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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용연학교는 3일 본교 교장실에서 광주청소년자립생활관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업 중단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회복적 생활교육 정서 심리 상담 진로 설계 위기 대응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위기청소년을 위한 '통합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또 용연학교는 오는 6일부터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을 시작한다.용연학교 김희성 교장은 "용연학교는 전국 최초 부적응 중학생 전담 기관으로 위기 청소년의 교육 회복과 사회 안착을 돕는 지원 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며 "위기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3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연속성과 통합을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설명회에서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등 2026년 유보통합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했다.또 질의응답과 협력 사항 공유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궁금증을 해소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 공감대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8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성평등과 차별 없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여성 참정권 보장을 위해 빵과 장미를 달라고 요구한 데서 유래됐다. 우리나라도 지난 2018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을 개정해 ‘3·8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날 오전 이정선 교육감과 장우삼 부교육감 등 간부들은 각 과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미리 준비한 빵과 장미꽃을 전달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여성의 날을 맞이해 먼저 위안부 할머니 등 힘들고 아픈 역사가 떠오른다”며 “우리사회 곳곳에서 여성의 지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께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여성의 지위가 많이 향상됐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 여성들의 경력단절 등 해결해야 할 숙제가 아직 많다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시교육청도 개청 이래 첫 여성 행정국장이 탄생하는 등 섬세한 리더십으로 광주교육을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신다”며 “직원 모두가 상호존중을 통해 양성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합심해 새로운 광주교육을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4급 상당 개방형직위인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장에 김진구 전 상일여자고등학교 교장을 오는 4월1일자로 임용한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개방형 직위인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장은 공직 내·외부 관련 전문가 대상으로 공개모집했다. 지난 2월22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이달 3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했다. 신임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장의 임용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향후 2년이다. 특히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협치 마을교육공동체 추진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각종 학부모사업 추진 교육관련 현안사업 협력 대응 및 의제 발굴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로 선정된 신임 김진구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장은 1978년 고흥 녹동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시교육청 장학사 및 장학관을 거쳐 상일여자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일신중학교에서 교직생활을 마감했다. 김진구 설립추진단장은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의 기관 목표와 운영 방안 등 모든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협치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업과 협치의 시대를 맞이해 사회적 교육의 필요성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직선 4기 이정선 교육감의 광주다운 포용교육을 시민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6일 월례회에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 직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실천 선서를 외치며 청렴을 다짐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신학기와 조직개편에 맞춰 ‘다시 시작한다’라는 마음으로 청렴한 광주교육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마음가짐과 업무 자세, 부정부패 척결,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모범이 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참석자들 모두는 청렴 구호 손팻말을 들고 ‘청렴 실천’ 구호를 제창하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올해를 종합청렴도 평가 상승과 동시에 청렴 실현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에 청렴도 향상을 위해 소통 중심의 청렴 정책을 펼쳐 나간다. 외부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향후 교육청 내 각종 연수 시 청렴과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조직개편에 따라 교육국 아래 진로진학과를 출범시켰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는 이정선 교육감의 1호 정책인 ‘다양성을 품은 광주학생 실력향상’을 더욱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돼 있다. 특히 진로진학과는 아이들의 꿈을 찾게 해주는 진로팀, 아이들의 미래의 길을 이끄는 진학팀, 새내기 인재가 기술 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직업교육팀, 도서관 교육에서 성인교육까지 책임지고 있는 평생교육팀으로 구성됐다. 진로진학과 직원들은 이날 출범식에서 우리 아이들 한명 한명의 소중한 꿈을 진로교육을 통해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박철영 과장은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맞춤형 진로진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광주 진로진학 지원센터를 통해 광주 학생과 학부모라면 언제나 누구든지 편리하게 진로진학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 생애 진로진학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진로진학과가 탄생하기까지 정책적·행정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진로진학과 출범에 맞춰, 오는 4월 중 교육연구정보원 내 광주 진로진학 지원센터를 개소한다. 진로진학 지원센터는 상시 실시간 온라인 상담 진로진학 화상상담 1대1 대입상담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대적인 진로진학상담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3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광산교육진흥 TF 협의회’를 개최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산교육진흥 TF는 자치구와 협력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 실현과 광산교육 진흥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교육청 실무자들과 광주시 의원, 광산구 의원, 광산구청, 마을활동가, 교원단체 등 내외부 위원 24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광산교육지원청 복원 광산구 과밀학급해소 및 고등학교 신설 다가치센터 활성화 방안 지역 내 통합 돌봄 환경 연계 방안 온마을 이음학교 활성화 방안 등 광산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협의에 참석한 광산구청 관계자는 “광산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인사들이 모여 논의를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교육청과 꾸준히 소통해 지역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TF 단장 최영순 정책국장은 “과밀학급, 고등학교 신설 등 광산지역의 해결해야 할 교육 현안들이 많다”며 “시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고 광산지역의 교육 효과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2일 광주기독병원과 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교육청과 광주기독병원은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학생 지원에 뜻을 모았다. 특히 진단·상담·치료·교육 등에 관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마음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심리·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학생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정서적으로 힘든 학생을 어떻게 하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 및 지원을 할 수 있을지 다각적으로 정책을 모색했다. 