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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하반기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반기 맞춤형 일자리 모집 결과 총 21명의 학생이 이번 사업에 지원했다. 학생들은 각 수행기관을 거쳐 2~3개월간 지역사회 내 일반사업체에서 전문 훈련지원인의 지원 아래 현장중심 직업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위해 학교·직업 재활 전문기관과 연계와 협력을 통한 진로·직업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취업 전 다양한 직무 경험으로 맞춤형 진로를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후 직업생활 적응과 성공적 전환을 돕고자 한다. 전문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업무약정을 통해 연계·협력을 하고 있다. 사업 수행기관인 엠마우스복지관, 남구장애인복지관, 시온장애인보호작업장 등과도 협력을 통해 직업에 대한 상담과 평가, 현장중심직업훈련, 취업알선, 취업 후 적응지원 등의 역할하고 있다. 한편 시교육청에서는 교육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23~24일 이틀간 수행기관 및 사업체를 방문해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과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인으로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서 직무 역량 상향과 맞춤형 취업 기회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진로·직업 교육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23일 2024학년도 수능을 20여 일을 앞두고 관내 68개교 1만2980명의 고3 학생들에게 응원 메시지 카드를 보내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수능 응원 메시지 카드를 통해 “수능이 인생에 있어서 그저 하나의 과정일지라도, 이제 움트는 열아홉 인생에서 그동안 겪었던 그 어떤 과정들보다 더 걱정되고 부담스러울 것이다”며 "수능 시험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모든 정성을 다해 기도하겠다"고 수험생을 격려했다. 또 "학교라는 공간에서 꿈꾸며 수능 때까지 참고 버티며 공부해 온 시간이 인생에 곱디고운 꽃을 피우는데 큰 자양분이 될 것“이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중요한 만큼 수능이라는 경험이 인생의 첫발을 내딛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민선4기 이정선 교육감 취임 후 진로진학과를 신설하고 365 스터디룸을 고등학교에 설치하는 등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5~20일 4박6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일대에서 고려인 역사문화 현장 탐방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탐방은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업인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18 정신, 독립의 후예 고려인의 역사를 찾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고려인의 과거-현재-미래를 생각하다’와 ‘K-컬쳐 매력, 카자흐스탄 국민과 함께 나누어요’를 작은 주제로 한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연해주 등지에서 강제 이주된 고려인들이 처음으로 도착한 우슈토베역 탐방을 시작으로 강제 이주 당시 토굴을 파고 혹독한 겨울을 견뎠던 최초의 정착지 바슈토베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한국-카자흐스탄 우호공원에서 헌화, 묵념, 추모사, 아리랑 및 신독립군가 제창, 고려인에게 전하는 글 낭독 등 활동을 하며 고려인의 과거를 되새겼다. 이후 크질오르다에서는 학생들과 비슷한 또래인 고려인 후손들을 만나 그들의 현재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호하는 직업, 이상형, 부모님 직업 등 일상적인 관심사를 알아가며 친밀감을 쌓아갔다. 교류 활동 후 학생들은 ‘하루 생활 되돌아보기’ 활동을 통해 사전교육에서 제시됐던 ‘우리는 고려인의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해 친구들과 토의하기도 했다. 한편 학생들은 K-컬쳐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알마티에 있는 아블라이칸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학교에 6개 체험 부스를 마련해 현지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식혜, 수정과, 약과, 비사치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을 알리며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화려한 부채춤, 신명나는 탈춤, 현지 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인 K팝 댄스, 즉석에서 마련된 현지 학생과 함께했던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을 통해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모두가 하나되는 자리를 만들었다. 탐방에 참여한 대광여고 배채윤 학생은 “같은 또래인 고려인 학생과 대화하면서 ‘고려인을 어느 나라 사람이다’ 단정짓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과 마음이 통한다는 것과 국적과 언어에 방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풍암고 정서영 학생은 “오징어 게임의 영향인진 몰라도 현지 학생들이 달고나를 이미 알고 있었고 한국어학과 학생들이 ‘모두들 안녕하세요’를 기본으로 하는 것을 보고 매우 신기했다 또 국적이나 인종은 달라도 케이팝으로 하나되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4박6일의 고된 일정에도 활기차게 활동했다는 점에 감동했다 고려인들의 삶과 문화를 알아가고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나눴던 경험이 우리 학생들이 세계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으로 세계 속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8일 광주광역시고등학교학생의회 3차 정기회에서 13기 고등학교학생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네 명의 학생의원이 입후보해 후보들의 정견발표 집행부 공통질문과 의원 질문 후보자 간 주도권 토론 마무리 발언의 과정을 거친 후 투표를 진행했다. 후보들은 당일 투표 전에 민주인권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일주일간 열띤 선거운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선거 결과 1위인 기호 3번 백정현 후보가 의장으로 2위인 기호 2번 김성민 후보가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또 이외 13기 집행부는 의장단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고등의회 온라인 소통 공간을 통해 별도의 안내와 신청을 받아 선발하기로 했다. 