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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가 지난 9월14~16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3, 은4, 동7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남여상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해, 상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직업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남여상은 이번 대회에서 ERP 세무실무 취업 설계 프레젠테이션 경제 골든벨 대회 홍보 크리에이터 5개 종목에 참가해 총 14개 상을 획득했다. 특히 ‘경제 골든벨’ 종목에서는 금2, 은1, 동3을 얻어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고 ‘대회 홍보 크리에이터’ 종목에 팀으로 출전한 콘텐츠창업과 학생들은 역대 첫 수상의 쾌거를 얻었다. ‘경제 골든벨’ 금상을 수상한 2학년 박정현 학생은 “수업을 통해 배운 교과 지식을 토대로 지도교사 선생님과 철저히 대회 준비를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대회 홍보 크리에이터’ 종목 은상으로 첫 수상의 영광을 안은 3학년 양가민 학생 외 2명은 “콘텐츠창업과 1기로서 성과를 내 뿌듯하다”며 “지역의 영상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가는 대표 학교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3년 연속 ‘경제 골든벨’ 전원 수상은 직업교육에 관심을 갖고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성실히 따라와 준 학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인성과 역량을 두루 갖춘 상업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 상업계 고등학교의 전성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여상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미래 여성경제인 육성사업 고졸자 후속 관리 지원모델 개발사업 특성화고 미래역량 강화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을 취업 성공으로 이끌어 광주 특성화고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9월7일~10월6일 총 4주간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교원 마음치유 직무연수 ‘스트레스를 만난 내 마음 안아주기’를 운영 중이다. 15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교원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회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매주 목, 금 운영된다. 심리교육: 트라우마와 PTSD 향기치유: 내 마음을 향기로 치유하는 시간 마음꽃 만다라 치유: 만다라와 함께하는 자기이해를 통한 자기 사랑 회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연수를 통해 교원들은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일상 속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배운다. 교직 스트레스를 받는 교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무력감과 불안함을 완화하고 트라우마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교원들이 교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교원과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해 우리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청소년 5·18 홍보단 ’푸른새‘가 지난 8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알리고 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업 중 하나인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의 일환이다. ’5·18 민주화운동 세계화‘란 테마에 맞춰 고등학생 20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이 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홍보단 ’푸른새‘는 세계적인 관광지인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 광장, ’피어39‘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 플래시몹과 역동적인 K-pop 공연을 펼쳤다. 이에 현지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로부터 5·18에 대한 질문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 후 LA에서 5·18 당시 마지막 수배자였던 합수 윤한봉 선생이 설립한 LA민족학교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김준 활동가의 ‘5·18과 민족학교’란 주제의 강의를 듣고 5·18 정신 관련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그리고 한인타운에서 5·18 플래시몹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해 교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받았다. 또 미국 한인 사회 최고 청취율을 자랑하는 LA한인방송 라디오코리아 ‘문화충격’ 프로그램에 학생들과 인솔교사인 문화중 김보름 교사가 출연하기도 했다. 이곳에서 세계 최초로 5·18민주화운동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한 캘리포니아를 방문한 소감, 5·18민주화운동의 가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학생들은 LA총영사관의 초청으로 영사관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곳의 외교관들과 미주5·1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장단을 만나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 밖에도 LA 비버리힐즈, 그리피스 천문대, 할리우드거리 등 사람이 많은 곳을 찾아 5·18민주화운동 홍보 전단을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또 세계적인 명문 대학 스탠포드, UCLA대학에 방문해 5·18 캠퍼스공연, 현지 유학생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푸른새’ 단원들은 이곳에서 5·18을 알리고 유학생들과 대학을 탐방하는 교류에도 참가했다. 그리고 게티뮤지엄에서 세계적 명작 반 고흐의 아이리스, 모네의 일출 등을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높였고 캘리포니아 사이언스센터에서 우주왕복선 엔데버호 등 관람을 한 후 그리피스 천문대도 방문해 과학에 대해 배우기도 했다. 학생들은 앞으로 샌버나디노대학을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5·18민주화운동을 알리는 교류 활동을 하게된다. 또 리버사이드의 도산 안창호 기념 동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한 후 샌디에고에서 5·18민주화운동 홍보 및 영상 촬영 등을 진행한다. 한 ’푸른새‘ 단원은 “미국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이다. 이나라에서 5·18민주화 운동을 알리게 되면 효과가 클 거 같아 뿌듯하다”며 “이번 경험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많이 넓어져서 기쁘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은 인류 보편적인 가치이며 유네스코에도 등재된 세계가 인정한 자랑스러운 광주의 유산이다. 우리가 이루어낸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인권·평화·공동체·나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렸으면 한다. 또 우리 푸른새 학생들이 세계민주시민으로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학생들이 참여한 라디오코리아 방송은 한국시간으로 15일 11시에 방송되며 유튜브로도 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지난 13일 다문화학생 밀집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학생 밀집학교 교육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14일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은 다문화학생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학교 구성원들의 애로사항과 제안사항들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장 박흥순 소장의 ‘다문화사회를 맞이해 바람직한 교육의 방향’ 연수 한국교육개발원 윤현희 연구원의 ‘이주민 밀집지역 소재 학교 연구’ 안내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소개 교장, 교사, 학부모, 학생 교육공동체들의 교육활동에 대한 의견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한 학생은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학생이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학교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다문화학생들이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예비교실 등을 더 확대하고 다문화 밀집학교의 다문화감수성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늘려가면 좋겠다”고 의견을 발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문화를 주제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처음이다”며 “워크숍을 통해 나눈 의견들은 교육청의 여러 부서가 협력해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은 지난 12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주차장에서 열린 서구 자율방범연합대 합동 순찰식에 참여해 “학생 안전의 첫걸음은 우리 동네 안전 지킴으로부터 시작된다”며 학생 안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3일 시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1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교육청이 청렴도 개선을 위해 구성한 ‘청렴정책추진단’의 올해 세 번째 회의이다. 2023년 고위공직자 청렴도 자체 평가 공유 분기별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향상 이행 상황 의견 수렴 협의체 운영 등을 점검했다. 