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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용연학교는 3일 본교 교장실에서 광주청소년자립생활관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업 중단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회복적 생활교육 정서 심리 상담 진로 설계 위기 대응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위기청소년을 위한 '통합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또 용연학교는 오는 6일부터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을 시작한다.용연학교 김희성 교장은 "용연학교는 전국 최초 부적응 중학생 전담 기관으로 위기 청소년의 교육 회복과 사회 안착을 돕는 지원 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며 "위기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3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연속성과 통합을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설명회에서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등 2026년 유보통합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했다.또 질의응답과 협력 사항 공유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궁금증을 해소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 공감대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첫 해외 공식 방문에서 독일 라인란트팔츠 주교육부, 라이프치히 교육청과 업무 협약에 합의했다. 관내 학교와 자매결연 추진, 독일 대학과 광주 학생들의 진로·취업 협력 방안 논의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지난 17~24일 드레스덴, 라이프치히, 베를린, 마인츠, 프랑크푸르트 등 독일의 여러 도시를 공식 방문한 뒤 귀국했다. 이 교육감은 18일 라이프치히 교육청을 방문해 하이놀트 교육감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성지 광주광역시와 동독 민주화의 발원지인 라이프치히가 우호도시로 협력하듯이 양 교육청도 우호관계를 맺어 교류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하이놀트 라이프치히교육감도 이 교육감의 제의에 적극 동의했다. 이날 양 교육청은 평화통일교육, 민주시민교육, 정치교육, 직업교육, 디지털 미래교육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학생 및 교원 교류, 학교 간 교류에 합의했다. 하이놀트 교육감이 연내 광주를 방문할 때 이번에 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또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5월 말 글로벌리더 평화통일 현장체험단과 라이프치히교육청 산하 학교의 학생과 교류도 진행하기로 했다. 19일에는 라인란트팔츠 주교육부를 방문해 Schott 국장을 만나 학생들의 홈스테이를 2~3주 동안 진행하는 업무협약에 합의했다. 이어 Otto Schott 국제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광주 관내 중학교와의 교류 협력 프로그램과 자매결연을 논의한 뒤 학생 및 교사 교류, 온라인 수업 교류도 진행하기로 했다. 4일 차인 20일에는 마인츠 대학과 프랑크푸르트 대학을 방문해 광주 학생들의 진학 및 취업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Bonn에 있는 독일정치교육원 연방 본부를 방문해 ‘광주 학생 정치참여 교육 협약’ 제정 등 학생 정치참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이 교육감은 독일 한인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학생 및 교원 현장체험 시 협력을 이끌어냈다. 특히 재독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에서는 5월 말 시교육청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리더 평화통일 현장체험 시 학생들과 함께 5·18민주화운동을 독일 현지에서 홍보하기로 했다. 또 내년에 독일 현장체험을 오게되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함께 갖기로 약속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성과를 광주교육에 반영하고 독일을 포함한 여러 나라들과 정보를 교류하면서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3월에 실시한 초등학교 2~6학년 기초학력진단결과 한글익힘수준 및 기초·교과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대폭 감소됐다고 26일 밝혔다. 초등학생의 기초학력은 정규교육과정 운영에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이에 시교육청에서는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위해 한글 해득 및 기초·교과 학습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3학년도에는 지난해 실시한 3월 진단결과에 비해 초 2학년 학생들의 한글익힘수준 미해득율이 1% 미만으로 감소했으며 3R’s 기초 부진은 약 200명 감소했다. 또 4~6학년 학생들의 경우 교과 부진이 약 600명 이상 줄어들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우려했던 교육격차가 시교육청의 기초학력 집중지원을 통해 올해 대폭 완화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한글 책임교육 및 기초학력 책임지도 등 현장 교원들의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학생이 다양한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기초학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위해 학교 안팎으로 다중 안전망을 구축해 초등학교에서부터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기초학력 진단결과 선정된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및 기초학력지원센터에 기초학력전담교사 68명을 배치해 담임교사와 협력수업 및 개별 집중지도를 실시한다. 또 방과후 시간을 활용한 보충지도를 실시하는 등 기초학력 책임 보장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기초학력 전담교원이 활용할 수 있는 교구와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 수준의 수리력 및 한글 문해력 함양을 위한 자료집을 보급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교명을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로 확정하고 변경을 추진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시의원, 학부모, 교육관련 전문가, 시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광주광역시립학교 개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가 신청한 교명 변경 신청 건에 대해 학교의 특성 및 대외적 인지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고려해 교명을 최종 결정했다. 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는 그동안 마이스터고임에도 일반 특성화고등학교로 오해하는 대외적 인지도 부족, 학교 이미지 등의 이유로 자체 공모절차를 거쳐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후 교명 변경을 신청했다. 