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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1일 목포공업고등학교와 광주중앙초등학교 현장으로 첫 출근을 했다.흔히 했던 취임식 대신 이날 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특별시교육의 비전을 담은 취임사를 발표하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첫 출근지는 학교 현장이었다.먼저,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간편식’을 나눠주며 반갑게 맞이했다.이어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조정하 목포공고 교장, 김진로 학부모회장, 박범수 학생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최근 신규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고의 발전 방안이 화두였다.목포공고는 교육부의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 심의’에서 해남공고와 함께 신규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바 있다.목포공고는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양성에 주력한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라 △ 실습환경 개선 △ 교사 전문성 확보 △ 해외 선진지 견학 확대 등을 교육감에게 직접 건의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목포공고의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은 지역 기술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취임 첫날 바로 이곳으로 달려온 이유도 이러한 기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호남권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많은 미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특히 AI·에너지 분야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도약하는 목포공고 학생들이 그 기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취업 지원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목포공고를 나선 김 교육감은 광주중앙초등학교로 이동해 교육가족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원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11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중앙초등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24명으로 원도심 학교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김영신 인재교육국장, 박철영 학교교육국장, 배창호 광주중앙초 교장 등 교육가족들이 참여해 학교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았다.참석자들은 앞서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우수 사례를 광주에도 접목해, 실질적으로 학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또,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과 함께, 학교 인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적극 제안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전남의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정책을 광주 원도심 학교에도 확대해서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이 이뤄진다면 충분히 과거의 영광을 다시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밀학교와 작은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1일 교사로서 광주중앙초 학생들을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교육감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라는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한 뒤, “교육감은 여러분이 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교육박람회'에 참가해 농산어촌유학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부스 운영은 전남 농산어촌유학의 교육적 가치와 정책 취지를 알리고 도시 학생과 학부모에게 새로운 교육 선택지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스는 전라남도교육청 농산어촌유학 운영 현황과 참여 학교, 지역별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농산어촌유학에 참여 중인 학교 사례와 학생 성장 이야기,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실제 유학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현장에서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유학 절차와 참여 방법, 생활 여건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상담을 통해 전남 농산어촌유학의 유형과 기간, 주거 형태, 교육과정 운영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농산어촌유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도시와 농산어촌 간 교육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농산어촌유학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며 공동체의 가치를 체득하게 한다"며 "대한민국교육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전남의 교육을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나주에서 '2025. 서·논술형 학생평가 연수'를 열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 사고력 중심 평가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지난 12월 15일에 실시된 1차 연수의 연장선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학생들의 깊이 있는 사고를 촉진하고 학습 경험을 통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화 연수에서는 △ 채점기준표 개발 지침 및 구체적인 성취 수준 진술 방법 △ 학생에게 학습 방향을 제시하는 '학습용 루브릭'개발 △ 채점 지침 및 평가의 신뢰도·타당도·공정성 확보 방안 등을 다뤘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충남대학교 김선 교수는 "교사가 구체적인 성취 수준을 진술하고 정교한 채점기준표를 개발하는 것이 평가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이다"며 "평가가 단순히 점수를 매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에게 명확한 학습 방향을 제시하는 '학습용 루브릭'으로 기능하고 이를 통해 학생의 깊이 있는 사고와 실질적인 성장을 기록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AI 시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을 고찰하고 서·논술형 평가의 필요성에 대해 전남 교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향후 AI 채점 시스템 도입을 통해서 교원의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의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채점 기준과 루브릭을 직접 설계하는 실천 중심 과정"이라며 "교원들의 평가 전문성 강화는 학생들의 깊이 있는 사고를 이끌고 그 과정을 의미 있는 성장 기록으로 축적해 나가는 글로컬 전남 미래교육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수 이수자들은 2026학년도 '학생성장중심평가연구회'회원으로 활동하며 서·논술형 평가가 일회성 연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와 현장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위원회 임시회'를 열고 '공생의 교육생태계 조성'에 뜻을 모았다.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생태계 조성과 지역 교육력 제고를 목표로 전남교육청이 22개 시군과 4년간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협력 사업이다.이날 임시회에서는 전남 22개 교육자치협력지구에서 자체 평가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도평가단의 심사 의견을 공유하며 2025년 운영 성과에 대한 우수사례와 개선 과제를 함께 점검했다.