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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13일 오전 ‘전남 의 교육 학술·문화 축제’ 가 열리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들어서자, 인공지능 기술로 되살아난 광복 의인 80인의 모습이 발걸음을 붙든다. 행사장 한 편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독립운동가 굿즈 만들기, 義 문구 캘리그라피 체험 부스가 운영돼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북돋웠다. 이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학생의회가 주도하고 교육가족들이 함께한 ‘전남 의 교육 학술·문화 축제’ 가 성황리에 열렸다. ‘되찾은 빛으로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전남의 의 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톺아보는 배움·공론·공유의 장으로 펼쳐졌다. 축제는 ‘K-민주주의’의 발자취를 좇는 학술포럼으로 첫 문을 열었다. 주제는 여순 10·19사건, 5·18민주화운동 그리고 12.3 계엄까지 면면의 역사에서 발현된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철학자 박구용 교수가 좌장을 맡고 주일선 교수, 김양현 교수, 김철민 교사, 백형대 교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 민주주의는 민중의 고통과 저항, 그리고 자유를 향한 실천이 축적되어 만들어진 역사”며 “K-민주주의는 이러한 역사 속에서 주권자인 시민이 주체성과 자율성을 회복하며 일군 민주주의를 뜻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 같은 유산이 미래세대에 올곧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민주시민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박구용 교수는 “민주시민교육은 곧 ‘주권자 교육’ 이다. 교육과정 안에서 단순히 교사들의 가르침을 받는 게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경험하면서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실천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개막식 식전 공연은 큰 감동을 안겼다. 순천 615통일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거국행’부터 ‘광복군가’까지 연대별 항일음악 330곡 중 엄선한 5곡을 들려줬다. 피날레는 ‘통일행진곡’ 으로 객석의 교육가족들 모두 태극기를 흔들며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 노래는 향후 음원 파일로 제작해 학교현장에 보급될 예정이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명예졸업장 수여식이었다. 독립운동에 몸 바치느라, 학업을 마치지 못했던 24명의 학생독립운동가 이름이 한 명씩 호명될 때마다,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와 대구초등학교 교장이 무대에 올라 학생독립운동가 후손 및 학생대표들에게 졸업장을 전했다. 그 순간은 80여 년 만에 미완의 졸업을 완성하는 역사적 장면이었다. 수여식 이후에는 전남학생의회, 교직원이 함께한 뮤지컬 ‘빛의 길’ 이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특히 “장성에서 광양까지/ 목포에서 온 누리까지/ 삼천리 금수강산 되찾는 날/ 그날까지 멈추지 않으리”란 대합창이 펼쳐질 때는 무대 뒤로 만세를 부르는 전남 의인 8인의 AI 영상이 어우러지며 장내는 뜨거운 울림으로 가득찼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 길을 묻다’를 주제로 한 특별대담이 이뤄졌다. 일본의 역사수정주의를 비판하며 동북아 평화를 지향해 온 호사카 유지 교수와,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적 맥락을 균형 있게 짚어 온 황현필 소장이 나란히 섰다. ‘광복 80년, 평화와 정의의 길’과 ‘광복절인가, 건국절인가?’를 주제로 한 두 역사학자의 만남은, 과거의 진실을 직시하고 오늘의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이 됐다. 이밖에도 독립정신을 일깨우는 다채로운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복도에 펼쳐진 전남 의 80인전 전시는 큰 주목을 받았다. 전시는 국내외에서 활약한 전남 출신 독립운동가 80인을 AI 기술로 복원해 5m 대형 LED 화면에 구현, 생생한 모습과 숨결로 애국심을 전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고흥 분청사기 물레 돌리기, 화순 쌍산 의병 VR 체험, 장성 동학 인생게임, 목상고 의 캘리그라피 등 평화·정의·인권·민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다목적홀 무대에서는 함평의 5·18 1인 단막극, 교사밴드의 ‘의기양양 이순신’, 학생댄스팀 ‘그린나래’의 K-팝 공연, 뮤지컬 ‘영웅’ 갈라쇼가 관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축제는 14일에도 이어진다. 이날은 전남 의교육을 교실 현장에서 실천한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교원 수업 나눔’ 이 열린다. ‘전남 의병 방 탈출 미션’부터 ‘비상계엄과 폭력–전남의 의로운 저항’, ‘지역사 중심 역사 수업’까지 학교현장에서 실천한 다양한 의교육 사례가 공유될 전망이다. 발표 뒤에는 질의응답과 토의를 통해 의교육의 현장 안착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강화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13일과 22일 나주 일원에서 도내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와 현장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위해 실무 중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도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해 특수교육대상자의 조기발견, 진단·평가, 특수교육 연수, 교수·학습활동의 지원,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이들 센터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순회특수교사, 운영강사, 치료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특수학급 미설치교 순회교육 담당 운영강사,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치료지원을 담당하는 치료사의 요구를 반영해 분야별 전문 강사 주제 강의와 토론 및 실습으로 이뤄진다. 13일에는 명지대 송승하 교수의 ‘사회적 의사소통 증진을 위한 화용언어 중재’라는 주제 강의를 중심으로 26명의 치료사 대상 연수가 운영됐다. 또, 22일에는 목포신흥초 황종석 교사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수교육 실제’를 주제로 AI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 자료 제작 방법에 대한 강의와 실습이 운영강사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전담인력 전문성 강화로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활동과 관련서비스 지원의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며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교육 현장을 효율적,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청렴 의식과 지도 역량 제고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학교운동부지도자 36명을 대상으로 8월 12일 ~ 13일 이틀간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청렴 실천과 마음의 틀 바꾸기’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과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윤리의식, 지도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첫날에는 역할극, 아이스브레이킹, 사례 공유, 참여형 수업, 시놉시스 기반 극 연습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역할극을 통해 청렴과 윤리, 마음가짐 전환, 생명존중 등의 주제를 탐구하고 공연 형식으로 결과물을 발표했다. 