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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1일 전국 최초 e스포츠 종목 학교운동부 창단식을 조선대 e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단식은 광주공고와 광주자연과학고 e스포츠 운동부 창단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김광진 광주문화경제부시장, 정성숙 동부교육장, 학교관계자 및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격려사, 축사, 창단지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광주공고와 광주자연과학고에서 새로운 분야 대한 도전으로서 e스포츠 종목에 대한 학교운동부 창단을 시교육청에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이를 승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훈련장 환경개선과 훈련비를 지원했다. 두 학교는 지난해부터 조선대학교 아시아e스포츠센터 지원으로 동아리 활동을 진행해 왔다. e스포츠 선수를 진로로 꿈꾸는 학생들의 좀 더 체계적으로 지원해주고자 우수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동부를 구성하고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e스포츠는 세계가 주목해야 할 트랜드 중의 하나이다 새로운 산업 생태계의 변화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도 진로 교육과 인재 육성을 위한 시스템이 필요한다”며 “이번 창단이 이런 시도의 마중물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1일 광주화정중학교에서 올해 보급이 시작된 중·고등학교 교육용 태블릿 PC 등 스마트기기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업 중 하나인 학생 교육용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의 일환이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지난 7월 보급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사전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165개교에 85,887대의 스마트기기를 학교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은 스마트기기 보급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스마트기기를 받게 될 화정중 전체 학생 636명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은 한 학급을 방문해 직접 기기를 전해주며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고등학교 스마트기기 보급은 AI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학교교육에 도입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으로 이를 통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스마트기기는 미래 교육에서의 교과서이다 학생들이 미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마트기기 보급이 필요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에듀테크 활용에서 광주교육이 전국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원활한 스마트기기 사용을 위해 지난 30일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이를 위해 AS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눈높이교육과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30일 전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2023학년도 학교 밖 청소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상대적으로 대입정보가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대입을 앞둔 청소년과 보호자 250여명이 참가해 이번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매해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에 대한 진학 정보 제공과 대입컨설팅으로 인한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한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 역량 강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남대, 조선대 등 광주권 13개 대학은 부스를 설치하고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그리고 관련 업무 실무자에게 대학 및 입학, 학과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단장 서점권 설월여고 교사는 ‘검정고시로 대학 가는 방법’을 주제로 맞춤형 대입설명회를 진행해 이들에게 적합한 진학 정보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매년 가장 높은 관심을 받던 1:1 개별 맞춤형 진학상담은 원활한 상담을 위해 작년보다 상담교사 인원을 14명으로 늘려 이뤄졌다. 상담은 진학 상담에 전문성을 갖춘 광주진로지원단 소속 교사들을 통해 진행됐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검정고시 성적을 환산점수로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로 관심을 가지는 대학들의 지원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입시상담을 이번에 처음 받았다. 그동안 대학입시에 아는 것이 없어 막막했다”며 “평소 궁금했던 궁금증 해결부터 지금 구체적인 수시지원 전략까지 알려주셔서 희망이 생겼다”고 밝혔다. 또 한 보호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안내를 받아 이번 설명회에 참여했다. 지금까지 낯선 대입 용어들과 어떤 전형이 아이에게 맞는지 판단하기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설명회로 아이 진학에 전체적인 틀을 잡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상담해 주시는 선생님이 아이에게 맞는 대입 준비 방향을 정리해주시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이성학 팀장은 “고등학교 재학생과 달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입전형은 정보가 없어 어렵다”며 “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그리고 유관기관 종사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됐다. 그리고 이정선 교육감과 이명노 시의원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이번 설명회에서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시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7년 동안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의 대입을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를 함께 해왔다”며 “광주교육은 학교 밖이든, 학교 안이든, 다양한 꿈을 키우는 세상 속 광주 학생과 청소년을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9~30일 이틀간 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에서 관내 유·초·중·고 및 직속기관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우선구매를 위한 학교장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학교장터 내 광주 지역업체 물품 구매 전용 코너인 ‘빛고을 에듀몰’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교 및 기관에서 쇼핑몰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이를 통해 지역업체 우선구매율을 높이고자 한다. ‘학교장터 빛고을 에듀몰’은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업 중 하나이다.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악화를 해소하고 온라인 쇼핑몰 구매 확대에 따른 지역 내 업체 판로 축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장터와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시교육청 재정과 양관철 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업체 우선구매가 활성화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 ‘빛고을 에듀몰’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빛고을 에듀몰’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역업체 구매실적 우수학교 20곳과 담당자를 연말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 놀 권리 보장과 바람직한 인성함양을 위한 ‘꿈틀놀이 동영상 자료’ 15편을 개발해 29일 유튜브에 탑재했다고 30일 밝혔다. ‘꿈틀놀이’ 자료는 지난 2021년부터 개발이 시작됐다. 이번 배포되는 ‘꿈틀놀이’는 3탄으로 ‘찐친 놀이 프로젝트’란 부제를 가지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인성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전래놀이 5편, 세계 여러나라 놀이 응용 10편이 개발했다. 