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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남북학생 교육 교류를 기대하며 멈춰있던 ‘한반도 종단의 꿈’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전남은 국도 1호선의 시작점이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역사적·지리적 상징성과 정서적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이곳 전남에서 시작되는 학생 중심 교육 교류가, 경색된 남북 관계 개선의 마중물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0년간 남북학생 교육 교류를 위한 기반을 탄탄히 준비해 왔다. 2016년에는 ‘한반도 종단’을 목표로 유라시아 횡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북한 주민 접촉 승인을 얻고 실무협의까지 완료했지만, 급작스러운 남북 관계 경색으로 아쉽게 중단된 바 있다. 이번 교류는 당시의 경험을 살린 한반도 평화의 실천이자, 제21대 대통령의 핵심 국정과제인 ‘남북 간 신뢰 회복과 교류 협력 활성화’ 와도 방향을 같이한다. 특히 학생이 주체가 되는 비정치적 교류로 남북 화해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남교육청은 △ UN에서 개최되는 ‘북한 친구에게 그림으로 편지쓰기’ 전시 참여 △ 제3국에서의 남북학생 평화포럼 개최 △ 독서인문학교 연계 남북 학생 교육교류 추진 등 단계적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 이는 한반도를 관통하며 평화와 통일을 체험하고 세계시민과 소통하는 실천적 교육을 추진한다는 염원을 담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남북학생 교육 교류 추진단’을 구성해,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며 기 조성된 남북교류기금을 활용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 청원과 서명운동 등을 통해 국민적 공감과 지지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남북학생 교육 교류는 한반도 평화 정착과 직결되는 과제인 만큼 관련 법과 제도 개선, 국제협력 확대 등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가 필요하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이 이끄는 교육 교류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남북이 가장 먼저 손잡을 수 있는 통로”며 “전남에서 시작된 이 작은 걸음이 평화를 향한 실질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전폭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의 내공 깊은 수석교사들이 교실 문을 활짝 열었다. 수석교사들의 오랜 경험에서 얻은 수업 노하우를 후배들과 나누며 교사가 주도하는 ‘전남교육 대전환’에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수석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중심으로 저경력 교사와 동료 교원들이 함께 성장하는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한다. 6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유치원와 초등학교에서 권역별로 운영되며 수석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 나눔 협의회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 기반 에듀테크 활용 수업, 협력학습, 탐구 중심 수업 등 다양한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사례 나눔을 통해 교실 수업을 더 깊이 있고 생동감 있게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 수업 나눔은 6월 18일 고흥동초등학교에서 열렸다. 김제탁 수석교사는 4학년 학생들과 함께 ‘규칙 찾기’를 주제로 한 수학 수업을 공개했다. 이번 수업은 ‘개념적 이해를 돕는 교사의 발문’을 연구 주제로 삼아, 수석교사가 실제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 후 협의회를 통해 수업의 맥락과 학생 반응, 수업 의도 등을 함께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석교사와 참관 교사들은 수업의 방향성과 교육적 의미를 함께 고민하며 수업 혁신을 향한 전문적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7월 2일 영광초등학교에서는 ‘단위 분수 알아보기’를 주제로 7월 9일 순천정원유치원에서 ‘그림책과 함께하는 유아 주도성 키움 수업’을 주제로 각각 수업 나눔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수석교사들이 수업 전문성을 기반으로 저경력교사 및 동료 교원들의 성장과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수업코칭 역량 강화 연수’ 및 ‘수석교사와 저경력 교사가 함께하는 수업 동행 동아리’ 등 다양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초등 수석교사들이 자발적 수업 나눔을 통해 전남의 수업 혁신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매우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수석교사들이 수업 전문가로서 학생과 교사의 주도성 신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무안고등학교를 찾아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공간 설계 방향을 협의하고 통합목포고 이설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의는 통합목포고 설계단계에서 교육과정 중심의 공간 구성이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통합목포고 이설 추진을 위한 TF팀은 공립형 자율고로 운영 중인 무안고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통합학교의 교육 비전과 시설 구성 방향을 모색했다. 협의에는 전남형자율고 육성 TF와 목포고 목포여고 시설공사 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시설 실무자와 교육과정 담당자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통합목포고의 비전 설정과 공간설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회에서는 △ 전남 서남해안권에 걸맞은 국제적 수준의 학교로 발전하기 위한 장기적 비전 수립 △ 미래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공간 구성 △ 공립형 자율고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 △ 학생들의 생활과 연계된 실제 공간 구성의 필요성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무안고 양회룡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협의에 참여해, 학교에서 실제로 활용 중인 주요 시설의 장단점과 학생 생활, 수업 운영에 필요한 공간 구성의 핵심 요소에 대해 생생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무안고 방문은 통합목포고가 단순한 물리적 통합을 넘어, 교육과정과 연계된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공간이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합목포고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목포고와 목포여고의 통합 이설이 추진 중이며 2026학년도부터 학급 수 조정과 교육과정 통합 