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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제1호 지시 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제1호 지시는 최근 전남·광주에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가 학생들의 진로와 일자리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교실'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인재를 길러낸 곳에서 인재를 소비한다는 의미의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악순환을 끊어내자는 게 핵심이다.세부적으로는 △'교육'기반의 미래 전략 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 마련 등을 명시했다.특히 AI·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자체·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연계 모델 마련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육 지산지소의 핵심”이라며 “학교 교실에서부터 미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며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안녕하세요. 여긴 남극이다”화면 너머, 장보고과학기지에서 전해온 첫인사에, 교실 안 학생들의 눈빛이 반짝였다. 7월 9일 화순오성초등학교 ‘2030 미네르바 교실’에서는 남극 장보고기지와 함께하는 ESG 공동수업이 펼쳐졌다. 이번 수업은 올해 134교에 조성 중인 ‘2030교실’의 첫 공식 수업으로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수업의 방향을 보여줬다. ‘2030 미네르바 교실’은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 디지털 기기 중심 지원만으로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칠판, 책걸상 같은 전통적 공간 구성에 얽매이지 않고 기기와 네트워크로 언제 어디서나 수업이 가능한 ‘공간 제약 없는 교실’을 구현해 다양한 미래형 수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날 수업은 ‘남극이 보내온 편지: 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약속 ESG’를 주제로 학생들이 환경, 사회적 참여, 자치 세 가지 영역에 따라 직접 기획하고 실천해 온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성초 백혁 2030수업교사를 비롯해 3명의 남극장보고기지 대원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일일 교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도교육청 관계자들도 수업을 참관하며 ‘2030교실’의 첫 공식 수업 공개에 큰 관심을 표했다. 수업이 시작되자, 남극 장보고기지 김준겸 대원은 “지구온난화에 따라 남극의 생태계가 무너지면서 펭귄들도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고 실태를 전했다. 학생들은 남극에서 벌어지는 생태계의 변화와 연일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폭염이 같은 원인에서 비롯한 것임을 체감하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겼다. 이어 학생들은 새들이 찾아오지 않는 학교 환경에 주목해 인공새집을 설치하고 생태 변화를 관찰한 탐구 과정을 발표하며 남극 대원에게 과학적 조언을 요청하기도 했다. 수업 참관자들은 남극의 연구 방법이 전남의 학교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는 데 흥미를 표했다. 기후위기의 불평등 문제를 다룬 ‘정크아트 전시회’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남극의 온실가스 농도 변화와 그 영향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학생들은 폐자재를 활용해 만든 작품과 함께 자신이 기획한 캠페인을 소개했다. 기후정의를 시각화한 이 전시는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기후 문제를 향한 아이들의 윤리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엿볼 수 있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 학교에서는 빈 교실 불 끄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지9하는 학교’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같은 작은 행동이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성초 학생들은 지난해 어린이 국회에 제출한 ‘학교 온실가스 총량제’ 법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법안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관리·실천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제20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학생들은 “올해 법률안은 학교 통학 버스를 전기버스로 전환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탄소중립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적용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 2030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수동적인 학습자를 넘어, 스스로 사회를 바꾸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수업의 마무리는 학생들의 목소리로 채워졌다. 세 명의 학생은 환경·사회·자치를 대표해 실천 선언문을 낭독했다.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약속과 정책 제안서를 김대중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수업을 마치고 ‘QR타임캡슐’을 묻는 특별한 행사도 열렸다. 학생, 교사, 교육감이 각각 2030년의 자신과 수업, 전남교육의 미래에 대한 다짐을 태블릿PC에 담아 전송했다. 이 다짐은 2030년 7월, 고2가 된 학생들이 다시 꺼내보게 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남극에서 시작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고가 전남 학생들의 실천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2030교실은 전남 수업 대전환의 핵심 사업으로 학생과 교사가 상상하고 희망하는 수업을 실현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올해 유아 51실, 초등 43실, 중등 40실 등 총 134개의 ‘2030교실’을 선정하고 미래형 수업 공간 조성과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7월 5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는 미술이 놀이가 되고 교실이 무대가 되는 특별한 예술놀이터가 열렸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초등미술교육학회 및 전남초등행복미술연구회가 주관한 ‘제11회 전남학생미술체험전’ 이 1,5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체험전은 ‘예술놀이터’를 주제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체험형 미술 축제로 초·중·고 학생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총 19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자극했다. ‘스킨디아모스’, ‘마스킹테이프 페인팅’등은 색과 질감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체험으로 인기를 끌었고 ‘티셔츠 디자인’, ‘워터매직 바디페인팅’, ‘셀프 인생 사진’처럼 개성을 표현하는 활동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지꽃 디퓨저 만들기’, ‘한국의 전통무늬 자개’ 등 전통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체험도 운영됐다. 생성형 AI를 이용해명화 그리기, ‘수국 키링 만들기’, ‘반짝반짝 스피너 공작소’ 등 융합형 체험도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이 여러 부스를 오가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이준상 장성중앙초 교사는 “오늘 하루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만들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며 예술은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라고 말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학교 예술 교육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술 체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험전에서 운영된 미술 프로그램은 수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예술체험안내서’로 제작됐다. 