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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9일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의 특강을 시작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제를 강화하고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진학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찾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의 날로 지정했다. 입시와 관련한 불안 해소를 돕기 위해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필요한 대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대입 완전 초보 탈출 학종 평가의 모든 것 대입 모집요강과 대학별 입시결과자료 해석법 학교에서 끝내는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학생부교과전형을 위한 대학 어디가 활용법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과목 선택과 대학의 평가 등을 주제로 운영한다. 첫 강의는 ‘대입 완전 초보 탈출’이라는 주제로 오는 19일 19~오후 9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숭실대·중앙대 입학사정관, 서울시립대 책임입학사정관을 역임한 대학 입시 전문가인 현 시교육청 이성준 대입지원관이 강사로 나선다.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박철영 과장은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가 입시에 대해 막막해하는 학부모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시기별 필요한 주제와 주제별 적합한 대입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학부모 밀착형 진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12일 오전 광덕고 일대에서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예방교육 캠페인에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국장, 과장 등 시교육청 간부들이 함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마약류 등 유해약물 중독 예방 교육 강화 및 대책 마련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서울 학원가 일대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를 가장, 마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한 신종 마약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학생 대상 마약류 범죄 유사 사례 피해 및 마약류 등 유해 약물 중독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전수조사를 통해 관내 모든 학교의 마약류 등 유해 약물 중독 예방 교육계획 수립을 확인한 바 있다. 2023학년도 마약류 예방 교육은 초·중·고·특수학교 85개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약류 등 유해약물 중독 예방교육’를 실시한다. 11일에는 학교 마약 예방교육 지원 필요사항 소통 및 교육 효과성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해 광주지방경찰청, 5개 자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광주광역시약사회, 보건교사 등으로 구성된 마약 예방 교육 TF팀을 구성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마약류 등 유해약물 중독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광주광역시약사회와 MOU를 체결한다. 오는 12일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포함한 교육청 간부들이 마약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제고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약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마약 범죄 등의 피해를 받은 학생이 발생했을 경우 학교 위클래스나 교육지원청 내 Wee센터에서 심리상담 및 치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교별 담당자 지도역량 강화 연수 및 일반 교원 대상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마약류 범죄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마약류 등 유해약물 중독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가정에서도 자녀 교육에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달 20일~5월26일 초등학생 학습부진 예방 및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학습 보조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대상으로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운영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학생 보조강사제’ 사업은 지역 내 교육대학교 및 사범대학교와 협업해 예비교사인 대학생들을 기초학력 보조강사로 위촉해 진행한다.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학습 보조 및 상담 활동 등을 통해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단위학교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자 한다. 1학기에는 대학생 보조강사 302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보조강사들은 주 2회, 8시간 동안 초등학교 49교에 방문해 학생과 관계 맺기를 시작으로 한글 문해력 및 수리력 향상 등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담임교사와 협력해 수업 중 학습결손을 해소하고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함양해 학습 동기를 키워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광주교대 3학년 김기학생은 “교생실습과 달리 담임교사와 협력 수업을 통해 학생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기초학력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대학생 보조강사제 운영을 통해 예비교사들은 교육 현장 적응력과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단위학교에서는 인지·정서·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결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3일 오후 7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4 고입 평준화 일반고 배정방식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평준화 일반고 배정방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지난 2월에는 시민및 교원단체, 교사, 학부모 대표로 구성된 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 시교육청은 협의회를 통해 2~3월 장시간 논의를 거쳐 두 가지 주요 사항을 결정했다. 첫째, 기존 배정방식에 학생 거주지에서의 통학 거리 요소를 추가로 고려한다. 둘째, 배정가능고교 중 후지원 선택학교수를 상향 조정한다. 위 사항은 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최종적으로 반영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추진협의회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 중 주요 안건을 발제한다. 광주 시민들 특히 현재 중3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토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공청회에 앞서 지난 3일부터 5일 동안 온라인으로 중3 학부모, 교원,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또 보다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 현장에서도 설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선지원, 후지원 비율, 임의배정 방식 등을 포함한 평준화 일반고 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김종근 교육국장은 “이번 공청회는 평준화 일반고 배정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서 고등학교 입학 전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고 개선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0~21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광주교육 홍보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교육 홍보 모니터링단’은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 후 올해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특히 시교육청의 SNS 채널, 홍보 콘텐츠 등을 학부모·시민의 눈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반응과 의견을 수시로 전달한다. 또 정기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니터링단’은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제출한 지원신청서를 토대로 활동 사항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모니터링단 20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 결과는 28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교육 홍보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시교육청 공보담당관실 홍보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교육청 공보담당관 송정란 과장은 “‘광주교육 홍보 모니터링단’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교육청 홍보정책 개선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학부모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이들은 끝내 4월의 유채 꽃빛을 머금은 노란 별이 되고 말았다. 