운영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TF 운영을 통해 재학생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남형 자율고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미래 교육환경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 역사에서 학부모의 역할을 조명하는 전시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2주간 청사 1층 로비와 갤러리 이음에서 열리는 ‘전남교육이 걸어온 길에 우리 엄마가 있었네’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그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전남교육이 걸어온 길에 함께한 ‘부모님’을 조명하며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평범한 ‘우리엄마’ 가 전남교육 전시회의 주인공이 되고 고생한 ‘우리아빠’는 전남교육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한 아이의 힘겨운 마음을 보듬어 주셨던 ‘선생님’과 ‘마을주민’에게 감사함을 전달하며 이것 역시도 전남교육 역사임을 말한다. 전시회는 특히 전남의 특별한 환경인‘섬’에 초점을 맞췄다. 전남은 본섬, 부속 섬, 그 부속 섬의 작은 섬에도 학교가 있다. 그 섬을 지키며 자녀를 키워오신 섬 부모님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바닷일을 마친 늦은 밤 호롱불 아래 육지로 떠난 자식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한 수영이 아버지 故 문채옥님, 물속에서 숨을 참으며 전복을 따서 자녀를 키워낸 대길이 어머니 김진섭님 등의 이야기에서 순탄하지 않았던 전남교육의 역사가 읽힌다. 또, 섬마을 분교를 지키고 있는 현우 아버지 김양운님, 자신을 키워준 마을과 학교로 교사가 되어 다시 그 섬에 돌아온 최신웅님 아들 최선님의 이야기는 등대처럼 자녀를 지키는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진다. 학교 가는 길에 함께한 부모님의 인생도 이번 전시에 담겼다. 3만 4천리 바닷길을 나룻배 노를 저어 딸 숙현이를 학교에 보낸 어머니 故 박승이님, 썰물 때만 바다에서 육지가 되는 노둣길을 건너 학교 가는 자녀를 위해 갯벌 길을 시멘트길로 만든 아버지 조범석님, 매일 아침 학교 앞 안전을 지키는 녹색어머니회를 통해 한결같이 전남 학생들을 지켜주신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남교육 역사’ 가 학교를 둘러싼 환경과 사람까지 모두 포괄하며 평범한 일상을 기록하고 남기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평범함이 특별함이 되고. 일상의 기억이 전남교육 역사가 되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았다”며 “6월 마지막 주 전남교육청 전시회를 시작해 7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8월 신안군청 순회 전시까지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청사 상황실에서 ‘2025. 전남학부모회연합회 대의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남 22개 지역학부모회연합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 2025년 전남학부모회연합회 활동 계획 수립 △ 특색 프로그램 운영 방안 △ 학부모 참여 자원봉사활동 추진 등을 논의했다. 박은실 전남학부모회연합회장은 “지난 2020년 이후,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대의원회 협의회를 몇 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연합회장님들과 함께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 각 지역 학부모회를 책임지고 있는 회장님들을 만나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는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 오늘과 같은 소통의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학부모회연합회는 이날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부모 자원봉사활동, 학부모 독서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2025. 학교관리자 인권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연수는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와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장관식 위원을 포함한 3명의 인권강사가 강의에 참여해 관리자들의 인권 감수성과 현안 대응 역량을 높인다. 연수에서는 △ 학생인권과 교권의 관계 △ 학교와 민주주의 △ 학교에서의 인권침해 사례 △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 방안 마련 등 학교 현장의 실제 고민과 연결된 심도 있는 연수가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목포 세월호 신항만, 고하도 이충무공 유적지, 김대중노벨평화기념관을 탐방하는 ‘인권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연수 참여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과 교사의 인권이 상충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자 대상 인권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2025년도 제1회 전라남도교육청 기술직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0명을 전남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결원에 대한 업무 공백을 조기에 해소하고 현장경험이 있는 전문인력을 결원 발생 현장에 즉시 배치하기 위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시설 8급 최종합격자 10명을 선발했다. 이번 채용은 단순한 결원 보충이 아니라 기술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전략적 인사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실무 투입이 즉시 가능한 인재 확보를 위해 신규임용 직급을 8급으로 상향했으며 거주지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최종합격자 명단과 임용후보자 등록 안내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임용후보자 등록은 6월 23일까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도내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공무직 급여시스템 업무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 담당자의 나이스 시스템 실무능력을 높이고 시스템 구조와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청과 22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실무자 42명이 참여했다. 