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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1일 목포공업고등학교와 광주중앙초등학교 현장으로 첫 출근을 했다.흔히 했던 취임식 대신 이날 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특별시교육의 비전을 담은 취임사를 발표하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첫 출근지는 학교 현장이었다.먼저,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간편식’을 나눠주며 반갑게 맞이했다.이어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조정하 목포공고 교장, 김진로 학부모회장, 박범수 학생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최근 신규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고의 발전 방안이 화두였다.목포공고는 교육부의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 심의’에서 해남공고와 함께 신규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바 있다.목포공고는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양성에 주력한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라 △ 실습환경 개선 △ 교사 전문성 확보 △ 해외 선진지 견학 확대 등을 교육감에게 직접 건의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목포공고의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은 지역 기술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취임 첫날 바로 이곳으로 달려온 이유도 이러한 기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호남권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많은 미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특히 AI·에너지 분야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도약하는 목포공고 학생들이 그 기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취업 지원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목포공고를 나선 김 교육감은 광주중앙초등학교로 이동해 교육가족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원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11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중앙초등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24명으로 원도심 학교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김영신 인재교육국장, 박철영 학교교육국장, 배창호 광주중앙초 교장 등 교육가족들이 참여해 학교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았다.참석자들은 앞서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우수 사례를 광주에도 접목해, 실질적으로 학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또,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과 함께, 학교 인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적극 제안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전남의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정책을 광주 원도심 학교에도 확대해서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이 이뤄진다면 충분히 과거의 영광을 다시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밀학교와 작은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1일 교사로서 광주중앙초 학생들을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교육감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라는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한 뒤, “교육감은 여러분이 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동신대학교, 세한대학교 , 순천제일대학교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공적 사회통합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위기 속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내실 있고 질 높은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세한대 특수교육과, 동신대 통합임상센터, 순천제일대 언어치료과의 전문성을 살린 교육봉사를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전남교육청과 3개 대학은 이 협약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이동, 식사, 위생 등에 대한 기본적인 봉사 외에 각 대학의 전문성을 살린 학점인정 학교현장실습 및 언어재활봉사 활동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교육 실습처 제공 및 대학생과 특수교육대상학생 간 매칭의 역할을, 3개 대학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대학생 봉사활동 지원 및 학점인정 교과 개설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특수교육의 내실화와 성공적인 사회통합,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특수교육 지원 환경 조성에 함께 나서고 이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과 통합교육의 내실화을 위한 지역대학과의 상생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희 전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활동과 언어재활을 위해 협력해준 대학에 감사하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공적인 사회통합과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특수교육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대학과 연대·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경란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예비특수교사들에게 실제 교육현장에서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준 전남교육청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이번 협약이 장애학생의 사회통합 뿐만 아닌 장애인식개선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회복적 생활교육의 교육공동체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 6월 7일 ~ 18일 도내 학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유튜브 ‘전남교육TV’를 통한 컨텐츠 활용 연수로 총 10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내 학부모 및 교직원은 누구나 원하는 시간대에 유튜브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회복적 생활교육이란 