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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2000여명, 교직원 5만 1000여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된다.약 7조 2000억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한 취임사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특별시교육은 더 이상 수도권을 뒤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며 “민주주의 교육, 학생 생애 책임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학교, 현장 중심 교육자치, 500만 교육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가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다.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10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생애 책임교육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키운 역량이 진학과 취업,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한 뒤, 곧바로 전남·광주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오전에는 최근 AI·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에 함께할 예정이다.이어 원도심의 작은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소통한다.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 교육원에서 첫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회의는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출범 초기 조직 운영 안정화와 주요 현안,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를 안정화 단계, 2027년을 일원화 단계, 2028년 이후를 고도화 단계로 설정하고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7일 1일 나주씨티호텔, 2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114명을 대상으로 학교상담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남 서부, 동부 권역 별로 인원을 나눠 운영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와 가정 등 일상의 큰 변화를 겪으면서 우울·불안, 무기력 등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소년의 정신상담 건수가 전년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위닥터 시범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문제 증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상담 지원을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위닥터 시범사업은 정서·심리적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원격으로 자문하는 시스템으로 전남도교육청이 2018년부터 교육부-열린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시·도 주관교육청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적인 학생 심리자문·상담 서비스를 비롯해 학교 화상상담시스템, 온라인 학부모 강연회 및 교원 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2021년 Wee프로젝트 사업의 운영현황 및 향후 추진 내용을 안내하고 위닥터 시범사업을 공유하며 내실있는 학교상담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동신대 김희경 교수, 초당대 권애란 교수, 전북대병원 양종철 교수, 강북삼성병원 조성준 교수 등 전문가들을 초빙해 청소년 우울, 불안 등 문제증상을 살피고 사례에 따른 적절한 상담·개입 방안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한 전문상담사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직접 현장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학생들의 문제증상에 대한 이론적 이해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학생 상담·개입 방안을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학교에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8일 국립나주병원과 연계해 학교폭력 피해전담기관 Wee센터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하고 7월말에는 학교폭력 피해 및 학교 부적응으로 힘들어하는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 마음 톡 TALK 힐링캠프’를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6월 30일 무안행복중학교 시청각실에서 무안지역 오룡 및 남악지구와 목포지역 옥암지구 12개 학교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대표 30명을 대상으로 경청올레를 실시했다. 장석웅 교육감과 학교운영위원·학부모들은 이날 신도시 학교 과밀학급,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등 지역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주체성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연대 문화를 조성해 교육자치 실현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연수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 방안, AI 맞춤형 교육, 학교폭력화해조정지원, 자율학교, 신설학교 시설 지원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감에게 가감 없는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오룡-남악-옥암지구 과밀학급 해소 방안과 학교 급별 신·이설 및 고등학교 신설에 대한 지역교육공동체의 요구가 뜨겁게 제시됐다. 오룡초 조경철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교육자치기구로서 서로 연대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다”며 “특히 학교운영위원회도 학부모회 연합회처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가 구축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오룡-남악-옥암지구 교육현안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은 충분히 검토해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모든 아이는 소중하고 특별하다. 그리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7월 1일로 취임 3주년을 맞은 주민직선 3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자주 하는 말이다. 장 교육감은 이 말을 신념으로 삼고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는 혁신교육정책을 펴왔다. 이후 3년, 전남교육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교육 성과사례집’을 통해 교육복지 확충 교실혁신 학교자치 강화 미래교육 기반조성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의 ‘5색 변화’로 민선3기 전남교육 3년의 성과를 정리했다. 전남교육청은 이 자료집에서 “지난 3년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정책을 편 결과 혁신을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담대한 변화가 일어났다”고 총평했다. 전남교육청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을 받도록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복지를 선제적으로 확대했다. 출범 2년차인 2019년 전국 최초로 고교무상급식을 100% 실시한 데 이어 정부계획보다 2년 앞서 전면 무상교육을 실현했다. 또한, 유아교육비 확대 지원으로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했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도 크게 확대했다. 아울러 농어촌과 벽지학교가 많은 열악한 통학여건을 감안해 전국 최초로 에듀버스와 에듀택시를 도입했다. 특히 진정한 교육복지는 학습복지를 실현하는 것이라는 판단 아래 기초학력 향상에 주력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읍 지역 학급당 학생 수를 25명으로 감축해 개별 맞춤지도 여건을 조성했고 초기 문해력과 수해력 책임 지도를 위해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전국 최조로 도입했다. 최근에는 ‘교실-학교-학교밖’ 등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구축했다. 교실수업을 혁신하고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강화해 학교를 꿈이 살아 숨 쉬는 배움터로 만들었다. 학교의 행정업무를 대폭 덜어내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로 22개 시·군에 학교지원센터를 구축해 학교폭력 처리와 각종 계약, 인력 채용 업무 등 과중한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여줬다. 