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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1일 목포공업고등학교와 광주중앙초등학교 현장으로 첫 출근을 했다.흔히 했던 취임식 대신 이날 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특별시교육의 비전을 담은 취임사를 발표하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첫 출근지는 학교 현장이었다.먼저,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간편식’을 나눠주며 반갑게 맞이했다.이어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조정하 목포공고 교장, 김진로 학부모회장, 박범수 학생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최근 신규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고의 발전 방안이 화두였다.목포공고는 교육부의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 심의’에서 해남공고와 함께 신규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바 있다.목포공고는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양성에 주력한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라 △ 실습환경 개선 △ 교사 전문성 확보 △ 해외 선진지 견학 확대 등을 교육감에게 직접 건의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목포공고의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은 지역 기술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취임 첫날 바로 이곳으로 달려온 이유도 이러한 기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호남권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많은 미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특히 AI·에너지 분야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도약하는 목포공고 학생들이 그 기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취업 지원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목포공고를 나선 김 교육감은 광주중앙초등학교로 이동해 교육가족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원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11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중앙초등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24명으로 원도심 학교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김영신 인재교육국장, 박철영 학교교육국장, 배창호 광주중앙초 교장 등 교육가족들이 참여해 학교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았다.참석자들은 앞서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우수 사례를 광주에도 접목해, 실질적으로 학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또,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과 함께, 학교 인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적극 제안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전남의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정책을 광주 원도심 학교에도 확대해서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이 이뤄진다면 충분히 과거의 영광을 다시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밀학교와 작은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1일 교사로서 광주중앙초 학생들을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교육감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라는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한 뒤, “교육감은 여러분이 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30일 완도 청해초등학교와 완도수산고등학교를 방문해 독서교육과 수산 특성화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학생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전남 유일의 수산계 마이스터고인 완도수산고의 외국인 유학생 적응 현황 및 수산업 전문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청해초등학교에서는 교직원들과 함께 독서 중심 수업 사례와 독서문화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해초는 독서 키움 활동을 위해 ‘사제동행 아침 독서 활동’과 ‘도서관 나들이’ 운영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어 완도수산고등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기숙사 생활 적응, 언어 교육, 문화 이해 등에 대한 실제 목소리를 듣고, 교직원들과 수산업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완도수산고는 현재 인도네시아, 필리핀 외국인 유학생 8명이 재학 중이며, 수산자원양식, 어선운항관리 등 특화된 전문교과 운영과 현장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앞으로도 학교 특성을 반영한 독서교육 모델을 확산하고,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을 포용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책 읽는 힘은 아이들의 사고력과 삶의 깊이를 키우는 근본이며, 현장의 실천이 전남교육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면서 “또한 수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글로컬 감각과 현장 전문성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29일 나주에서 전남 도내 장학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를 초청해 ‘미래형 장학사업 모델 공유 및 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단순 장학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장과 진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장학 생태계 구축과 장학재단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최근 장학사업은 학생의 학습·진로·성장 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복지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전남의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장학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협의회는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주요사업 안내 △ 꿈 실현 인생학교 운영 안내 및 우수학생 사례 발표 △ 나주교육진흥재단 프로그램 소개 및 사례 발표 △ 장학사업 발전 방향 협의 순으로 진행하였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꿈실현 인생학교’ 운영 현황을 중심으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꿈실현 인생학교에 참여한 학생이 직접 자신의 성장 사례를 발표해 장학사업이 학생의 삶과 진로에 미치는 긍정적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했다.