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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현장 운영 경험을 반영한 '초등 2030교실 길라잡이'를 보급하고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수업 설계 기준과 운영 절차를 제시했다.이번 자료는 교사가 정책 방향을 쉽게 이해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수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 2030교실 수업 실제 △ 디지털 및 공간환경 조성 △ 실무 등을 체계적으로 담은 게 특징이다.특히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글로컬 미래교실에서 운영한 59시간의 수업과 2025학년도에 운영한 133개 2030교실의 실제 수업 사례를 분석·정리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전남교육이 지향하는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방향을 반영한 '전남 초등 수업모델'을 개발해, 지역·학교·학급·학생의 여건에 따라 수업 주제와 방법을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교사들이 각자의 교육철학을 담은 수업브랜드를 2030교실에서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업 운영 측면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수업, 지역 연계 프로젝트, 디지털 협업 도구 활용, 실시간 원격 협력수업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식이 소개됐다.단순 기술 활용을 넘어 학생이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심 수업을 설계하도록 하고 AI 기반 자료 제작·분석·콘텐츠 제작 등 실제 수업 적용 사례도 함께 제시했다.전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2030수업교사를 컨설턴트로 위촉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2026학년도에는 학교 단위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교실 조성부터 수업 설계, 운영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2030교실 길라잡이'현장 보급에 맞춰, 전남교육청은 2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초등 2030교실 연찬회'를 열고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연찬회는 2025학년도에 2030교실을 직접 조성·운영한 2030수업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1년간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2030교실 도전기'를 비롯해 △ 시·공간 제약 없는 수업 사례 △ 언어 장벽 없는 수업 사례 △ 2030교실 100배 활용하기 등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이어 참가자들은 '2030교실 길라잡이'를 함께 살펴보며 운영 절차와 준비 사항 등 실무 내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에 필요한 업무 흐름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2030교실 길라잡이'는 2025학년도 현장에서 나온 성과와 과제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며 "2026학년도에는 컨설턴트 지원을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수업 설계가 이뤄지도록 돕고 교사들이 각자의 수업브랜드를 2030교실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유아·중등 대상 2030교실 연찬회도 운영할 예정이며 '2026. 2030교실 길라잡이'는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공개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개학을 일주일여 앞두고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비자가 불허된 것과 관련해, 사전 예고나 유예기간 없이 내려진 행정 조치로 학생과 학교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의 비자 발급 요건 강화와 심사 과정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가 개학 직전 불허 통보되면서 학생들의 입국이 미뤄져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3월 1일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는 단순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학교가 아니라, 전남교육청이 10여 년간 축적해 온 국제 직업교육 정책 경험이 집약된 결과물이다.전남교육청은 2016년부터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고려인 후손과 쿠바 독립운동가 후손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운영하며 해외 동포 및 국제 학생 대상 교육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현재 77명의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운영 경험과 함께 성요셉상호문화고의 포용적 교육 철학, 이주배경학생 통합교육,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노하우가 결합돼 전남미래국제고가 탄생했다.법무부와 협의를 통해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전남형 국제 직업교육 모델 학교로서의 정책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또한, 전남교육청은 미성년자 보호와 체류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법무부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하며 공교육 책임 아래 보다 엄격하고 투명한 관리 방안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다만, 개학 직전 비자 불허 통보는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의 안정적 교육 운영을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어, 향후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전남교육청은 우선 법무부에 학생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한시적 유예'나 '조건부 승인'등 현실적인 대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또한 교육 목적의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서는 교육청 차원에서 책임·관리 계획도 함께제시할 방침이다.앞으로 전남교육청은 외국인 유학생 비자 문제와 관련, 교육부·법무부 등 관계 부처 간 제도 운영의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국회에 공식 건의하고 지방시대위원회와 연계한 '지역특화형 비자'의 확대도 제안할 계획이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남미래국제고 개교를 위해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애써왔는데, 급작스러운 비자 불허 문제로 차질을 빚게 돼 매우 유감이다"며 "학생들과 학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남미래국제고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차이를 넘어, 함께 만드는 미래'를 비전으로 한 '꿈그린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장애학생의 예술적 성장이 학교를 넘어 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교육청 직속으로 운영되는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예술적 역량을 졸업 이후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과적 일자리'형태의 직무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전남 최초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장애인 고용을 시도한 사례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운영된다.