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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온라인 32개, 학교 간 오프라인 153개 총 185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한다.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 수가 적거나 교과 전문 교원 확보가 어려워,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과목을 학교 간, 지역사회, 대학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농어촌과 도서 지역이 많은 전남의 교육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3월 9일 개강해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과목은 인간과 철학, 창의융합과제 연구,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미디어 과제탐구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학교 간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에는 기후변화와 순천만, 관광 일본어, 현대 세계의 변화, 알고리즘 설계, 데이터과학과 머신러닝, 인공지능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과목들이 포함됐다.학생들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4월 1일 보성에서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연수에서는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온라인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내와 함께 나이스 업무 매뉴얼, 지역특화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특히 수요조사, 강사 섭외, 학생 모집, 협의회 운영, 나이스 처리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내용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학교 간 협력 사례를 함께 나누며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은 학교 여건을 넘어 학생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지원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일 화순 하니움문화센터에서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특별법'설명회를 갖고 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근간이 될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학교 현장에 상세히 안내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교육 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적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1일 순천 설명회에는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지역의 학교장과 행정실장, 단설유치원 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도교육청 간부들과 통합 교육행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특별법 주요 조항 및 법적 근거 교육행정 통합 운영 방향 및 향후 로드맵 등을 직접 설명했다.이어 통합 이후 교직원의 신분 보장, 인사 특례, 교육 재정 확보 방안 등 현장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주요 사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질문하면 도교육청 3국장과 통합추진단장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펼쳐졌다.2일 오후 3시에는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목포, 나주 등 중 서부권 16개 지역 학교 관리자 대상 2차 설명회가 열린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 관리자들과 통합특별시의 교육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해 모두가 안심하고 환영하는 통합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15일 ‘대중교통, 학교방문’ 으로 영암 대불초등학교를 찾아,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현장을 살피고 전남형 다문화교육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불초등학교는 전교생 563명 중 151명이 이주배경 학생인 현실을 반영해 특색교육 활동으로 ‘글로컬 인재역량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 교실’ 운영을 비롯해 세계시민 참여프로젝트, 세계음식 체험의 날, 세계 다문화 이해 교육 주간, 이중언어 대회, 함께 배우는 동요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차담회에서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이주배경 가정의 부모들이 느끼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거리감, 학생들의 언어- 정서적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이에 전남교육청은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확대 운영, 이주배경가정 학생 진로탐색 프로그램 확대, 교원 대상 전문성 강화 연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은 이미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사회의 축소판”이라며 “이주배경 가정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4일 목포에서 ‘현장맞춤형 행정업무경감으로 배움에 전념하겠습니다’를 주제로 2025년 10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장 및 과장, 직속기관장,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학교행정업무경감 추진 100일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김대중 교육감이 사회를 맡아 현장의 의견을 듣고 즉석에서 질문을 이어가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교육감이 학교행정업무경감 과제의 추진 현황을 묻고 직속기관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현장 사례와 개선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 중심형 회의’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1부에서는 본청 소관 부서가 추진 중인 학교행정업무경감 과제 실행 방안을 보고했다.학교지원센터의 학교종합지원센터 전환을 비롯해 지난 100일간의 주요 추진 현황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2부에서는 ‘학교행정업무경감 100일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교육감 주재의 심층 토론이 이어졌다.이 자리에서는 ▲ 특별교실 정비 인력 지원 ▲ 학교 폐기물 처리 지원 ▲ 현장체험학습 사전답사 지원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 지원 ▲학교 CCTV 운영 및 관리 지원 등 5대 중점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교육장들은 행정업무 경감 정책이 학교 규모-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뜻을 모으고 향후 23개 과제의 안착을 위해 ▲ 현장 의견 반영 확대 ▲ 학교 교육활동 중심 지원 ▲ 본청–교육지원청 간 협업 체계 강화 등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업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직속기관장들은 “행정업무 경감의 궁극적인 목표는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직접 지원하는 것”이라며 독서- 인문- 과학- 예술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현장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협업 강화를 다짐했다.김대중 교육감은 “행정업무 경감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온전히 집중하고 교사와 학생이 본연의 자리를 되찾는 일”이라며“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해 배움에 전념하는 전남교육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교사는 가르침에, 학생은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한 유연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학생 모두를 위한 배움터 ‘전남온라인학교’ 가 오는 23일 개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지난 3월 1일 자로 개교한 전남온라인학교는 6월 목포여자중학교에 마련된 전용 온라인 강의실에서 수업을 진행했고 이번에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공식적인 개교식을 갖게 된 것이다.전남온라인학교는 단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제공한다.