이어 나주교육진흥재단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장학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협의 시간에는 각 장학재단 관계자들이 장학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재단 간 정보 공유와 협력 확대, 제도 개선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이길훈 원장은 “장학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실현해 가는 전 과정에 동행하는 지속적인 지원이어야 한다”며 “각 장학재단이 서로의 강점과 경험을 나눌 때, 더욱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장학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장학재단과의 연계를 강화해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장학 체계를 통해 전남 지역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087명의 명단을 12월 26일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총 635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2793명이 응시해 평균 4.39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립 763명, 사립 324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합격자들은 12월 29일부터 2025년 12월 30일까지 2일 동안 합격 관련 증명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1차 시험 개인별 합격여부와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h 26일부터 2026년 1월 09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 ~ 15일 실기평가, 1월 20일 수업실연, 1월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순으로 실시한다.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05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청은 2023년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생 삶과 성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최근 나주 빛가람초등학교, 나주금천중학교, 전남외국어고등학교가 IB 월드스쿨 로 인증되면서, 전남교육청이 지향하는 지역 단위 초·중·고 연계 IB 프로그램 운영이 본격 시작됐다.전남교육청의 IB 프로그램 운영 방향은 △ 학생 성장 중심 개념 기반 탐구수업 운영 △ 교원 전문성 강화 지원 △ 협력적으로 연구하는 학교문화 확산이다.이를 위해 관심학교–후보학교–월드스쿨 등 학교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또한, IB 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 IBO 주관 워크숍 참가, IBEC 지원, 교원 기초·심화 연수 운영, 일반 학교 교원 연구회 운영 등을 지원한다.전남교육청은 현재 8개 시군 23개 학교에서 초·중·고를 연계하여 IB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6학년도에는 기존 운영 지역의 초·중·고 연계를 강화하고, 4개 시군에 추가 도입하는 등 12개 시군 40교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나주의 초·중·고 연계 IB 월드스쿨 인증은 학생들의 연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수업과 평가를 바꾸기 위한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헌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중·고 연계 IB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목포·무안·신안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학교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2025년 교육지원청 협력 사업 시범지역인 목포·무안·신안교육지원청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무안반도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연수·컨설팅·교육과정 지원을 공동으로 운영해 왔다.이를 통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지원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목포교육지원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현장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진로 연계 공동교육과정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무안반도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또, 무안교육지원청은 무안반도 역사·문화 체험코스와 지역화 교재를 공동 개발·보급해 3개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교육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신안교육지원청은 교직원 통합 연수와 섬지역 역사·문화 연계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무안반도 교육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목포교육지원청에서 ‘목포·무안·신안 교육지원청 업무협력 사례 공유 간담회’를 열고, 학교 지원 중심의 교육지원청 협력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과 장학사들이 참석해 무안반도 교육지원청 간 업무협력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정책연구소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지원청 모델 연구’결과 발표를 청취했다.이어 교육지원청 사례 발표와 함께 ‘학교지원 중심 교육지원청 업무협력 방안’을 주제로 협의가 진행됐다.협의 과정에서는 교육지원청 간 업무협력이 학교 행정 부담을 줄이고 현장 지원의 효율성과 밀착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 기회가 제공되고 진로·체험 활동이 확대되는 등 학생 중심의 교육 효과로 이어졌다는 데 공감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개별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대응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하며, 교육지원청 간 명확한 역할 분담과 우수 인력의 공동 활용, 생활권 중심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목포·무안·신안의 협력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지원 중심 교육지원청 권역 협력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간 업무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하이플러스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정보 소외 지역에 위치한 작은학교 일반고에서도 의미 있는 대입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신안군 지도읍의 지명고등학교는 전교생 49명 규모의 소규모 공립학교이다.이 학교는 하이플러스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수준별 방과후수업, 수능 레벨업 프로그램, 학생부 완성도 제고, 맞춤형 면접 지도를 운영한 결과, 2026학년도 대입에서 전남대 의과대학·약학대학, 카이스트, 유니스트, 교대 및 다수 국·공립대 합격자를 배출했다.이는 중·중하위권 학생까지 진학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작은학교에서도 수시와 정시를 아우르는 전략적 진학이 가능함을 보여줬다.고3 학생 수 39명인 해남군 화원면 화원고등학교 역시 하이플러스 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력 관리와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한 결과, 2026학년도 대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화원고는 순천향대 의예과를 포함해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항공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자를 다수 배출했다.또한 한국교원대, 광주교대, 경인교대, 공주교대 등 교육대학 진학 성과와 함께, 전북대·전남대·충남대·순천대·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 등 국공립대 합격자도 다수 나왔다.이는 소규모 일반고에서도 학력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도와 체계적인 진학 설계가 이루어질 경우, 수도권 상위권 대학 진학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사례다.