학생들이 갈등해결을 위해 스스로 참여하고 노력해 관계 회복을 하도록 돕는 새로운 생활교육 방법으로 학교폭력과 같은 문제행동이 발생했을 때 징벌적 교육을 하거나 공동체에서 배제시키는 방법이 아닌, 대화를 나누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급운영, 공감적 의사소통 비폭력 대화, 회복적 관계맺기, 회복적 서클, 학급자치 동아리 운영 등이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회복적 생활교육의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2월 22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비 9, 2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지난 5월 31일부터 1주일간 관리자 70명을 대상으로 오후 3시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또, 오는 6월 21일부터 2주 간 지역 교육지원청 갈등조정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과 학교자치 문화가 안착하기 위해서라도 회복적 생활교육의 확산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통해 생활교육의 패러다임이 회복적 정의에 의해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5월 발명의 날을 맞아 특허청 주관 으로 2곳을 선정하는 전국 최우수 발명교육청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 중 광양발명교육센터가 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됐고 발명교육 우수교원으로는 광영초 박성진 교사,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운영 우수교원에 여수발명교육센터 박용배 교사가 선정되는 등 ‘발명교육 3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전라남도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상상·융합·창조’의 슬로건으로 내실있는 발명교육을 추진한 성과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형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도내 발명교육센터가 참여하는 도서·벽지로 찾아가는 ‘전남 발명메이커 체험한마당’ 같은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년 발명문화 확산을 위해 창의도전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창작 욕구를 채워주고 발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남 발명체험 한마당은 올해도 계속된다. 신안 임자초를 시작으로 6월 4일에는 신안의 비금도를 찾았으며 앞으로도 연중 도서·벽지 학교를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 4일 신안 비금초에서 진행된 전남 발명체험 한마당은 도내 발명교육센터 소속 교사와 실무사들이 참여해 발명교육 수혜의 범위를 넓혔으며 이는 전국적인 수범사례로 선정돼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와 홍보팀이 동행했다. 행사에 동행한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는 “전남교육청의 섬으로 찾아가는 발명교육 한마당과 같은 우수사례를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홍보겠다”며 “전남교육청의 튼튼한 발명교육 토대 위에서 전남의 학생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전라남도의회 이혁제 의원 발의로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됐다. 또,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과 무안발명교육센터는 2021년 발명교육센터 현대화 사업에 선정돼 국고 2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중이다. 고광진 전남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발명문화 확산과 학생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발명교육을 통해 발상의 전환과 세상과 소통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실천운동’ 영상을 제작해 6월 3일부터 유튜브에 탑재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 영상을 기후위기 속 전남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가치관을 형성하고 학교 생태환경교육 강화를 위한 환경교육 수업지원 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8분 15초 길이의 이 영상에는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인류 위협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체험활동 친환경생태학교 환경교육과 학생활동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운동 등이 담겨 있다. 촬영에 참여한 목포북교초등학교 안남우 학생은 “도룡농을 만져보고 꽃과 나무를 보는 수업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안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에코트리 캠페인을 하면서 환경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환경을 아름답게 보존할 수 있도록 선생님, 아이들과 함께 학부모들도 돕겠다”고 실천의지를 나타냈다. 장성웅 교육감은 영상을 통해 전남 학생들에게 환경의 날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알리고 “환경의 날을 계기로 쓰레기 분리수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특히 “지구 살리기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학생 중심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운동을 강조했다. 이 영상은 전남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라남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학생, 교직원, 지역민 대상 환경사랑 퀴즈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 학부모연합회 환경보호 캠페인 환경지킴이 릴레이 캠페인 “바.나.나” 운동 환경지키기 캠페인 등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도내 전체 학교가 다음 주부터 전면 등교수업을 한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공동 브리핑을 갖고 “오는 6월 7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해 전면 등교수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 도내 822개 초·중·고 전체 학교 20만 3,000명의 학생들이 다음 주부터 전면 등교수업을 받게 된다. 지난해 3월 1일 코로나19로 인해 휴교에 들어가고 이후 원격수업과 부분등교 등을 반복한 지 15개월 만에 모든 학교가 전면등교를 하는 것이다. 전남의 경우, 현재도 전체 학교의 88%가 등교수업을 하고 있으나, 여기에 더해 철저한 방역과 탄력적 학사운영을 통해 나머지 학교도 전면등교에 나선다는 게 전라남도교육청의 설명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아직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 되지만, 정상적으로 학사를 운영하면서도 얼마든지 상황관리가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보건당국·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전라남도내 모든 학교의 전면등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전남의 인구 10만명 당 코로나19 확진자 비율이 0.064%로 전국 최저이고 전남 전제 교직원 대비 확진자 비율 역시 0.2%로 전국 최저인데다 전남의 예방접종 비율도 전국 최초로 20%를 넘긴 사실을 그 근거로 들었다. 