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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용연학교는 3일 본교 교장실에서 광주청소년자립생활관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업 중단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회복적 생활교육 정서 심리 상담 진로 설계 위기 대응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위기청소년을 위한 '통합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또 용연학교는 오는 6일부터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을 시작한다.용연학교 김희성 교장은 "용연학교는 전국 최초 부적응 중학생 전담 기관으로 위기 청소년의 교육 회복과 사회 안착을 돕는 지원 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며 "위기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3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연속성과 통합을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설명회에서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등 2026년 유보통합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했다.또 질의응답과 협력 사항 공유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궁금증을 해소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 공감대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4일 748억원 규모의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광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세입재원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302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13억원, 자체수입인 학교회계전출금반납금 68억원과 순세계잉여금 341억원 등을 재원으로 활용했다. 편성액은 1,153억원으로 세입재원 748억원 대비 부족분은 기금적립금으로 활용할 재원인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396억원 등을 활용했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유아교육 강화 및 방과후 돌봄 확대 광주형 AI 미래교육 추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먼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돌봄의 국가책임을 강화하고자 유아교육 지원과 방과후 돌봄을 확대하기 위해 96억원을 투자한다. 시교육청은 학부모부담 교육비 경감을 위해 사립유치원에 오는 9월부터 만 5세아 1인당 월 10만원씩 4개월간 총 24억을 지원한다. 냉난방비도 한시적으로 20만원씩 3개월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관내 모든 공립유치원에는 디지털 놀이환경 인프라인 ‘AI 체험실’ 및 ‘미래형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8억을 편성했다. 직속기관인 유아교육진흥원에는 28억원을 투입해 유아놀이중심의 실외 놀이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아침 돌봄유치원 8개원, 저녁 돌봄유치원 9개 원을 추가 편성 확대한다. 초등돌봄교실운영비와 돌봄교실환경개선사업비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 광주형 AI 미래교육을 구축하기 위해 70억원을 반영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AI·SW 교육, AI·SW 학생체험활동 지원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초·중학교 AI·SW 교육지원을 위한 강사 양성, 광주-대구교육청 교원 AI 역량강화 교류 캠프, 찾아가는 AI 스마트기기 활용 연수 등을 통해 교원 역량강화를 함께 도모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AI홈워크시스템 구축·개발과 IT기업 및 대학과 연계된 중·고등학교 AI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연구, 광주교육정보망 진단정책 연구 등 다양한 정책연구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AI홈워크 시스템은 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학습분석을 통해 스스로 진단하고 스스로 성장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38억원을 편성했다. 셋째,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스마트스쿨, 시설환경, 환경위생관리 등에 805억원을 배정했다. 시교육청은 노후시설 개선과 학교안전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33억원, 맘 편한 화장실조성 133억원, 제로에너지스쿨 조성 190억원,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12억, 외부 치장벽돌 수직연속벽 보강 15억원 등에 투자한다. 이 중 맘 편한 화장실 조성사업은 화장실의 기능적 목적과 함께 디자인이 있는 문화공간을 가미하는 사업이다.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통해 학생들이 화장실을 좀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로에너지스쿨 사업은 그린 혁신을 주도하고자 하는 시교육청의 역점 사업이다.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외부창호의 단열성능을 향상해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 또 최근 공공요금 인상을 감안해 공·사립 모든학교의 표준교육비를 2%를 추가 교부한다. 이외에도 시교육청은 다양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편성했다. 예를 들어, 광주형 미래학교인 자치학교는 현장의 공감대와 학교의 요구로 인해 당초 계획인 45교보다 많은 학교인 107개교가 신청한 바 있다. 이에 신청한 모든 학교에 운영비를 추가 교부하고자 12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유아교육 강화와 광주형 미래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아울러 학생안전·학교위생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개선, 탄소중립 등 기후환경을 고려한 교육시설 구축에더 집중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4일 호남대학교와 진로 체험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및 청소년 e-스포츠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최근 부각되고 있는 청소년 e-스포츠 교육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로 체험 교육 정책에 대한 체계적 지원 협력 교직원 진로 체험 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협력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 추진 협력 청소년 e-스포츠 교육 등 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최근 e-스포츠는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학교 현장에서도 e-스포츠 관련 동아리나 학교 운동부를 구성하는 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e-스포츠 관련 학교 동아리나 학교 운동부를 지원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특히 호남대 문화예술체육대학과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의 인적·물적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와 함께학교-e 스포츠 동아리 지원, 학교 운동부 e-스포츠 강사 지원을 위한 협력도 한층 강화한다. 초등학생에게는 로블록스 등을 활용한 코딩교육, 중·고등학생에게는 e-스포츠팀 교육 및 e-스포츠 대회 운영 지원, 영상 크리에이터 교육 등 학교급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적인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e스포츠에 관심 있는 광주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실현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4일 오전 8시 주월초등학교 일대에서 교통안전 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 대전에서 발생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음주운전 사망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일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관계자, 서부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가 캠페인에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주월초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학생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각종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이동하는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운행을 당부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캠페인뿐 아니라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힘쓸 방침이다. 특히 학생 교통안전교육 교통 안전지킴이 확대 운영 교내·외 보차도 분리 등하굣길 노선 및 위험요소 점검 등에 적극 나선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만큼은 철저히 보호받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보행자뿐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부모에게 안심을, 학생에게는 안전을’ 줄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3일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2023년 유치원 교육실습을 위한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60여명과 지역 내 대학의 유아교육과 교생실습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시교육청은 예비교사들을 위한 효율성 있고 체계적인 교육실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지난해부터 현장 교사 및 대학 측 업무담당자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수차례 논의를 거쳐 ‘실습 가이드라인’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사전협의회에서는 교육실습을 위한 다양하고 실속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유치원의 실습 지도교사들을 위한 지침과 유의 사항, 대학 업무담당자들을 위한 유치원과의 협업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대학과 유치원의 협력적 네트워크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추후 진행될 각 대학의 유치원 교육실습도 원활하게 운영될 전망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예향유치원 정태영 교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내실 있는 실습을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호남대 채영란 교수는 “유치원과 각 대학이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주관해주니 업무 추진이 훨씬 더 원활해졌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유치원 교육실습이 예비교사들의 역량을 기르는 동시에 개정 누리과정의 현장 구현을 위한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운영하는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가 호평받고 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는 중학교 학생, 학부모 및 교사의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21년에는 50교, 70회, 2022년에는 56교, 100여 회를 진행했다. 