특히 교명에서 마이스터고로서의 전문성이 잘 드러나지 않아 교명 변경에 대한 학교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 장우삼 부교육감은 “학교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 동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명칭 변경을 신청한 광주자동화설비고등학교의 의견을 적극 수용했다”며 “학교 명칭 변경을 통해 ‘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가 직업계고 선도모델로서 역할 제고와 마이스터고로서의 위상 정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개교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내용을 담은 광주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마련해 오는 6월 광주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5~26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인권이 존중되는 성평등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교감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성평등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교의 조직문화를 진단해보는 시간과 함께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모의 훈련과 토론,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 등 구체적 사례 위주로 진행된다. 연수 강사로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성희롱 방지 및 조직문화 진단 및 현장점검’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유쾌한젠더로 채현숙 소장을 초빙했다. 채 소장은 조직문화 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학교의 조직문화를 점검해보고 사건처리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25일 강의에서는 “성평등한 학교문화 조성과 성희롱·성폭력 방지를 위해서는 교감의 전문성과 성평등한 리더십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성평등한 학교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사단을 활용해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 등 다양한 맞춤형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별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난 20일 담양 ‘새콤달콤 딸기 하우스’에서 딸기따기 교외 체험을 진행했다. 25일 새별초병설유치원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유아로 키우는 ‘환경생태교육’의 일환이다. 새별초병설유치원은 환경생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생태활동을 계획해 전개하고 있다. 체험 중 딸기의 성장과정 및 생김새를 관찰하고 직접 딸기를 수확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직접 딴 싱싱한 딸기를 맛보며 체험을 즐겁게 참여했다. “바로 따 먹어서 더 새콤달콤한 것 같아요”, “선생님 저 딸기 싫어하는데, 이 딸기는 맛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달콤해요”, “딸기야 고마워”는 다양한 소감도 남겼다. 또 직접 딴 딸기로 딸기잼을 만들어 보며 건강한 식재료와 친해지기도 했다. 한편 새별초병설유치원은 원내 텃밭활동을 통해 생명과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있다. 또 유아들에게 건강한 식재료와 친해지며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감시키는 중이다. 새별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은희 원장은 “기후위기시대에 유아기 환경생태교육은 너무나도 중요하다.유아들이 스스로 자연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끼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나갈 수 있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유아로 자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호평생교육관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12월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체험프로그램’과 ‘학생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 금호평생교육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및 진로역량 신장을 위해 마련됐다. 또 동아리 지원을 통해 교과수업 외 청소년 활동 지원 및 핵심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둔다.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좌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요리 원예 도자기핸드페인팅 조향 등 체험프로그램 4강좌, 금융경제교육 1강좌 셀프리더십 스피치훈련 등 리더십교육 2강좌로 총 3개 분야 7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신청받았다. 이 결과 초등학교 27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6교 총 40교 227학급을 선정해 총 227회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학생 동아리는 독서 기후행동 역사 드론 등 총 15개 동아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또한 4월 초에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신청받았다. 이 결과 중학교 7교, 고등학교 8교 총 15교 15개 동아리를 선정해 총 75회를 진행한다. 각 학교에서는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학년,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학생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은 동아리당 5회를 원하는 강좌와 일정을 선택해 참여한다. 강좌별, 동아리 희망 내용별 전문 강사를 학교로 파견하고 비용 일체를 교육관에서 지원하는 등 학생과 학교 부담을 최소화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금호평생교육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잠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관은 내실 있는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 교육연수원 시청각실에서 관내 중학교 업무담당자 대상으로 ‘2023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25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2023학년도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와 관련해 기재 요령 주요 변경 사항 안내 및 기재 역량 향상을 위해 기획했다. 행사는 1차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2차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련 주요 Q&A 등 총 2차시로 이뤄졌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강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의 법적 근거 작성 시 유의 사항 항목별 기재 예시 자료의 보존 및 정정 방법 2023 주요 변경 내용 등을 안내했다. 이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련 주요 Q&A’ 강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련한 질문과 답변을 진행했다. 