나이스 시스템 개발자인 이형돈 강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시스템의 전반적인 구조를 설명하고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적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인사, 복무, 급여 업무가 통합된 시스템 사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기반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스템 기능개선을 위한 의견수렴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자들의 시스템 운용 역량을 높이고 급여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종덕 노사정책과장은 “급여 시스템은 공정성과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기반이며 이를 다루는 담당자의 이해도와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 운영과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청사 비즈니스실에서 한·아프리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국제교류 및 아프리카 이해교육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교육청 관계자, 김영채 이사장을 포함한 한·아프리카재단 관계자, 박철주 전남국제관계대사 등 전남도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교육청과 한·아프리카재단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두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의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한-아프리카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단순한 문서 체결을 넘어, 실질적 국제교류 사업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전남교육청과 한-아프리카재단은 오는 10월, 케냐를 방문해 춘천시 등과 ‘한-아프리카 청소년 교류캠프’를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10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중학생을 선발해 나이로비 소재 국제기구 견학, 주케냐한국대사와의 만남, 한-케냐 청소년 교류활동, 문화체험 등을 진행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청소년들이 아프리카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컬 상호이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채 이사장은 “이번 협업이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미래 세대 교류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라며 전남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17일 “전남교육청 조직개편 철회를 요청 한다”라는 전교조전남지부의 성명서와 관련, 이번 개편안은 교육지원청을 현장 중심 지원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는 지속적인 현장의 요구들과 시기적 흐름을 반영한 결과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불필요한 갈등을 초래하고 실효성 없는 형식적 개편”주장에 대해이번에 발표한 행정업무경감 추진 방안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 가능한 분야 및 통합지원이 가능한 업무를 발굴하고 조직의 유기적 구조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행정 업무 지원 외에도 학교 CCTV 현황 관리 및 유지보수, 계약 등 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대폭 이관하고 어린이놀이시설 월별 안전점검 실시, 교과서 배부 인력 지원 및 보건교사가 미배치된 학교의 학생건강검진 일정을 지역 병원과 연계해주는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도교육청에서는 통합지원이 가능한 업무를 발굴해 교원연구비를 나이스 급여에 포함해 지급하도록 하고 교육지원청별로 시행하던 교육공무직원 정기 채용 업무를 도교육청에서 추진하게 된다. 2. “학교 현장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 “소통 부족”의 주장에 대해 경감과제 목록은‘2024년 행정업무경감을 위한 현장 의견수렴 결과’ 와 더불어 올해 3월에 실시한 ‘학교행정업무경감 설문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결과이다. 더불어, 조직개편 TF에 현장 교사, 교장·교감 및 교육전문직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전남교사노동조합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한 바 있다. 2024년과 2025년 도민학부모 여론조사 및 교직원 설문조사 분석자료에도 학교행정업무 경감 방안을 추진해야 하는 필요성이 여실히 드러나 있다. 3. “업무 지속성 및 복잡성 대비 별도 조직 구성의 부적절성”에 대해 학교 CCTV 및 어린이놀이시설 월별 안전점검지원 업무는 전담인력이 업무를 직접 수행하게 되며 이는 관련 법령 및 지침에 근거한 기관장의 의무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하는 사안이다. 센터 신규 설치 및 센터 내 팀을 추가 설치하는 이유는 학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며 특히 시 지역 및 무안 지역은 학교 수·학생 수, 각종 사안 발생건 수 등을 감안해 팀을 추가로 설치한다. 4. “공청회 미개최, 입법예고 게시판 공지에 그쳐”에 대해 이번 개편안은 학교행정업무 경감,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함이지, 개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경감 대상 과제는 정책연구소, 정책기획과 등의 설문조사 결과로도 충분하다. 또한, 모든 요구들을 단번에 개선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당장 시급하고 적용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입법예고의 경우 공문서 감축 기본 계획에 의거 조례, 규칙 관련 의견조회 시 공문 게시를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이번 입법예고도 게시판에 안내했으며 예고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5.“도교육청 주도의 일방적 개편이다? 에 대해 앞서 제시한 설문조사 및 TF 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학교행정업무경감 과제에 대한 현장의 요구는 충분히 분석·검토 했다. 교육지원청의 조직 재구조화는 학교현장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져야 하며 행정 수요의 다양화·복잡화에 발맞춰 2019년 이후 변화없이 운영되어 온 센터의 기능 및 역할 재정비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 더불어, 이관되는 업무를 교육지원청에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인력 증원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므로 본청의 조직·인력을 업무 연계성 중심으로 재구성해 조정된 인력은 교육지원청으로 재배치한다. 조직 재구조화와 관련해서는 문서량 기반 정량적 직무분석을 실시했으며 출장 및 초과근무 등을 근거로한 정성적 분석 결과도 반영했다. 이번 지원체계 개편은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TF를 지속 운영해 발굴된 과제들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추가 과제들도 지속 발굴하겠다. 또한 각종 노조 및 단체 등 현장에서 경감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한 의견 및 대안이 제시된다면 면밀히 검토해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본청과 교육지원청 그리고 학교 간 역할 재정비를 통해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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