전남교육청의 하이플러스 사업은 △ 핵심·권장과목 이수 기반 교육과정 개설 지원 △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지원 △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체계 구축 △ 교사 협업 기반 학교 문화 조성 등으로 일반고 교육력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전남교육청의 이 정책은 내신 5등급제 도입, 통합형·융합형 수능 체제로의 전환 등 대입 환경 변화로 수능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 학력레벨업 프로그램 △ 대입 특색 프로그램 △ 수능형 평가 문항 결과 분석 △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 운영 등을 통해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진학 지도 전문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체험 위주의 일회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학생 수준과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학력·진학 관리 체제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사례를 통해, 하이플러스 사업이 교육여건의 불리함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사 협업으로 전환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하이플러스 사업은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해 단위학교가 능동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정보 소외지역과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공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3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시상식에 민원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인증현판을 수여받았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아 ‘골드등급’으로 격상되는 성과를 거뒀다.‘국민행복민원실’은 민원실 환경과 접근성, 안전한 민원환경, 민원처리 서비스, 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전라남도교육청은 그동안 △ 배려누리창구 확대 △ 스마트 민원존 구축 △ 민원 전수 녹음 및 보호장비 비치 △ 텔레코일존 설치 등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선국 총무과장은 “이번 재인증은 민원실 환경과 서비스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온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원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인증현판을 수여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지방교육재정분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지방교육재정분석은 교육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 재정 건전성 △ 재정 효율성 △ 교육재정 운영 성과 △ 재정 관리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재정 운용의 체계성 강화와 불요불급한 지출 구조 개선, 중장기 재정 관리 계획의 충실한 이행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인건비 등 주요 재정 항목에 대한 정밀한 추계 관리, 교육활동에 직접 기여하지 않는 행정성 경비의 합리적 조정 등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전남교육청은 그동안 ‘교육의 질은 높이고 행정 부담은 줄이는 재정 운용’을 목표로 학교 행정업무 경감과 학생․교원 중심의 예산 집행에 집중해 왔다.이러한 노력이 지방교육재정분석 결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인센티브 15억 원을 확보해 향후 교육재정 운용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전남교육청은 2024년도 재정집행 우수교육청 및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우수 교육청 등 총 88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교육재정에 보탬이 된 바 있다.김종훈 예산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 본질에 충실하고자 한 전남교육 모든 구성원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정된 재원을 보다 전략적으로 운용해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행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육재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 현장이 체감하는 재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긴급상황 대책회의를 갖고,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청렴체감도 개선을 중심으로 한 고강도 쇄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전남교육청의 종합청렴도는 4등급을 기록했으며, 청렴체감도는 5등급으로 하락한 반면 청렴노력도는 3등급을 유지했다.이중 청렴노력도는 91.6점을 받아 시·도교육청 평균과 전체 평균을 상회했으며, 전년도 점수보다 상승했다.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청렴정책 추진 체계와 제도 정비, 부패 취약 분야 분석 및 개선 노력, 기관장과 고위직의 청렴 실천 의지, 부패 유발 요인 정비 등에서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도교육청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청렴정책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다만 전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의 청렴체감도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학교운동부 운영과 공사 관리, 예산 집행 등 일부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에 두고 청렴정책이 문화로 안착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내년 초 강도 높은 청렴도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불합리한 관행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청렴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를 겸허히, 그리고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면서, “지난해 청렴도가 하락하면서 강력한 청렴 드라이브를 걸며 청렴특별정책팀 신설과 ISO 3만7001 인증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쳤으나 아직 현장에 충분히 정착되지 못했다. 내년을 반부패 청렴의 해로 선포하고,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9일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수당 지급 대상을 중·고등학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국가정책으로 아동수당이 지급되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수당 중복을 해소하고, 교육 단계별 특성에 맞는 교육복지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전남교육청과 전남도의회가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정된 조례에 따라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는 2026년 2월까지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이후 초등학생에 대한 지급 구조를 조정한다. 대신 2026년 3월부터 중학교 1~2학년 학생에게 매월 5만 원의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아동수당을 받고있는 초등 저학년 지급 재원을 조정해, 중학생 교육복지로 전환한 것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 기초자치단체 대응 투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고등학생으로 지급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전남교육청은 △ 기초자치단체와의 공동 추진 근거 확보 △ 교육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확대 추진 △ 중·고등학생의 교육·진로·체험 활동 지원 강화 등 사업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학생교육수당이 교육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남의 모든 학생이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수당의 교육적 활용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 △ 워크북 e-book 개발·보급 △ 학생 주도적 수당 사용을 위한 사용처 운영 관리 강화 등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학습 경험을 확장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