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시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참가자에 기재 요령을 이해하고 기록부를 관리 보존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한 참가 교사는 “이번 연수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주요 변경 사항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 학교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로서 자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준비 시 교육 내용을 많이 반영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 및 신뢰도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참여형 수업 및 과정중심평가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성장 중심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향상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중등 교사 대상으로 다양한 수업 내실화 정책 참여자 공모 결과 총 1,145명의 교사가 응모했다고 밝혔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등 수업 내실화 정책’은 교과 아카데미, 교과 연구회, 교육과정·수업·평가 연수단, 수업성장 인증제를 포함하고 있다. 더 나은 수업을 고민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교사의 열정이 수업 내실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교과 또는 교과 융합 교원들로 구성된 중등 교과 연구회 79팀 787명, 교과 심층 연구공동체인 교과 아카데미 13팀 124명, 단위학교 수업 나눔 활성화 지원을 위한 빛고을 교육과정·수업·평가 중·고등학교 연수단 126여명, 수업성장 인증제 45교 108명 등 총 1,145명의 중등 교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교과 교육과정과 수업·평가에 대한 연구 및 나눔을 적극 실천하게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업은 교육의 ‘핵심’으로 교실 수업의 변화를 통해 학생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좋은 수업을 위한 교사 스스로의 연구 및 실천을 지원하고 협력과 나눔의 풍토를 조성해 광주교육이 비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14일 ‘교과 아카데미 계획 단계 협의회’를 개최해 교과별 연구 계획을 수립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연구 및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오는 26일 ‘2023 빛고을 교육과정·수업·평가 연수단 발대식’을, 29일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수·학습 방향‘ 현장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유치원 교원들의 수업연구문화 조성과 유치원 교원 간 정보교환 및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수업나눔동아리를 운영한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업나눔동아리는 공·사립유치원 교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공·사립유치원 30개 팀, 교원 21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개 이상의 각각 다른 유치원 교원들이 관심 있는 주제로 함께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한다. 특히 수업나눔동아리는 교원의 자발성과 공동체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동아리 회원들은 민주적 협의를 통해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하게 된다. 지난 24일에는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수업나눔동아리 1차모임’을 가졌다. 이날을 시작으로 유치원 교사들이 동아리를 통해 정기적으로 만나 수업전문성을 함양하고 다양한 학급 경영의 노하우 등을 공유하면서 함께 나누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나눔동아리에 참여하는 광주극락초병설유치원 김혜경 교사는 “수업나눔동아리는 정보가 부족한 신규교사나 소규모 유치원 교원들에게는 매우 소중한 네트워크”며 “현장 중심의 수업나눔 활동으로 유아·놀이중심 수업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말했다.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전은숙 과장은 “교사는 수업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유치원 교원들 간 수업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공유의 장을 마련해 교사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메디헬스케어 대표도시로 한 걸음 나아갔다. 광주광역시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 과제인 ‘임상실증연계 치과의료 소재부품산업 고도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은 지역 혁신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혁신활동을 촉진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산업부 주관의 공모사업이다. 지난해 5월 ‘임상실증연계 치과의료 소재부품산업 고도화사업’이 적합 과제로 지정된 이후 컨설팅과 공모과정을 통해 이번에 최종 선정됐다. 2025년까지 총사업비 91억73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시는 치과의료 소재부품 관련 지역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을 위한 장비 인프라와 운영기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치과 치료의 패러다임이 질병 중심의 치료에서 진단, 예방, 구강 기능 회복으로 변화함에 따라 과거 수작업 중심의 치과의료 소재·부품이 아니라 디지털화, 데이터 중심, 자동화 등 4차산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치과의료 소재부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광주시는 치과의료 소재부품의 디지털화 및 제품 고도화를 위한 성능 검증, 시험평가·인증,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인력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임상실증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제품에 따라 맞춤형 임상실증 체계, 임상 데이터 수집·분석 및 기업 활용 디지털 기술 기반의 임상·비임상 실증 및 사용성 평가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도화 임상전문가 아이디어 개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면·비대면 협력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의료기기의 주요 사용자인 임상의가 직접 참여해 임상실증을 지원함으로써 그동안 기업의 제품 사업화 및 상용화에 대한 애로사항을 크게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축 장비를 활용한 재직자 교육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치과의사, 기공사, 산업체 인력 등 치과의료산업과 연계한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인적 네트워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동교 산업혁신성장과장은 “치과의료 소재부품산업은 광주시 의료산업의 중요한 한 축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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