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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AI시대 인문학 진흥 및 독서인문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전남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교사 인문학’강연을 최초로 기획· 운영했다. 급변하는 사회 교원들의 정서적 소진· 번아웃을 방지하고 미래 ‘수업’에 대한 성찰을 책과 함께 풀어가고자 기획된 이번 강연은 9월 26일 목포 포도북스와 9월 27일 순천 연향도서관에서 두 차례 운영됐다. 강연은 ‘교사의 시선’ ‘수업의 본질’의 저자 인천 백영고 김태현 교사를 초청해 ‘AI시대 수업의 본질을 논하는 희망의 교사 인문학’ 이라는 주제로 두 차례 열렸으며 매회 100여명이 넘는 교사들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태현 강사는 강연에서 “화려한 수업이 아닌, 나를 잃지 않은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술이 아닌 ‘질문’, 트랜드가 아닌 ‘진심’ 으로 빚어지는 수업이어야 함”을 역설했다. 무엇보다“교사들의 자존감 회복이 중요하며 학생과의 관계성을 바탕으로 각자의 속도에 맞는 각자의 색깔 수업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교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나약해져 갔던 마음을 다잡고 다시 수업을 해볼 용기와 힘을 얻게 됐다”며 “나를 찾아가는 수업을 위한 다섯 가지 실행요소‘자존,디자인,실행,성찰,공동체’를 천천히 만들어갈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새로운 시대에도 변하지 않은 것은 교사들의 열정과 수업에 대한 ‘진심’”이라며 “교사들이 학생들과의 인간적 관계 속에서 자신의 수업을 다양하게 펼쳐낼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27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라남도청과 함께 ‘2025 전라남도 다문화박람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와 연계해 마련된 ‘이중언어 페스티벌’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가진 학생들이 지구촌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번 박람회는 ‘다문화로 마음을 잇多, 모두 함께 마음을 열多’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다문화 학생·학부모, 지역민 등 1,000여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이중언어 페스티벌과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중언어 페스티벌’은 도내 초·중·고 학생 9개 팀이 참가해 전통춤, 합창, 외국어 발표, UCC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자의 언어와 문화를 통해 지구촌 공동체의 의미와 다양성의 가치를 전하며 무대를 더욱 빛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한 부스에서는 한국어·이중언어교육 우수 사례 전시와 다문화 퀴즈 이벤트, 국제교류와 외국인 유학생 프로그램 홍보, 진로·진학 상담 등이 이뤄졌다.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상담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체험 기회 제공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강점을 살리고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성 속에서 희망을 키워내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소중히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다문화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에 뿌리내리면서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의 제23기 행정전문 리더과정 교육생 24명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26일 담양혜림종합복지관을 찾아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관 이용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복지관의 요청을 반영해 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된 생필품을 전달하고 복지관 내외부 청소, 실내 정리, 프로그램 진행 보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정전문 리더과정에 참여 중인 한 교육생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복지관 이용자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감동을 받았다”며 “책상 앞에서 배우던 행정이 아닌, 몸소 실천하는 따뜻한 행정의 가치를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명식 행정연수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교육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2026년 중등 교원 정원 감축 규모를 당초 170명에서 116명으로 줄였다고 26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교원 정원 감축으로 인한 교육 현장의 우려와 다양한 목소리를 정부에 꾸준히 전달하며 교육 수급 계획의 변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이번 감축 규모 조정 결정은 이러한 노력이 반영된 작은 결실로 전남교육청은 당초 목표했던 정원 감축 중단에는 못 미치지만 학교 현장의 충격을 일부 완화 시킬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교원단체와 학부모·시민단체, 국회의원과 도의회,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등과 협력해 한목소리로 정원 감축 중단을 요구하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 교사 확보를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 취임 후 이뤄진 이번 변화를 두고 “새 정부의 교원 수급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만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 기조가 여전히 유지되고 감축 규모 축소 폭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교육 수요자가 요구하는 학교와 교사의 역할이 매우 커진 만큼, 교육 정책 설계 시 교원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초·중등교육법’에 명시된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 기준은 교원이 수업과 교과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며 학교행정업무 간 상호 균형도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교원 수급 계획은 ‘교사 1인당 학생 수’에 따른 것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와 지역의 교육여건, 교육공동체의 기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 정원 감축 반대, 교원 기초정원제 도입 요구 등을 통해서 정부의 교원 정원 수급 정책 기조 변화와 대전환 유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대중교통, 학교방문’ 으로 장성백암중학교를 방문해 ‘전남 의 교육’을 주제로 교육가족과 차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의 교육’ 연구학교로서 장성백암중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장성 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성백암중은 올해 장성 의 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학생들이 건강한 역사관을 형성하고 앎을 나누고 실천하는 미래 사회의 의로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수업으로 △ 장성 황룡촌 전투와 동학농민운동 △ 북이면 모현리 일원의 3·1운동 △ 장성공원에 남아 있는 의병장 기삼연의 흔적 △ 백양사와 연결된 근대 교육운동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교직원, 학부모, 학생 대표 등이 함께해 ‘의 교육’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 현장에서 추진 중인 의 계승을 위한 역량강화 학습공동체 운영, 체험학습, 사제동행 인권 자율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방안이 공유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의’는 단지 도덕적 행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자주 찾아가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함께 정의롭고 따뜻한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2025 전남학생 스포츠문화축제’에 도내 학생 6,120여명이 참가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축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육상, 배구, 피구 등 총 2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며 학교스포츠클럽의 저변을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몽골 출신 유학생 16명이 배구 종목에 출전해 큰 주목을 받았다. 