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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전남 지역 직업계고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77명을 대상으로 ‘2025 외국인 유학생 추석 연휴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연휴 기간을 활용해 유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안정적 학교생활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신대학교와 국립나주숲체원 등 지역 거점 기관과 연계해 전공별 학과 체험, 한국어 집중 학습, 명사 특강, 추석 전통놀이와 지역 문화탐방을 함께 진행할 이다. 지난 2월 입국해 사전교육을 받은 뒤 도내 5개 직업계 고등학교에 입학해 정규 수업을 받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77명은 지난 여름방학 동안 한국어 집중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구체적인 진로 탐색과 문화 이해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전남의 대학 현장에서 여러 학과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국립나주숲체원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유학생들과의 교류와 협력 경험도 쌓을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과정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단순히 학업에 머무르지 않고 진로 목표를 명확히 세우며 한국 사회와 학교생활에 더욱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이 경험이 모국과 한국을 잇는 인적 교류의 토대가 되어 상호 협력과 성장을 이끌어갈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9월 30일부터 교원 감축 중단과 학생의 미래를 위한 교원 정책 개선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전남지역 교직원뿐 아니라 학생, 교원단체·학부모단체·시민사회단체,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게 진행 중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렇게 모아진 서명을 정부에 직접 전달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의 이런 활동은 정부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기준으로 교원 정원을 줄이는 현 정책이 실제 수업이 이뤄지는 학급 수와 지역 교육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교육과정 운영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것이다. 특히 농어촌과 도서 지역이 많은 전남의 현실에서는 교사 한 명이 담당하는 역할과 책임이 과중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수업 정상화와 학생 맞춤형 교육이 흔들릴 우려가 크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교원 정원 감축 중단을 촉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교원 정책 개선을 이끌어 내겠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교원단체와의 연대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교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고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루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원 정원 감축은 단순한 수치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의 권리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다”며 “전남교육청은 교원 감축 중단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끝까지 목소리를 내며 학생들이 안정된 교육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 상담·영양·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임용시험을 통해 총 6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립 중등학교 선발 인원은 전년도 28개 과목 460명에 비해 90명이 증가된 인원이다. 장애교사의 경우 장애구분 모집 총정원제를 실시해 최대 61명을 선발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을 통해 이뤄진다. 1차 시험 일자는 11월 22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26일에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사업을 통해 작은학교 살리기와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실현을 위한 새로운 교육모델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지역의 특성과 학교의 강점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 활동을 통해, 작은학교의 교육적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와 머무르는 작은학교 실현을 목표로 한다. 전남교육청이 이번에 개발한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모델은 크게 △ 원도심형 △ 농산어촌유학형 △ 대도시 인접 생태도시 특화형 △ 벽지 소규모학교형 등이다. 원도심형 특성화 모델학교인 목포서산초는 3년 전 학생 수 12명의 소규모학교였으나 2026년에는 학생 수 6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서산초는 해양특성화교육 관련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학생 체험활동 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포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의 자그마한 학교는 ‘바다浪학교’라는 이름을 걸고 갯벌 생태탐방, 해안 플로깅, 해양소년단 활동 등 다채로운 해양특성화 교육이 연간 프로젝트 활동으로 펼쳐지면서 작은학교 소멸 위기 극복을 넘어 목포의 명품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례 중동초는 농산어촌 유학형 특성화 모델학교로 농산어촌유학생의 문화예술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기표현력을 기르는 연극, 따뜻한 감성을 키우는 오케스트라 활동,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영화 제작 등 중동초만의 차별화된 교육활동은 찾아오는 유학생을 모두 수용하지 못할 만큼 각광을 받고 있다. 