꿈그린오케스트라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창단식은 24일 무안 꿈그린오케스트라 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창단 선언과 단원 위촉, 기념 연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과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해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이번 창단은 특수학교 예술중점교육, 교육지원청 예술교육 거점센터, 교내·외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진 장애학생 예술교육을 사회 영역으로 확장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학생 시절의 배움이 단절되지 않고 성인기 문화예술 활동과 고용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성장 경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꿈그린오케스트라는 색소폰, 클라리넷, 오보에, 드럼 등 관·타악기 중심의 장애인 단원 7명으로 출발한다.단원들은 정해진 시간 동안 연습과 합주, 공연 준비에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앞으로 정기 연주회와 지역 연계 음악회,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교육'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할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의 배움이 학교를 넘어 사회적 역할로 이어지는 과정"이라며 "장애인의 예술 활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24일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6년 청렴·감사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현장 중심의 감사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감사담당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감사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 간 감사 정보 공유와 협업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예방 감사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연수 첫날에는 △ 2026년 감사·청렴정책 기본 방향 △ 자체 감사 추진 방향 △종합청렴도 평가 관련 안내 등 전남교육청의 올해 청렴·감사 정책 전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어 학사 분야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강의와 직장 내 갈등 조정 및 상담 사례 교육이 마련돼 감사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소통 역량을 높였다.둘째 날에는 행정 분야 감사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 공공재정 환수제도 이해 △ 공공감사시스템 활용 방법 △ 자체감사 활동 사례 나눔 등이 이어지며 감사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감사담당자의 자세와 스트레스 관리 강의를 통해 현장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감사 활동을 지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김대중 교육감은 "감사는 사후 지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역할로 전환돼야 한다"며 "감사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중심이 돼 교육가족과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전남교육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나주에서 청렴시민감사관 및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정기 협의회를 열고 2026년 활동 계획과 '청렴 전남교육'실현 방안을 논의했다.전남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시설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 인사 등 46명으로 구성돼 종합감사에 참여하고 있다.지난해 도교육청 종합감사 56개 기관과 교육지원청 종합감사 121개 기관에 참여해 감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건축·토목·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현장점검과 설계 검토 등 19회 점검 활동에 참여해 시설 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살폈다.청렴시민감사관,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함께한 이번 협의회는 시민참여 제도의 내실을 다져, 도민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점검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시민참여 감사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종합감사와 건설공사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의견을 폭넓게 나눴다.한재금 대표청렴시민감사관은 "이번 협의회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객관적 시각으로 점검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전남교육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기욱 건설공사시민감리단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공사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역할을 다 하겠다"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청렴시민감사관과 건설공사시민감리단의 활동은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통로"며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과감히 지적하고 실질적인 개선안을 제시해 청렴한 전남교육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를 앞두고 고등학교 학생평가 공정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026년을 '학생평가 선도교육청 도약의 해'로 정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는 정책 방향에 따라 마련됐다.연수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146교의 교감·연구부장과 교육지원청 평가업무 담당 장학사 등 총 320명이다.권역별로 23일 동부권, 25일 서부권, 26일 중부권으로 나눠 운영된다.연수 주요내용은 △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안내 △ 학생평가 관련 주요 민원 사례 분석 △ 선행출제 점검 기준 안내 △ 성취평가 모니터링 및 컨설팅 운영 계획 공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위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 방향과 성취평가제 안착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한다.이는 단순 지식 측정을 넘어 학생의 사고력·문제해결력·표현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미래형 평가체제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아울러 교육지원청 단위 전달 연수를 통해 중학교까지 정책 취지를 확산하고 현장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병행함으로써 '지침안내–현장 적용–사후 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연수에 참여한 한 고등학교 연구부장은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과 실제 민원 사례를 함께 다루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서·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 방향과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어 학교 평가 운영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또 다른 교감은 "평가의 공정성과 절차적 타당성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단위학교 차원의 전달 연수와 협의를 통해 학교 구성원과 함께 평가 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미래교육은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이며 