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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제1호 지시 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제1호 지시는 최근 전남·광주에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가 학생들의 진로와 일자리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교실'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인재를 길러낸 곳에서 인재를 소비한다는 의미의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악순환을 끊어내자는 게 핵심이다.세부적으로는 △'교육'기반의 미래 전략 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 확보 △ 배움-일자리-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 마련 등을 명시했다.특히 AI·반도체·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자체·대학·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연계 모델 마련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육 지산지소의 핵심”이라며 “학교 교실에서부터 미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며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경주에서 APEC연계 행사로 진행되는 K-EDU엑스포에 참가해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엑스포는 교육부와 경상북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규모 박람회로 미래형 학습공간과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사례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자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 수업대전환을 선도하는 2030교실 운영, 공교육 혁신을 통해 전남 지역인재를 양성해 정주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특성화 모델,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내용으로 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수업 대전환으로 K-교육을 선도하는 2030교실은 유·초·중·고등학교 133개 교실에서 미래 교육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수업환경을 조성하며 학생이 주도하고 중심이 되는 참여와 토론의 수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전국에서 최다 21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는 전남 교육발전특구에서는 인구감소 및 학령인구 유출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가고 있으며 지역 특화모델로 K-푸드형, K-첨단 산업형, K-디즈니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려 학교 맞춤형 모델을 발굴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와 지속가능한 학교를 유지하는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을 영상과 패널로 소개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다문화 교육활동,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설립 등 유학생 맞춤형 진학·정착 지원정책에 대해 소개하며 국제교육 네트워크를 통한 전남교육의 세계화 비전을 제시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어려운 여건을 가능성으로 바꾸고 있으며 지역과 세계와의 공생을 통해 학생과 학교가 살아나는 글로컬 미래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이번 K-EDU 엑스포를 통해 전남의 혁신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0일 앞두고 도내 고3 수험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학습·생활 관리부터 시험장 안전 점검까지 전방위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교육청은 수험생 개개인이 자기주도적인 학습 리듬을 유지하고 심리적 안정 속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학생의 개별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생활 관리 및 정서 안정을 위한 행동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학습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30일 ‘J-파이널’ 모의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험장 환경 점검도 강화된다. 도내 46개 시험장 학교를 대상으로 시험장파견관이 직접 방문해 오는 10월 말까지 종합 시설 안전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 천장 및 벽체 내장재·부착물의 고정 상태 △ 소화기·비상벨 등 소방 설비의 작동 여부 △ 복도·계단·출입구 등 동선의 안전성 △ 시험장 외부 구조물의 위험 요소 △ 방송 및 시험 당일 안내 시스템의 작동 상태 등이다. 특히 이상 기후에 따른 자연재해 예방 항목을 대폭 강화하고 시험장 내 문제 상황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며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수험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청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능 부정행위 및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사안 처리 및 대책 마련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수능을 앞둔 마지막 20일은 그동안 쌓아온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실수를 줄이는 연습에 집중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전남교육청은 수능의 안정적 시행과 수험생들의 성취도 향상을 위해 끝까지 교육적 지원과 환경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골키퍼 방어율 40% 이상을 기록하며 팀을 이끈 여자 핸드볼팀, 대한민국 역도 미래를 이끌 금빛 주역들, 3년 연속 다메달을 획득한 댄스스포츠 학생까지…” 전라남도교육청 학생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내며 희망의 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무안고등학교 여자 핸드볼팀은 3학년 주축 선수들의 공격·수비 활약과 골키퍼 조은솔 학생의 방어율 40% 이상이라는 놀라운 기록 덕분에 팀 경기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매 경기 수비 집중력과 전술적 대응으로 경기를 운영했으며 지도자의 열정적인 코칭과 학부모 응원단의 응원이 힘입어 17년 만에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스포츠심리 지원을 받으며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한 덕에 긴장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18개 이상의 학교에 스포츠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조은솔 학생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격려와 지원에 감사하고 이 흐름대로 후배들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역도 종목의 완도고 1학년 김태양은 인상과 합계에서 금메달 2개, 용상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고흥고 신수용은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 역도의 명성을 이어갔으며 완도고 이안토니는 용상 은메달 1개와 인상·합계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시범종목인 댄스스포츠에서는 여수정보과학고 3학년 이재현 학생 외 3명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해 스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이어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라남도체육회 소속 경기단체와 연계한 지역 기반 학교스포츠클럽 정책을 통해 댄스스포츠를 지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여러 종목에서 각기 다른 상황 속에 있지만, 우리 학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것이 가장 값진 성과”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더 높이, 더 넓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2025. 