이 과정을 지켜본 12기 박성현 의장은 “지난 1년 학업과 의장 업무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의회 활동 매순간이 행복했다”며 “13기 고등의회가 학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한 걸음 더 성장하는 학생자치를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로 선출된 13기 백정현 의장은 “12기 고등의회 활동을 기반으로 학생자치가 학생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녹아들도록 하겠다 또 참여 확대를 통해 학생자치를 활성화하겠다”며 “13기 학생의원들과 함께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고등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의 자기 주도성을 기르는 학생자치활동은 미래교육의 핵심이다”며 “이를 더욱 활성화해 학생이 주체가 되는 광주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8일 전시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3 광주교직원예술제 hand in hand’를 개최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직원 예술제는 교육 가족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며 따뜻한 손을 잡고 회복해 나가자는 의미들 담아 마련됐다. 오는 27일까지 운영되며 특히 25일에는 교직원문화예술동아리 중심으로 공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예술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가득한 교직원들이 출품한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조소 서각 공예 등 80여 점이 전시됐다. 초·중등 미술교사를 비롯해 미술분야에 재능있는 교직원들이 개인 작품을 출품했으며 교직원문화예술동아리 활동을 통한 결과물도 함께 전시됐다. 올해 41회째를 맞이한 교직원예술제는 매년 교직원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즐거움을 가지고 갈고 닦은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예술활동으로 교직원 간의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학교를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일 개막식에 참석한 이용일 작가는 교직원을 대표해 “아름다운 자리를 만들어주신 교육청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작가들은 조형 언어를 통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여정을 앞으로도 함께하겠다 이와 더불어 각자의 자리에서 광주교육의 발전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개막식 행사에서 “이번 교직원예술제를 통해 서로가 따뜻하게 격려하면서 함께 손잡고 일어서는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교직원들이 예술로 삶이 행복하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작가들을 격려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중학교 신입생 입학 배정을 위한 기본방침, 추진일정, 절차 등이 담긴 ‘2024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업무 시행 계획’을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양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4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방식이 전년도에 비해 달라진 점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 중학교 배정을 위한 초등학교 재학 기준일이 12월 31일에서 12월 15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거주지 이전으로 전학이 예정된 예비 중학생은 2023년 12월 15일 전까지 이사한 지역의 초등학교로 전학을 완료하고 배정원서를 제출해야 그 인근의 중학교로 배정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올해부터 3자녀 가정 학생은 현재 중학교 재학 중인 형제·자매가 없더라도 기준에 따라 ‘형제·자매가 졸업한 중학교’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작년까지 3자녀 가정 학생은 ‘형제·자매가 재학 중인 중학교’에 한해 우선 배정받을 수 있었으나, 형제 간 터울이 길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 등을 감안해 배정 혜택 범위가 확대됐다. 양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4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에 관한 모든 사항은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9일 소통과 참여로 함께하는 ‘서부 청렴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김제안 교육장을 비롯해 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렴 스마일 설기 나눔 ‘I Love 청렴 메일’ 홍보 청렴 자가 진단 등의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청렴 스마일 설기 나눔 행사에서 홍보를 위해 사용된 ‘첫인상은 친절하게, 끝인상은 청렴하게’라는 청렴 슬로건이 직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직원 모두가 청렴 실천의 주인공이 되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는 청렴 행사를 마련해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서부 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고등부 선수단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2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24개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해 당초 세운 대회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1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13~19일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광주시 소속 고등부 학생 선수 427명이 39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제2의 양학선’으로 불리며 급이 다른 클래스를 보여줬던 체조 유망주 문건영 선수는 기계체조 개인종합에서 81.566점을 얻어 전국체전 고등부 최초 2연패를 이뤄냈다. 이어 자기 주 종목인 마루, 철봉, 평행봉등 7개 모든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전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최근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였던 광주체고 조정부 역시 이번 체전에서도 총 4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전라남도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된 남자 더블스컬, 여자 더블스컬, 쿼드러플스컬,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전국 최강의 위엄을 보여줬다. 