이어“등교수업 확대는 학습결손, 정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추세이며 교육 회복, 학교 일상 회복의 첫 걸음.”이라며 “학교는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등 전면등교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도 “전남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코로나 상황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며 “전남교육청이 6월 7일부터 시행하는 전체학교 전면등교를 적극 환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남의 미래는 인재양성에 달려 있다는 신념 아래,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역조치를 더욱 강화하겠다”며“도민들도 전남교육청의 전체학교 전면등교가 일상회복의 소중한 출발점이 되도록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면등교 확대에 대비해 1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보건용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추가 배포하고 학교 내 방역봉사자를 1학기 2,203명에 이어 2학기에도 3,300명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남도청 등 방역당국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더욱 굳건하게 유지하고 일선 교육지원청 및 시·군 보건소와 연계를 통한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각급 학교와 시·군 교육지원청 등에 공문을 보내 ‘전체학교 전면등교’ 확대 방침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 공문에서 코로나19 감염 발생 시 즉각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점검하고 추가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진단검사 동의서 명부 준비 등 교직원 비상대비 체제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학생·교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2~3일간 원격수업체제로 전환하고 보건당국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원격수업 지속 또는 등교수업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학생 및 교직원 중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자가 발생할 경우에도 진단검사 결과 통보 시까지 원격수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군 지역에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다수 발생하는 긴급 상황이 초래된 경우에는 도교육청, 시·군 보건소 등과 사전 협의를 통해 학사운영 방식 전환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혁신학교 학부모 150여명이 지난 5월 28일과 6월 2일 전라남도교육청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권역별 연찬회를 각각 열고 코로나19로 위축된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혁신학교 학부모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연찬회에서 학부모들은 혁신학교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학부모회의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체적으로 참여해 사례 나눔을 바탕으로 각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학부모회 활동을 찾아가는 분임별 협의를 중심으로 연찬회를 진행했다. 장흥유치초중학교, 계산초등학교, 송산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운영 사례는 혁신학교 학부모회로서 역할을 미처 고민하지 못했던 많은 학부모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줬다. 특히 이 사례들은 분임별 협의회에서 학부모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고민하는 촉진제가 됐다. 각 학교 대표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부모회 활동을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눈 생각들을 바탕으로 각자 활동한 내용을 공유하는 하반기 연찬회를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학부모회 대표는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학교와의 관계 맺기가 우선 되어야 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종님 전남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대표는 “2013년부터 시작한 학부모네트워크는 학부모의 자발성과 공동체성을 바탕으로 학교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생활하는 학교를 만드는 학교공동체 주체로서 서고자 노력해 왔다”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범미경 도교육청 혁신교육과장은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성화와 학교자치를 함께 열어가는 주체로서 성장하는 데 전남혁신학교 학부모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라며 도교육청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일 각급 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감수성 향상과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노동인권과 관련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교원 전문적학습공동체, 현장지원단 양성, 교원 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노동인권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노동인권을 존중하는 태도와 감수성을 갖게 하자는 취지이며 이날 연수도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 송태수 교수가 ‘학교 노동인권교육의 중요성과 의미’를 주제로 노동인권교육의 실태와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송 교수는 노동권의 법적인 의미를 살펴보고 외국의 노동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생활과 노동의 가치, 직업과 진로설계, 나아가 노동과 환경 및 복지의 범위까지 확장하는 노동인권 교육의 영역과 요소를 제시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지속적인 학교 노동인권교육을 위한 방안을 다 같이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노동인권 교육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호국 보훈의 달과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맞아 평화통일수업을 지원하고 교원 대상 평화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평화통일 수업은 6·15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남본부가 주관하며 초등 5-6학년 109학급, 중학교 92학급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된다. 