그날 아이들의 꿈과 웃음은 세월호의 바다에 침몰했다. 다시 노란 유채꽃이 피고 9주년 세월호의 봄을 맞이했다. 세월이 흘렀다고 세월호를 망각의 저편으로 밀어 보낼 수 없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0일부터 16일까지 세월호 참사 추모 주간을 운영하며 추모 공간은 21일까지 운영한다. 다양한 추모행사와 더불어 세월호의 교훈을 다시 새기기 위한 각종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교육청은 세월호 사이버 추모관을 만들어 오는 21일까지 운영한다. 사이버 추모관은 사이버 추모리본 달기 추모의 글 올리기 세월호 참사 추모 관련 각종 자료를 공유하는 방으로 구성됐다. 세월호 9주기 청소년 추념 문화제도 오는 15일 오후 2시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추념 문화제는 학생, 청소년, 학부모, 교직원과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획전시, 참여부스, 자유발언, 버스킹, 플래시몹, 시민분향소 등으로 꾸며진다. 일선 학교는 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안전 교육을 통해 추모 분위기를 이어간다. 광주교육청은 오는 6월29일까지 3개월 동안 공립학교 81개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예방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분야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 공립학교는 단설유치원 5곳, 초등학교 44곳, 중학교 23곳, 고등학교 5곳, 직속기관 3곳, 특수하교 1곳 등이다. 점검시설은 급식실, 행정실 및 교무실, 교직원 휴게실이며 주로 관리감독자 직무교육 여부, 화학물질 사용 관련 경고표시 부착여부, 창문 등 환기 가능 여부, 유해위험 기계 기구 및 재해 위험이 있는 장소의 안전표지 설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교육청은 점검 완료 후 긴급히 안전조치가 필요한 경우 긴급조치비를 편성, 즉각 개선키로 했다. 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각급학교 행정실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처벌법령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학교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송창영 광주대 교수 등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달 중 고등학교 17곳을 대상으로 기숙사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역의 소방관서 및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기숙사에서 발생한 화재 모의 대피 훈련이다. 기숙사 학생들이 야간에 잠이 든 취침 상황을 가정, 화재 발생 시 학생들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실시된다. 화재 대피 훈련이 마무리되면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다 세부적인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등도 교육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교육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우리 학교 공간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며 “안전한 학교를 위해 화재 대피 훈련 뿐 아니라 평소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점검, 연수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끝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10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92개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 선행학습 유발 관행 근절을 위한 업무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10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선행학습 유발 관행 근절에 대한 안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지원 교육과정 운영·수업·평가 문항 출제를 통한 공교육 정상화 방안 안내 교육지원청 선행교육예방지원단과 단위학교의 자체 점검단 운영 관한 내용으로 설명회가 진행됐다. 또 이번 설명회에서 ‘2023학년도 교육지원청 선행교육예방지원단’ 활동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지원단은 관내 중학교 대상으로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행위 근절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평가 문항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학기 점검은 표집 학교 및 교과를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2학기 점검은 관내 92교 전체 중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과목은 수학, 과학, 영어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참석자인 A 중학교 연구부장은 “선행교육 점검 관련 사항 및 추진 일정에 대한 상세내용을 안내받았다 앞으로 교무학사 운영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담당 장학사는 “선행교육 및 이에 대한 유발행위에 관해 교육과정의 편성 및 평가 단계부터 점검해 나가겠다 선행교육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과 공교육의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과정 성취기준 및 평가 기준에 따라 학생평가의 내실화를 이뤄야 한다. 공교육 정상화에 따른 학교 내 선행교육 관행 근절과 사교육비 경감 역시 교육 주체들이 함께 노력해야 할 사안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세월호 희생자 9주기를 맞아 10~16일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이정선 교육감, 장우삼 부교육감을 포함한 국·과장 등 본청 직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세월호 희생자 9주기 기억 행사와 추모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직원들이 출근과 동시에 교육청 화단에 노란 바람개비와 노란 리본을 꽂으면서 시작됐다. 직원들은 화단에 노란 리본을 꽂으면서 세월호의 희생자를 기억하며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와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색소폰 직원 동아리 회원들이 ‘천개의 바람이 되어’ 등을 연주하며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시교육청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416 합창단이 세월호 희생자 9주기를 추모하며 만든 ‘너를 보내고’ 동영상 시청, 추모사 등의 순으로 추모식을 진행했다. 또 추모 기간 직원을 비롯한 시민들이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세월호 기억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시교육청 행사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는 추모식, 현수막 게시, 계기 교육 등 세월호 희생자 9주기 추모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단위학교에서는 교육청에서 개발한 달마다 만나는 민주시민 이야기 관련 동영상을 활용한 계기교육 현수막 게시 사이버 추모관에 추모 메시지 남기기 등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전시와 체험, 캠페인 등 학생회가 행사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학교로 간 세월호’ 58개교를 선정해 지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청소년기관 및 시민단체와 함께 오는 15일 오후 2시 5·18 민주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9주기 청소년 추념 문화제도 개최한다. 추념 문화제는 관내 학교, 청소년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부스, 생활안전 퀴즈풀이, 버스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세월호의 아픔이 남긴 과제가 우리 사회에 아직 남아있다”며 “광주교육은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일 오후 3시 구 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 ‘아동학대 징후 조기발견을 위한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 전수조사’ 설명회를 개최했다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중대 사건을 계기로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 전수조사가 3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청-지자체-경찰청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수조사는 3월중 발생한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 출석 독려 및 교육적 방임 징후 발견 등을 위해 대면으로 실시된다. 이번 설명회는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데 있어 학교 미인정결석 학생관리 담당자들의 업무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미인정결석 학생 관리·대응체계 아동학대 징후 조기발견을 위한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 전수조사 방법 교육적 방임 등 아동학대 징후 조기발견 방법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 박준수 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무교육단계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들의 취학을 독려하고 담당 선생님들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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