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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가 지난 13일부터 2일간 ‘꿈마루: 사회복지 진로 탐색’ 교육을 진행했다. 17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무 관련 정보를 제공하자는 것이 이번 교육의 취지다. 이번 교육에는 총 8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교육은 13일과 14일 오전에는 2학년, 14일 오후에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일간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관 역할 현장경험 공유 취업 준비 방법 기관의 주요 업무 직무기술서 분석 등에 관한 전문 강사들의 강의와 실시간 채팅을 통한 피드백으로 자신의 직무 관련 잠재력을 발견해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졸업생 특강’에서는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소비자원’에 재직 중인 전남여상 출신 선배들이 직접 후배들에게 학창 시절에 꼭 해봐야 하는 경험들과 취업 성공 노하우 등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이번 교육은 비대면으로 진행돼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기관의 취업 관련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여상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사업 특성화고 미래역량 강화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질과 역량을 강화하고 양질의 취업 실적으로 광주 특성화고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2일 NH농협 광주본부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점포 금융교실’을 광주상무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이동점포금융교실’은 광주상무초로 이동점포 차량이 찾아가면 이뤄졌다. 학생들이 직접 직업체험 및 진로탐색 등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실시됐다. 특히 일일 은행원 체험, 통장개설, 입금 체험, 출금 체험 등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들로 구성돼 현장의 호응이 높았다. 이번 교육은 ‘행복채움금융교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주농협 금융교육 센터 체험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진로교육 청소년금융 동아리 활동 이동점포금융교실 등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금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시교육청은 NH농협 광주본부와 지난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업에 참여한 2학년 학생과 수업 담당 교사를 직접 만나 격려한 후 “이동점포에서 은행원 체험, 입·출금 체험 등을 열심히 한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금융·경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의식을 갖고 미래의 경제 주체로 자라나는 데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경제·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사 1교 금융교육 활성화 사업,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교육, 창업거점학교·동아리 운영, 지역창업센터 운영 등 여러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3일 순천대학교와 교육발전 및 지역 산업 맞춤형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교학점제, 직업교육 등 미래지향적 교육 협력 사업 다양화와 인적·물적 자원에 대한 공유 및 지원의 체계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 소통의 강화와 지원 협력 체제 공고한 구축에도 목적을 뒀다. 앞으로 양 기관은 고교학점제, 기초학력 등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상호 협조 교육봉사 및 학교 현장실습 등 우수 교사 양성을 위한 협력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육성과 자료 공유 및 교육 통계·정보 교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 구축 등을 함께 한다. 시교육청은 순천대와 그동안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 등으로 지방교육이 위기에 처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교육청과 지역대학 등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진로진학, 산업맞춤형 인재육성 분야 등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광주교육이 한층 더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3일 학생, 교직원 등 교육시설이용자의 안전실천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안전한 교육시설 만들기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교육시설의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을 시작으로 동·서부교육지원청, 각급 학교까지 연이어 참가한다. 참가자는 일상생활 속 실천하기 쉬운 건축·전기·소방 분야의 안전 점검 피켓을 활용해 인증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한다. 이후 SNS 계정이나 홈페이지에 이를 게시하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들이 이번 챌린지에 참가해 사진 촬영 후 SNS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챌린지로 교육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의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시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국·과장 및 공약 추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정선 교육감 주재로 ‘2023년 상반기 교육감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과의 약속인 ‘직선4기 교육감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5개 분야-66개 공약사업-101개 세부과제에 대한 점검과 이행평가가 이뤄졌다. 이어 공약 추진상황과 이행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미비점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추진방법을 보완·개선하는 등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전체 66개 공약사업 중 2023년 상반기 기준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에 맞는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와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학교업무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한 4개 사업이 완료됐다. 학생 눈높이 공부방 ‘스터디 카페형 365-스터디룸’ 설치 및 AI 팩토리 구축을 포함한 62개 사업은 ‘정상 추진’으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공약사업의 최종 추진율은 41%로 2023년 목표 46.7% 대비 87.2%를 달성했으며 책임교육 분야의 추진율이 56%로 가장 높았다. 연간 목표 대비 달성률은 85.7%로 다양성교육 분야가 98.4%로 가장 달성률을 보였다. 한편 교육감 임기 내 공약사업 실행을 위한 예산 확보율은 총 투자계획액 대비 37.4%로 총 3,672억원이다. 2023년까지의 투자계획액 3,515억원 대비 104.5%, 총 투자계획액 9,815억원 대비 37.4%를 확보함으로써 공약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공약사업 점검과 평가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공약을 차질없이 이행한다. 이를 온라인으로 공개함으로써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해가겠다는 방침이다. 일부 추진이 원활치 못한 사업은 중앙정부, 지자체, 관계기관 등 다각도의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사업의 추진상황을 잘 점검해 내실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공약 뿐 아니라 현안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4월 이정선 교육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3년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의 공약이행 정보공개 평가에서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3개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등급으로 ‘종합 최우수 SA’를 받은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5~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3 광주고교학점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어서 오게’라는 슬로건 하에 이뤄진다. 특강 참여, 누구나 환영할게 고교학점제가 무엇인지 알려 줄게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소개해 줄게 교과별 선택과목을 안내해 줄게 너의 꿈 실현을 지원해 줄게 등 다섯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너의 꿈 실현을 지원해 줄게’ 과정은 중 2학년~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1:1 교육과정 설계 상담이다. 