해당 자료는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전남예술교육’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중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로 진행한 ‘2025년 진로·진학·직업교육 설명회’ 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도내 256개 중학교 고입담당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중부권, 동부권, 서부권으로 나누어 총 3회에 걸쳐 설명회를 열었다. 중부권에는 69개교, 동부권에는 96개교, 서부권에는 91개교가 각각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전남 고입전형계획 안내와 함께 전남 전역 45개 직업계고의 특성화 교육과정이 집중 조명을 받았다. 특히 권역별 고졸 취업 성공 사례가 현장의 큰 관심을 끌었다. 동부권에서는 세계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감동적인 이야기가, 중부권에서는 선취업 후학습으로 국내 우수 대학에 진학한 성장 스토리가 소개됐다. 또한, 서부권에서는 전년도 졸업 후 고졸 공무원 합격 사례가 공개됐다. 참석자들은 “이 같은 구체적인 성공 사례야말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롤모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중학교 교감은 “학생들의 진로지도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꿈과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수 팝핀현준 씨가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에 위촉돼 전남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8일 청사 교육감실에서 ‘희망 전남 교육 명예대사’ 위촉식을 갖고 가수 팝핀현준 씨를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팝핀현준 씨는 고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자신의 꿈을 이룬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으며 2016년‘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로 위촉된 국악인 박애리 씨의 배우자로도 유명하다. 그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를 중퇴했으나 1998년 영턱스클럽으로 데뷔해 1999년 월드힙합페스티벌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공연 무대와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스트릿 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아내 박애리 씨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팝핀현준 씨는 앞으로 전남교육 홍보영상 출연 등 전남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 특강 등 교육기부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존경받는 인물을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로 위촉해 전남교육의 자긍심과 이미지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미래 희망을 안겨주고 있으며 팝핀현준 씨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교육청 간부들이 참석해 팝핀현준 씨의 명예대사 위촉을 축하했다. 위촉식 후에는 팝핀현준 씨가 무안행복중학교 1학년 학생 370명을 대상으로 ‘춤춰라 행복해진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학생들은 “TV를 통해 알고 있던 팝핀현준 아저씨를 이렇게 가까이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우리도 열심히 공부해 현준 아저씨처럼 훌륭한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팝핀현준 씨는 오는 7월 18일 여수 무선중학교 희망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차 특별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전남교육과 전남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드릴 명예 대사로 팝핀현준 씨를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소중한 멘토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영암에서 ‘교육국-교육지원청 소통의 날’ 행사를 갖고 2026년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력 증진·진로 교육 내실화 등 4개 중점 과제를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남교육청 교육국장 및 교육국 5개 과장, 장학관, 장학사 등 도교육청 관계자들과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학교종합지원센터장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 초·중 학력 증진 방안 △ 학교폭력 맞춤형 지원 △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 학생 신체·건강 증진 방안에 대한 24가지 주제와 관련해 집중 협의했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교육국-교육지원청 소통의 날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내년 사업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8일 청사에서 중국 산시성교육청과 국제교육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체결한 양 기관 간 협약이 5년 만에 종료됨에 따라,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와 내용을 심화하고 실질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리진삐 산시성교육청 부청장을 비롯해 산시대학교 하오핑 부총장, 중베이대학교 양펑바오 부총장, 산시성교육청 국제협력교류처 티엔펑쥐앤 처장, 태원사범학원부속중고등학교 천찡차오 서기 등 중국 대표단이 참석했고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간부진이 자리를 함께했다. 협약 체결에 앞서 산시성 교육교류단은 목포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의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목포고등학교 역사관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한국의 교육현장과 전통에 기반한 역사교육의 깊이에 감탄하며 역사관 구성과 전시가 매우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원 간 교류 확대, 공동수업과 문화·언어 교류 프로그램 다변화, 교육정책과 제도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 교육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등 실질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두 기관은 교원 연수, 학생 방문, 교육문화 체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는 청소년 포럼, 이중언어교육, 디지털 기반 수업 개발 등 보다 심화된 공동 프로젝트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지난 5년간 산시성과의 협력은 전남교육의 국제화 기반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이 세계와 연결된 배움의 기회를 꾸준히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리진삐 산시성교육청 부청장은 “전남과 산시성의 지속적인 교류는 양 지역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이어가 양 지역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산시성과의 연례 공동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전남형 국제교육의 대표 모델로 정착시켜 타 국가와의 교류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일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빅데이터분석실에서 연수를 열고 영어교육전담인력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키웠다. 