또 부패취약분야로 지정된 업무 주무 부서가 올해 추진한 분야별 주요 개선 실적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이정선 교육감이 직접 청렴정책 추진 사항을 점검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정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정선 교육감은 “올해 청렴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해 남은 기간 부서장을 중심으로 솔선수범해 교육청의 청렴한 정책이 현장에 안착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2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교원, 교육전문직, 민간 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AI광주미래교육 Meet Up Day’를 개최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디지털 교육 관련 업체와 교원이 한자리에 모여 AI광주미래교육 추진을 위해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과 학교 교육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38개 에듀테크 업체가 참여해 인공지능 기반 교육플랫폼 인공지능 코스웨어온라인 교육 가상 현실 로봇 디지털 수업지원 도구 등 다양한 기술을 시연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새로운 교수학습 도구로서의 에듀테크를 경험하고 여러 장비를 활용해보면서 이를 구체적으로 파악해볼 수 있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및 가상현실·메타버스, 소프트웨어·코딩·로봇 교육 등 체험 공간이 참가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AI광주미래교육 Meet Up Day가 디지털 선도학교는 물론 광주 모든 학교에게 디지털 교육 전환의 밑바탕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AI광주미래교육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3일 오전 10시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같은 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3명 초등 6명 특수 3명 특수 8명으로 총 20명이다. 지난 8월9일 교육부가 사전 예고한 선발 예정 인원과 같으며 전년도에 비해 2명 증원된 숫자이다. 응시자격은 해당 선발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 혹은 2024년 2월 말 취득 예정자로 제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2~6일 5일간 시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한편 임용 제1차 시험은 필기시험으로 오는 11월11일 교직논술과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어 제2차 시험은 내년도 1월10~12일 3일 동안 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 및 면접, 영어 수업실연 및 면접으로 이뤄진다. 시험 합격자 발표는 1차는 올해 12월 13일 최종 합격자는 다음해 2월2일에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의 ‘학교로 찾아가는 AI·스마트기기 교원 활용 연수’가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11월까지 추가 운영된다. 12일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지난 5월부터 진행된 AI·스마트기기 연수 참여 교원들의 호응에 힘입어, 학교 현장의 추가적인 수요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12일부터 19일까지 희망하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는다. ‘AI광주미래교육 현장지원단’ 교사 71명의 강사단이 희망 학교를 직접 찾아가 생성형 AI 개념 이해 및 활용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사례 소통과 협업을 위한 에듀테크 도구 익히기 등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현장지원단 하남초 이은혜 교사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수업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며 “쉽게 배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이번 연수를 소개했다. 올해 AI·스마트기기 연수는 중등 90교 1,900여명, 초등 21교 460여명의 교원이 참가할 정도로 참여도가 높았다. 디지털 전환 시대가 도래하고 학령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에듀테크 기반 학생 개별 맞춤형 수업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AI·스마트기기의 중요성과 활용 능력의 필요성을 실감하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이와 같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연수 만족도 평가에서 교원들은 “다양한 교육적 활용 팁과 새로운 교수학습법을 익혀서 흥미로웠고 유익했다”, “다양한 콘텐츠로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연수였다.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으면 좋겠다”, “ 진입장벽을 낮춰줬다. 학생들과 수업에 적극 활용하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교육연구정보원 고인자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중·고등학교 연수 희망학교를 추가 모집하고 연수 대상을 확대하겠다“며 ”교원들이 미래교육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달부터 모든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 노트북과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 보급에 나섰다.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2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주 관내 전체 학교장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은 교육분야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 기존 개별 사업마다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교육복지 지원에서 벗어나 위기학생 발굴부터 신청·접수·진단·지원·관리가 지역사회 및 여러 기관과 연계해 학생 개인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이번 학기부터 교육부 지정 선도학교인 월곡중학교와 시교육청 지정 선도 학교인 광주효동초, 광주극락초 등 3개 학교의 시범 운영이 시작됐다. 앞으로 선도학교를 10개교까지 확대 운영해 학생 중심 맞춤형 원스톱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이번 학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시범 운영 시작에 맞춰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확산 및 학교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 동·서부 교육장 및 광주 관내 전체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과 박지애 사무관의 강연과 서울방화초등학교 신연옥 교장의 실제 운영사례 소개 등이 진행됐다. 한편 시교육청은 오는 2024년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해 교육복지안전망을 확대 구축한다. 또 취약계층 학생의 조기 발굴이 중요한 만큼 교육 복지사가 배치되지 않는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해당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교장은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위기학생을 조기발굴하고 지속적·체계적인 학생지원을 위해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내년부터 시범교육지원청 운영을 통해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선도학교 운영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