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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0~13일 직업계고 지역대학, 지역기업 관계자 및 진로컨설턴트와 함께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취업동아리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11개 직업계고 60개 취업동아리 담당자가 참석해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 지구’ 사업 핵심 프로그램인 취업동아리 활동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직업계고 지도 교사는 물론 멘토롤 활동 중인 지역대학교수 82명, 취업진로컨설턴트 55명, 기업현장 교사 45명이 참석해 지도교사와 멘토간의 업무 협력 체계를 견고히 다질 수 있었다. 이번 워크숍은 심도 있는 담당자 간 의견 공유와 협의를 위해 학교별로 동아리를 나눠 1일차 광주공업고 전남공고 2일차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송원여상, 숭의과학기술고 3일차 광주자연과학고 광주전자공고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4일차 광주여상, 금파공고 동일미래과학고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편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우리 지역의 새내기 기술 인재를 지역의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아 지역 내 취업을 유도해 정주토록 하는 교육부 선정사업이다. 우리 지역은 주요 산업을 바탕으로 선정된 5개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우수한 기술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핵심인 취업 동아리 활동이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마인드 제고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직업교육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교육청도 앞으로 취업동아리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일 120여명의 중3~고등학생과 교사들이 함께한 예술교육 심화 프로그램 ‘실용음악 진로 연계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최근 실용음악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고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진로상담 및 설계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용음악을 목표로 대입을 준비 중인 ‘일반고 학생’들과 관심은 있으나 아직 이를 진로로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에 도움을 주는 데도 목적을 뒀다. 6명의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이뤄진 이번 특강은 실용음악 마스터 진로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광주예술고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과 마스터가 함께하는 라이브 연주, 분야별 심화 특강, 진로에 대한 고민과 전공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심화 특강으로는 ‘스크린 위의 멜로디’ ‘뮤지컬의 모든 것’ ‘바흐에서 빌 에반스까지’ ‘목소리로 쓰는 나의 이야기’ ‘알고 보면 너무 쉬운 작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실용음악에 뜻을 둔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특강에 전문적인 지식과 심도 있는 내용이 많아 너무 좋았다. 여기에서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은 앞으로 진로 선택에 매우 유익할 거 같다”, “음향 관련 학과에 대한 커리큘럼이나 진학 정보를 알려줘 너무 감사하고 도움이 많이 됐다”, “심화 특강에서 자작곡을 만드는 법을 친절히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는 의견과 함께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참여 교사들 역시 “학생들이 이와 같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계속 기회를 마련해주면 좋겠다”,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마련돼 미래 뮤지션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특강이 문화예술에 뜻을 둔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학생들의 꿈을 위한 문화예술 기반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오는 19일 오후 4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94회 학생독립운동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의 신청을 받아 7개 참가팀과 특별공연 2팀 총 255명이 공연에 참여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이 공연장 등을 협조하고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기획, 공연, 운영팀을 전담한다. 음악회는 1부 참가팀의 공연, 15분의 휴게시간, 2부 오케스트라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1부는 한무들, SDG, 해프닝, 라움, 아프로디테&아름소리, Mellwo.D, social난타 총 7팀의 학생들이 주인공이 돼 풍물, 밴드, 뮤지컬,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2부는 조대부속중, 광주시교육청 학생관현악단이 오케스트라를 선보인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4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생참여형’ 행사로 학생들이 문화예술 동아리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펼치는 자리이다. 공연 중간 깜짝 퀴즈와 광주학생독립운동 홍보 리플릿 배부 등 학생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이 지난 10일 광주학부모네트워크 ‘하모니’, 전남여고 학부모회와 함께 전남여고 주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학부모들은 직접 호미와 갈퀴를 손에 들고 무성한 잡초와 생활 쓰레기 및 담배꽁초로 인해 지저분했던 전남여고 담벼락을 청소했다. ‘하모니’의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이 직접 나서 학교 참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남여고 김현아 학부모회장은 “청소가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담벼락을 보니 무척 뿌듯하다”며 “학부모와 학생 모두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광주학부모네트워크 ‘하모니’는 자발적으로 모인 학부모 128명으로 구성된 자치 활동 조직으로 광주교육을 위한 여러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난 7~8월에는 개발도상국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나눔 장터 방학 중 결식우려학생 밑반찬 지원 사업 등을 실시했다. 그 밖에도 학교 주변 우범지대 정화 활동 등·하교 지도 활동 지역 봉사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다. 추진단 김진구 단장은 “다양한 활동으로 광주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학부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추진단은 앞으로도 학부모 교육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1일 시민들의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시교육청 누리집에 ‘온라인 공익제보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창구 개설·운영은 같은 날 있었던 시교육청 누리집 개편과 함께 이뤄졌다. 광주시민 누구나 시교육청 누리집 민원·행정마당-신고센터-부패·공익신고센터-공익제보센터를 통해 시교육청 소관 사무와 관련한 공익 침해 행위 등을 손쉽게 제보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공익제보 활성화를 통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익제보에 대한 지원과 제보자 보호를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부패행위 공익침해 행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행위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행위 광주시교육청 공무원 위반행위 등의 공익제보를 받아 처리 중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온라인 창구 개설·운영에 따라 해당 사무에 대한 시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온라인 공익제보센터’ 개설이 광주교육의 청렴도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이와 더불어 제보 접수된 사안에 대한 엄정한 조사·처리는 물론 공익제보자에 대한 철저한 비밀보장과 불이익 처분 금지 등의 보호 조치를 강화하겠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가 지난 6일 안전보건공단 담양안전체험교육장에서 학생 대상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자연과학고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채용연계형 학습중심 현장실습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실습생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이 진행된 담양안전체험교육장은 산업 현장에서 마주치는 각종 위험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실내 시설이다. 