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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국회를 찾아,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 협력을 요청했다.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국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기 위한 행보다.우선, 전남 광주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에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당위성,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양 의원실에서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금주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의원실을 비롯해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양 교육청은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이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임을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첫째, 정부 추경안에 반영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원의 즉각적인 복원이다.양 교육청은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에 총 920억 6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중 초기 통합에 필요한 비용만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그러나 당초 교육부가 편성했던 초기 비용 100억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 정상적인 통합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양 교육청은 지방자치단체의 예비비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피력하고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와 함께, 양 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특별법 제56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에 대한 국가의 재정 지원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관계 부처의 반대로 구체적인 재정 특례 조항이 누락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양 교육청은 통합특별교육교부금 통합교육지원금 보통교부금 산정 특례 중 최소 1개 항목 이상이 시행령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교육행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현장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 사례"라며 "성공적인 통합 기반 마련은 단순히 지역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 교육청은 지난 3월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교육재정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7월 공식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재정적 입법적 보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2일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운영을 둘러싼 일부의 행정력 낭비와 선거용 조직 의혹 제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 관계와 공식 입장을 재차 밝혔다.전남교육청의 이번 입장 표명은 통합 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제기된 각종 오해를 해소하고 도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설계가 통합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라는 인식 아래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장치로 교육비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교육비전위원회는 555명의 시 도민이 참여하는 자율조직으로 행정 중심 실무단과 달리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 법령 정비와 조직 개편 등 행정 절차를 담당하는 데 비해 위원회는 도민이 제안한 50대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행정력 낭비 지적과 관련해, 교육청은 위원회 구성 단계까지의 절차는 이미 모두 마무리된 상태임을 강조했다.출범식 이후부터는 참여 위원들의 자발적인 논의와 분과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추가적인 행정력 소모는 발생하지 않는다.오히려 이는 시도민이 주도하는 자율조직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위원은 공개 모집과 추천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균형 있게 참여해 대표성을 확보했다.특히 위원회 활동이 정치적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주기적으로 안내도 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있다.양 교육청이 각각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는 중복 행정이 아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정책을 도출하는 정당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통합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도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책 추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 교육의 민주적 토대"라며 "정치적 목적과는 무관한 순수한 자율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18일 순천시청소년수련관 야외무대에서 ‘제1회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연다. 질문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실현을 위한 인문토론 교육의 장이다. 이번에 처음 개최하는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은 그간 전라남도교육청이 역점사업으로 펼쳐온 독서인문교육 성과를 확인해볼 수 있는 무대이다. 전남 청소년들의 깊이있는 독서를 통한 인문학적 사고력 및 비판력, 표현하는 능력을 맘껏 선보일 수 있는 ‘광장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책으로 꿈꾸는 정의로운 세상, 청춘의 외침’ 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남 도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0월 10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인문토론 한마당을 위해 전남 교사들로 구성된 연구회를 중심으로 추진위원단을 꾸리고 부산 인디고서원 ‘정세청세’팀과 협업해 전남만의 독서 인문토론 모델을 만들어왔다. 