영어회화전문강사, 내국인강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워드월, 니어팟, 캔바, 페들렛 등 다양한 에듀테크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 참여자들은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수업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디지털 기반 수업을 설계했다. 특히 다양한 에듀테크 기술과 도구를 직접 다뤄보며 학습자 맞춤형 수업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우수 사례를 접목한 노하우를 전했다. 연수 참여자들은 “영어 수업에 다양한 에듀테크 활용 방안을 배울 수 있었다. 실제 교실에서 이를 활용해, 학생들의 참여도,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순히 기능 익히기를 넘어 영어 수업의 질적 변화를 이끄는 디지털 기반 연수였다”“앞으로도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영어교육전담인력의 전문성을 꾸준히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11일에도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영어교육전담인력 5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5일 여수에서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2026학년도 수시 지원전략과 진학지도 역량을 높인다. 이번 연수는 다가오는 9월 수시모집을 성공적으로 대비하고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들이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대입정보 제공 및 진학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대입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해 심도 깊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2025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과정에서는 전년도 입시 결과를 면밀히 살펴보고 최신 대입 동향과 주요 특징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향후 입시 지도에 필요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지는 ‘2026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과정에서는 올해 9월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시 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 담임 교사의 경력 유무를 고려해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교사 개개인의 경험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모의면접 문항 개발’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해, 대학 면접에 대비한 모의면접 문항을 직접 개발해 보는 실습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한 실전 면접 준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9월 수시모집을 앞두고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들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사들의 역량 강화가 곧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진학 상담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성공적인 대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인사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전남교육청은 7일 9일 11일 권역별로 ‘2025 찾아가는 인사정책 공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인사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권역별로 약 200여명의 일반직공무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날인 7일에는 도교육청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전남 서부 지역 8개 시·군 각급 기관 일반직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 청렴교육 △ 일반직공무원 인사 운영 기본계획 안내 △ ‘전라남도교육감 소속 일반직공무원 보직관리 규정’ 개정 주요 사항 안내 등이다. 또,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질의 응답 및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행사 종료 후에는 인사 고충 등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인사상담센터’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그동안 궁금했지만 쉽게 물어볼 수 없었던 인사정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노권열 행정국장은 “인사정책에 대한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이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인사정책 설명회를 개최해 누구나 공감하는 인사 운영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저에게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살 수 있는 자유이용권이다. 수당은 제게 지식을 주고 재미를 주고 또 꿈을 키워가게 하는 힘이다. 저처럼 꿈을 꾸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전남의 선생님이 되겠습니다”‘2025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사례 공모전’ 글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금일동초 5학년 최지유 학생의 수기 ‘전남학생교육수당으로 내일의 나를 그려요’에는 독서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담겼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일 이를 포함한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하고 학생주도적 수당 활용 우수 사례를 교육가족들과 공유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교육수당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꿈을 설계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실제 학생들의 수당 활용 경험을 공유해, 학생교육수당의 취지를 널리 확산하기 위함이다. 공모전에는 도내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전남교육통에 사전 등록된 20편의 수기를 포함해 영상, 글, 그림 세 가지 분야에서 총 64편의 응모작 중 15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학생들이 진로체험, 친구와의 협업, 일상 속 작은 변화 등을 담은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학생이 직접 체험한 활동을 촬영한 영상이나, 가족과의 의미 있는 경험을 글로 풀어낸 체험수기 등 실생활 기반의 사례들이 다수 포함됐다. 최우수작으로는 △ 글 부문 ‘전남학생교육수당으로 내일의 나를 그려요’△ 그림 부문 ‘내 꿈을 디자인해요’ 가 선정됐다. 심사는 교육 분야 전문가 3명이 맡아 주제 적합성, 독창성, 작품성, 활용도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수상작은 전남학생교육수당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추후 전라남도교육청 SNS 채널 등을 통해 정책 홍보자료나 간행물 등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워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정책이 실효성을 갖고 정착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2024년 3월부터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해왔으며 2025학년도부터는 전남 전 지역 초등학생에게 월 10만원씩 확대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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