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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부모·교사가 참여하는 ‘2025 전남 대안교육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생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의 대안을 모색하고 사람을 키우는 ‘인성 중심’ 전남교육의 방향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삶을 가르치는 학교, 사람을 키우는 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교사, 학부모, 학생, 전문가가 다양한 관점에서 전남형 대안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기조강연은 건신대학원대학교 이병곤 교수가 ‘유연한 품성 갖추기, 미래교육을 품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 한빛고 졸업생 조경요 ‘학교를 떠나보니 기억에 남는 것’ △ 한울고 교장 엄재춘 ‘좋은 교육은 인간의 자연적 인권이다’ △ 영산성지고 김도영 학생 ‘대안학교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 △ 청람중 학부모 조영란 ‘소통의 교육, 학교와 학부모의 관계’를 주제로 펼쳐진다. 아울러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층 복도에는 10개 대안학교, 5개 대안교육기관이 참여하는 대안교육 홍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23일까지며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성적이 아니라 학생 자체에 관심을 가지는 교육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이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남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6~17일 여수 일원에서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지역 기반의 진로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 22개 진로체험지원센터 실무자가 한자리에 모여 센터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로체험지원센터 진로코디네이터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진로특강, 우수사례 발표, 진로체험자료 개발 협의, 체험처 방문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지역 자원의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첫날에는 광주교육대학교 마대성 교수가 ‘인공지능으로 여는 직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구례센터와 영광센터가 지역 기반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체험처 안내지도’ 및 ‘체험자료집’ 개발을 위한 실무 협의가 진행돼, 지역별 특성에 맞는 교육자료 구성 방향이 논의됐다. 둘째 날에는 여수 진로체험처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활동의 실제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교과 연계형 진로체험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협의를 이어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기반으로 한 전남형 진로체험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체험이 교과 수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학생들의 진로 역량도 함께 성장한다”며 “센터가 지역 기반 진로교육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91개교를 대상으로 ‘하이플러스 사업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하이플러스는 학교별 특색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일반고 교원의 진로진학- 교육역량 강화 등 일반고 학력 향상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지원사업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하이플러스 사업 컨설팅을 통해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 공유하고 예산 사용의 타당성과 적합성을 점검해 일반고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컨설팅은 각 학교의 관리자인 교장과 교감을 비롯해 하이플러스 담당 교사들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로 진행된다.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장(5명), 교감(5명) 각 5개 조의 컨설팅단은 학교별 운영 현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학교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번 컨설팅에서는 하이플러스 사업의 핵심인 ▲ 대입 특색 프로그램 ▲ 학력 레벨업 프로그램 ▲ 수능형 평가문항 협의회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각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과정과 학생 진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살피고 학교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도내 일반고 간 벤치마킹 기회를 마련한다.특히 컨설팅단은 학력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학생의 학습 수준과 결손 영역을 고려한 맞춤형 학력 지원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아울러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 데이터 기반 학력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일반고가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도내 모든 일반고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44개 종목, 72교 496명의 학생선수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9월 25일 체조 종목을 시작으로 사전경기에 돌입했으며 전남 선수단은 펜싱과 배드민턴 종목에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올해는 목포고등학교 유도부의 메달 도전, 순천여자고등학교 양궁부의 다관왕 도전, 완도고등학교 역도부의 활약, 광양하이텍고등학교 육상부의 선전 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남교육청이 체육인재육성 정책으로 추진 중인 ‘전남 공공형 스포츠클럽’ 소속 학생선수들도 출전해 눈길을 끈다.학교운동부 뿐만 아니라 스포츠클럽을 기반으로 성장한 학생들의 활약이 주목된다.