추진위원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시작으로 전남의 독서인문교육을‘미래사회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독서인문교육’ 으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독서교육으로 확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교육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공공기관 계약 경험이 있는 업체에 전화를 걸어 교육청 발주 사업을 빙자해 물품 대금 입금을 요구한 사건을 접수하고 지난 25일 해당 사건을 관할 경찰서에 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직원의 명함을 위조해 실제 공무원을 사칭한 허위 발주 방식으로 금전 요구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수법이 동원된 조직적 사칭 행위로 의심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사건 접수 직후 즉각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해 유사 피해 확산 방지에 나섰다. 도내 공사 및 물품 계약 관련 민간업체에 사칭 주의를 알리는 긴급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도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누리집에 ‘사칭 주의’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경각심 제고에 나섰다. 또한, 조달청과 전국 시도교육청 등 유관 기관에도 해당 사실을 공유하고 사칭 예방을 위한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보도자료 및 교육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사건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학교나 업체는 전남교육청 명의로 물품 발주나 계약 요청이 있을 경우, 반드시 공식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의심 사례 발견 시 즉시 교육청 또는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3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역사 왜곡 도서 자문단’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역사 왜곡 도서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전수조사 결과 이후 여전히 현장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 역사 왜곡 의심 도서를 점검하고 민간단체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단은 여순사건 유족회, 여순사건 범시민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와 역사 전문가, 전직 교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 역사적 사실관계에 대한 자문 및 의견 제시 △ 교육청 추천도서 목록 작성 참여 △ 역사교육 관련 단체와의 협력 △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한 자료 제공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1차 회의에서는 자문단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활동 방향 및 회의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말까지 최소 4차례 회의를 통해 역사 왜곡 도서 상시 점검단과 신고 게시판에 접수된 의심 도서 사례들에 대한 관련 단체 의견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자문단 운영과 병행해, 교육청은 학교도서관의 자료 구입·심의 절차를 강화하고 도서관운영위원회와 발전위원회의 기능을 확대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문제 도서 발견 시에는 즉시 열람과 대출을 중지하고 자문단과 학교도서관위원회의 이중 심의를 거치도록 절차를 표준화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자문단 운영을 시작으로 여순사건 유족회 간담회, 다크투어 프로그램, ‘여순사건 주간’ 운영 등 다양한 역사교육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고 역사 왜곡 자료의 교육현장 유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내년 2월까지 철저한 조사를 통해 남아 있는 역사 왜곡 의심 도서를 모두 점검하겠다”며 “학생들이 검증되지 않은 자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학교도서관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해 바른 역사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중학교 학적 업무의 체계적 운영과 교원의 실무 지원 강화를 위해 ‘2025 전라남도 중학교 학적 업무 길라잡이’를 발간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길라잡이는 학적 담당 교원이 관련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일관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초·중등교육법’,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등 관련 법령을 근거로 학적 관리 전반의 원칙과 절차를 담았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민원과 질의 사례를 반영하고 업무 처리 단계별 매뉴얼과 나이스 입력 절차, 관련 서식을 함께 수록해 교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길라잡이는 △ 입학·취학 △ 재취학 및 편입학 △ 면제·유예·정원 외 학적관리 △ 전출·전입 △ 수료·진급·졸업 △ 출결 관리 등 6개 핵심 영역과 부록으로 구성됐다. 각 장은 ‘관련 법령’, ‘용어 해설’, ‘업무 처리 매뉴얼’, ‘나이스 처리 절차’, ‘Q&A’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게 특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 보급을 통해 교원의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 학적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여,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적 업무 길라잡이는 교원들이 복잡한 학적 업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 행정이 학생 성장 지원에 집중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9월 29 ~ 30일 이틀간 나주에서 5급 일반직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리더십 향상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관리자로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생들이 조직 관리에 필요한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연수는 △ 함께 만드는 공직가치 △ 듣고 공감하고 이끄는 리더의 힘 △ 조직 속에서 나만의 브랜드 키우기 △ AI 기반 미래교육 환경 대응 △ 슬기로운 건강관리 등 기존 강의형 연수에서 벗어나 소통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전남교육의 역점 과제인 ‘글로컬 교육 실현’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열고 있고 5급 관리자는 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한 사람의 리더가 조직과 지역 교육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연수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로서의 역할의 무게와 책임감도 느꼈지만 무엇보다 나 자신이 미래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며 소감을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관계자는 “5급 관리자 연수를 통해 중간 관리자의 전문성과 소명의식을 강화하고 전남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을 이끌어갈 핵심 리더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입시 면접의 긴장된 순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의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 이 올해도 찾아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고3 수험생에게 실제 면접과 같은 환경에서 연습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특히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고 대기 제도가 신설돼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가 지도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한 심층 모의면접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전남진로진학지원포털에서 가능하다. 