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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2000여명, 교직원 5만 1000여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된다.약 7조 2000억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한 취임사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특별시교육은 더 이상 수도권을 뒤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며 “민주주의 교육, 학생 생애 책임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학교, 현장 중심 교육자치, 500만 교육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가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다.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10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생애 책임교육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키운 역량이 진학과 취업,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한 뒤, 곧바로 전남·광주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오전에는 최근 AI·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에 함께할 예정이다.이어 원도심의 작은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소통한다.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 교육원에서 첫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회의는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출범 초기 조직 운영 안정화와 주요 현안,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를 안정화 단계, 2027년을 일원화 단계, 2028년 이후를 고도화 단계로 설정하고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도내 곳곳에 산재한 민주화운동 유적을 찾아 연결하는 남도민주평화길 체험학습 자료집 발간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자료집 발간을 위해 교원 및 역사학계 전문가 19명으로 집필진을 구성해 근·현대사 유적지와 인물을 중심으로 인권, 통일 자율, 존중, 연대 등 민주시민의 가치를 찾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목포·나주·화순 편을 발간한 데 이어 올해는 여수·강진·장성 편을 개발하고 있으며 각 지역에 산재해 있는 역사터를 독립의 길 민주의 길 평화의 길로 나눠 소개한다. 또한 각각의 길은 주요 장소 관련 인물 체험루트 만들기 활동지 체험활동 TIP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집필진이 참석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역량강화 워크숍을 여수 일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은 주철희 대표의 ‘여순사건을 통해 본 민주시민교육’ 강의에 이은 ‘사적지 답사’를 비롯해 ‘자료집 구성 및 내용’ 등 자료집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된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여순사건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것을 축하하며 조속한 시일 내 국회 통과를 기대한다”며 “이 자료집은 우리 고장의 감춰진 진실, 아픈 역사 속에서 민주시민 정신의 가치를 찾아 교육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역사교육 자료 및 체험활동 자료와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모든 선생님들이 실제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도록 수정·편집이 가능한 파일 형태로 개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번 워크숍에 참석한 집필위원은 “지금까지 많은 역사적 왜곡 속에서 가슴에 묻었던 여순사건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역사를 재정립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자료집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워크숍 참석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25일 나주씨티호텔에서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지원 업무담당자 77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라남도교육청 통계에 따르면, 올 3~4월 두 달 간 지난 한 해 1년 간 발생한 학교폭력의 34.6%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Wee센터 등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사안처리 및 상담 지원을 위해 이날 워크숍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석천 장학사는 ‘학교폭력 이해와 사안처리 절차’를 주제로 학교폭력에 대한 정의와 객관적인 사안처리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조연용 센터장이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이해와 개입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관련기관의 연계·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Wee센터,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피해전담 치료기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등의 업무 담당자들이 기관소개와 추진사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폭력 발생 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함이 있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안처리절차와 상담의 역할과 개입방법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피·가해 학생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전면등교를 실시했다으로서 학교폭력 사안이 증가될 수 있다” 며 “이번 피·가해학생 지원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통해 학교폭력 유형과 사안처리 방법을 알고 피·가해 학생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2012년부터 국립나주병원을 학교폭력 피해전담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2018년에는 순천의료원, 2021년도에 목포중앙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36개 기관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오는 7월 국립나주병원과 함께 교육지원청 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 연수와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치유를 위한 ‘자존감 향상 마음 톡 Talk 힐링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 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돕기에 나서고 있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자문단’을 꾸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자문단’위촉식을 가졌다. 자문단은 윤풍식 단장을 비롯 상임위원 3명, 각 지역을 대표할 지역위원 27명, 유관기관 관련자인 외부위원 4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지역경제활성화 정책 자문단’은 앞으로 교육청과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을 수행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현실적인 지원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또, 소상공인 업체들이 양질의 제품을 생산·판매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도내업체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강도 높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100만원 이상 타 지역 업체와 수의계약 추진 시 반드시 그 사유를 기재하고 상품권 구매 시에는 지역상품권 또는 온누리 상품권을 우선 구매하도록 했다. 또한, 학습준비물, 교재교구, 도서 등 구매 시 되도록 지역업체에서 구매하되, 부득이하게 인터넷 구매를 할 경우에도 전남업체를 활용하도록 학교장터에 ‘전남업체 코너’를 마련했다. 