둘쨋날에는 스포츠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학생선수 상담기법 교육과 상황별 운동처방, 스포츠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도자들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상담·운동처방 능력을 키웠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 △ 지도자의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 △ 소통·공감을 통한 갈등 예방 △ 최신 운동처방과 상담 기법 습득 △ 장기적인 학생선수 경기력 향상과 진로·진학 설계 지원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이번 연수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갈등 상황과 윤리적 문제를 체험하며 해결책을 찾는 기회가 됐다”며 “특히 역할극을 통해 학생 선수와의 관계에서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되돌아볼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생선수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며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등 운동전공학 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교운동부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생 선수의 인성과 경기력, 진로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청렴과 전문성이 함께 갖춰질 때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다 이번 연수가 그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스마트 민원존’을 별도로 구축·운영해, 방문 민원인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민원존은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인 전용 PC, 복사기, 프린터기, 팩스, 문서세단기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갖춰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민원인이 스스로 필요한 서비스를 손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창구 혼잡과 불필요한 대기 부담이 줄어드는 등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또한, 전자 행정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종이 문서 사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친환경 행정을 실천하고 공간 활용과 업무 절차도 보다 간결해졌다.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감과 어려움을 줄였다. 이와 함께, 청각·지체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전용 상담창구 운영으로 장애인 민원인의 이동과 의사소통 불편이 해소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민원 환경이 조성됐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스마트 민원존 운영으로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접근성이 향상돼 민원인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민원 서비스와 친환경 행정을 확대해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현장에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을 하는 등 소통·협력 역할을 하게 될 ‘전남교육동행단’ 이 활동을 시작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12일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전남교육동행단 위촉식’을 열고 권역별 학부모와 지역민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전남교육동행단은 기초학력 보장, 진로·진학교육 강화, 맞춤형 늘봄학교·방과후학교 운영 등 전남교육 주요 정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책토론회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정책 제안도 하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정책 수립과 개선 과정에서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정책 환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교육동행단과 함께 권역별 설문조사 등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협의·환류해 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 성과를 공개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맞춤형 정책을 실현하고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동행단은 학부모와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교육정책에 참여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주체”며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해 모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함께 행복하게 배우는 전남교육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호남호국기념관에서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보건교사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학생 지원을 위한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최근 개정된 교육부 ‘당뇨병 학생 지원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라북도교육청 김은희 장학관과 세종자치도교육청 건강증진센터 지혜영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당뇨병 학생 지원 및 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을 펼쳤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보건교사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현장에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 방안을 배울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당뇨병 학생 지원을 위해 △ 학교 내 인슐린 및 글루카곤 등 응급 의약품의 보관 및 투약 장소 마련 △ 혈당관리기기 비치 △ 시험 등 평가 시 의료기기 및 전자기기 사용 허용 △ 저소득층 학생 의료비 지원 △ 보건교사대상 응급처치 실습 교육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신속한 응급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당뇨병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과 한국농어촌공사는 12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지속가능한 농어촌 가치 확산과 전남 글로컬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지역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청소년 교육에 접목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전남 글로컬 미래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 농어촌 현장 기반 생태·진로·공공외교 교육 공동 기획 및 운영 △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과 연계한 농어촌 가치 확산 콘텐츠 기획 및 홍보 협력 △ 공사의 ESG 경영기반 사회공헌 활동과 재단의 인재육성 사업 연계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꿈 실현 인생학교’, ‘퇴직교직원 교육지원 봉사센터’ 등 자체 교육 프로그램과 농어촌 현장을 연계해, 청소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세계로 성장하는 실천형 교육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농어촌 특화 인프라를 교육에 활용하고 글로벌 파견 직원 특강, EM 흙공 활용 수질 개선,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ESG 비전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어촌과 교육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확산하며 전남 청소년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농어촌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농어촌 현장에서 생태와 환경을 배우고 진로를 탐색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나주에서 ‘2025.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소통·논의의 장을 펼쳤다. 도내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1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연찬회는 △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우수 활동사례 공유 △ 교육감 특강 △ 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 △ 학부모와 함께하는 원예치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K-교육을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갖고 민선4기 교육감으로서 지난 3년 동안 전남교육의 다양한 정책들을 살펴보고 미래교육을 위해 나아갈 길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강에 이은 ‘소통의 시간’에는 △ 2030교실 운영 방향 △ 독서인문교육 내실화 방안 △ 학생교육수당 정책 확대 여부 등 전남 교육정책과 관련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에 교육감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실 전남학부모연합회장은 “지역학부모회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남교육에 대해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학부모회 활동을 지원하고 계속해서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임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의 정상화와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함평·무안·영광·담양 등 34명의 학생에게 생필품, 의류, 학용품 등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긴급 지원은 학생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학업 지속을 위해 교육지원청-학교 간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 피해 가정 방문 상담 △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한 긴급 물품 지원 △ Wee센터 연계 심리·정서 지원 △ 지역 자원 연계 지원 등을 추진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피해 가정의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이 없도록 상시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 구축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교육청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생들이 조속히 평온한 일상과 학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가능한 학생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5층 합동강의실에서 도내 초·중·고 늘봄·방과후학교 외부강사들과 ‘소통의 날’을 열고 강사 처우와 프로그램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현장에서 강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교육청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외부강사의 참여율을 높였으며 프로그램 질 향상과 학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상호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강사와 학교 간 상호 존중과 신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강사들이 안정적으로 수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 학생들의 학습 효과와 만족도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소통의 날’에서 수렴한 의견을 분석해 현장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단위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제시된 개선안은 시행가능한 부분부터 반영하며 향후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강사 만족도와 학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게 전남교육청의 복안이다.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학생의 재능과 잠재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 강사 처우 개선 △ 운영 절차 간소화 △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 강사-교육청 간 유기적 소통의 장 마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늘봄·방과후학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귀담아 듣고 강사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