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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용연학교는 3일 본교 교장실에서 광주청소년자립생활관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업 중단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회복적 생활교육 정서 심리 상담 진로 설계 위기 대응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위기청소년을 위한 '통합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또 용연학교는 오는 6일부터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을 시작한다.용연학교 김희성 교장은 "용연학교는 전국 최초 부적응 중학생 전담 기관으로 위기 청소년의 교육 회복과 사회 안착을 돕는 지원 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며 "위기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3일 광주AI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의 연속성과 통합을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설명회에서는 유보통합 정책 방향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등 2026년 유보통합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했다.또 질의응답과 협력 사항 공유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궁금증을 해소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 공감대를 높이고 교육과 보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3일 오후 7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2024 고입 평준화 일반고 배정방식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평준화 일반고 배정방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지난 2월에는 시민및 교원단체, 교사, 학부모 대표로 구성된 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 시교육청은 협의회를 통해 2~3월 장시간 논의를 거쳐 두 가지 주요 사항을 결정했다. 첫째, 기존 배정방식에 학생 거주지에서의 통학 거리 요소를 추가로 고려한다. 둘째, 배정가능고교 중 후지원 선택학교수를 상향 조정한다. 위 사항은 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최종적으로 반영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추진협의회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 중 주요 안건을 발제한다. 광주 시민들 특히 현재 중3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토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공청회에 앞서 지난 3일부터 5일 동안 온라인으로 중3 학부모, 교원,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또 보다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 현장에서도 설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선지원, 후지원 비율, 임의배정 방식 등을 포함한 평준화 일반고 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김종근 교육국장은 “이번 공청회는 평준화 일반고 배정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서 고등학교 입학 전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고 개선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0~21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광주교육 홍보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교육 홍보 모니터링단’은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 후 올해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특히 시교육청의 SNS 채널, 홍보 콘텐츠 등을 학부모·시민의 눈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반응과 의견을 수시로 전달한다. 또 정기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니터링단’은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제출한 지원신청서를 토대로 활동 사항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모니터링단 20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 결과는 28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교육 홍보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시교육청 공보담당관실 홍보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교육청 공보담당관 송정란 과장은 “‘광주교육 홍보 모니터링단’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교육청 홍보정책 개선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학부모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이들은 끝내 4월의 유채 꽃빛을 머금은 노란 별이 되고 말았다. 그날 아이들의 꿈과 웃음은 세월호의 바다에 침몰했다. 다시 노란 유채꽃이 피고 9주년 세월호의 봄을 맞이했다. 세월이 흘렀다고 세월호를 망각의 저편으로 밀어 보낼 수 없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0일부터 16일까지 세월호 참사 추모 주간을 운영하며 추모 공간은 21일까지 운영한다. 다양한 추모행사와 더불어 세월호의 교훈을 다시 새기기 위한 각종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교육청은 세월호 사이버 추모관을 만들어 오는 21일까지 운영한다. 사이버 추모관은 사이버 추모리본 달기 추모의 글 올리기 세월호 참사 추모 관련 각종 자료를 공유하는 방으로 구성됐다. 세월호 9주기 청소년 추념 문화제도 오는 15일 오후 2시 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추념 문화제는 학생, 청소년, 학부모, 교직원과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획전시, 참여부스, 자유발언, 버스킹, 플래시몹, 시민분향소 등으로 꾸며진다. 일선 학교는 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안전 교육을 통해 추모 분위기를 이어간다. 광주교육청은 오는 6월29일까지 3개월 동안 공립학교 81개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예방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분야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 공립학교는 단설유치원 5곳, 초등학교 44곳, 중학교 23곳, 고등학교 5곳, 직속기관 3곳, 특수하교 1곳 등이다. 점검시설은 급식실, 행정실 및 교무실, 교직원 휴게실이며 주로 관리감독자 직무교육 여부, 화학물질 사용 관련 경고표시 부착여부, 창문 등 환기 가능 여부, 유해위험 기계 기구 및 재해 위험이 있는 장소의 안전표지 설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교육청은 점검 완료 후 긴급히 안전조치가 필요한 경우 긴급조치비를 편성, 즉각 개선키로 했다. 