1,523명 학생 참가해 18일 마무리됐다. 마지막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체험 프로그램’는 전남대 창업지원센터와 협력을 통해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창업역량강화 및 창업 관련 진로 탐색, 창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오는 19일 대자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1학기 프로그램에 중·고 18개교 총 1,797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2학기 프로그램 역시 1학기 프로그램의 결과를 토대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진로진학과 박철영 과장은 “대학 연계 진로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에 큰 도움이 돼 1학기에 인기가 높았다”며 “2학기에도 더욱 알차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7일 10시 관내 학부모회 임원 대상 학부모자치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전국 시·도 교육청 최초로 학부모를 위한 학교참여 역량 강화 및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당일 폭우에도 불구하고 60명이 넘는 학부모가 참여해 이번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는 학부모의 학교 참여 우수사례 발표 분임 별 정보 공유 부모의 감정 코칭 ‘내 마음의 균형을 잡다’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학교 참여 대한 사례를 들으며 다른 학부모와 정보 등을 나눌 수 있었다. 이후 이정선 교육감과 함께하는 ‘학부모가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교육감과의 즉문즉답을 통해 학부모들은 학교 현장에 대한 교육감의 생각과 향후 정책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딜라이트 담양을 방문해 미디어아트를 통해 생태와 인문학을 배우고 자녀의 진로에 대해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부모는 다양한 참여와 협력이 바탕이 된 학교자치 실현의 3주체 중 하나이고 그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앞으로 교육청은 이와 같은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위해 애정있는 학부모님들의 학교 참여가 중요하다. 이번 연수로 참여가 활성화되어 자녀의 미래를 함께 만들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이들의 다양한 실력이 미래가 되는 새로운 광주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관내 학생, 교직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한 ‘다가치센터 슬로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8일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에 따르면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지난달 8~29일 3주간 관내 학생, 교직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다가치센터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의 다문화정책 담당 부서인 ‘다가치센터’의 정체성과 지향성 등을 참신한 슬로건에 담아 다가치센터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86건의 응모작이 접수 됐다. 접수된 작품 중 적합성, 독창성, 명확성, 간결성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우수작 1건 우수작 7건 장려작 13건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은 다가치센터 홍보와 다문화 교육 관련 업무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별도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한현숙 관장은 "이번 ‘다가치센터 슬로건 공모전’은 관내 학생과 교직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우리 도서관 다가치센터를 알릴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다가치센터와 센터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사회의 다문화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3월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에 신설된 다가치센터는 다문화교육을 위한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 사업이다. 다가치센터는 ‘삶의 힘을 키우는 책임교육’을 위해 다문화교육 신규 프로그램 5개를 개설·운영하고 5개 구 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문화학생 대상의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3~14일 중학생 40명 대상으로 부산 일대에서 ‘2023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주인공학교 성장캠프’의 일환인 부마민주캠프를 진행했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미래의 성숙한 민주시민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물론 5·18기념재단 및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같이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캠프는 1일차에 학교간 교류 활동 부마민주길 탐방 팀별 미션활동 등의 활동으로 이뤄졌다. 이어 2일차는 부산민주공원 탐방 팀별 미션활동 및 소감나누기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광주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인 ‘주인공학교’의 일환이다. 주인공은 ‘주도성·인간관계·공헌’의 줄임말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의 힘을 키워가는 성장을 지원한다. 캠프에 참석한 한 학생은 “이번 캠프로 우리나라 민주주의에서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이 갖는 의미를 배우게 됐다”며 “또 다른 학교 친구들과의 그룹활동을 통해 관계의 중요성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광주형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우리 학생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 개발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 동안 금호화순리조트에서 정보영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년 AI정보영재교육원 캠프’를 실시했다. 18일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2023년 AI정보영재교육원 캠프’는 2023학년도 AI정보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로 선발된 학생들이 소통과 협업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고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또 정보 영재 학생들이 광주의 첨단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솔루션을 체험해 보면서 AI 기술의 잠재력을 탐구하고 지역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것이 이번 캠프의 취지다. ‘AI 융합도시, 광주’를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초등 입문과정 초등 발전과정 중등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중등 IoT 프로그래밍 중등 게임개발 프로그래밍 총 5개 과정 9개반으로 구성돼 반별로 각각 16차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헬스케어 AI 미래도시 AI 로봇 IoT 마을 AI Copilot의 5가지 테마를 구현하기 위한 팀별 프로젝트 활동으로 진행됐다. 정보 영재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생활 문제해결 방법을 탐색하며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 소통과 협업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캠프에서 배운 여러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해 주제를 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활동이 기억에 남았다”며 “혼자가 아니라 친구들과 협력해 어려운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박철신 원장은 “AI정보영재교육원 영재 캠프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정보 영재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각 학교와 산하기관 급식종사자 중 지난해 미검진자 936명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자 안전보건 유지·증진을 위해 경력과 상관없이 폐암 검진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지난 3월 개최된 제13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사용자·근로자대표 위원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정된 내용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예산액 1억6380만원을 확보해 경력 5년 이상 급식종사자 1,326명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진행했다.