이는 전남 학생선수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진로 지원에도 큰 의미가 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학생선수들의 기량뿐만 아니라 인성과 도전 정신을 함께 키우는 성장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15일 ‘대중교통, 학교방문’ 으로 영암 대불초등학교를 찾아,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현장을 살피고 전남형 다문화교육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불초등학교는 전교생 563명 중 151명이 이주배경 학생인 현실을 반영해 특색교육 활동으로 ‘글로컬 인재역량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실’ 운영을 비롯해 세계시민 참여프로젝트, 세계음식 체험의 날, 세계 다문화 이해 교육 주간, 이중언어 대회, 함께 배우는 동요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차담회에서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이주배경 가정의 부모들이 느끼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거리감, 학생들의 언어- 정서적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이에 전남교육청은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확대 운영, 이주배경가정 학생 진로탐색 프로그램 확대, 교원 대상 전문성 강화 연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은 이미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의 축소판”이라며 “이주배경 가정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4일 목포에서 ‘현장맞춤형 행정업무경감으로 배움에 전념하겠습니다’를 주제로 2025년 10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장 및 과장, 직속기관장,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학교행정업무경감 추진 100일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김대중 교육감이 사회를 맡아 현장의 의견을 듣고 즉석에서 질문을 이어가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교육감이 학교행정업무경감 과제의 추진 현황을 묻고 직속기관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현장 사례와 개선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 중심형 회의’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1부에서는 본청 소관 부서가 추진 중인 학교행정업무경감 과제 실행 방안을 보고했다.학교지원센터의 학교종합지원센터 전환을 비롯해 지난 100일간의 주요 추진 현황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2부에서는 ‘학교행정업무경감 100일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교육감 주재의 심층 토론이 이어졌다.이 자리에서는 ▲ 특별교실 정비 인력 지원 ▲ 학교 폐기물 처리 지원 ▲ 현장체험학습 사전답사 지원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 지원 ▲학교 CCTV 운영 및 관리 지원 등 5대 중점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교육장들은 행정업무 경감 정책이 학교 규모-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뜻을 모으고 향후 23개 과제의 안착을 위해 ▲ 현장 의견 반영 확대 ▲ 학교 교육활동 중심 지원 ▲ 본청–교육지원청 간 협업 체계 강화 등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업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직속기관장들은 “행정업무 경감의 궁극적인 목표는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직접 지원하는 것”이라며 독서- 인문- 과학- 예술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현장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협업 강화를 다짐했다.김대중 교육감은 “행정업무 경감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고 교사와 학생이 본연의 자리를 되찾는 일”이라며“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배움에 전념하는 전남교육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교사는 가르침에, 학생은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한 유연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학생 모두를 위한 배움터 ‘전남온라인학교’ 가 오는 23일 개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지난 3월 1일 자로 개교한 전남온라인학교는 6월 목포여자중학교에 마련된 전용 온라인 강의실에서 수업을 진행했고 이번에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공식적인 개교식을 갖게 된 것이다.전남온라인학교는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제공한다.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소속 고등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교사들은 전남온라인학교에 상주하며 수업을 진행한다.올해는 인공지능 수학, 주제 탐구(R&E) 기초, 비판적 질문과 창의적 해결 미적분, 경제 등 36개 강좌가 운영되며 300여명의 학생들이 학습하고 있다.2026학년도부터는 프로그래밍 등 정보 관련 과목을 포함해 약 83개 강좌, 700여명이 참여하도록 다양한 선택 과목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아울러 전남교육청은 전남온라인학교를 중심으로 ▲ 공동교육과정 운영 ▲ 원격수업 활성화 ▲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전남온라인학교 미디어홀에서 열리는 개교식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전남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이날 개교식에서는 김우주 교사가 ‘물리학Ⅰ(에너지와 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수업에는 영암낭주고와 조도고 학생 9명이 참여한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고 온라인학교 운영과 관련해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할 예정이다.개교식과 온라인 수업은 전남온라인학교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온라인학교는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으로 전환하는 전남교육의 상징이자 출발점이다”며 “모든 학생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2026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내년도 전라남도교육청의 본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견서를 최종 채택했다.