평가는 그 성장을 정확히 진단하고 지원하는 핵심적 교육 활동"이며 "성취기준 기반 평가와 성취평가제 안착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평가 모니터링, 컨설팅,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평가의 객관성·신뢰성을 제고하고 공정한 평가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목포에서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제7회 정기회를 열고 K-교육을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김정빈 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민 ․ 관 ․ 산 ․ 학을 대표하는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과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먼저, 교육활동 중심 학교 여건 조성을 위한 행정업무 최적화, 전남 AI에너지 교육밸리 추진 등 전남교육의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김대중 교육감과 전남 주요정책 및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관련 대화가 진행됐다.학령인구 감소라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 시도의 교육 자원을 통합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된 '초광역 교육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정빈 위원장은 "2026년은 우리 아이들이 전남에서 배우고 전남에서 꿈을 펼치며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때"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투영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고 강조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민·관·산·학의 긴밀한 네트워크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전남을 떠나지 않고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글로컬 전남교육이 K-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기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공공기관, 학부모, 대학, 기업 등으로 구성된 협치기구로 전라남도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2025년 7월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주부터 4주까지 학교별로 '새학년 집중 준비 기간'을 운영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시작을 지원한다.새 학기 시작은 교육과정 운영 준비, 학급 환경 조성, 학생 생활지도, 안전 점검 등 다양한 업무가 동시에 이뤄져,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새학년 집중 준비 기간은 도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서 학교별로 운영한다.주요 활동 내용은 △ 만남과 소통의 시간 △ 교육과정 수립 및 업무 준비 △ 학생 적응 및 생활 지원 △ 교육활동 여건 개선 △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등 네 가지 영역이다.특히 본청에서는 매뉴얼 자료 보급 및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혼선을 줄이고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행정업무 경감 지원, 학교 업무 정상화 정책 안내, 학기 초 안전점검 및 대응 체계 지원에 주력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새학기의 안정적인 출발은 한 해 교육활동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 운영을 통해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고 교사의 교육활동 집중도를 높여, 학생 중심 교육이 실현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AI시대 인문학교육이 강화됨에 따라 이를 실현하는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보완하며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업무 향상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을 발간해 보급한다.이번 개정된'2026.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은 그간 교육부 차원에서 발간해 게시했던 전국 단위'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을 AI시대 변화하는 인문교육 방향 및 전남교육 실정에 맞춰 개정했다.또, 학기초 새롭게 학교도서관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들이 빠르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핵심 내용은 △ 학교도서관의 정의 및 역할 △ 시기별 주요업무 체크리스트 △ 학기초 학교도서관 주요업무 △ 학교도서관 운영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매뉴얼 개발에는 초·중·고 각 학교급 별 사서교사와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및 나주교육지원청 순회사서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핵심주체 8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전남은 전국적 비율상 사서교사 배치율이 낮고 작은학교 비중이 높은 편이라 지역청 별 순회 사서를 통해 학교도서관 업무를 지원하고 있지만, 학기초 처음으로 학교도서관 업무를 맡게 된 담당 교사들의 업무 지원이 즉각적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누구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학교도서관 운영 매뉴얼'을 24일 개최하는 '순회사서 정책 연찬회'를 통해 지역청 별로 배부한 데 이어 3월 첫 주에는 모든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26~27일에는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연수'를 동부권과 서부권을 나눠 실시한다.이 연수는 올해 학교도서관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되었거나 더 의미있게 학교도서관을 꾸리고 싶어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AI시대 독서교육의 중심에는 '학교도서관'이 있다. 전남 학교의 교육과정 속 독서인문교육 안착화 및 내실화를 위해서는 현장 교사들의 활동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이번 매뉴얼 보급을 시작으로 학교도서관 및 독서인문교육 업무 담당 교사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내 유휴악기를 공유해 학교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악기뱅크'를 운영한다.'악기뱅크'는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휴악기를 통합예약시스템에 등록해 필요한 학교에 대여하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교과 수업과 방과후학교, 학생오케스트라, 예술동아리 활동 등에 필요한 악기를 전남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간편하게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악기를 공유하고 수요가 높은 고가 악기도 함께 확보해 필요한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악기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예술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현재 악기뱅크에는 현악기·관악기·타악기 등 1000여 점의 다양한 악기가 등록돼 있으며 이 가운데 220점이 대여 및 관리전환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앞으로 전남교육청은 '악기뱅크'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학교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악기뱅크는 고가 악기 구입 부담을 줄이고 학교 간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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