고민 끝에 지역의 정신건강 분야 전문 병원과 협업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답을 내놓았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단위학교–교육청–병원 등이 연계한 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있기까지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타시도의 우수 사례를 분석 및 검토하고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등 학생 마음건강증진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광주기독병원은 광주지역 최초로 서양의학을 보급한 병원으로 의료를 통한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기관이다. 앞으로 추진될 병원형 Wee센터 설립 과정에도 적극 협력을 약속함은 물론 지역 병원으로써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지역 인재 육성에도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관들이 자라나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 최고의 학생 심리·정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3~17일 올해 초등학교 6학년 담임 및 실과 담당 교사 대상으로 ‘초등 AI·SW교육 교수·학습자료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기수당 20명으로 총 4기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는 시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 AI·SW교육 수업시수를 34차시로 확대함에 발맞춰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연수에 사용되는 교재인 ‘초등학교 5·6학년군 실과 AI·SW교육 교수학습자료’를 직접 개발했다. 자료는 지난해 11~12월 두 달 동안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되는 총 7종의 실과 교과서를 분석했으며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학년도 6학년 담임 또는 실과 담당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대한 사전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에 이미 배포를 마쳤다. 1기에 참여한 한 교사는 “6학년 AI·SW관련 수업을 할 것에 대해 막막함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가 도움이 많이 됐다”며 “학생들과 즐겁고 유익한 교수·학습 활동을 통해 미래교육 실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광주형 AI미래교육을 준비하고 실천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교사 및 학생의 AI·SW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4~16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해 기획한 ‘기초학력전담교사 사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초학력전담교사제는 기존 8명에서 오는 2023학년부터 68명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기초학력전담교사는 초등학교의 기초학력 보장 시스템의 전문가로 활동하며 담임교사와 협력해 초등 저학년 학생의 맞춤형 개별 학습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전담교사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연수의 성격을 띤다. 특히 기초학력전담교사제의 목적과 역할을 공유하고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글과 기초수학 지도의 전문성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하는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은 집합연수와 더불어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한글과 셈하기, 쉽게 제대로 가르치기’의 원격연수 과정도 함께 이수한다. 연수에 참여한 김회숙 교사는 “올해 처음 기초학력전담교사가 돼 걱정이 앞섰는데, 이번 연수에 포함된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이해와 한글과 기초수학의 지도방법에 대한 유익한 강의로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 기초학력전담교사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의 지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시교육청은 기초학력전담교사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 함양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책임지겠다”며 “기초학력전담교사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단계에서부터 촘촘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4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사립유치원급식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사립유치원급식 기본계획은 직선 4기 새로운 광주 학교급식의 기본방향인 ‘미래를 함께 여는 따뜻한 광주 학교급식’에 맞춰 수립됐다. 이날 설명회는 광주 사립유치원급식의 주요 정책방향과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운영을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사립유치원 원장, 원감 및 사립유치원 급식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미래를 함께 여는 따뜻한 광주 학교급식’ 실현 방향과 원아 수 50인 이상의 사립유치원 학교급식법 기준준수를 위한 추진과제로 사립유치원 급식운영의 내실화 사립유치원 위생·안전관리 강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사립유치원 급식비 지원 영양관리 및 식생활 지도 강화에 대해 설명했다. 질의응답 등 소통과 이해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현장을 고려해 급식 안정화를 꾀하고 수요자가 만족하는 급식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업해 급식현장 맞춤형 지원인 ‘2 in 1’, ‘그린급식협력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양교사 4명 채용 추진 등 급식관리를 지원할 인력을 확보해 오는 3월부터 사립유치원급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법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유치원 아이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질 높은 급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자 사립유치원 전체에 급식운영비 9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식품비의 약10% 정도로 식품비만 지원받던 사립유치원에 급식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함으로써 급식소모품과 급식종사자인건비의 일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급식운영비 지원사업은 이정선교육감의 공약인 ‘유치원 무상급식 강화’와 연계되는 것으로 유치원 무상급식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이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유아들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급식기구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해 사립유치원에 원당 450만원~750만원을 지원해 급식필수기구를 구비하도록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더해 2023~2025년 3년 동안 급식환경 개선의 필요성·시급성을 고려하는 선별적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의 미래인 유아들에게 양질의 급식이 안전하게 제공되도록 노력해 유치원 무상급식 강화 공약을 실질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각급 학교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급식종사자의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조리실 작업환경개선을 적극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교급식조리실 작업환경개선 TF를 구성했다. 이는 지난 2021년 2월 급식종사자의 폐암이 직업성질병으로 처음 인정되면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조리 중에 발생하는 조리흄이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되면서 급식조리실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TF는 안전총괄과, 재정복지과, 교육시설과, 교육지원청,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021년 12월 1차 회의로 시작해 이달 6일 6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TF를 성료했다. 특히 TF는 조리실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한 의미 있는 개선책을 마련했다. 전체 학교 후드성능평가 광주시교육청 맞춤형 환기설비 기본설계지침 마련 2027년까지 향후 5년 동안 조리실 환기설비 100% 개선 달성 급식 조리기구 교체 등 중장기 플랜을 수립하는 성과를 내놓았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 근무경력 5년 이상인 급식종사자에게 폐암 검진을 지원한 바 있다. 앞으로 검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각급 학교 급식조리실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해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용노동부·교육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협의하고 노조와도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