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각급학교 행정실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처벌법령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학교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송창영 광주대 교수 등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달 중 고등학교 17곳을 대상으로 기숙사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역의 소방관서 및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기숙사에서 발생한 화재 모의 대피 훈련이다. 기숙사 학생들이 야간에 잠이 든 취침 상황을 가정, 화재 발생 시 학생들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실시된다. 화재 대피 훈련이 마무리되면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다 세부적인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등도 교육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교육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우리 학교 공간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며 “안전한 학교를 위해 화재 대피 훈련 뿐 아니라 평소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점검, 연수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끝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10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92개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 선행학습 유발 관행 근절을 위한 업무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10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선행학습 유발 관행 근절에 대한 안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지원 교육과정 운영·수업·평가 문항 출제를 통한 공교육 정상화 방안 안내 교육지원청 선행교육예방지원단과 단위학교의 자체 점검단 운영 관한 내용으로 설명회가 진행됐다. 또 이번 설명회에서 ‘2023학년도 교육지원청 선행교육예방지원단’ 활동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지원단은 관내 중학교 대상으로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 유발행위 근절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평가 문항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학기 점검은 표집 학교 및 교과를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2학기 점검은 관내 92교 전체 중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과목은 수학, 과학, 영어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참석자인 A 중학교 연구부장은 “선행교육 점검 관련 사항 및 추진 일정에 대한 상세내용을 안내받았다 앞으로 교무학사 운영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담당 장학사는 “선행교육 및 이에 대한 유발행위에 관해 교육과정의 편성 및 평가 단계부터 점검해 나가겠다 선행교육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과 공교육의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과정 성취기준 및 평가 기준에 따라 학생평가의 내실화를 이뤄야 한다. 공교육 정상화에 따른 학교 내 선행교육 관행 근절과 사교육비 경감 역시 교육 주체들이 함께 노력해야 할 사안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세월호 희생자 9주기를 맞아 10~16일 추모 기간을 운영한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이정선 교육감, 장우삼 부교육감을 포함한 국·과장 등 본청 직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세월호 희생자 9주기 기억 행사와 추모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직원들이 출근과 동시에 교육청 화단에 노란 바람개비와 노란 리본을 꽂으면서 시작됐다. 직원들은 화단에 노란 리본을 꽂으면서 세월호의 희생자를 기억하며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와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색소폰 직원 동아리 회원들이 ‘천개의 바람이 되어’ 등을 연주하며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시교육청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416 합창단이 세월호 희생자 9주기를 추모하며 만든 ‘너를 보내고’ 동영상 시청, 추모사 등의 순으로 추모식을 진행했다. 또 추모 기간 직원을 비롯한 시민들이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세월호 기억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시교육청 행사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는 추모식, 현수막 게시, 계기 교육 등 세월호 희생자 9주기 추모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단위학교에서는 교육청에서 개발한 달마다 만나는 민주시민 이야기 관련 동영상을 활용한 계기교육 현수막 게시 사이버 추모관에 추모 메시지 남기기 등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전시와 체험, 캠페인 등 학생회가 행사를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는 ‘학교로 간 세월호’ 58개교를 선정해 지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청소년기관 및 시민단체와 함께 오는 15일 오후 2시 5·18 민주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9주기 청소년 추념 문화제도 개최한다. 추념 문화제는 관내 학교, 청소년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부스, 생활안전 퀴즈풀이, 버스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세월호의 아픔이 남긴 과제가 우리 사회에 아직 남아있다”며 “광주교육은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6일 오후 3시 구 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 ‘아동학대 징후 조기발견을 위한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 전수조사’ 설명회를 개최했다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중대 사건을 계기로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 전수조사가 3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청-지자체-경찰청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수조사는 3월중 발생한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 출석 독려 및 교육적 방임 징후 발견 등을 위해 대면으로 실시된다. 