지난해까지 번거로웠던 절차는 신청 프로그램 개발로 올해 대폭 간소화됐다. 또 신청 마감 후에도 대기 등록이 가능해 결원 발생 시 더 많은 학생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그동안 수험생이 아쉬워했던 부분을 보완한 조치이다. 이번 모의면접은 단순한 리허설이 아니다. 수험생들에게는 실전 같은 경험을 통해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과정이며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진로를 돕는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매해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전남교육청의 맞춤형 진학 지원 프로그램은 결국 공교육의 내실화를 높이는 기반이자, 지역 학생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치열한 입시 경쟁 속에서 단 한 번의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 그 순간을 준비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모의면접이다. 올해 새롭게 강화된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전남 수험생이 합격을 향한 리허설 무대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작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해 제대로 답하지 못했지만, 여러 번 연습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붙었다”며 “실제 대학 면접장에 갔을 때도 모의면접에서 경험한 분위기 덕분에 훨씬 안정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실제 면접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자신을 잘 표현하는 능력은 연습 없이는 얻기 어렵다”며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단순히 답변 연습을 넘어 자기소개, 태도, 시선 처리 등 세밀한 부분까지 지도해 학생들의 자신감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대중교통, 학교방문’ 으로 무안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을 격려하고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 중인 무안고 교육과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협약을 맺고 자율적으로 특색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학교다. 특히 무안고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역 협력 기반 교육과정 개편, 진로 연계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무안고 3학년 교실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하며 고된 수험생활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과 질의응답을 통해 고3 학생들의 긴장을 덜고 진로와 입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건넸다.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관련 예산 확대, 자율형공립고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원 정원 확보 등이 논의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가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에 귀 기울였다. 김대중 교육감은 “결과보다 중요한 건 수험생 여러분의 노력과 용기다. 전남교육청은 끝까지 여러분을 응원하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역과 함께 설계하고 운영하는 미래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무안고가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전남형 고교 혁신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이 전남 학생들의 환호와 땀방울로 들썩였다. 지난 9월 25일 ~ 26일 굴례 실내체육관에서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한 2025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가 열렸기 때문이다. 이틀 동안 진행된 축제에는도내 초·중·고 학생 6,000여명이 참여해 학교스포츠클럽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축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육상 등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이어졌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응원과 격려가 끊이지 않았다. 이 축제가 남긴 가장 큰 의미는 메달이나 기록이 아니었다. 학생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확인한 것은 공동체와 화합의 가치, 그리고 함께 어울려 배우는 즐거움이었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목포여자상업고 몽골 출신 유학생 16명이 여고부 배구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순간이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코트 위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공격이 성공하면 함께 환호했고 실수가 나오면 서로의 등을 두드리며 격려했다. “말은 다르지만 마음은 금세 하나가 됐어요. 승패보다 팀으로 함께한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 이들의 모습은 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스포츠의 힘을 보여주며 관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정 지원을 이어왔다. 매년 학교기본운영비 약 20억원을 투입해 각급 학교의 스포츠클럽 활동을 뒷받침하고 교육지원청 단위 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에 약 7억원, 대회 참가비 지원에 약 7억원 등을 확보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체육시설 보수와 확충 사업을 매년 추진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학생들은 스포츠를 통해 소속감과 애교심, 애향심을 키우고 있으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뛰며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있다.