올해는 1학기에 50교, 80회를 실시하며 2학기에도 학교의 신청을 받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학교가 희망하는 날에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한다는 점에서 현장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육의 변화뿐 아니라 고등학교 생활의 전반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특히 진로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방법 성취평가제 및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졸업 요건 변경 등을 다룬다. 학령 인구 감소 시대에 모든 학생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인식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3년째 설명회 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A교사는 “해가 갈수록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고 학생 개인의 맞춤형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어 고교학점제가 안착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B중학교 학생은 “그동안 가지고 있던 고교학점제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김선성 과장은 “이 설명회를 통해 관내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고교학점제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자세히 안내하겠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공정과 책임의 광주교육’을 실현하고자 교육기부 활동을 적극 활성화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를 위해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기부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학교현장에 연계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지역의 유관기관들과 연계해 장학금 지급, 의료지원, 안전물품 및 문화체험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교육기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장학금, 어린이용 안전헬멧, 방역마스크를 전달한 바 있다. 이른 시일 내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말까지 1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H농협은행 광주지역본부와 함께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장학금, 청소년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가정의 달 5월에는 ‘광주교육가족의날 야구장 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역 병·의원들과 협력해 사시수술, 치과치료를, 수능 이후에는 고3 저소득 학생들을 대상으로 라식수술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남대와 연대를 통해 교육복지우선사업 학교 대상으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습지원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지원대상과 사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시교육청 조직복지과 복지팀 변수진 사무관은 “교육기부는 여전히 생소한 개념이므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의 잠재적 기부자들을 발굴하고 학교현장과 연계해 교육청·지역사회·학교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희망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9일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의 특강을 시작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제를 강화하고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진학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찾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의 날로 지정했다. 입시와 관련한 불안 해소를 돕기 위해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필요한 대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대입 완전 초보 탈출 학종 평가의 모든 것 대입 모집요강과 대학별 입시결과자료 해석법 학교에서 끝내는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학생부교과전형을 위한 대학 어디가 활용법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과목 선택과 대학의 평가 등을 주제로 운영한다. 첫 강의는 ‘대입 완전 초보 탈출’이라는 주제로 오는 19일 19~오후 9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숭실대·중앙대 입학사정관, 서울시립대 책임입학사정관을 역임한 대학 입시 전문가인 현 시교육청 이성준 대입지원관이 강사로 나선다.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박철영 과장은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가 입시에 대해 막막해하는 학부모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시기별 필요한 주제와 주제별 적합한 대입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학부모 밀착형 진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12일 오전 광덕고 일대에서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예방교육 캠페인에 참석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국장, 과장 등 시교육청 간부들이 함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마약류 등 유해약물 중독 예방 교육 강화 및 대책 마련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서울 학원가 일대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를 가장, 마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한 신종 마약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학생 대상 마약류 범죄 유사 사례 피해 및 마약류 등 유해 약물 중독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전수조사를 통해 관내 모든 학교의 마약류 등 유해 약물 중독 예방 교육계획 수립을 확인한 바 있다. 2023학년도 마약류 예방 교육은 초·중·고·특수학교 85개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약류 등 유해약물 중독 예방교육’를 실시한다. 11일에는 학교 마약 예방교육 지원 필요사항 소통 및 교육 효과성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해 광주지방경찰청, 5개 자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광주광역시약사회, 보건교사 등으로 구성된 마약 예방 교육 TF팀을 구성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마약류 등 유해약물 중독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광주광역시약사회와 MOU를 체결한다. 오는 12일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포함한 교육청 간부들이 마약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제고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약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마약 범죄 등의 피해를 받은 학생이 발생했을 경우 학교 위클래스나 교육지원청 내 Wee센터에서 심리상담 및 치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교별 담당자 지도역량 강화 연수 및 일반 교원 대상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마약류 범죄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마약류 등 유해약물 중독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가정에서도 자녀 교육에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달 20일~5월26일 초등학생 학습부진 예방 및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학습 보조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대상으로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운영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학생 보조강사제’ 사업은 지역 내 교육대학교 및 사범대학교와 협업해 예비교사인 대학생들을 기초학력 보조강사로 위촉해 진행한다.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학습 보조 및 상담 활동 등을 통해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단위학교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자 한다. 1학기에는 대학생 보조강사 302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보조강사들은 주 2회, 8시간 동안 초등학교 49교에 방문해 학생과 관계 맺기를 시작으로 한글 문해력 및 수리력 향상 등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담임교사와 협력해 수업 중 학습결손을 해소하고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함양해 학습 동기를 키워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광주교대 3학년 김기학생은 “교생실습과 달리 담임교사와 협력 수업을 통해 학생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기초학력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대학생 보조강사제 운영을 통해 예비교사들은 교육 현장 적응력과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단위학교에서는 인지·정서·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결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