또한 2026년에도 지역마다 특색 있는 교육으로 지역의 교육력이 더욱 제고될 수 있도록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한편 지난 2025년 10월 개최한 정기회를 통해 재지정이 결정된 7개 지구는 같은 해 11월 5일 진도를 시작으로 올해 1월 23일 보성까지 모두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며 2029년까지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문태홍 정책국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앞서 전남은 22개 모든 시군에서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대응 투자 사업을 이미 추진해 왔다"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을 바탕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지역 교육 발전의 시너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20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위원회 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공감대를 확산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소통을 본격화하고 나섰다.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영암을 시작으로 20일 장성, 21일 신안, 목포 등 오는 2월 5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전라남도와 함께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통합 공청회'를 연다.전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광주·전남 교육 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도민과 교육가족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특히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광주·전남 교육 통합에 나선 배경과 필요성, 통합 후의 교육발전상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김대중 교육감은 "광주교육은 전통적으로 '실력광주'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남교육은 농산어촌 작은학교 교육과 글로컬 미래교육에 경쟁력이 있다"며 "통합을 통해 이런 장점을 나누고 미흡한 점은 상호 보완해 시너지를 내면 K-교육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고 역설했다.공청회는 22일 하루를 쉰 뒤 23일 26일 27일 28일 29일 30일 2월 2일 3일 4일 5일까지 계속된다.전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도민과 교육가족들의 의견을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현장맞춤형 학생자치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1·2기 운영하며 학생자치가 학교를 넘어 지역 단위로 확장되는 기반을 다졌다.이번 연수는 학교 학생자치회 활성화와 더불어, 각 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지역학생연합회를 지도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으로 이어지는 학생자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1기 연수는 12~13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2기는 19~20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각각 진행됐다.특히 이번 직무연수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제7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회'에서 학생들이 김대중 교육감에게 직접 제안한 '지역학생연합회 활성화 방안'정책을 교원 연수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교육청은 학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현장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연수 설계 단계부터 정책 연계를 강화했다.연수 과정은 △ 지역학생연합회 역할과 기능 △ 학생 주도의 토의·토론 및 의사결정 진행 방법 △ 학생 참여형 리더십 캠프지도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지역학생연합회는 학생이 학교를 넘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자치회에서 나온 의견이 지역학생연합회를 거쳐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고 다시 정책으로 실현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때 학생자치는 살아 움직이게 된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올해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교원 연수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자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외교관들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국제개발협력 현장 실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의 심화 과정으로 학생들이 국제사회와 공공외교에 대한 배움을 바탕으로 실제 국제개발협력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천으로 확장했으며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학생외교관과 교사지원단,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 소속 직원 등 총 21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교육·문화·경제·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ODA가 실제로 어떻게 추진되는지를 현장에서 경험했다.국제개발협력·외교·통상 정책 현장 이해 학생들은 한국국제협력단 우즈베키스탄 사무소를 방문해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기획·운영 구조와 주요 협력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듣고 ODA가 개발도상국의 교육·사회·경제 환경 개선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학습했다.이어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외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공공외교 활동을 살펴보며 국가 간 협력과 국제개발협력이 외교 정책과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이해했다.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타슈켄트 무역관에서는 한–우즈베키스탄 간 경제협력 사례와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 사례를 통해 개발협력과 경제·통상의 연계성을 탐색하며 국제협력의 구조를 폭넓게 살펴봤다.학생 주도 공공외교 실천·문화 교류·현장 봉사 활동 학생들은 우즈베키스탄 81번 학교에서 'Hello, Korea'활동을,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서는 '꿈꾸는 전남으로 초대한다'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현지 학생들과 소통했다.이 과정에서 전라남도의 교육 환경과 함께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외국인 유학생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의 교육 시스템과 전남 글로컬 인재 양성 모델을 알리는 공공외교 활동을 펼쳤다.이어 고려인문화협회를 방문해 고려인 강제이주 역사와 재외동포 공동체의 형성과 현재를 이해하며 국제개발협력과 인권, 문화 정체성의 의미를 성찰했다.현장에는 현지 고려인 TV가 취재를 나와, 학생외교관 활동의 의미와 소감을 인터뷰했다.현장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제개발협력이 교과서 속 개념이 아니라 실제 사람들의 삶과 연결돼 있다는 것을 느꼈다", "공공외교와 개발협력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세계시민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국제사회 문제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외교와 국제협력의 가치를 직접 실천해 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제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외교·국제개발협력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공공외교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전환교육 강화를 위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별 맞춤형 자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15종의 단계별 자료를 개발해 왔으며 올해는 현장 교사들이 1년간 학교에서 실천한 생태전환교육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생태전환교육 교수·학습 자료 5종'을 완성했다.이번 자료는 '환경교육 교사연구회'가 지난 1년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유치원 교사 18명, 초등 교사 25명, 중등 교사 15명 등 모두 58명의 교사가 참여해 교육과정 흐름에 맞춘 생태전환교육 표준 모델을 구현했다.자료는 학교급별 학습 목표와 학생 발달 수준을 고려해 주제를 세분화한 게 특징이다.