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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전남대학교 파견 교육협력관실이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와 함께 6일 문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드론을 이용한 항공 사진 촬영’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촬영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서비스-러닝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기관에서 홍보 영상물, 역사 기록물 보관, 시설물 유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드론을 이용해 주요 시설물 항공 영상과 사진 촬영해 편집 파일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문흥초, 문산중을 시작으로 광주 관내 8개 초·중·고등학교와 시교육청 등 4개 기관에 대한 촬영이 이뤄진다. 지리학과 학생들은 지역사회 봉사와 더불어 이번 촬영을 통해 수업 중 배웠던 빅데이터 및 공간분석, 지리정보시스템 등 실습의 기회를 얻게 됐다. 문흥초 드론 촬영에 참여한 홍명택 학생은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 언제나 사회에 보탬이 되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협력관실 강성도 서기관은 “학생들이 배운 전문 지식으로 사회에 봉사함과 동시에 본인의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협력사업을 통해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 ’어린이청소년‘ 주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제회의는 지난 4일 시작된 세계인권도시포럼의 교육 분야 토론 중 하나이다. 이번 포럼의 주제인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도시‘에 맞춰 ’교육은 불평등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전남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 홍관표 교수를 좌장으로 해 진행됐다. 교육전문가와 교육의 3주체가 함께 교육 불평등 실태를 공유하고 미래지향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건국대 김진영 교수가 ‘왜 교육 불평등 문제를 고민해야 하는가?’를 주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 백병부 선임연구위원의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 불평등의 현실’과 서울천왕초 정용주 교장의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포용적 미래교육’을 주제로 발제가 이어졌다. 발제에 이어 신해영, 한빈, 양미현, 김소희가 교육 3주체로 함께 참여해 발제에 대한 질의와 응답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주제회의는 실시간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발표된 발제문과 토론문은 공식 누리집를 통해 볼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현재의 불평등이 미래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정책들을 발굴하고 실천적 방안을 함께 모색해 교육이 희망사다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9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관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심리검사 심리상담 치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교육활동을 침해받거나 교직 스트레스 등을 호소하는 교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교원의 스트레스 완화와 마음 치유 등을 지원하고자 한다. 온라인 심리검사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원치유지원센터 누리집 팝업창 링크와 QR코드를 이용해 손쉽게 검사받을 수 있다. 해당 검사는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적 위험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성격종합검사로 일반형과 단축형 중 원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검사결과는 검사를 마치는 즉시 교원들에게 제공된다. 한편 교권 침해를 받았거나 검사 결과 심리치료 지원이 필요한 교원은 시교육청과 연계된 상담 및 치료 기관에 방문해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 교원이 거주지 인근 병원에서 상담 및 치료를 희망하면 치료·상담비를 지원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권 보호뿐만 아니라 교원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현장의 교원들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공교육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4일 관내 초등학교 소속 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학기 수업 특강 및 수업 공감톡톡’을 운영했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수업 관련 전문가를 초청한 ‘수업 특강’과 수업과 교사의 수업 성장에 관해 활발하게 이야기 나누는 ‘수업 수다’로 이뤄졌다. 수업 특강은 청주교육대학교 이혁규 총장의 ‘수업 나눔을 통한 교사의 성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사의 본질’, ‘현재 학교의 수업 문화’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수업을 통해 교사의 성장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수업 수다’는 특강과 같은 주제로 15개의 권역으로 나눠 이뤄졌다. 교사들은 특강에 대한 소감 나누기 우리 학교의 수업 나눔 이야기 수업 나눔이 교사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한 다짐 등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눌 자리가 마련됐다. 교사들은 다른 학교 교사들과 솔직하게 부담 없이 자신들의 생각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수업 공감톡톡 참여한 고미소 교사는 “오늘 특강은 수업을 위한 연구, 나눔과 공개 등 활동이 교사의 수업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됐다는 걸 공감하는 자리였다”며 “수업 수다를 통해 수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동료 선생님들이 서로 격려하고 함께 응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양성을 품은 수업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교사라고 생각한다 녹록하지 않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 개선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을 존중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수업 활성화 정책을 통해 광주교육의 희망인 수업 활성화와 교사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4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목포지원과 협력해 관내 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2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대강당에서 ‘2023년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교육’을 실시했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알기 쉬운 테마 교육으로 원산지 표시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 추가 올바른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방법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 질의응답 순의 교육이 이뤄졌다. 한 참가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원산지 표시제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재정과 양관철 과장은 “정확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로 학생,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관련 기관과 추가 협의를 통해 검사 건수를 10건 추가해 75건을 실시하는 등 앞으로 식재료 방사능 검사품목 및 건수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고 밝힌 바가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4~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광역시, 국가인권위원회,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네스코와 함께 ‘제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인권전문가, 활동가들이 참가해 ‘빈곤과 불평등에 대응하는 도시’를 주제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빈곤과 불평등에서 비롯된 인권 문제를 경제, 사회, 문화, 정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진단하고 인권을 중심으로 한 접근을 통해 실질적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한다. 