특히 강한 바람에도 팀워크와 열정으로 물살을 갈랐던 4명의 여자 선수들은 전원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효자 종목인 광주체고 에어로빅 대표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보였다. 환상적인 호흡으로 2인조 부문과 3인조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표면200m부문 양현지 선수와 표면400m 황윤형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한 여자 핀수영도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총7개 메달을 확보했다. 특히 금메달을 획득한 표면 200m과 은메달이었던 계영 400m은 각각 1:32.19와 2:47.30의 성적으로 대회 신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경기에서도 레슬링 지도자를 아버지로 둔 이재혁, 이준혁 형제와 여자레슬링 임선교 선수가 금메달3개, 은메달1개, 동메달4개로 메달 풍년을 이끌었다. 또 육상 100m 허들에서 김찬송의 금빛 질주와 태권도 –58kg급 김가현의 금빛 발차기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대진종목에서도 선전이 두드러졌다. 남고 소프트테니스의 강호 팀인 광주동신고는 명성에 걸맞게 단체전에서 값진 금메달을 안겼다. 창단 2년차인 서진여고의 김세나 선수는 2학년임에도 개인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앞으로 성장을 기대하게 했다. 그 밖에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쉬운 석패를 경험했던 광주제일고 하키부의 은메달을 비롯해 풍암고 펜싱부, 동일미래과학고 스쿼시부가 은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또 광주체육고 경영 선수들로 이뤄진 수구팀, 광주수피아여고 농구부, 전남고등학교 럭비부, 광주서석고 검도부 등은 동메달로 자신의 값진 노력을 증명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좋은 결실을 맺은 우리 선수단 모두가 자랑스러워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며 “우리 교육청은 훈련 여건 개선과 더불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육의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공약사업인 ‘초등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 지난 1학기 운영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정책 개선 방향 탐색을 위해 전담교사가 배치된 30개 학교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만족도 조사는 ‘기초학력 향상 및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 운영 필요성’을 주제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학생, 학부모, 운영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5단 척도로 이뤄졌다. 전담교사제도 도입의 효과에 대해서 대상 학생의 97.2%가 도움을 받았으며 학부모의 경우 98.2%가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에 도움이 됐고 97%가 자녀의 학습 흥미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교사의 경우 95.6%가 전담교사 지도활동이 기초학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94.1%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예방-진단-지도-관리’ 시스템 구축에 긍정적이라고 봤다. 또 전담교사제도의 앞으로 운영에 대한 의견은 학생의 92.2%가 학교생활에서 자신감이 향상됐으며 지속적인 운영에 긍정적이었다. 학부모의 경우는 무려 98.2%가 계속 운영에 긍정적이었으며 교원의 경우에는 90.7%가 학교내 전담교사가 배치되길 바라고 운영의 필요성에 긍정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 ‘초등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가 학생, 학부모, 교원으로부터 매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적절한 시기에 학생 맞춤형으로 지도 활동이 이루어지고 학부모와 교사가 원하는 지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초등 저학년 한글 및 기초수학 집중 지원이 이루어져 조기에 학습 부진을 예방하고 학습 결손을 해소해 학교 구성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또 담임교사와 연계한 교육 지도와 학생에 대한 자료 공유 학생의 학습에 대한 동기 유발 학생들에 대한 전담교사의 관심과 안정적인 교육 지원 학생의 흥미를 끄는 놀이와 접목된 교육 활동 등에서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 업무와 지원 대상 학생의 지도 및 수업 운영에 기초학력전담교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필요로 하는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를 운영해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8일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에서 ‘전환기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상급 학교로의 진학을 앞둔 시기 학생들에 대한 진로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이다. 학계 전문가를 비롯한 초·중학교 교사,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활동가, 학부모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다. 광주교육대학교 선주원 교수가 포럼 발제자로 참여해 중학교로 진학을 앞둔 초6 시기 학생 발달단계 특성을 소개한 후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및 진로 탐색 역량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이지연 박사는 중·고등학교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가 지향하는 진로교육의 본래 의미와 이를 위한 교과 통합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제안했다. 발제 후 진행된 토론은 현장 교사들의 초·중·고 학교 수준별 진로연계교육 사례 공유와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활동가의 의견 발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열띤 토론을 통해 현재 진로교육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앞으로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학교 진로교육 방향과 역할을 심층적으로 고민했다.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박철영 과장은 “학교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하며 자기 적성에 맞춘 진로를 선택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은 새로운 광주 전환기 진로교육 방향 설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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