학교기본운영비를 10% 증액해 자율적이고 탄력적인 학교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교사들의 자발적 배움 조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연차적으로 확대 운영했다. 3년 간 총 5,840팀 6만여명의 교사가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참여해 수업 성찰과 나눔 활동으로 수업혁신을 주도했다. 진로·진학지도 플랫폼인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4곳에 구축해 맞춤형 상담과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및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학생 스스로 팀을 구성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실행·성찰하는 활동을 통해 미래역량을 기르는 ‘전남형 학생참여 프로그램’이다. 3년간 총 1,432팀 2만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활동했으며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큰 제약을 받는 가운데도 385팀이 참여해 꿈을 키우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학생의회를 제도화하고 학교자치 조례를 제정해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자치’를 실현했다. 도교육청 내에 인권보호팀을 신설해 학생인권 보장을 강화했고 학생인권 조례 제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교학부모회 설치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모든 시군에 학부모회 연합회를 구축해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이자 동반자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넓혔다.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미래교육 기반을 다졌다. 이를 위해 2021년을 ‘전남 미래교육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2030 전남미래교육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융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 플랫폼을 완비하고 미래형 SW교실 127교, SW교육체험센터 7개 등 미래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상황에서 개발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전남교실ON 닷컴’은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에서 활용되며 ‘2020 희망교육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폐교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들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해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구축을 시작했다. 초-중, 중-고 교육과정과 인력, 시설 등을 연계 운영하는 통합운영학교는 작은 학교가 많은 전남의 새로운 미래학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 전남의 농산어촌 작은 학교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 도시 학생을 유치하는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을 추진해 ‘코로나시대 새로운 교육대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 1학기 82명의 서울 학생들이 전남 학교에 전학해 생활하고 있으며 2학기에는 광주 등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함께 상생 발전하는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의 토대를 만들었다. 순천, 곡성 등 5개 시·군에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및 마을교육공동체 등이 참여하는 ‘중간지원조직’을 구축해 학생 교육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적인 모범으로 주목 받고 있다. 도민들의 교육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교육참여위원회를 모든 시군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출범해 2년 동안 활동한 1기 교육참여위원회에에서는 323건의 다양한 교육 의제를 발굴, 전남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최근 제2기 구성을 완료하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해 22개의 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하는 한편 마을학교를 252개로 확대해 ‘마을 속의 학교, 학교 속의 마을’을 구현해 가고 있다. 2021년 2월에는 전라남도청과 공동으로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비전을 도민들에게 선포하는 등 지역의 상생 발전과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범도민적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이렇듯, 민선3기 전남교육은 지난 3년 간 결코 되돌릴 수 없는 변화와 혁신의 물줄기를 마련했고 미래교육 대전환을 이끄는 도도한 물결이 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함께 손잡고 힘을 모아주신 교육가족과 도민 덕분에 전남교육이 침체를 딛고 미래를 열며 알차게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더 큰 변화와 혁신을 이뤄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의 탄탄한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업무 협업을 통해 2021년 학생가장 및 위탁가정학생과 교직원 간 자매결연을 맺었다. 결연 이후에는 매월 일정금액의 정기 후원과 결연자 별 개별 후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매년 학생가장 및 위탁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자매결연을 통한 정기후원을 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개인정보 노출을 이유로 지원을 기피했던 사각지대의 학생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1년 자매결연에는 교직원 뿐 아니라,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유성수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까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자칫 소외받을 수 있는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성원해 주신 교육가족과 유성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전라남도의회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가장 및 위탁가정 학생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29일과 30일 7월 2일 나주와 목포, 순천에서 권역별로 ‘2021 전남 교육전문직원 장학 대토론회’를 갖고 학생들의 학력향상 및 효율적인 학교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장학 대토론회는 단위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업무를 정상화하고 자율장학으로 교육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장학사, 교육연구사 300여명이 참석해 전남교육 장학 발전 방안 전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참석자들은 3개의 분임으로 나뉘어 주제 별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방식의 토론을 진행한다. 29일 나주 씨티호텔에서 열린 첫날 토론회에서는 교육전문직원의 역량강화, 학력 향상 지원, 효율적인 학교지원, 교육전문직원의 협력체제 구축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사의 전문성 강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학생참여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육전문직원이 앞장서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장학 발전방안을 분야 별로 정리해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개방과 협력의 공유 문화 확산으로 학교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경종 교육국장은 “전남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전남의 모든 아이들이 잘 자라는 것, 모두를 위한 행복한 교육이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교육전문직원들이 서로 협력 소통하며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29일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환영하며 평화·인권교육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후 여순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환영 입장문을 내고 “여순10·19 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평화를 향한 첫걸음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여순10·19는 1948년 제주4·3을 무력 진압하라는 명령에 불복해 싸운 여수·순천 지역 군인과 시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이며 제주4·3은 남한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하며 피로써 저항한 민중항쟁.”