제12회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남교육청 주최, 전남중등음악사랑연구회 주관으로 전남 지역 초·중·고 48팀, 1,8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선보인다. 10월 28일 표준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29일에는 윈드 오케스트라가, 30일에는 국악 오케스트라 및 퓨전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밴드, 뮤지컬, 합창, 댄스 등의 복합장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남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예술문화 축제로 전남의 130여 개 학생오케스트라와 음악과 공연예술동아리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펼쳐 보일 수 있는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세라 전남중등음악사랑연구회장은 “전남의 학생들이 1년 동안 연습한 결과를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학부모 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인터넷 예매는 예울마루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한 ID당 10매씩 무제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각각의 좌석을 예매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권역별로 ‘2025. 교원 대상 한국어교육 연수’를 열고 교원들의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연수는 10월 22일 전남 서부권을 시작으로 동부권, 중부권에서 잇따라 열린다. 한국어교육은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에게 제2언어로 한국어를 가르치며 의사소통 능력과 한국 사회 적응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사회에 발맞춰 늘어나는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사의 한국어교육 전문성과 실제 수업 적용 능력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한국어교육 담당자 연수와 7월 한국어강사 연수 이후 일반 교원들 사이에서 한국어교육에 대한 관심과 실습 중심의 연수 요청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한국어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교수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연수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개발한 AI 기반 한국어 학습 플랫폼 ‘모두의 한국어’ 선도교원으로 활동 중인 목포하당초등학교 한국어학급 김선우 교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학급 개설, 학습자 진단, 과제 및 수업 관리, AI 튜터 활용법 등을 실습하고 다국어로 가정통신문을 작성하는 기능까지 직접 체험해보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생생히 만나볼 수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해 △맞춤형 한국어교육 강화 △이중언어교육 활성화 △글로컬 역량 중심 학생 지원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제 구축을 4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유치원부터 특수학교까지 공·사립 구분없이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 학생 등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교육에 대한 교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연수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전남형 한국어 예비과정, 한국어학급,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글로컬교육센터 연계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학생들이 언어 장벽 없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특수학교의 수업혁신과 학생 주도적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1일 나주중앙초등학교와 28~29일 함평영화학교에서 ‘특수학교 2030 수업나눔’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나눔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해 학습의 주체로 수업에 참여하는 미래형 수업 전환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교사의 일방적 전달식 수업을 넘어, 학생이 탐구하고 표현하며 함께 성장하는 배움 중심 교실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나주중앙초에서는 금성초등학교와 특수학급 간 원격수업을 통해 ‘보편적 학습설계 기반 디지털 리포터 수업’을 선보이며 이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지역 명소와 문화를 주제로 자료를 조사해 자신만의 영상과 그림책을 제작해 발표한다. 특히 이 수업은 소인수학급이라는 특수교육 여건을 원격수업으로 뛰어넘는 미래 특수교육 수업 모델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경험이 교실을 넘어 실생활로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 함평영화학교에서는 ‘2030 미래교실형 수업모델’을 중심으로 협력적 수업과 맞춤형 지원이 결합된 다양한 수업 실험이 이뤄진다. 2030교실 연구회 교사들이 협력해 장애유형별 학습특성에 맞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원격 협력수업, 다교사 협력수업을 운영한다. 또한 수업 전·후 체크리스트와 피드백 회의를 통해 수업을 성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현장 중심의 연구 문화를 만들어 간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수업나눔을 통해 학교 간 상호 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특수교육의 수업 품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 주도의 실천 연구와 학생 중심의 수업 설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미래교실’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2030 수업나눔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실의 시작점”이라며 “전라남도교육청이 장애학생 미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30 장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수학교의 다양한 혁신사례를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학생선수들이 지난 17일 부산광역시에서 개막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5개를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 청소년대표로 활약 중인 완도고와 고흥고 학생들이 대한민국 역도계를 이끌 차세대 주역으로 떠올랐다. 