진로·직업과 관련된 교과 과목 선택 방법, 고등학교 생활 안내 등을 개별 상담해 준다. 사전 신청은 고1 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됐다. 중2~고1 학생은 행사 당일 상담대기장에 방문하면 현장 신청 후 상담받을 수 있다. 또 학부모들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특강 역시 이뤄진다. 개막식 첫날에는 교육청과 학교의 고교학점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알파고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다음 날에는 ’고교학점제에 따른 고등학교 교육과정 특강‘, ‘Go.高.비결’ 을 진행한다. 200명을 모집하는 사전 신청이 반나절 마감돼 학부모의 폭발적인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안내를 위해 마련된 홍보관 부스에서는 고교학점제 정책 안내 자료 배부, 고교학점제 전문가들의 개별 상담이 준비돼 있다. 그리고 재미있는 퀴즈와 경품이 있는 이벤트도 마련해 학생 참여를 북돋을 예정이다. 한편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개별 고등학교가 참여해 학교별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고등학교 부스 총 46개를 마련했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과학중점학교 및 AI 선도/중심 학교 운영 사례 특성화된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 사례 빛고을온학교 운영 사례 등 현재 시교육청 산하 고등학교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고 있다. 여기에서 현재 고등학교의 준비사항과 변화된 모습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포용성, 창의성, 자기주도성의 비전은 우리 교육청의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과 맞닿아 있다 그 연장선상에 있는 고교학점제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박람회로 학생들이 고교학점제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길 바란다”며 “우리 광주 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는 등 자기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했으면 한다 이를 위해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12일 교육감실에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김민지 학생을 격려했다. 김민지 학생은 지난 2일 각 계열 우승자들만 참여한 EBS 장학퀴즈 왕중왕전에 출전해 우승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일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업무협약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복한 미래 진로 설계를 위한 다양한 진로체험활동 기회 확대 및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진로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양질의 진로체험 장소 및 프로그램 제공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범국민 장애공감문화 확산 및 장애인 고용 인식 제고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의 개별 사업체와 협약을 통한 진로·직업 교육 협력에서 벗어나 협회를 통한 체계적인 협력 체계를 구성하게 됐다. 앞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업에 적응하고 성인으로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최병렬 협회장은 “장애학생들의 진로체험, 일자리 창출 및 실질적인 고용을 위해 광주 지역 29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함께 교육청과 협력해 지원하고자 한다”며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직업 현장의 이해를 돕고 그들의 사회진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이해를 높이도록 우리 교육청에서는 사업체 직무체험,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로의 진출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 중이다. 광주선광학교 및 광주전자공업고에서 특수학교 학교기업 및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진로·직업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직업재활시설, 각 사업체 등과도 활발한 연계·협력을 진행 중이다. 또 장애학생 고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광주여자대학교, 남부대학교, 보건대학교와 연계해 대학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대학교 자체 프로그램에 따라 전공·교양 수업 체험, 진학 정보제공, 부대시설 이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광역시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에 대한 합리적 개선을 위해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8~19일 광주광역시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개선을 위한 집단 심층면접인 FGI가 실시된다. 이번 FGI는 광주광역시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을 위한 연구 용역의 일환이다. 현재 시교육청은 해당 용역을 한국자치경제연구원에 맡겨 진행 중이다. FGI는 학교군별 면접 대상과 자연스러운 대화 통해 실시된다. 응답자의 의견을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온라인 설문조사만으로 얻기 어려운 부분까지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면접은 오는 18~19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학교군별 초등학교 학부모 및 초·중학교 교원으로 면접 대상자를 9~12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 역시 진행 중이다.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부모,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 박준수 과장은 “이번 온라인 설문조사와 FGI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현행 광주광역시 중학교 학교군 현황 및 문제점, 수요자 요구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수요자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중학교 학교군이란 중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을 위해 인위적으로 구분·설정한 구역 또는 학교 묶음 단위이다. 중학구는 거리·교통 편의성 및 기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추첨 없이 특정 중학교에 지정 입학하도록 설정된 구역을 말한다. 현재 10개의 중학교 학교군과 3개의 중학구가 운영되고 있다. 광주광역시 중학교 학교군과 중학구는 지난 2001년 그 틀이 마련돼 도시 변화를 반영하라는 요구가 있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2일 광주 광산구가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 30일 광주시 및 광산구와 협력해 교육부에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에 관한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교육부의 계획서 심사, 대면 심사, 교육국제화특구 심의 과정 등을 마치고 이번에 최종 선정이 됐다. 전국적으로 제3기 특구 지정에는 많은 시·도교육청이 관심을 가지고 응모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 유형은 세계 시민 양성형 글로벌 교원 육성형 해외 인재 유치형으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년간 학생, 교원 대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주요 국제교류 사업과 일치하고 있어 국제화 관련 사업이 앞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정선 교육감 취임 이후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의식을 지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생 국제교류 활동, 교원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 및 송정 다가치 센터 신설·운영을 통한 다문화교육 활성화 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광주시, 광산구와도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광주시교육청은 후속 작업으로 광주시, 광산구 등과 협업해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세부 실행 계획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후 전문가 참여 컨설팅을 거쳐 8월 중 교육부에 제출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제3기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선정은 광주교육의 쾌거이자 광주교육이 도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광산구, 광주시와 협력해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의 비전인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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