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실시했으며 고용노동부 기준인 경력 10년 이상 또는 55세 이상보다 확대한 기준을 적용한 것이다. 올해 예산액 1억2,200만원을 확보해 미검진자에 대한 폐암 검진을 진행함으로 전체 급식종사자에 대한 검진을 완료하게 된다. 이후 급식 종사자의 건강관리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고용노동부에서 폐암관련 안전보건기준이 제시되면 이와 연계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교육청은 종사자 안전 확보와 조리 시 발생하는 조리흄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모든 학교 급식실 내 후드 성능평가를 완료하고 환기설비 개선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또 가스식 조리기구를 전기인덕션으로 교체하는 등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조리실 조성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 조리종사원의 안전과 건강관리, 조리공간작업환경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근로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7일 오전 시교육청 민원실에서 ‘악성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불법 행위에 대한 민원실 공무원의 대응력 제고를 위해 광주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뤄졌다. 민원인이 신분증 없이 생활기록부를 발급 요구한 후 민원실 공무원이 본인 확인 없이 발급할 수 없다고 답한 상황을 시나리오로 설정해 훈련은 진행됐다. 민원인은 답변에 크게 격분해 “담당 과장 나오라고 해”라는 고성과 함께 민원실 집기를 집어 던지는 폭력행위를 일으켰다. 이에 민원실 공무원들은 침착하게 매뉴얼에 따라 대처했다. 웨어러블 캠으로 녹화하고 비상벨을 눌러 경찰 출동을 요청했다. 그와 함께 다른 민원인들을 안심시키며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켰다. 이어 3분 뒤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폭언·폭행 민원인이 연행되며 소란은 일단락됐다. 최근 시교육청은 급증하는 민원인의 불법행위에 체계적이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또 특이 민원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시민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민원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며 “민주 평화의 도시 빛고을 광주 시민들께서도 ‘엄지척 민원 에티켓’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성차별적 요소나 성별 고정관념을 깨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 메시지 주제로 창작 작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의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자 한다. 공모 분야는 4컷 이상 10컷 이내의 웹툰이나 30초 이상 1분 이하의 숏폼이다. 학생들이 쉽게 접하고 제작할 수 있는 형태로 공모해 참여도와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접수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 파일과 함께 e-mail로 접수하면 된다. 우수한 작품을 제작한 총 10명은 금상, 은상, 동상 등 교육감 표창과 상금 등이 주어진다. 발표는 오는 9월 초 광주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9월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전시 및 홍보 등 양성평등 교육자료로 활용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일상에서도 인권존중을 바탕으로 양성평등 의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7일 광주자연과학고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지역 기업들이 함께했다. 협약식은 화훼 관광단지 영농협동조합 디저트 제조업체 ‘제이브라운 J&J’ 양식 레스토랑 운영 및 컨설팅 업체 ‘메타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인 ‘취업 동아리’ 프로그램을 위해 체결됐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취업-정착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지역이 인재를 만들고 인재가 다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시교육청의 노력 중 하나다. 시교육청은 시청과 함께 작년 10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개소해 ‘취업 동아리 활동’과 함께 ‘일학습 병행경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한편 광주자연과학고는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취업동아리 중점학교’로서 25개의 취업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1동아리 1산업체 협약 체결을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기관은 학생과 기업 모두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채용 연계형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자연과학고는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기업 외에 ㈜ 다작 본펫 라롱드꺄레 헬로까눌레 파운데이 가매일식 등의 지역 기업들과도 향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학습중심 현장실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화훼 관광단지 영농협동조합’ 안홍균 대표이사는 “화훼 분야를 선택한 광주자연과학고 졸업생으로서 같은 분야를 택한 후배들에게 비전과 방향을 보여주고 희망과 믿음을 갖게 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제이브라운 J&J’ 박준창 대표는 “성공을 위해서는 자본이 아닌 기술과 전문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사업체 운영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해 후배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메타포’ 전춘경 대표는 “학교와의 MOU 체결을 통해 저희가 제공하는 경험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학교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돕겠다”고 전했다. 광주자연과학고 최범태 교장은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광주 지역의 기업 대표들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미래가 보였다”며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은 대표님들을 롤모델로 삼아 우리 학생들도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공업고등학교가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학생회 주관 ‘스포츠데이’를 진행했다. 17일 광주공고에 따르면 이번 ‘스포츠데이’ 행사는 학생회가 주관하고 학교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학과별 대항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체력을 향상하고 학기 말 흐트러지기 쉬운 수업 분위기에 목표 의식을 부여해 학생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을 만들자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다. 이번 행사 중 농구 대회에서는 각 학과 선후배로 구성된 팀들이 모여 점심시간마다 경기를 벌였다. 전자과 1학년 이정훈 학생은 “점심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질 정도로 경기가 흥미진진했다”며 “친구들과 목소리 높여 함께 응원할 수 있어서 재밌는 시간이었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배구 대회는 하루 동안 모든 경기가 열렸다. 각 학과의 선생님들과 선후배 학생들이 한 팀이 돼 정정당당히 실력을 겨뤘다. 직접 경기에 참여한 전기과 3학년 이병문 학생은 “선생님 그리고 후배들과 하나가 돼 경기를 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비록 이번에는 다른 학과에 졌지만 내년에는 후배들이 승리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데이를 기획한 광주공고 안남표 부장교사는 “이번 ‘스포츠데이’ 행사는 2023년 학생회장단 공약사업으로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의 요구를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한 것이다”며 “발도르프 교육 중 감정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1학기를 잘 마무리하고 더 행복한 2학기를 준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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