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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기준을 담은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오는 2월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최근 생성형 AI가 수업 설계, 과제 수행, 학습 자료 제작 등 교육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보의 신뢰성 문제와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보호 등 새로운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통의 AI 활용 기준과 원칙을 마련하기로 했다.이번 가이드라인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지켜야 할 '전남형 AI 활용 원칙'을 담는 데 초점을 둔다.교사에게는 수업과 학교 운영에서의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학생에게는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학습 도구로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9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TF 위원과 자료개발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를 열고 △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교사 ‧ 학생용 가이드라인 △ AI 윤리 및 스마트폰 사용 △ 교사·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료 구성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전남교육청은 2월 초까지 가이드라인 개발을 마무리하고, 모든 학교에 보급해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의 학교 보급은 AI 활용에 대한 불안과 혼란을 줄이고, 학교 현장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통 약속을 세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은 사람의 존엄과 민주적 가치를 중심에 둔 AI 활용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2026년 1월 1일자 신규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이번에 임용장을 받은 공무원은 교육행정 49명, 시설 2명, 사서 1명, 조리 8명, 운전 6명 등 총 66명이다.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에 이어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짐하는 신규 임용자 대표의 복무 선서가 진행됐으며, 이후 간부들과의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전남교육 가족으로서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도교육청은 신규 공무원들의 원활한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공무원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은 리플릿 '알쓸신잡'을 비롯해 청렴실천 명함, '2026 주요업무계획'책자, 전라남도교육청 배지를 전달하며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아울러 이날 부득이하게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한 신규 공무원에게는 임용장과 더불어 동일한 응원 물품을 우편으로 발송해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임용장 수여식 이후에는 '미리 ON 전남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조직과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본청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이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이선국 행정국장은 "전남교육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공직의 첫 출발선에서 청렴과 책임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맡은 바 역할에 성실히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9일 고흥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살피고, 교육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교육청은 이날 녹동초등학교소록도분교장, 녹동초등학교, 고흥동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각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특색교육 활동을 공유하고, 학교 현안과 지원 방안에 대해 교육가족과 의견을 나눴다.먼저 녹동초등학교와 녹동초등학교소록도분교장에서는 기초·기본학력을 토대로 한 자기주도 학습과 인성·독서 중심 교육 사례를 살폈다. 녹동초는 ‘읽Go! 느끼Go! 꿈꾸Go!’ 인문학 교육을 중심으로 학년별 작가 프로젝트, ‘한 학기 한 권 읽기’, 아침 독서활동 등을 운영하며 학생의 표현력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는 교육공동체의 노력을 격려했다.이어 방문한 고흥동초등학교에서는 스마트교육과 생태전환교육을 연계한 학교 특색교육이 소개됐다. 고흥동초는 1인 1스마트기기 기반의 AI·에듀테크 활용 수업과 창의융합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교육과 온마을학교 운영으로 지역과 연계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기초학력 책임교육과 맞춤형 학습지원, 독서·과학·체육·예술이 조화를 이룬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 공유됐다.각 학교 방문 후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 학교 교육력 제고 △ 농어촌 지역 학교 지원 방안 △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운영 과제 △ 교원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등에 대해 교육가족과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김대중 교육감은 “학생 수의 많고 적음을 넘어, 각 학교가 지닌 고유한 교육 활동과 실천이 전남교육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행정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제17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과 '제16회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 3개를 수상하며, 이주배경학생 교육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순천매산중학교 이은정 학생은 학생 부문 그리기 분야에서 '색이 아닌 마음으로 하나 된 우리'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작품은 다양한 인종과 민족을 하트 모양의 심장으로 형상화해 서로 한마음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마음의 실로 표현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특히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인식 개선의 가치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영광백수중학교 김혜숙 교사는 이주배경학생 지도사례 분야에서 '설리번처럼 한국어를 가르치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한국어 의사소통이 전혀 되지 않은 중도입국 학생을 세심하게 살피며,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천한 현장 중심의 지도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김 교사는 시상식 현장에서 공모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수업 장면과 학생 변화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하며, 참석한 교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순천삼산초등학교 옥은희 교사는 제16회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학습 적응과 심리적 안정을 아우르는 포용적 교육 실천 사례로 인정받았다.전남교육청은 지난해에도 고금고 정선렬 교사가 최우수상, 영산중 박희연 교사가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년 연속 최우수상 배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는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학교 현장 중심의 다문화교육 실천 사례 발굴, 학생 참여형 다문화교육 정책의 결실이라는 평가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성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배경을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설명] 전라남도교육청이 '제17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과 '제16회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3개의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2개정교육과정 확대 적용에 대비해, 12~16일 전남대학교에서 '고등학교 선택과목 지도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학교 현장의 선택과목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과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사전 수요 조사를 토대로 8개 과목을 개설했다.특히 △ 교육의 이해 △ 인간과 심리 △ 인공지능 기초 등 요구가 큰 과목을 포함해, 교사들이 과목의 성격·내용 체계·성취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업 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이와 함께 강의 내용을 토대로 현장 수업사례 적용 방안을 설계하는 실습·토론도 진행된다.