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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칭찬합시다’ 캠페인 6월의 주인공으로 김유미, 김진호 지도자를 선정했다. ‘칭찬합시다’ 캠페인은 지난 5월 68건에 이어 6월에도 총 69건의 추천이 접수됐다. 그 중 학생 중심의 지도 철학과 청렴한 태도로 현장에 감동을 전한 두 지도자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포상제도가 아닌,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직접 참여해 운동부 지도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공감형 청렴문화 운동’ 으로 지도자의 사기 진작은 물론 교육공동체 간의 신뢰 회복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학생 선수 곁을 지키는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선정된 김유미 지도자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세상의 중심이자 희망”이라는 신념으로 항상 학생과 함께 뛰고 울고 웃으며 육상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인성과 책임감을 함께 가르친다. 김진호 지도자는 “배드민턴 라켓을 쥔 아이의 손에는 미래가 있다”는 마음으로 매일 가장 먼저 체육관 문을 열고 끝까지 학생 곁을 지키는 ‘동행하는 교육자’로서의 진심을 실천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칭찬합시다’ 캠페인을 비롯해 △ 클린신고센터 운영 △ 종목별 책임장학사 지정제 운영 △ 학교운동부 대상 청렴 이행단 활동 △ 현장 중심 청렴교육 확대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선진형 체육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청렴은 규칙이 아니라 문화이고 강요가 아닌 공감으로 정착되어야 한다”며 “한 사람의 진심이 모두를 움직이고 한마디의 칭찬이 전남교육 전체를 바꾼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지도자의 숨은 헌신이 빛나는 운동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디지털 시대를 맞아 전남의 교사들에게 ‘시민의 눈’을 길러주기 위한 배움의 장이 펼쳐졌다. 전라남도교육청 2일 나주빛가람호텔에서 ‘2025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원 연수’를 열고 미래교육의 핵심인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는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강의는 ‘디지털 시대, 시민의 눈을 열어주는 교육학자’로 불리는 이혁규 전 청주교육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이 전 총장은 ‘디지털 시대의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주제로 정보 과잉 사회에서 교사가 길러야 할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 특히 유네스코가 제시한 미디어·정보 리터러시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 시민적 의도성과 비판적 시각을 갖춘 미디어 수용자 양성 △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역량과 디지털 시민성의 상관관계 △ 청소년의 초사회성과 스마트폰 세대가 겪는 불안 실태 등 디지털 환경 속 교육의 주요 이슈를 폭넓게 다뤘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무분별한 미디어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해석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야말로 교육의 본질임을 다시금 느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디지털 리터러시 수업을 실천해 보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디지털 문해력과 시민성의 연결이 미래교육의 핵심임을 확인했다”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6월 24일 미국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에 위치한 ‘전남 글로컬 K-에듀 센터’를 방문해 센터 구축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 센터 구축 및 운영 현황 파악 △ 업무 추진 상황 공유를 통한 기반 강화 △ 8월 예정된 개소식 준비 상황 공유 △ 몽고메리 한인회, 애틀랜타 한인단체장 등 유관기관 협의 등을 위해 추진됐으며 모니터링 기간동안 K-에듀 센터의 안정적인 개소와 조기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모니터링단은 8월 29일로 확정된 센터 개소식의 실무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공유하고 개소식 운영 방안에 대해 트로이대학 측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더불어 센터 공간 조성 및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은 물론, 몽고메리 한인회 애틀랜타 한인회, 애틀랜타 한인체육회 등 지역 유관 기관과 협의를 통해 상호간의 협력 체계 구축을 강화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구 몽고메리 한국학교가 K-에듀 센터 문화교류 프로그램 ‘K-Wave Day’에 활용될 장구, 서예 도구, 한글 도서 등 교육 자료를 기증했다. 이 자료들은 앞으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현지 모니터링은 K-에듀 센터 운영의 토대를 다지고 개소식 준비 상황을 면밀하게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며 “8월 29일 개소식이 전남교육의 글로컬 비전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교육에 전념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행정업무경감 방안을 마련해 7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전남교육청은 이에 2025. 7. 1.자로 개편된 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의 학교 현장 지원 체계를 안정화하고 23개의 경감과제들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후속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실행방안으로 학교종합지원센터장 및 학교지원팀장 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교육청 및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2025. 7. 1.자로 시행된 과제 및 직제개편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과제별 업무 메뉴얼을 제작·배포하고 지속적인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실시해 경감과제의 보완·개선 및 지원 분야의 확대 방안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간다. 도교육청 각 사업부서 또한 관련 규정 등을 개정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수를 실시해, 경감과제로 발굴된 과제들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지원체계 개편은 조직의 개편이 목적이 아닌, 학교 교육력 강화를 목적으로 학교현장에서 지속되는 요구들과 시기적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며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교육에 전념하는 학교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행정업무경감을 위한 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기구·인력 및 기능·직무 분석을 통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을 현장지원에 집중할 수 있는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술로 소통하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예술 놀이터’ 가 열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5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전남학생미술체험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남초등미술교육학회와 전남초등행복미술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며 학생들이 미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예술로 어울리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체험전은 전통미술부터 융합 예술,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미술까지 폭넓은 주제로 구성된다. 지난해 1,500여명이 참여한 미술 축제로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현장에는 △ AI를 이용한 명화 재탄생 △ 자연과 쓰레기를 예술로 되살리는 ‘쓰레기 왕국에서 예술로 살아남기’ △ 한국 전통공예 재료인 나전칠기를 재해석한 공예품 △ 역동적인 펜듈럼 페인팅 △ 나만의 탈 만들기 등 19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이번 미술체험전이 학생들에게 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상상력을 펼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과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는 ‘제2기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가 공식 출범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30일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제2기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앞으로 2년간 전남교육 발전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 과제들을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을 자문하고 교육과 일자리의 선순환 체계 구축 및 교육현안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치기구다. 