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소속 고등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교사들은 전남온라인학교에 상주하며 수업을 진행한다.올해는 인공지능 수학, 주제 탐구(R&E) 기초, 비판적 질문과 창의적 해결 미적분, 경제 등 36개 강좌가 운영되며 300여명의 학생들이 학습하고 있다.2026학년도부터는 프로그래밍 등 정보 관련 과목을 포함해 약 83개 강좌, 700여명이 참여하도록 다양한 선택 과목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아울러 전남교육청은 전남온라인학교를 중심으로 ▲ 공동교육과정 운영 ▲ 원격수업 활성화 ▲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전남온라인학교 미디어홀에서 열리는 개교식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전남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이날 개교식에서는 김우주 교사가 ‘물리학Ⅰ(에너지와 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수업에는 영암낭주고와 조도고 학생 9명이 참여한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고 온라인학교 운영과 관련해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할 예정이다.개교식과 온라인 수업은 전남온라인학교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온라인학교는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으로 전환하는 전남교육의 상징이자 출발점이다”며 “모든 학생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2026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내년도 전라남도교육청의 본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견서를 최종 채택했다.위원들은 이날 전체 회의에 앞서 진행된 4개 분과위원회별로 2026년 본예산 소관부서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요구안 163건의 사업을 검토해 확대 10건, 유지 153건으로 정리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안건으로 제출하고 이를 토대로 의견서를 확정했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의견서는 전남교육청 각 소관 부서에 전달돼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반영되며 도의회에도 예산안 심의 시 함께 제출될 예정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님들이 모아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전남교육 정책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는 데 주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14일 청사 5층 비지니스실에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행란)과 ‘농업과 교육의 연계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업-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으로 배우고 생태 감수성과 창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농촌교육농장과 치유 농장을 활용한 체험교육 확대 ▲ 늘봄학교 운영과 연계 가능한 프로그램 제공 ▲ 생태 기반 창의 교육, 진로 창업 체험처 발굴 및 정보 제공 ▲ 지속가능한 농촌교육 모델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현장 체험 중심 교육 자료를 개발할 예정이다.또한 교원 연수와 교육공동체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해 농업- 농촌 자원을 효과적으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농촌교육농장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과 연계한 미래형 교육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학생들은 이를 통해 생태 감수성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대중 교육감은 “농업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생명 존중 가치를 심어주는 소중한 교육 자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 현장에서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14일 청사 5층 비지니스실에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원장 김행란)과 ‘농업과 교육의 연계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둔 10월 14일 현장 밀착형 지원과 안정적 시행을 위한 ‘D-30 수능 경쟁력 강화 실천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14일은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되는 날로 이번 평가에는 전남 도내 97개 고등학교의 고3 재학생 1만 2,139명이 응시했다.도교육청은 수험생의 성취도 향상과 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맞춤형 학습 지원과 철저한 시험장 운영을 병행해 공정하고 안전한 수능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성취도 향상 위한 ‘현장 밀착’ 지원 전남교육청은 수험생의 학습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도내 5개 운영되고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는 수시 대비 집중 상담 기간(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동안 총 666명의 학생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했으며 10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시 실전 대비를 돕는다.또한 ‘정리해 DREAM’ 시리즈를 통해 수시 및 정시 배치표와 면접 대비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 보급해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를 지원하고 있다.수능 마무리 학습 주간에는 수능 기출문제와 EBS 연계교재를 활용한 집중 학습, 오답 노트 점검, 수능 시간표에 맞춘 교과 운영 등을 안내해 실전 감각을 높이도록 돕는다.전남 교사들이 직접 출제한 평가문항으로 구성된 ‘J-파이널 모의고사’는 수능 2주 전인 10월 30일 도내 96개교 10,884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며 2023~2024학년도 기출문제도 64개교에 배부해 학습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공정·안정적 수능 시행 ‘만전’ 수능 당일 혼란을 최소화하고 수험생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Wee클래스 및 센터와 연계해 학교별 맞춤형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능 D-10 행동 수칙과 당일 유의사항을 영상과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시험장 책임자와 감독관을 대상으로 회의 및 예비소집 교육을 실시해 시험 운영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며 경찰청- 지자체-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응급 및 돌발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문답지 보안, 교통관리, 전력 공급 등 핵심 요소별 대응 요령을 사전 배포할 계획이다.한편 2026학년도 수능은 전남 지역 7개 시험지구(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담양- 해남)에서 총 46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전년 대비 1개 시험장이 추가 지정됐다.시험장 시설 및 현장 점검은 10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교육부와 도교육청의 합동 점검도 추진된다.올해 전남의 수능 지원자는 총 1만 4,952명으로 재학생 1만 2,165명(81.4%), 졸업생 2,325명(15.5%), 검정고시 등 462명(3.1%)이다.이는 전년 대비 1,011명 증가한 수치로 2007년생 ‘황금돼지띠’ 출산 증가에 따른 재학생 수 확대, 의대 정원 원상 복귀로 인한 졸업생 감소, 내신 부담과 정시 대비로 인한 검정고시 응시생 증가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3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결과를 D-30일 동안 잘 마무리해 최대한 안정된 상황 속에서 수능 적응력을 높여 최선의 결과를 이끌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둔 10월 14일 현장 밀착형 지원과 안정적 시행을 위한 ‘D-30 수능 경쟁력 강화 실천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유- 초- 중등 2030수업축제’를 개최한다.‘전남 수업 대전환, 2030교실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2030교실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축제는 크게 ‘2030수업나눔’과 ‘2030수업한마당’ 으로 나뉘어 열린다.먼저 ‘2030수업나눔’은 전남 전역의 2030교실에서 펼쳐지는 릴레이형 공개수업 행사다.