위원들은 이날 전체 회의에 앞서 진행된 4개 분과위원회별로 2026년 본예산 소관부서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요구안 163건의 사업을 검토해 확대 10건, 유지 153건으로 정리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안건으로 제출하고 이를 토대로 의견서를 확정했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의견서는 전남교육청 각 소관 부서에 전달돼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반영되며 도의회에도 예산안 심의 시 함께 제출될 예정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님들이 모아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전남교육 정책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는 데 주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14일 청사 5층 비지니스실에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과 ‘농업과 교육의 연계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업-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으로 배우고 생태 감수성과 창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농촌교육농장과 치유 농장을 활용한 체험교육 확대 ▲ 늘봄학교 운영과 연계 가능한 프로그램 제공 ▲ 생태 기반 창의 교육, 진로 창업 체험처 발굴 및 정보 제공 ▲ 지속가능한 농촌교육 모델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현장 체험 중심 교육 자료를 개발할 예정이다.또한 교원 연수와 교육공동체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해 농업- 농촌 자원을 효과적으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농촌교육농장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과 연계한 미래형 교육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학생들은 이를 통해 생태 감수성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대중 교육감은 “농업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생명 존중 가치를 심어주는 소중한 교육 자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 현장에서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14일 청사 5층 비지니스실에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원장 김행란)과 ‘농업과 교육의 연계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둔 10월 14일 현장 밀착형 지원과 안정적 시행을 위한 ‘D-30 수능 경쟁력 강화 실천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14일은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되는 날로 이번 평가에는 전남 도내 97개 고등학교의 고3 재학생 1만 2,139명이 응시했다.도교육청은 수험생의 성취도 향상과 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맞춤형 학습 지원과 철저한 시험장 운영을 병행해 공정하고 안전한 수능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성취도 향상 위한 ‘현장 밀착’ 지원 전남교육청은 수험생의 학습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도내 5개 운영되고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는 수시 대비 집중 상담 기간(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동안 총 666명의 학생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했으며 10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시 실전 대비를 돕는다.또한 ‘정리해 DREAM’ 시리즈를 통해 수시 및 정시 배치표와 면접 대비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 보급해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를 지원하고 있다.수능 마무리 학습 주간에는 수능 기출문제와 EBS 연계교재를 활용한 집중 학습, 오답 노트 점검, 수능 시간표에 맞춘 교과 운영 등을 안내해 실전 감각을 높이도록 돕는다.전남 교사들이 직접 출제한 평가문항으로 구성된 ‘J-파이널 모의고사’는 수능 2주 전인 10월 30일 도내 96개교 10,884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며 2023~2024학년도 기출문제도 64개교에 배부해 학습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공정·안정적 수능 시행 ‘만전’ 수능 당일 혼란을 최소화하고 수험생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Wee클래스 및 센터와 연계해 학교별 맞춤형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능 D-10 행동 수칙과 당일 유의사항을 영상과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시험장 책임자와 감독관을 대상으로 회의 및 예비소집 교육을 실시해 시험 운영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며 경찰청- 지자체-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응급 및 돌발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문답지 보안, 교통관리, 전력 공급 등 핵심 요소별 대응 요령을 사전 배포할 계획이다.한편 2026학년도 수능은 전남 지역 7개 시험지구(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해남)에서 총 46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전년 대비 1개 시험장이 추가 지정됐다.시험장 시설 및 현장 점검은 10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교육부와 도교육청의 합동 점검도 추진된다.올해 전남의 수능 지원자는 총 1만 4,952명으로 재학생 1만 2,165명(81.4%), 졸업생 2,325명(15.5%), 검정고시 등 462명(3.1%)이다.이는 전년 대비 1,011명 증가한 수치로 2007년생 ‘황금돼지띠’ 출산 증가에 따른 재학생 수 확대, 의대 정원 원상 복귀로 인한 졸업생 감소, 내신 부담과 정시 대비로 인한 검정고시 응시생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3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결과를 D-30일 동안 잘 마무리해 최대한 안정된 상황 속에서 수능 적응력을 높여 최선의 결과를 이끌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둔 10월 14일 현장 밀착형 지원과 안정적 시행을 위한 ‘D-30 수능 경쟁력 강화 실천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