농산어촌유학 사업과 전남의 특성화교육이 연계되었을 때 학생 유입에서 강력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레디~액션 유학학교’라는 브랜드명에 걸맞게 창의적이고 활기 넘치는 특성화 교육을 경험한 유학생 학부모들이 주저없이 장기 유학을 선택하면서 지역 학생과 유학생이 함께 어울려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교육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장성 서삼초는 대도시 인접 지역 생태교육특화형 모델학교로 편백 숲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 속 친환경 자재로 만들어진 교실 환경과 힐링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접한 광주에서 전학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숲 속 에코 학교, 사계절 四色 생태체험학습, 자연 통창 숲속 카페형 도서관, 사제동행 건강 황톳길 걷기, 아토피 완화 자연소품 만들기 등이 연중 펼쳐지는 서삼초에서는 만지고 듣고 느끼고 먹는 모든 것이 건강한 배움으로 이어진다. 또, 건강 안심학교 서삼초에서는 씽잉볼 명상으로 하루를 열고 최고급 식자재를 사용한 유기농 급식이 제공되며 벼를 키우고 감자를 공동 재배하면서 자연의 에너지가 학생들을 살찌운다. 화순 청풍초는 벽지 소규모학교형 창의융합교육 모델로 도시 생활권에서 멀리 떨어진 농촌소외 지역에서도 교육과정 특성화를 통해 성장하는 작은학교 실현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학생들은 ‘나도 작가 프로젝트’ 수업으로 스토리보드와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전문성을 갖춘 마을학교와 함께 밴드를 결성해 영화음악도 직접 제작한다. 2024년 늘봄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청풍초 밴드는 2025년 전남청소년예술제에 참가해 5-6학년이 최우수상을, 3-4학년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풍초는 지역의 삶을 담은 영화를 제작해 작은학교 영화·영상제 출품은 물론 일본, 말레이시아 등 해외학교들과 교류 상영하는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전남 글로컬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향후 장편 영화 제작과 해외 영화제 출품까지 도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밀한 건강 진단에 기반한 맞춤형 운동·식단 클리닉 등 균형성장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는 영광 군남초, 전교생이 학생 작가가 되어 매년 집필과 출판 활동을 전개하며 사고력을 키우고 있는 여수 화양초 등은 소인수 학교에서만 가능한 세심한 돌봄형 교육으로 작은학교 특화형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특성화 교육모델은 향후 교육지원청 중심 작은학교 사업으로 확산시키고 더 강한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마중물로 활용할 계획이다” 며 “머지않아 전남교육의 표준학교로 자리매김할 작은학교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지역과 함께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전남 글로컬작은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12월 11일 목포 상영관에서 열리는 ‘제2회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에 상영할 출품작 공모전과 사회자 공개 오디션을 시작했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수업과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교와 마을, 친구, 공동체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상영하고 격려와 축하를 나누는 행사이다. 전남교육의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콘텐츠 플랫폼으로 기획된 2025년 영화·영상제에는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 제작 작품과 출품작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총 40여 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출품작 공모는 전남 전체 초·중·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2024년 이후 학교 교육활동으로 제작된 영화라면 장르나 주제에 관계 없이 응모 가능하다. 영화·영상제에 대한 전남 교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개막식 진행을 맡을 사회자 공개 오디션도 함께 진행된다. 끼와 재능을 가진 전남교육청 소속 교직원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제출된 3분 내외의 오디션 영상으로 진행 능력과 표현력, 창의성 등을 심사해 선발할 계획이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모든 학생이 주인공인 전남 작은학교의 교육적 가치와 의미를 스크린에 펼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 해외 어린이영화제와의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K-교육을 선도하는 전남글로컬교육의 문화적 랜드마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김대중마라톤대회와 전라남도교육감배마라톤대회 공동 개최와 관련해 제기된 우려를 존중하며 이번 대회를 학생독립운동 의정신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함께 계승하는 교육적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1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8월 목포시체육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두 대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으며 마라톤대회 본연의 목적과 교육적 성과를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부 단체나 개인이 순수한 스포츠 정신을 정치적으로 해석하거나 이용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서는 “이번 대회는 정치적 의도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오히려 “이번 공동 개최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려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체험하는 장”이라고 강조했다.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역경을 극복해 인간 정신을 상징하는 운동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긴 시간 동안 병마와의 싸움을 이겨내며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고 최근 가수 션은 8·15 광복을 기념해 81.5km 마라톤을 뛰었다. 또, 환경보호와 연계한 ESG 실천마라톤 대회 등의 개최로 마라톤은 도전과 인내를 넘어 시대적 가치와 정신을 기념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공동 개최 역시 그러한 흐름 속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본 대회는 개최 일시와 장소만 같을 뿐 교육감배 대회는 기존과 같이 시군대항전으로 실시되며 △ 참가대상 △ 채점 방식 △ 체험·안전부스 운영 △ 참가 신청 접수 △ 시상 등은 김대중 마라톤대회와 별도로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교육감배 참가 대상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대회를 추진할 방침이다. 