특히 오는 7월에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전남교육지역상생카드’가 출시돼, 도교육청 소속 모든 기관 법인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 이상을 ‘전남교육지역상생카드’로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부의 노력만으로는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발굴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지역경제활성화 정책 자문단’을 구성하게 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장석웅 교육감은 자문위원 한 사람 한 사람 자리로 직접 찾아가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지역 경기가 다시 살아야 전남교육도 상생 발전할 수 있다”며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전 기관·교직원이 적극 동참해 지역소상공인이 웃음과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풍식 단장은 “교육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렇게까지 노력해 주는 것은 유례없는 일.”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하고“자문단원 모두가 합심해 도교육청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2022년 3월 개교 예정인 광양햇살학교 교명을 공모한다. 광양햇살학교는 전남 9번째 특수교육기관으로 광양시 옥룡면에 총 23학급 규모로 설립된다. 이 학교 설립으로 전남 동부권에 거주하는 특수교육대상자에게 높은 수준의 맞춤형 특수교육 제공이 기대된다. 이번 교명 응모는 전남교육의 철학이 담겨 있고 특수학교의 설립취지와 교육과정, 지역의 특수성과 역사성을 내포하고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친근하고 참신한 이름이면 된다. 다만, 혐오감을 주거나 속어, ‘특수’ 등의 단어, 타시도 및 전남도내 동일 학교명은 사용할 수 없고 방위표시가 들어가거나 다른 학교에서 거부반응을 끼칠 우려가 있는 명칭은 지양해야 한다.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전국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 일반인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일반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교육청은 접수된 교명을 대상으로 1차 교명선정위원회 심사, 2차 온라인 설문조사, 3차 최종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전라남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 고시란의 교명 공모안내를 참고하거나, 중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24일 전남교육연수원 사도각 100강당에서 청렴시민감사관 2021년도 제2차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제1기 시민감사관 임기 중에 개최하는 사실상 마지막 협의회로 2년 동안의 시민감사관 활동에 대한 정리·평가와 함께 시민감사관제 운영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협의회 개최에 앞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위원회는 제1기 시민감사관 자체 운영평가를 위해 총 세 차례의 회의를 가졌으며 마지막 회의는 감사관 등 7명의 감사관실 직원들과 시민감사관제 운영 개선 방향을 위한 의견 교류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 2019년 7월 출범한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은 2년 동안 130여개 기관의 종합감사와 신설학교 2개교의 시설기동감사에 참여해 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책과 사업이 교육현장에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특히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한 활동의 어려움 속에서도 청렴도 평가 분야 개선 TF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6개 분야 청렴도 향상방안을 마련했다. 2021년 상반기에는 사립학교 공립화 과정에 대한 특별사안조사 실시 및 구례공공도서관 이설공사와 관련,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도교육청 사업부서에 개선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성인 감사관은 “전남교육의 청렴 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신 제1기 시민감사관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시민감사관제 운영 개선 사항들에 대해서는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활동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4일 나주시 빛가람동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에서 민주시민교육 현장지원단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현장지원단은 평화, 통일 및 민주화운동에서 배우는 민주시민 가치교육 학생자치 및 학교자치 민주시민학교 공감토크 컨설턴트 전남학생의회 자문단 등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이날 워크숍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미디어리터러시 학생주도성으로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지역 교원 네트워크 구축사례 등 3분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어서 민주시민교육 관련 정책과 현장 사례 등 도교육청의 체계적인 민주시민교육 지원체제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중점활동 분야에서 현장지원단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모든 학교가 민주시민학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단이 많은 지원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사는 “현장지원단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좋은 교육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미디어 리터러시, 환경, 인권, 평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고민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주민직선 3기 전라남도교육감이 24일 오전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더 큰 변화와 혁신으로 지속가능 전남교육의 탄탄한 미래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전남교육은 이제 혁신을 넘어 미래로 도약하는 대전환기를 맞고 있으며 혁신으로 시작된 담대한 변화를 통해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열어가야 할 때”며 이같이 밝혔다. 장 교육감은 특히 전남교육이 어떠한 위기에도 중단 없이 빛날 수 있도록 학습격차 해소와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 자녀통합 돌봄체제 구축과 학생 건강회복 디지털사회 창의융합인재 육성 전남형 미래학교 육성 분권과 자치에 대비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등을 ‘5대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먼저, 학습격차 해소와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확대 배치, 인공지능 온라인 튜터 확대 운영, 전남교실ON닷컴2.0 고도화 및 전남형 공공학습 플랫폼 조기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둘째, 자녀 통합 돌봄체제 구축과 학생 건강회복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학교돌봄터 사업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을 확대하고 건강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미래형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모든 학교에 창의융합형 미래교육과정을 도입하고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함은 물론 창의융합교육센터를 오는 2023년까지 모든 시·군에 확대할 예정이다. 