공공기관, 학부모, 대학, 기업 등으로 구성되며 전남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2023년 7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위원 위촉 및 출범 행사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사회 각계 민관산학 위원 4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운영 방향 공유, 협력 방안 논의를 함께하며 공동의지를 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1기 위원회가 전남형 교육자치의 토대를 닦았다면, 2기 위원회는 현장과 더 깊이 소통하며 실천력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며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관산학의 힘이 절실한 만큼, 위원님들께서 전남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23년 출범한 1기 위원회는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거버넌스의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2기 출범을 계기로 정책 실행력 강화와 지역 연계 사업 확대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자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2025. 전라남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를 출범했다. 이 협의회는 지난 5월 15일 제정된 ‘전라남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공생하는 교육 생태계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라남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도내 22개 지역협의회 대표로 구성되며 △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정보 교환 △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전문성 제고 △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정기 회의와 수시 협의를 진행한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30일 청사 상황실에서 ‘2025. 전라남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위촉식’을 갖고 22개 지역의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대표 22명을 협의회 회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 협의회 구성 및 운영 계획 공유 △ 임원진 선출 △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임원진 선출 결과 2025. 전라남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를 이끌 협의회장에 정철, 부회장에 양해영씨가 선정됐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통로이다”며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6월 27일 장성 일대에서 도내 단체운동 학교운동부 지도자 43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남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의 사례 중심 청렴 강의와 청백리 박수량 선생 백비 탐방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공직사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운동부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백리 박수량 선생은 조선 중종, 명종 대에 이조판서 영의정 등의 요직을 지낸 인물로 임기 중 뇌물과 청탁을 일절 거부하며 청백리로 3회나 녹선에 이름을 올린 인물로 오늘날까지 청렴과 공직 윤리의 귀감으로 평가 받는 인물이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교운동부 지도자는 “청렴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학교 현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청렴을 실천할 방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연수와 교육청의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확산은 학생선수들의 건전한 성장과 스포츠 윤리 정착의 초석”이라며 “지도자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청렴한 학교운동부를 만들고 전남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사례 중심 교육, 롤플레잉, 전공운동학 연계 연수 등을 통해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청렴 역량 강화와 실천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의 교육 리더들과 청년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령인구 위기 극복의 해법을 모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7월 14~15일 이틀간 ‘2025. 전남 작은학교 교육공동체 아고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을 이끄는 리더들과 미래를 책임질 청년 교직원들이 함께 모여, 교육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극복 전략을 고민하고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자리다. 먼저, 1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작은학교 리더그룹 역량 강화 연찬회’ 가 열린다. 연찬회에는 전남 각 지역의 작은학교 관리자들이 모여,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논의한다. 이튿날인 15일에는 현장주도형 정책 제안 행사인 ‘2545 청년교직원과 함께하는 원탁토론’ 이 목포시네마MM에서 개최된다. 원탁토론에서는 25세부터 45세까지 전남교육청 소속 청년 교직원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가와 함께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해법을 고민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청년 교직원들은 ‘2545 청년교직원 토론패널 공개 모집’ 정책 제안서 공모 심사를 통해 선발된 이들로 △ 녹동고등학교 교사 정선렬 △ 장흥안양중학교 교사 김건일 △ 옴천초등학교 교사 박동진 △ 전라남도교육청 예산과 차승빈 주무관 등이다. 이들과 함께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 한국교육개발원 권순형 박사, 규슈대학교 모토카네 마사히로 교수, 최현 교육협력관이 토론패널로 참여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 자리에서는 전남글로컬 인재 인증제, 기초정원제 기반 통합학교 운영, 유학 특구 지정, 지원청별 선택교과 순회교사제도 등 다양한 현장 기반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2545 청년교직원과 함께하는 원탁토론’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로 송출하고 모든 교육공동체가 시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청년 교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함께하는 교육정책을 실현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교육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27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5. 전남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학교 현장과 함께 전남형 과학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는 ‘ 과학교육, 현장과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과학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지향적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과학교육 담당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전남교육청의 ‘2025 과학교육’ 추진계획과 창의융합교육원 운영 방향, 정책 설문 결과를 공유받고 6개 분임으로 나뉘어 심층 협의를 진행했다. 분임별 논의에서는 △ 과학교육 환경 개선 △ 디지털 기반 실험 도구 확대 △ 교사 자율 연구 지원 △ 학생 참여 중심 탐구 활동 강화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정책 설문 결과 분석을 통해 현장 교사들이 ‘ 과학실험·탐구 활성화 기반 강화’ 와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 조성’에 가장 높은 정책 수요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협의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과학교육 정책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 중심의 연구 활동과 수업 혁신을 지원해 과학교육의 내실화를 이끌 방침이다. 김영길 미래교육과장은 “과학교육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우는 기반”이라며“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들이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교사 중심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살아 숨 쉬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