일부에서 이번 대회의 시기가 기말고사 직전이라는 점, 기온에 따른 안전 문제 등으로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참가는 자율적 선택이며 제기된 우려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겠다” 며 “대회 준비기간 동안 참가자의 불편을 최소화해, 학생과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적 가치 강화를 위해 △ 기존 학생·장애학생·교직원에서 학부모까지 참여 대상 확대 △ 의료·안전대책 철저 △ 학생공연·체험 및 문화 부스 운영 등 학생과 교육가족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대중 재단의 배기선 사무처장은 “대회 후원 재단으로서 이번 대회 공동 개최에 대한 취지와 목적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 며 ”같은 날 서울에서도 김대중 평화마라톤대회가 개최되는데 같은 취지의 대회가 두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되어 더욱 큰 의미가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학생독립운동의 의정신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은 모두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며 “마라톤이 지닌 도전과 인내의 의미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이러한 정신을 몸소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대회 종료 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더 발전되고 교육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도내 교육기관 및 학교 등 총 247개소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무료로 개방되는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 공유누리를 비롯해 △ 네이버 지도 △ 카카오맵 △ T맵 △ 현대차 내비게이션 △ 아이나비 에어 등 주요 내비게이션 및 지도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주차장 개방이 지역 주민들과 귀성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주차로 인한 불편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 주차장을 개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5일 30일 강진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지원 연찬회’를 열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이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이번 연찬회는 관리자, 교육전문직원, 초등 교사 등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자율성 확대에 따른 교사의 역할 변화와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학생의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 혁신, 학교 자율성 강화, 학교 자율시간의 실질적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했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학교가 학교 자율성과 지역 특성을 살린‘학교자율시간’을 3~6학년군별로 한 학기 이상 편성해야 한다. 이에 따라 학교자율시간에 담아야 할 내용, 자칫 범하기 쉬운 오류, 그리고 학교 특성과 지역성을 살린 학교자율시간 운영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안내됐다. 학교자율시간은 교사와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교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교사와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강조한다. 이에 이번 연찬회에서는 교사들이 학급 및 학교에서 교육공동체의 의견과 선택이 반영된 수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 전략이 공유됐다. 이번 연찬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 및 의도가 단위학교에서 제대로 수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학교를 돕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찬회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중심 수업과 학교 자율성 기반의 교육과정이 실질적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교원이 전문성을 발휘해 학교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년도 생활임금을 전년 대비 3.5% 인상한 시급 1만 1,74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과 달리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책정하는 것으로 전남교육청은 2020년 5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며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특히 이번에 결정된 2026년도 생활임금 1만 1,740원은 정부의 2026년 최저임금 시급 1만 320원보다 13.8% 많은 수준이며 최저임금 인상률, 인건비 인상률, 재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했다. 이번 생활임금 인상 결정에 따라 전남교육청 소속 840여명의 노동자가 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이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노동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전남교사노동조합, 전라남도교육청노동조합과 ‘청렴 실천 협약’을 맺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미래세대 청렴교육 강화를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정책국장, 교육국장, 행정국장, 감사관 등 교육청 간부와 양 노조 위원장, 노조 간부 등 16명이 참석했다. 청렴 실천 협약서에는 다섯 가지 실천 과제가 담겼다. △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 전 직원 참여를 통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 부정 청탁, 갑질, 불합리한 관행 척결 △ 청렴 실천 이행과제 공동 개발 및 추진 △ 미래세대 청렴교육 활성화가 주요 내용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청렴 협약은 우리 전남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며 “학생들에게도 청렴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양 노조 위원장들도 “조직 내부의 자정 노력을 강화해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 이행과제를 공동 개발해 추진하고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 생활 속에서 청렴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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