완도고 김태양 학생은 인상과 합계에서 금메달 2개, 용상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김태양 학생은 작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바 있으며 고등학교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된 기술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고흥고 신수용 학생도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 2개를 들어올리며 전남 역도의 명성을 높였고 완도고 이안토니 학생은 용상 은메달 1개, 인상·합계 동메달 2개를 차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태양 학생은 “항상 믿어주신 선생님과 친구들 덕분에 흔들림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전남교육청의 이름으로 금메달을 딴 만큼, 앞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도선수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완도고와 고흥고의 역도 선수들은 성실한 훈련과 올바른 인성으로 이미 대한민국 청소년대표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며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세계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초등실과교육학회가 주관한 제20회 실과체험학습 페스티벌이 10월 18일 빛가람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실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생활 중심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과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에 중점을 두고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위한 SW 및 AI 교육 활동 기회와 실과 교육과정 연계 실생활 중심 생태환경 학습 기회가 제공됐다. 행사는 가정, 기술, 진로 탐색, SW & AI 네 분야의 체험 마당으로 구성되어 3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정 분야 체험 마당에서는 나주배칩 건강 간식 만들기, 우리쌀 반달떡 만들기, 저탄소 클렌징바 만들기 등 친환경 먹거리 및 생활 소품 만들기 체험으로 실생활과 환경을 생각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기술 분야 체험 마당에서는 일회용 컵 다육 식물 기르기, 강화유리 냄비 받침, 친환경 고무 동력 자동차 만들기, 조명등 만들기 등 기술적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기술 및 융합 체험이 제공됐다. 또, 진로 탐색 체험 마당에서는 바리스타, 백드롭 페인팅, 벌룬 아트 체험과 더불어 MBTI 등 심리검사를 통해 학습자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SW & AI 체험 마당에서는 로봇축구, 로보마스터s1, 게임 콘텐츠 개발, AI로봇 AION & Aible, 실전형 코딩 CO:DEEP 등 첨단 SW 및 AI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미래 교육에 부응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창의적으로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뿐 아니라, 생태환경교육 체험으로 기후위기 대응 능력 및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ESG 네트워크 구축으로 학교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교육 실현의 계기를 마련해줬다는 평을 듣는다. 최정원 회장은 "학생들이 실과체험학습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배움과 삶을 잇는 미래 창의융합형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알찬 체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정의석 학생은 “평소에 음식 만드는 것을 좋아했는데 전통 음식인 우리쌀 반달떡을 가족이랑 같이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었다. 또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거나 선택할 때 지구 환경을 좀 더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나주에 거주하는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1회용 컵을 재활용한 다육 식물 기르기 체험에 참여했는데, 식물의 성장 과정을 배우고 버려지는 컵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가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는 모습이 대견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0월 20일 연수관에서 ‘명사에게 배우다’ 제2기 특강을 갖고 교육가족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특강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나를 마주하다: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나의 길을 찾는 법’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는 일반직공무원, 교육공무직원, 행정전문리더과정, 전남미래교육과정 연수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동선 박사는 인간의 사고와 감정의 원리를 뇌과학적으로 풀어내며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자신을 이해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진정한 성장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뇌를 이해하고 감정을 성찰하는 과정이 곧 타인과의 공감으로 이어진다”며 공직자의 일상 속 ‘자기이해와 회복의 힘’을 이야기했다. 강연에 앞서 강명진 전자바이올리니스트의 오프닝 공연으로 ‘나를 깨우는 시간, 음악으로 시작’ 이 진행되어 감성과 여운을 더했다. 강연에 참석한 교육가족들은 “지친 일상 속에서 마음이 위로받는 시간이었다. 지식을 전달받는 강의가 아니라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김병인 원장은 “공직자가 스스로의 삶과 일을 성찰하는 시간이 곧 조직의 혁신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연수를 통해 사람 중심의 전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입시를 돕기 위해 ‘면접자료 정리해 DREAM’을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면접자료의 핵심을 담아낸 이 자료는 전남 도내 진로진학연구회 교사들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직접 개발했다. 서울 주요 대학부터 거점국립대학, 교육대학, 지역소재 대학, 특수목적대학에 이르기까지 총 56개 대학의 면접 유형과 준비 방법을 꼼꼼히 정리했다. 또, 전년도 수험생들의 생생한 후기와 함께 제시문 기반 면접, 서류 기반 면접, 다중 미니 면접 등 다양한 유형별 대응 전략을 담았다.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학별 면접 사례와 QR코드 링크도 함께 구성했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 대입일정 정리해 DREAM △ 수시로 대학 보내 DREAM 으로 학생 맞춤형 진학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를 제공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면접자료 정리해 DREAM’보급으로 전남형 진학 지원 3종 세트가 완성됐다. ‘수시로 대학 보내 DREAM’은 교과전형 중심의 합격 가능 등급 분석을 제공하고 ‘대입일정 정리해 DREAM’은 복잡한 입시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등 각 자료들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의 진로 방향과 입시 전략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보급 자료는 학생과 교사의 현장 피드백을 면밀히 반영해 한층 실용성을 높였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전남형 진학지원 ‘DREAM 시리즈’는 단순한 입시 정보가 아닌,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서”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체계적인 준비와 자신감을 가지고 입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정시모집 대비를 위해 정시 배치표 개발 TF팀과의 협의회를 진행 중이며 수능성적 발표 전까지 정시 참고점 예측 자료도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