이번 동영상 자료의 특징 중 하나는 강의식 설명 영상에서 벗어나 놀이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영상은 놀이 단계별 동영상 설명, 자막, 나레이션으로 이뤄져 있다. 또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경쟁보다 협력을 배우며 또래와 관계를 맺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도전을 통해 성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게 난이도를 조절하거나 놀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다른 규칙을 적용할 수 있게끔 놀이TIP과 다양한 응용놀이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역동적 협동 놀이와 더불어 소극적인 성향의 학생들도 즐길 수 있는 정적인 놀이도 함께 개발했다. 학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놀이 도구를 활용해 학생의 특성, 놀이 공간 및 집단구성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엄길훈 과장은 "놀이를 통해 의사소통, 공동체, 자기관리 등 인성교육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청은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인성교육 운영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9월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에서 제1회 학생주도 오디션 프로그램 ‘光탈페’를 개최한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光탈페’는 학생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7월 초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지난 7월27~28일 양일간에 걸쳐 예선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본선 행사는 야외부스 및 체험활동 프로그램 ‘光트로’ ‘光탈페’ 순으로 이뤄진다. 야외부스 및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맞히랑께’, ‘던지랑께’, ‘돌리랑께’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야외부스 친구들과 함께 찍을 수 있는 스티커 사진 ‘光탈페’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스별 도장 개수에 따라 상품도 주어질 예정이다. ‘光트로’ 사전 공연은 ‘光탈페’와 ‘인트로’의 의미가 합쳐진 말로 치열했던 예선 무대 중 아깝게 본선에 오르지 못했지만 우수한 실력을 갖춘 7팀의 공연이 준비됐다. 마지막으로 ‘光탈페’ 본 공연은 뛰어난 실력으로 본선에 오른 9팀의 공연은 물론 밴드 YB의 베이시스트 박태희, 백석예대 실용댄스학부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光트로’와 ‘光탈페’는 17~20시 하나의 무대에서 연속해서 진행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열리는 ‘光탈페’ 관람 신청은 이미 매진 상태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29일 오는 9월1일 북구 중흥동에 개원하는 공립 단설 효동유치원을 방문해 개원 준비사항은 점검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오전 유치원 방문을 통해 교육환경 여건 및 개원을 위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또 현장에서 일하는 교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 유치원 운영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시교육청은 개원을 앞두고 유치원생들이 쾌적하게 수업받을 수 있도록 기자재나 교구, 인력 채용을 마친 상태이다. 또 7월에는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해 유아 모집을 실시해 특수학급 포함 총 11개 학급 164명의 원아를 모집했다. 효동유치원은 인근 재개발 사업으로 늘어나는 원아 숫자와 공립단설유치원에 대한 학부모의 높은 취학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효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폐지와 함께 설립됐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연면적 3,651.5㎡ 규모로 총 11학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효동유치원 설립은 공립 단설유치원에 대한 학부모의 높은 취학수요를 해소하고 낮은 공립유치원 취원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효동유치원 9월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0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대강당에서 중·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용 스마트기기 현장 안착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사전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165개교에 85,887대를 학교 현장에 스마트기기를 보급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 현장에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에 따른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원활한 기기 활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 처리를 전담하는 AS관리지원센터 안내 스마트기기 과의존 및 유해 차단 대책 학교 유·무선 인프라 안내 스마트기기 수업활용 사례 등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이어 질의·응답시간에는 교육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게 될 업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공유·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보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안에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더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 설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향후 학생용 스마트기기 보급사업에 따른 교원의 스마트기기 사용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용 스마트기기 활용을 위한 교사 연수를 확대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용 스마트기기 보급·활용으로 전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응급혈액 확보를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해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헌혈 행사는 광주·전남 지역의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대한적십자사는 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유행의 여파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 직원들이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을 나누는 인도적 나눔을 실천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2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사랑의 헌혈’ 실천을 위해 매년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매년 두 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시교육청 총무과 정광희 총무팀장은 “이번 헌혈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헌혈 관련 홍보와 참여에 동참해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9월1일자 지방공무원 85명에 대한 인사를 지난 25일 시행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총 85명으로 승진 13명, 전보 23명, 신규임용 49명 등이다. 이번 인사는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시행규칙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결원 등으로 인력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기관 및 학교에 신규 임용자들을 신속히 배치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 지방공무원 파견·휴직·결원에 따른 상위 직급의 승진도 일부 반영됐다. 시교육청 총무과 한장석 과장은 “인력 결원으로 교육현장에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신규공무원의 신속한 배치가 일선 학교의 사기 진작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관이나 학교에서 신규공무원들이 빠르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수습제 및 지방공무원 멘토링제 운영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