유치원 자료는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텃밭 가꾸기와 자연물 관찰 등을 경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초등학교 1~2학년은 일상 속 환경 실천을, 3~4학년은 생물 다양성과 습지 등 지역 생태 이해를, 5~6학년은 기후위기와 친환경 농업 등 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중·고등학교 자료는 환경기념일을 중심으로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해 학생 참여와 실천을 이끌도록 설계했다.토론과 탐구,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인식하고 행동으로 옮기도록 돕는다.이번 자료의 또 다른 특징은 디지털 접근성 강화다.전남교육청은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자료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 교수·학습 자료 5종을 업무포털과 전남교육청 JNE챗봇에 탑재할 예정이다.교사들은 챗봇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바로 내려받아 수업에 적용할 수 있다.유치원 생태전환교육 자료 개발에 참여한 손희 교사는 "환경교육지원단과 연구회 활동을 통해 환경교육을 지속할 힘과 자극을 얻었다"며 "한 해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수업 사례와 학급 운영 방법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 자료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중심 자료라는 점에서 유치원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지금은 삶의 방식을 인간 중심에서 생태 중심으로 바꾸는 생태 지향적 인식 전환이 절실한 시기"며 "이번 자료가 우리 학생들의 생태적 소양을 길러, 행동으로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대전환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자료 보급에 이어 지역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추가 개발하고 탄소중립 선도학교 및 공생의 길 프로젝트와 연계해 삶과 배움이 일치하는 실천 중심 생태전환교육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구내식당 조리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월 1회 구내식당 휴무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구내식당 운영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직원들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공부문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아울러 조리업무 과중으로 인한 피로 누적과 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조리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반영했다.운영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하고 해당일에는 직원들이 인근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권장하는 방식이다.또한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안내해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교육청은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지역 음식점 이용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공공기관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더불어 구내식당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조리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통한 내부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구내식당 휴무 운영은 전남도청과의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내부 근로환경 개선을 함께 도모하는 취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5~16일 화순과 순천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 중심의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실제 사례를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연수 주요 내용은 △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방법 △ 청소년 마약류 범죄 및 실제 사례 △ 중독과 회복 과정을 다룬 약물 중독 및 재활 회복 사례 등으로, 학교 중심의 예방교육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학교 중심의 마약류 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연계한 학생 대상 교육 지원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질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호응을 이끌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직무연수가 교원이 마약류 문제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생의 언어와 현실에 맞게 설명하고 지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마약류 예방교육은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캠페인이 아니라, 학교가 지속적으로 책임져야 할 교육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교원 대상 연수·자료·전문기관 연계를 아우르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경주에서 '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학급 성과 공유회'를 열고, 지역 간 물리적 한계를 넘어 학생 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이번 행사는 전남과 경북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원격화상수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시도 간 협력 수업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디지털 기반 협력 수업을 중심으로 한 원격화상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며,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실질적 성과 공유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운영 우수 사례로 전남 영암초등학교와 경북 구미선주초등학교 4학년 학급 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두 학교 학생들은 화상회의 플랫폼과 제작 도구를 활용한 자기소개 발표, 주제별 공동 발표, 온라인 대화와 편지글 교류, 지역 특산품과 굿즈 교환 활동 등은 학생 간 상호작용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특히 1학기에는 '서로 다른 지역의 국가유산 탐구하기'를 주제로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이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조사하고 포스터와 뮤직비디오 등 디지털 자료로 제작해 발표했다.2학기에는 '지역 자랑거리 홍보하기'를 주제로 공동책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고서, 만화, 신문, 안내도 등 다양한 형식의 결과물을 완성했다.이러한 수업 과정은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 협업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운영 교사들 또한 새로운 수업 방법과 협업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특히 이러한 학생․교사 동반 성장 사례는 현장 교원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원격화상수업이 미래형 수업의 대표적 모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시도 간 원격화상수업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공동교육과정 기반 협력 수업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교사 간 협력과 수업 나눔을 통해 원격화상수업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힘을 보탠다.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 환경 조성을 통해 미래형 수업으로의 전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경북 학생들이 물리적 거리를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며 "원격화상수업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학생 주도성 신장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수업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성과 공유회를 계기로 시도 간 협력 수업이 더욱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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