과목별로 △ 교육과정·성취기준 해석 △ 학생 참여형 수업 구조 설계 △ 수업 운영 사례 분석·공유 △ 과정중심 평가 포함 평가 설계 등을 사례 분석–협의–실습으로 연계하여,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강화한다.또한 연수 과정에서 수업 자료 공유와 사례 기반 협의를 병행해 교사 간 공동 설계와 피드백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권역 단위의 공동 운영을 통해 교원 전문성 공유 기반을 넓히고, 선택과목 수업의 질을 높여 고교학점제와 2022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공모한다.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사업은 학교 부적응, 정서·심리적 어려움 등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학생 특성에 맞는 대안교육을 지원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공모 신청 대상은 공공기관 및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단체 등이 운영하는 대안교육 관련 기관 중 위탁교육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으로,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정할 계획이다.공모 신청은 우편 및 전자메일로 진행되고, 공모 결과는 2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 부적응 또는 정서·심리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처해있는 학생에게 다양한 대안교육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공모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AI·에너지 교육 밸리'정책을 기반으로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전남교육청은 업무협약을 맺은 호남권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협력해, 도내 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견학을 넘어 국내 대학의 심화 이론·실습과 해외 반도체 산업 현장 연수를 결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장기·집중형 교육과정이다.도내 일반고, 특성화고, 특목고 1학년 학생 48명과 교사 12명이 참여하며, 학생과 교사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지난 6일 시작해, 9일까지 전남대학교에서 실시된다.참여 학생들은 △반도체 개론 및 공정 이론 △ 포토리소그래피 △ 금속 증착 △ 분석 등 핵심 공정 전반을 학습한다.특히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클린룸 장비를 활용한 실무 실습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국내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1월 중 1․2기로 나뉘어 6박 7일간 대만 글로벌 연수에 나선다.대만 융화과학기술대학교에서 전문 실습 교육을 받고,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 혁신센터를 비롯해 TSRI, NECOM, SAA 등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 현장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생산 구조와 기술 흐름을 배운다.연수 종료 후에는 국제 인증서도 수여받아 개인별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교사들 또한 별도의 연수 과정을 통해 급변하는 반도체 기술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에 접목할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계가 연계된 견고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 학생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과 세계적 산업 현장을 동시에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형 미래 인재 양성 정책이 교실을 넘어 실제 현장 교육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김대중 교육감과 김영록 지사는 8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 광주전남 특별시’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선언했다.전남교육청은 4개 항으로 된 선언문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 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에 핵심 주체로 참여하여,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교육·학예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법안 작성 및 검토에 앞장서기로 했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과 전남도는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교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대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는 데 합의했다.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대의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교육은 다양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광주·전남이 통합을 이루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김영록 도지사는 “김대중 교육감님의 지지와 동참에 감사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은 물론 교육대전환과 미래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AI 미래교육, 공생을 통한 지역 성장, 다양성이 꽃피는 글로컬 교육으로 세계의 인재들이 전남을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전라남도교육청은 6일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김대중 교육감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은 지난 3년 6개월 동안 전남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성장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남교육 대전환'에 주력해 왔다"며 "특히 2025년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정책과 제도 개선 을 이끈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전남교육청은 정부의 대규모 교원 정원 감축에 대응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기초정원제 도입을 추진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과 정주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을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국제 교육 확장의 물꼬를 텄다.또한 헌법교육 확대와 남북 교육 교류 모델 제안 등을 통해 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힘써왔다.전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을 명실상부한 '글로컬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해로 설정했다.전남이 첨단 AI 에너지 산업의 허브로 전환점을 맞은 만큼, 교육 역시 지역 산업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먼저, 탄탄한 기본교육 위에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미래교육 실천의 장이 될 2030교실을 110개 추가 조성하고, 초·중·고를 잇는 AI 리터러시 교육과 IB교육, 글로컬 독서인문교육을 통해 질문과 토론 중심의 수업을 확산한다.'전남교육 AI‧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개별 학생의 학습 이력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기초학력향상학교, 1:1 튜터링 운영 등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성장과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실현한다.또한 전남의 문화에너지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생교육을 추진한다.전남의 역사 문화 자원을 소중한 교육 자산으로 삼아, 전남 의 교육을 확산하고, '전남 K-푸드 교육센터'를 설립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세계로 확장해 나간다.아울러 평화·공존의 가치를 담은 통일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이중언어교육도 활성화한다.이와 함께, 에너지영재고와 AI 특화 마이스터고 육성,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해 전남에서 배워 전남에서 정주하는 선순환 교육생태계도 구축한다.전남학생교육수당은 2026학년도부터 기존 초등생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한다.아울러, 전남만이 가진 다양성의 힘으로 글로컬 교육을 완성한다는 포부도 밝혔다.오는 3월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세계의 인재들이 모여드는 국제 교육 거점을 마련한다.또,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 박람회'와 글로컬 K-에듀센터를 통해 전남교육의 성과를 세계와 공유하며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간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와 도전이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렴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에, 2026년을 '청렴 원년'으로 삼고, 정책 수립부터 예산 집행, 인사와 행정 전반에 이르기까지 공정과 투명을 행정의 절대 기준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차근차근 쌓으며 교육가족의 신뢰를 다져온 결과, 타 시도는 물론 세계에서 학생들이 전남을 찾고 있다"면서 "2026년에는 가장 전남다운 교육으로 대한민국 교육정책의 흐름을 이끌고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