세계시민, 디지털, 지역연계, 생태전환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총 130개 수업이 공개되며 교사들은 실제 수업을 참관하며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교실 속 변화를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운영된다.여수화양초의 ‘2030학생작가교실’에서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직접 제작한 그림책을 친구들과 나누며 작가로서의 성장을 경험한다.특히 학생이 직접 글과 그림을 창작한 ‘바람과 함께 세계 여행’은 바람을 타고 세계 여러 나라의 명소를 찾아가 소개하는 내용으로 세계를 탐구하는 상상력이 돋보인다.전문 그림작가를 온라인으로 만나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듣고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3년간 쌓은 창작 경험을 교실 밖으로 확장해, 그림책을 처음 만드는 다른 학교 학생들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광양제철고의 일본어 미래교실 ‘한일 생태 토론 프로젝트’는 일본 사가북고등학교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언어와 문화를 넘나드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양국의 환경 문제를 주제로 토론하고 서로의 관점을 공유하며 세계시민 의식을 기른다.교사와 학생이 함께 설계한 수업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힘을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고력을 확장한다.‘2030수업한마당’은 수업 시연, 공연, 콘퍼런스,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돼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전남형 수업 축제의 장으로 초등과 중등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펼쳐진다.유·초등은 11월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중등은 11월 29일 순천삼산중에서 열리며 교원, 학생, 학부모, 교육전문직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전남 수업 대전환의 여정을 공유한다.지난해 2,000여명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모은 데 이어 올해는 교사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하게 꾸며진다.전남교육청은 160여 개 프로그램을 공모해 학교와 교사가 직접 참여하도록 했으며 현장 중심의 참여형 수업 혁신 축제로 운영된다.유- 초등 수업한마당은 여는 마당, 교실 마당, 교육과정·수업혁신 마당으로 구성된다.여는 마당에서는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공연과 교육 뮤지컬이 열려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무대를 선보인다.이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이후 추진된 2030교실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교과교육연구회와 2030수업교사들이 현장에서 수업을 시연한다.특히 홍콩·베트남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는 ‘우리 섬 독도 알리기’ 국제교류 수업은 세계시민교육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중등 수업한마당 ‘2030교실 나눔 마당’에서는 교과별 실시간 수업 시연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독일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과 연계한 국제교육교류 수업 발표도 이어져 글로컬 수업의 확산을 이끈다.이와 함께 독서인문·에듀테크 체험 마당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수업, 디지털 북 제작, 책 기반 토론 수업 등 미래형 수업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 참여한 여도중, 목포덕인고 벌교고는 질문 중심의 학생 주도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발표하며 변화하는 수업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히 보여준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교실 속 수업의 변화를 실천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전남교육이 K-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도록 2030교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수업 대전환의 길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유·초·중등 2030 수업축제’를 개최한다.‘전남 수업 대전환, 2030 교실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2030 교실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3일 목포고등학교와 목포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수능을 한 달여 앞둔 수험생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을 응원했다.먼저 김대중 교육감은 목포고등학교 고3 교실을 방문해 “학생들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교육가족과의 차담회를 갖고 수능 전까지 학생들의 심리 안정과 건강 관리에 학교 차원의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다.전남교육청은 수험생들의 안정적인 시험 준비를 위해 ▲ 시험장 시설- 안전 점검 강화 ▲ 시험 관계자 회의 및 감독관 연수 ▲ 응급 돌발상황 대응 매뉴얼 보급 ▲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을 통해 시험 당일까지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어 전국체전 준비에 매진 중인 목포고등학교 유도부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학교운동부 관계자들과 함께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전남에서는 고등부 학생선수 44종목, 72개교, 496명이 출전한다.특히 목포고 유도부, 완도고 역도부, 전남체육고- 광양하이텍고 육상부 등이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마지막으로 목포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한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가족들과 차담회를 갖고 고교학점제 운영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교육가족들은 교원 정원 확보, 행정업무 경감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전국체전에 나서는 학생선수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이 자율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든든히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목포고등학교와 목포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수능을 한 달여 앞둔 수험생과 ‘제 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을 응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년 늘봄전담실장 54명을 추가 선발하기로 하고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부- 중부- 동부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열어 채용 방법과 역할을 안내한다.이번 설명회는 시군 단위별로 늘봄전담실장을 선발하기 전 전담실장의 핵심 역할을 명확히 알리고 선발 절차 및 인센티브 등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늘봄전담실장이 맡게 될 주요 업무와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책무를 상세히 다루며 선발 절차와 일정도 안내한다.권역별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예비 지원자가 참여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지원자는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전담실장으로서 요구되는 역량과 소양을 사전에 숙지할 수 있다.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공유해 지원자의 참여 의지를 높이고 늘봄학교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교육청은 2025년 34명 선발에 더해 2026년에는 총 54명의 늘봄전담실장을 배치해 학교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헌신적 봉사정신을 겸비한 늘봄전담실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선발 과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원자들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년 늘봄전담실장 54명을 추가 선발하기로 하고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부·중부·동부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열어 채용 방법과 역할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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