이번 설명회는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데 있어 학교 미인정결석 학생관리 담당자들의 업무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미인정결석 학생 관리·대응체계 아동학대 징후 조기발견을 위한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 전수조사 방법 교육적 방임 등 아동학대 징후 조기발견 방법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 박준수 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무교육단계 장기 미인정결석 학생들의 취학을 독려하고 담당 선생님들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행정 지원을 위한 ‘2023 모두 함께 성장하는 동부 디딤돌’ 연수를 5~6일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7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교회계 묻고 답하기’ 과정이다. 현장실무자인 6·7급을 주요 대상으로 관내 공립학교 및 사립중학교 행정직원 80명이 참여했다. 작년 강의 설문 결과를 반영해 신설한 과목이다. 특히 실무 경험이 풍부한 현직 강사를 초빙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연수를 진행해 현장감을 높였다. 디딤돌 연수는 4~12월까지 총 12개 과정, 23차시로 운영한다. 학교행정 업무담당자의 실무능력과 전문성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올해는 현재 사회적 현안인 “중대재해 예방”와 더불어 “학교회계 묻고 답하기” 2개 교육과정이 새로 만들어졌다. 또 교육시수를 10차시 확대해 총 66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회계 분야에서 업무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교육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6일 특수교육지원센터 3층 연수실에서 ‘2023학년도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강사단 위촉식 및 현장지원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이번 달~11월 유·초·중·고 93교 300학급 비장애 학생 대상 학교 내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학교 내 학급 구성원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인 통합교육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지난 3월에 모집·선정한 장애 인권·이해 전반에 전문성을 지닌 26명의 강사단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연수를 진행한다. 또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유·초·중·고등학교 현장의 이해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현장의 특수교사 2인도 초청한다. 비장애학생과 장애학생, 그리고 현장의 분위기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내용은 장애 공감하기 다름과 틀림의 차이 이해하기 다양성에 대한 이해 장애 인권교육 장애영역에 따른 내 친구 이해하기 등을 다룬다. 학교의 수요에 맞춘 과목 구성으로 현장의 호응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김선성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인권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반학교에서의 긍정적인 장애공감문화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9월1일 개교를 앞둔 온라인학교의 교명을 ‘빛고을온학교’로 확정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립학교 개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를 결정했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빛고을온라인학교’를 ‘빛고을온학교’로 교명을 확정하고 개교일을 9월1일로 결정했다. 교명 빛고을온학교의 ‘온’은 ‘온라인’과 ‘모든’을 의미하는 ‘온’으로 온라인 기반 수업으로 모든 학생의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는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 광주시교육청이 최초로 제안해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됐으며 지난해 9월 교육부 시범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빛고을온학교는 교실과 교사 등을 갖추고 교원을 배치해 온라인 기반으로 여러 학교의 학생에게 다양한 과목의 수업을 제공하는 새로운 유형의 학교이다. ‘빛고을온학교’는 남구에 위치한 광주과학고 기숙사동 리모델링을 통해 디지털 기반 최신 원격교육 인프라 및 설비를 갖추게 된다. 개별 고등학교 학생들은 소속 학교에 원하는 과목이 개설되지 않은 경우 학교장의 승인을 받아 빛고을온학교에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다. 문장론, 영미 문학 읽기, 인공지능 수학, 세계 문제와 미래 사회, 융합과학 탐구, 공학 일반, 빅데이터 분석, 정보과제 연구, 스페인어, 프랑스어, 아랍어 등 다양한 과목이 개설된다. 또한 온라인 기반 수업이 대면 수업의 성과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수업방식도 도입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김선성 과장은 “빛고을온학교 개교를 통해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을 통한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개교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내용을 담은 광주광역시립학교 설치조례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6월 광주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추진단이 지난 5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3 찾아가는 기후환경·생태교육 시민강사단’ 연수를 개최했다. 6일 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2023 학교로 찾아가는 기후환경·생태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 연수는 의미있는 기후환경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 시민강사단과의 소통의 시간 2023 기후환경·생태교육 운영 안내 등 구성했다. 특히 찾아가는 기후환경교육이 학생들에 대한 눈높이 교육으로 지속가능한 생태시민 역량을 기르는데 주안점을 뒀다. 시민강사단은 우리 지역 기후환경 관련 시민단체 13개 129명의 전문강사로 이뤄졌다. 이들은 앞으로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기후위기 탄소중립 자원순환 에너지전환 녹색소비 숲생태 지속가능발전교육 광주전남의 가뭄과 관련한 물순환 물절약 등의 주제로 학생들에게 강의할 예정이다.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김진구 단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기후환경·생태교육은 우리 지역의 시민 전문강사들이 학교급에 맞는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앎을 삶으로 바꿀 수 있게 함은 물론 생태시민과 세계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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