이라고 규정했다. 장 교육감은 “그럼에도 여순10·19는 제주4·3에 비해 진실규명과 역사적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흩어진 기억들을 모아 진실을 밝히고 억울하게 희생당한 원혼을 위로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여순10·19, 제주4·3이 지닌 본질과 정신, 교훈을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이땅에 다시는 그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이번 특별법 제정은 200만 도민의 염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법 제정에 앞장서 주신 지역 국회의원, 전남도지사, 도의원, 여순항쟁유족연합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전남 학생들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이웃과 연대하고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3월 제주교육청과 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여순10·19와 제주4·3을 소재로 한 공동수업과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전남 학생과 교직원들이 제주를 방문해 4·3체험 학습을 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제주교육청 교사와 학생들이 여수, 순천 지역에서 여순10·19의 아픈 역사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발간 예정인 남도민주평화길 여수 편을 통해 학교에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여수·순천10·19자료를 준비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학교에 현장체험이나 관련 시청각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 ‘통하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여순10·19와 제주4·3 현장에서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국가를 염원했던 지역민들의 희생과 아픔이 역사에서 제대로 평가받는 계기가 마련되어 다행이다”며 “학생들이 왜곡되지 않는 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수업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8일 관내 31개 사립유치원 원장 및 급식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 급식을 위한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올해 1월 30일부터 원아수 100명 이상인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체계적인 급식 관리와 수요자가 만족하는 안전 급식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교육부에서 발간한 유치원 급식 운영·영양관리 안내서와 유치원 급식 위생관리 안내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도교육청은 위생 사고에 취약한 하절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안정적인 유치원급식 정착을 위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사립유치원 급식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효율적인 컨설팅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급식업무 담당자, 영양사 등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도움자료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래 전라남도교육청 체육건강예술과장은 “유치원의 학교급식법 정착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여름철을 맞아 위생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급식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전면 등교로 학교와 학원 등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교육 현장 방역 점검에 나섰다. 이에 김춘호 행정국장은 24일 나주시 소재 금성고등학교와 학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이날 금성고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로부터 방역물품 비축 및 방역 인력 운영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교 운영의 애로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김 국장은 이 자리에서 “학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교 관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염병 전파의 위험이 높은 학교 기숙사와 급식실 등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국장은 이어 나주 지역 학원을 방문해 “학교와 학원은 학생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방역 주체로 방역 관리 강화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학원 관계자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원에 대한 관심과 방역 지원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전면등교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라남도교육청과 협력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6월 25일 목포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생물자원을 활용한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우리나라 섬은 국토의 3.94%에 불과하나 희귀·미기록 생물자원의 40%가 발굴되는 생물자원의 보고이다. 이에 두 기관은 섬 생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관련된 교육문화를 발전·확산시키기 위해 이 협약을 추진했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생물자원 활용 과학교육 및 과학문화 활성화 자유학기제·진로교육 프로그램 현장 체험학습 및 동아리 활동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직무연수 지역사회 연계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생물다양성에 대한 기초지식 함양 및 미래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기 위한 초·중학생 진로체험 교육과 과학축전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서·벽지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도 보다 알찬 내용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적극적이고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섬 생물자원교육 활성화를 통한 특화된 과학인재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지역 학생들이 생물자원의 중요성과 다양한 생물연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장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과학관, 한국전력, 자연사박물관 등과 협력해 전남과학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5일 서울대학교와 함께 도서 지역 진로진학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서울대학교와 연계해 도서지역 진로진학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는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서울대 입학본부와 함께 완도 노화고등학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대 이영목 입학본부장과 입학사정관 등이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안내하고 도서 지역에 소중한 대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온라인공동교육거점센터가 자리한 목포고와 농어촌지역 거점학교인 완도고를 방문,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대입제도 변화와 효율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노화고 학부모는 “서울대 입학사정관께서 멀리까지 찾아와 대입 관련 궁금한 사항과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안내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섬마을 자녀들이 더 큰 꿈을 꾸면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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