시교육청은 이정선 교육감의 개회식 축사와 함께 4일 오후 1시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전국 지자체 인권보호관 협의회 워크숍을 진행한다. 전국 지자체가 운영했던 10년간 인권 침해 구제 업무에 관한 평가 논의와 함께 소진 예방 힐링 프로그램 등이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5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전남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 홍관표 교수를 좌장으로 해 ‘교육은 불평등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어린이 청소년 주제회의’가 실시된다. 이 자리에서 교육 불평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특히 학교에서 불평등에 관한 토론이 이뤄지며 미래지향적 현실 개선 방안도 함께 찾는다. 이 행사는 누리집에서 볼 수 있으며 참가자들을 위한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예정돼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사회·경제·문화적 불평등의 해결은 인류 공동의 노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하나 되는 힘, 즉 연대를 통한 협력과 실천력이 모아져야 한다”며 “광주교육은 인권 감수성이 풍부한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을 길러내어 세계와 연대하고 함께 행동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제13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을 통해 인권 앞에 놓인 빈곤과 불평등 해결을 위해 상호 연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4일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와 지역 연계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구축 및 태권도 예절교육을 활용한 ‘2024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함께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교육부 인증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관련 프로그램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예방 사회안전망 구축 태권도 예절교육을 통한 인성교육 활성화 양 기관 사업에 대한 상호 홍보 및 지원 기타 양 기관의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사항이다.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이영석 회장은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학교폭력예방과 인성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아이들의 교육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동행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며 ”신체활동과 마음챙김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 정서 역량 강화와 심리안정 등 태권도가 학교폭력예방 및 인성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4일 오전 10시 ‘2024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립 중등교사 신규 채용은 공개 전형으로 진행된다. 선발 예정 인원은 국어 교과를 비롯한 19개 과목 55명으로 사전 예고한 선발 예정 인원과 같으며 전년도 14개 과목 45명에 비해 최종 선발인원 대비 10명이 증가했다. 해당 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 혹은 2024년2월말 이내 취득예정자만 응시가능하며 원서접수는 오는 16~ 20일 총 5일 동안 시교육청 나이스 온라인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공립학교 지원자는 같은 날 시험이 이뤄지는 광주 시내 사립학교 1곳에도 공·사립 동시 지원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공립, 공립 및 사립, 사립 총 3가지 중 1가지 방법을 선택해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단 일부 법인에서 허용한 과목 지원만 공·사립 동시 지원이 허용되니 지원자는 지원 가능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임용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25일에 교육학과 전공으로 진행된다. 1차 시험 합격자에 한해 진행되는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17일 23일 24일에 실기시험, 수업실연, 교직적성심층면접으로 이뤄진다. 합격자 발표는 제1차 시험은 오는 12월28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8일에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가 지난 20~21일 열린 제52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금1, 은2, 동6을 획득했다. 광주자연과학고에 따르면 제주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한국농업교육협회, 전국FFK연합회가 주관해 환경을 ‘지키GO, 농업의 가치를 더하GO’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14개 시·도 농업계열 64개교에서 835명의 학생이 참가했고 광주자연과학고는 50명의 선수가 19개 종목에 참가했다. 광주자연과학고는 이번 대회에서 금상 양다빈 은상 김민지, 박예슬 동상 이지훈, 김경령·안소현, 서민우, 정다희, 전지선, 윤채령 및 10명의 성과를 거뒀다. 광주자연과학고 최범태 교장은 “1년 동안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한 학생들과 지도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대회장까지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해준 이정선 교육감과 시교육청의 지원 덕에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주 유일의 농생명 분야 특성화고로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예술누리터가 지난 23일 학생들에게 잠재된 예술 DNA를 깨우기 위해 지역의 예술인과 함께하는 9월 토요예술공방을 진행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플랜테리어, 마크라메, 레진아트 3개의 일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초 4학년~중 3학년 학생들이 학생예술누리터를 방문해 지역예술인과 함께 이를 체험하며 예술적 재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토요예술공방은 지난 5월부터 월1회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28일 올해 마지막 토요예술공방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자는 광주학생예술누리터 누리집에서 10월4~20일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체험당 14명씩 모집한다. 3가지 체험 중 마크라메는 보호자와 학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녀와 소통하며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이번 토요공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연계 예술체험에 참여했는데 정말 즐거워서 주말에 또 신청했다”며 “식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친절한 설명으로 나만의 작은 정원을 화분으로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집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보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엄길훈 과장은 “광주학생예술누리터에서 연중 다양한 문화예술체험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어려서부터 문화를 향유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교원 연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학생예술누리터는 주중에는 ASMR 뮤직드라마, 아트페이팅 등 11개의 학교연계 예술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주말에는 일렉기타를 포함한 밴드, 웹툰 등 12개의 지역연계 예술체험프로그램이 이뤄지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