유학생들은 강력한 스파이크와 끈질긴 수비, 그리고 끈끈한 팀워크를 앞세워 결승전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응원 속에서 서로 다른 국적의 학생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뛰는 모습은, 스포츠가 가진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그대로 보여줬다. 몽골 유학생 알트진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경기할 수 있어 정말 즐겁다. 서로를 응원하며 협동심과 열정을 느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우승까지 하게 되어 자신감이 한층 커졌다”고 기쁨을 전했다. 또한 유학생들은 이번 배구 대회를 통해 단순한 경기 경험을 넘어, 협동심과 애교심, 그리고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깊이 체득했다. 이는 스포츠가 학생들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주고 나아가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 과정임을 잘 보여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내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글로벌 역량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체육은 학생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줄 뿐 아니라,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힘을 길러주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스포츠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로 교사들이 교육활동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남의 교육활동 침해 건수는 2023년 179건, 2024년 87건, 2025년 상반기 58건으로 집계됐다. 법률·심리상담 건수는 2023년 348건에서 2024년 2,479건으로 크게 늘었고 2025년 상반기에도 942건이 접수됐다. 전남교육청은 교권 5법 개정에 따라 전담 변호사 5명과 전문상담사를 채용해 지원을 확대해 왔다. 하지만 여전히 교육활동 침해가 아동학대 신고와 얽히면서 교사들이 신고를 회피하는 경우가 많아, 보다 정교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 지역교보위 교사위원 20% 이상 확대 △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 발간 △ 교육활동 보호 관리자 책임제 △ 교육활동 침해 및 교직 스트레스 교원 상담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교사 참여 비중을 늘리기 위해 22개 교육지원청에 교사위원을 전체 위원의 20%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는 교원지위법에 따라 교원 비율이 전체의 2분의 1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추진된다. 또한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는 교사가 아닌 관리자가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학교장 연수와 공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도 확대·보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을 발간한다. 아울러 전남의 교육활동보호센터 전담변호사 자문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의 법률 지원을 강화한다. 또, 교육활동 침해 교원 뿐 아니라 교직 스트레스 교원의 심리상담을 확대해, 교원들이 안정적으로 교육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어려운 학교 현장을 더욱 면밀하게 살펴보고 모든 교원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교육공동체가 서로 소통과 존중을 통해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 7개 지구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재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은 건강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교육청이 22개 시군과 4년간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고 있는 교육협력사업이다. 이번에 재지정이 결정된 7개 지구는 2022년 선정돼 올해 협약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전남교육청은 23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회의실에서 열린 ‘2025.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위원회 정기회’에서 종합평가단의 심사의견서를 토대로 재지정 여부를 논의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종합평가단은 지난 4년간 7개 지구에서 추진된 사업을 서류와 방문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우수성과 개선 과제를 함께 제시했다. 특히 △ 지역 교육협력체제 강화 △ 학교 교육 지원 △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7개 지구의 사업을 재지정해 연속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남교육청과 목포, 순천, 구례, 보성, 완도, 진도, 신안 등 7개 지구는 2026년부터 향후 4년간의 대응 투자를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은 전남교육이 지자체, 교육공동체와 함께하고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전남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생태계 안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복무감사와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9일간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공·사립 학교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필요 시 기간을 연장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인사 명목의 금품·향응 수수 등 관행적 비위를 차단하고 연휴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 위반과 보안 관리 소홀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업체·학부모 등으로부터의 금품·선물 수수 여부 △ 민원 처리 지연, 근무 태만, 무단이탈 등 복무 위반 △ 당직근무 태도 및 보안 관리 △ 문서 시설 보안과 비상연락체계 유지 여부 △ 겸직 허가, 외부 강의 신고 준수 △ 예산 목적 외 사용, 관용 차량 사적 이용 등이다. 적발된 공직자는 소속 기관장에게 통보해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 김재기 감사관은 “추석 명절은 부패 취약 시기로 공직자의 작은 해이도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청렴하고 엄정한 공직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이번 점검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등 각급 기관도 추석 명절 전 자율적인 예방조치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12일까지 전남 관내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남교육 프렌즈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교육 대표 캐릭터인 ‘전남교육 프렌즈’를 활용한 창의적 콘텐츠를 발굴해 전남교육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표현력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행복한 우리 학교, 세계가 주목하는 멋진 전남’ 이며 분야는 일상톡 이모티콘, 팬아트, 애니메이션 3개 부문이다. 전남 지역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재학생은 물론, 같은 연령대의 전남의 어린이·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분야별 규격에 맞게 제작해 전남교육통 누리집의 공모전 접수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적합성, 활용성, 완성도 등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12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시상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이후 전남교육소식지와 SNS, 카카오톡 등 다양한 홍보 플랫폼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캐릭터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전남교육의 정체성과 가치가 창의적인 콘텐츠로 재해석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형래 홍보담당관은 “캐릭터 산업이 주목받는 지금, ‘전남교육 프렌즈’를 활용한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전남교육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본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홍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