이날 학생들은 교육장 4D VR시설을 통해 산업 현장 재해 유형을 직접 체험해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체험교육을 비롯해 광주자연과학고는 산업체 담당자, 노무사, 산업안전보건 분야 강사 등을 학교로 초빙해 학생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광주자연과학고 최범태 교장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현장실습 운영을 위해 실습 전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유·초·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취한 의견들을 종합해 현장 지원 및 정책 반영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지난 3월15일~7월20일 관내 단설 유치원 및 전체 초등학교 104개교, 전체 중학교 58개교 총 162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서부교육지원청은 시설 및 예산지원 480건, 인사 및 교육과정 96건, 학급배정 15건, 다문화교육 6건, 정책 제안 20건, 특수학급 6건, 기타 24건, 총 647건의 요청사항을 접수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요청사항 중 시급한 건에 대해 공립초 13개교 198,171천원, 공립중 14개교 225,416천원, 사립중 3개교 78,168천원, 총 30개교 501,755천원의 소규모 교육여건 개선 사업비를 통해 신속히 지원했다. 대규모 중장기 사업에 대해서는 학교시설지원과를 비롯한 모든 부서가 나서 지원 가능 범위를 검토해 계획을 수립 중이다. 또한 학교에서 제안한 정책은 내년도 서부교육 주요업무 수립과 추진 계획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같은 서부교육지원청의 학교 방문 및 지원에 대해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화운유치원 백선희 원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준 지원청에 감동을 느꼈다”며 “교육감님의 적극 행정 실천에 학교 현장도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서석중 나금택 교장은 “적극 행정을 위한 교육장님과 관계자분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육감님의 교육철학 실현에 앞장서는 모습에서 광주교육의 달라진 위상을 체감했다. 현장에서도 함께하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현장의 문제는 현장을 통해 해결한다는 신념을 갖고 학교 방문을 실시했다”며 “학교 시설, 학생 안전, 학부모 민원, 교육과정 운영 등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서부교육지원청 모든 부서가 협력해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교육행정협의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학교 밖 현안에 대해서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가 8월23일~10월4일 중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상·디자인콘텐츠 공모전’의 시상식을 지난 7일 열었다. 전남여상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콘텐츠과·영상콘텐츠과 신설 이벤트로 진행됐다. 영상 디자인 분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분야별 전공자의 심사를 통해 16명의 수상자가 선발됐다. 7일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해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영상 분야 금상을 받은 류운주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분야에서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자인 부분 금상 윤가인 학생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디자인에 정진해 관련 직종에 취업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여상은 4차 산업혁명에 특화된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6월 학과 개편 및 신설에 대한 교육청의 승인을 받았고 영상콘텐츠과, 디자인콘텐츠과를 신설해 기존의 글로벌금융과, 글로벌경영과와 함께 4개 학과를 운영하게 됐다. 이는 2024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된다. 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잠재력 발휘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취업 명품 특성화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빛고을혁신학교인 전남여상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과 고졸자 후속관리 사업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역인재 9급 공무원, 한국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에서 다수 합격자를 배출했고 호남권 특성화고 중 가장 많은 한국은행 합격자를 내며 취업 사관학교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전남여상은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중3 여학생 및 학부모 대상 입학설명회를 1차 11월2일 오후 6시 30분, 2차 11월4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양동옥 한국젠더문화연구원장을 초빙해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직원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고취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이날 강의는 성인지감수성의 의미 폭력을 정당화하는 왜곡된 통념의 전환 교육현장에서 살펴보는 성인지감수성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통해 현실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돼 강의에 참석한 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과 직원들의 성인지감수성 함양을 위해 폭력 예방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에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직원 모두가 성인지감수성을 갖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며 ”건전한 조직문화로 비롯된 선한 영향력이 나아가 교육 현장에까지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3일 19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1층 대강당에서 ‘학생부교과전형,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하기’를 주제로 제5차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전국 단위 진학 전문가를 초청해 변화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진학정보 제공으로 학부모의 입시 불안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의 단순 설명회에서 더 나아가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달 열리는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 강의는 고등학교 1,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번 강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 남양주다산고등학교 조만기 선생님이 강사로 나서 ‘학생부교과전형,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하기’라는 주제로 이뤄진다. 현재 대학에서는 가장 많은 학생을 학생부교과전형을 통해 선발하고 있기에 많은 학부모가 이번 강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가 학부모님이 어려움을 겪는 대입과 관련한 정보 제공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교육은 정보가 부족해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학부모님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에서는 대학 입시 총론, 평가 관점에서 바라본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대학별 입시결과 자료 해석법,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매회 300여명 정도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온 만큼 이번 강의를 기다리고 있다는 학부모들이 많다. 지난 학부모 아카데미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매번 열심히 준비해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한다. 학부모가 유일하고 공신력있게 아이들 진학에 대해 기댈 곳이다. 보다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진학팀이 되어주시기를”, “제가 대입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했던 것들에 확신을 더 할 수 있어서 엄마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선명해진 듯한다. 작년 겨울부터 설명회를 들었던데다 필요 순서에 따라 아카데미가 이루어져서 얻어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광주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12월에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과목 선택과 대학의 평가’라는 주제로 올해 특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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