지역별 강사들이 학교로 찾아가 학급이나 학년별로 분단의 역사, 북한 바로 알기 등을 강의, 퀴즈, 영상수업 등을 펼친다.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 북한의 최근 모습과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노력 등을 간접 체험하며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게 된다. 6월 7일부터 18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는 6·15남북정상회담 21주년을 기념하고 지속적인 남북 교류와 협력을 기원하는 의미로 남북 정상의 만남과 북한 관련 사진 35점을 전시된다. 또한 6월 18일 ~ 19일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는 초·중·고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평화교육 기초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교원들은 이 연수에서 정주진 평화갈등연구소장, 이대훈 성공회대교수로부터 평화교육에 대한 기본소양과 실천방안에 대해 들으며 평화교육 방법을 모색한다. 또, 국제 분쟁지역의 평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난센아카데미의 평화교육 방법과 평화 네트워크에 대한 사례를 김용복 한신대 석좌교수와 목포교육지원청 김경신 장학사와 함께 나눈다. 연수 대상 교원들은 이와 함께 남북간 갈등과 이념대립으로 많은 사람이 희생됐던 지리산 일대를 탐방하며 갈등을 넘어선 평화를 염원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많은 분들 덕분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며 “분단과 차별을 극복하는 것은 상호 존중과 연대임을 기억하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나라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효과적인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 마련을 위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를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다양한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소규모학교 증가 추세를 감안, 교육공동체와 시민사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효과적인 ‘적정규모학교 육성계획’을 마련키로 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제한적공동학구제 확대, 농어촌 에듀버스·택시 운영, 각종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소규모학교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 현재 작은학교 현황을 살펴보면, 30명 이하 186교, 20명 이하 112교, 10명 이하 57교이며 2025년에는 30명 이하 241교, 20명 이하 153교, 10명 이하 64교로 각각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런 소규모학교들은 교원 배치 한계, 소인수 학급 규모로 인한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초래하고 나아가 학생들의 학력 및 사회성 발달 저하로 이어진다. 특히 과소규모학교는 교육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실, 공간혁신 등 미래교육 기반 조성 사업의 우선순위에서도 제외돼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작은학교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함과 동시에 지난 2월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1면 1교’와 ‘1도서 1교’를 유지하는 것은 기존과 동일하다. 다만, 학교통폐합 시 ‘지역민 80% 이상 찬성 시 추진’이라는 기준 때문에 학부모 대다수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통폐합을 희망해도 추진할 수 없는 불합리함이 지적돼 ‘예비 학부모를 포함한 학부모 2/3 찬성’으로 변경했다. 향후, 지역민 의견수렴 확대를 위해 ‘예비 학부모를 포함한 당해 지역 모든 학부모 2/3 찬성’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또한 복식학급 편성기준은 사회성 형성 발달 및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위해 2022학년도부터 4명에서 5명으로 상향하도록 사전 예고했다. 아울러 유치원 학급편성 최소 원아 수 기준을 2022년부터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상향할 예정이었으나 유치원 교육여건 및 시설 개선 등 유아교육 전반에 관한 사항을 고려해 기존 원아수 기준을 유지하는 공문을 시행했다. 도교육청이 당초 유치원 학급편성 최소 원아수 기준을 5명으로 높이려 했던 것은 유치원 교육과정이 이미 2020년부터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됐으며 유아교육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결과 다양한 놀이수업 운영과 교우관계 형성을 위해서는 학급당 최소 5명 이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결과이다. 도교육청은 이런 일련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적정규모학교 육성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보고 학부모·교직원·시민사회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를 추진키로 한 것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이 마련한 ‘적정규모학교 육성계획’은 소규모학교 교육력 향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였으나, 공동의 노력을 끌어내기 위해 지역민, 학부모회, 시민사회단체 등과 충분한 소통 및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계획’을 협력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고 공직자 등의 부조리 행위를 근절해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공익제보를 받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월 ‘전라남도교육청 공익제보 처리 및 제보자 보호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 홈페이지 개편 등 후속조치를 마무리해 본격적인 공익제보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해 자신 및 제3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실을 발견한 경우 누구든지 실명과 연락처, 그리고 불법행위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첨부해 공익제보를 할 수 있다. 제보는 전라남도교육청 및 국민권익위원회에 온라인, 우편, 방문, 팩스 등을 활용하면 되고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인 감사관은 “청렴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업무를 공정하게 처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와 더불어 도민들의 행정에 대한 냉철한 감시도 필요하다”며 “도민들의 공익제보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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