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보다 친구들과 함께 뛰는 순간이 더 즐거웠습니다” 정책적 지원은 학생들의 건강에도 뚜렷한 변화를 가져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신체활동 참여율 증가와 비만율 감소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으며 최근 조사에 따르면, 주 3일 이상 신체활동 참여율은 2023년에서 2024년로 높아졌고 비만율은 2023년에서 2024년로 낮아지는 추세다. 한 학부모는 “예전에는 집에서 휴대폰만 보던 아이가 이제는 체육 수업과 스포츠클럽 활동을 기다린다. 생활 습관이 달라지니 표정도 밝아지고 자신감도 커졌다”며 변화를 전했다. 이처럼, 스포츠클럽은 단순한 체육 활동이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생활 속 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축제는 학교만의 행사가 아니었다. 지역 체육회와 자원봉사자, 의료 인력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학생들을 든든히 뒷받침했다. 전남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 체육회와 협력해 전문 지도자를 확보하고 생활체육 시설을 공유하면서 학생들의 활동 범위를 넓혔다. 이는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지역 체육인들이 힘을 보태니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었고 지역도 함께 살아나는 것 같다” 2025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다. 학생들이 땀 흘리며 배우는 공동체 정신과 화합의 가치, 그리고 건강한 삶의 기초를 확인하는 교육의 현장이다. 전남교육청은 신체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비만율을 낮추는 성과를 분명히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곧 학생 한 명 한 명이 더 건강해지고 있다는 증거다. 학교스포츠클럽은 전남 학생들을 더 건강하게, 더 자신감 있게, 더 당당한 미래의 주인공으로 세우는 든든한 토대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학생 모두가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고 학년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애교심과 애향심을 키우고 해외 유학생과의 교류를 확대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스포츠는 학생들에게 경쟁을 넘어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가르치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지역·세계가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클럽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전남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6~27일 강원도 고성군 일원에서 ‘사제동행 평화통일 DMZ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DMZ탐방에는 2018년 ‘율곡통일리더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과 운영추진단 20여명이 함께해, 7년 전 타임캡슐을 묻었던 율곡부대를 다시 찾았다. 전국 최초로 운영된 ‘율곡통일리더스쿨’은 도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통일관을 정립하고 미래 통일 한반도를 이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7년 전, 당시 6학년이었던 학생들은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담아 소나무 숲에 타임캡슐을 묻었다. 타임캡슐 안에는 “통일이 되면 북한 친구를 만나고 싶다”, “핵실험을 중단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오길 바란다” 등 7년 전 초등학생의 시각으로 담아낸 평화통일의 염원이 담겨 있었다. 대학생이 된 이들은 이번 재방문에서 2018년 묻었던 타임캡슐을 함께 개봉하며 자신이 6학년 때 품었던 바람을 확인했다. 학생들은 “어린 시절 쓴 글과 그림을 다시 보니, 평화와 통일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제는 우리 세대가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주인으로 역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김광식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타임캡슐 개봉은 학생들이 과거의 약속을 직접 확인하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바람과 다짐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평화의 약속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미래세대가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감배 제3회 학생 요리&제과·제빵 경연대회 9월 27일 곡성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학생 요리·제과제빵 경연대회와 곡성군이 주관하는 청년 요리경연대회가 동시에 열린 첫 공동 주최 행사로 세대가 어우러지고 교육과 지역이 협력하는 상생의 무대가 됐다. 행사에는 곡성군의회 강덕구 의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학부모, 교직원, 마옥천 명장을 비롯한 스타셰프 등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 참가자들은 다양한 창의적 요리와 제과·제빵 작품을 선보였으며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라이브 요리는 12팀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쌀과 닭고기를 활용한 요리’로 60분간 조리와 플레이팅까지 과정을 선보였고 제과·제빵 분야는 16개 팀이 작품성과 창의력이 뛰어난 자유주제 창작 디저트로 전문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경연 결과 라이브 요리 부문은 , 제과 부문은 , 제빵 부문은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심사에 참여한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과 마옥천 제과·제빵의 명장, 김영옥 제과 기능사 등은 심사 이후 학생들과 “미래 인재가 묻고 K-푸드를 답하다”라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의 꿈을 더욱 키우게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열정과 창의성을 발휘해 K-푸드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무대가 됐다”며 “단순한 실력 겨룸을 넘어 K-푸드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곡성에 건립 중인 가칭 ‘전남 K-푸드교육센터’를 소개하며 “센터는 학생들을 위한 전문 교육·체험·연구의 거점으로 레시피 개발, 쿠킹클래스, 국제 교류와 MOU, 다문화 가정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창의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요리와 식문화를 통해 창의적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가칭 ‘전남 K-푸드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전남 식문화를 세계로 확산하는 교육 기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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