넷째, 특성화된 작은 학교,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미래형 혁신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등 전남의 실정에 맞는 미래학교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코로나 시대 교육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도 더욱 확대해 전남의 미래가 살아 숨 쉬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다섯째, 자치와 협치가 꽃피는 지역 교육생태계를 위해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를 확대하고 교육지원청이 인사와 예산 운용의 자율권을 갖고 고등학교까지 지원하게 될 혁신교육지원청을 시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취임 후 ‘모든 학생들은 소중하고 특별하다, 그리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신념을 갖고 전남교육의 담대한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난 3년을 회고했다. 장 교육감은 그 성과로 선제적인 교육복지 확대 교실수업 혁신과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미래교육 기반 조성 민·관·학 거버넌스 토대구축 등을 들었다. 이와 관련, 장 교육감은 “학교가 모든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도록 변화와 혁신의 주춧돌을 놓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임무였다”며 “함께 손잡고 힘을 모아주신 교육가족과 도민 덕분에 전남교육이 침체를 딛고 미래를 열며 알차게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취임 3주년을 1주일 앞두고 열린 이날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순천과 무안, 나주에서 권역별로 ‘학습복지 실현을 위한 중학교 학교장 협의회’를 갖고 전남의 중학교 학력격차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6월 2일 교육부가 발표한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결손에 대한 우려가 학력저하, 학력격차로 나타났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7일 ‘일상 회복’의 첫걸음으로 전면등교를 실시했고 중학교 학력실태 진단을 바탕으로 중학교 학력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학교현장과 교육적 고민을 함께 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력격차 해소 방안은 교육에 대한 성찰과 함께 코로나19이후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학습력 키움 3Up 학교’이다. 전남 도내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인‘학습력 키움 3Up 학교’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Up 교사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 Up 학교의 교육경쟁력 Up을 목표로 한다. 단위학교에서는 3Up을 위해 수업, 평가, 학습코칭 영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을 학교구성원과 협의해 이를 중심으로 학력격차 해소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학습력 키움 3Up 학교’에 대해 “학력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학교 내, 교실 내에서 찾는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며 학교 현장의 자발성에 중심을 두고 추진된다는 점에서 기대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학습력 키움 3Up 학교’외에도 학력격차 해소 방안을 수업, 평가, 학습코칭 영역으로 나눠 수립했다. 수업 영역에서는 수업배움나눔 활성화를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내실화, 평가 영역에서는 학생평가 역량강화 과목별 연수 운영, 전남형 학업성취도 평가 도구 개발 및 활용 등이 제시됐다. 또, 학습코칭 영역에서는 에듀테크 멘토링 확대 및 모니터링 내실화로 학력격차를 해소해나간다는 게 도교육청의 구상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중학교 성취평가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업 성취 수준 도달 정도를 진단하고 평가 결과는 교사의 교수·학습 활동 개선에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 수준에 적합한 맞춤형 수업 운영 방법, 수업과 평가의 연계, 평가 후 피드백 방법 등이 제시돼 참석 학교장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중학교의 학습 저하, 학력 양극화 문제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전남도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며 “우리가 타 시·도보다 앞서 전면등교를 시행한 것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행복권 보장을 통해 학습복지를 실현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청을 비롯한 모든 학교가 함께 나선다면 학력 저하, 학력 양극화 문제를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중학교 학생들의 학습력 신장을 위해 온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이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영방송 영국 BBC에 소개됐다. 글로벌 미디어 기업인 영국 BBC는 지난 6월 21일 BBC월드뉴스와 인터넷 뉴스 사이트 아시아판을 통해 전남교육청의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보도했다. BBC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전 세계가 교육의 대안으로 원격수업을 선택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농산어촌유학이 새로운 대안으로 시도되는 데 주목해 ‘혁신적인 정책’이라는 평가와 함께 이 뉴스를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BBC코리아’가 ‘서울학생들 농촌으로 향하다’라는 제목으로 제작한 영상뉴스에는 지난 3월부터 순천 월등초등학교로 유학 온 서울 학생 7명의 학교생활과 일상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했던 서울에서와 달리 매일 등교하며 생태친화적 교육을 받는 유학생들의 모습과 만족스러워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인터뷰가 실렸다. 순천시 월등면 일대 깨끗한 자연 환경에서 맘껏 뛰어놀고 다슬기를 잡고 텃밭을 가꾸고 즐겁게 수업을 받는 아이들의 일상이 가감 없이 전달됐다. 순천시 월등면에 위치한 월등초는 전교생 33명의 작은 학교로 올해 서울 학생 7명이 전학 오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BBC는 영상과 함께 “한국 대도시 가정들이 코로나로 인한 자녀들의 친구 관계 단절, 우울감 등 정신적 문제를 해결하고 자연 속에서 즐겁게 배우게 하기 위해 농산어촌학교로 유학을 선택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폐교 위기에 처했던 농촌학교들은 개인 맞춤형 수업과 생태환경교육 덕분에 학생 수가 늘어나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전남농산어촌유학은 전남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지난해 12월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 1학기 서울 학생 82명이 전남 20개 학교에 전학해 생활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하는 2학기 유학생 모집에서 기존 서울을 비롯 광주광역시 등 전국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의 성공적 안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전남농산어촌 유학마을’을 조성키로 하고 최근 공모를 통해 10개 마을을 선정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도립대학교가 22일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대학 연계 진로탐색 및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도립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전남 지역 중·고 학생들의 학과 및 직업체험, 진로체험을 위한 다양한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진로체험과 진로교육 활성화 기반을 다지게 됐다. 전남도립대학은 전남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추진하고 대학이 보유한 전문지식과 인력, 시설 등을 활용해 학생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대학 연계 진로탐색 및 진로체험 활성화 기반을 다지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개척 역량 함양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상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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