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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2000여명, 교직원 5만 1000여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된다.약 7조 2000억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한 취임사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특별시교육은 더 이상 수도권을 뒤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며 “민주주의 교육, 학생 생애 책임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학교, 현장 중심 교육자치, 500만 교육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가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다.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10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생애 책임교육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키운 역량이 진학과 취업,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한 뒤, 곧바로 전남·광주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오전에는 최근 AI·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에 함께할 예정이다.이어 원도심의 작은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소통한다.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 교육원에서 첫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회의는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출범 초기 조직 운영 안정화와 주요 현안,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를 안정화 단계, 2027년을 일원화 단계, 2028년 이후를 고도화 단계로 설정하고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11일 ~ 12일 목포수학교육체험센터 및 목포SW교육체험센터에서 수학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초·중등별 ‘2021. 수학클리닉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오후 3시간씩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성격유형에 따른 학습지도를 통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회복시켜주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는 수학클리닉의 이해, 학습자의 학습유형 이해와 활용, 부모상담 및 상담연계, 초·중등별 수학학습상담 코칭 사례 및 실습 등으로 이뤄졌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화영 박사를 비롯해 한국과학창의재단 전문강사 등 10명의 수학클리닉 강사가 참여해 상담 코칭 사례 및 실습, U&I 학습유형검사 등 실습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목포석현초 박윤경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성격유형에 따른 학습지도 방안을 익히고 그에 따른 학습유형을 검사함으로써 수학에 대해 불안을 갖는 학생들을 어떻게 상담하고 코칭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보다 체계적인 수학학습 상담 및 코칭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수학학습의 인지적, 정의적 영역과 관련한 교사 상담 역량이 강화돼 학생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수학 수업이 즐겁게 참여하는 수업으로 변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잃은 학생들에게 수학적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불어 넣어주도록 관련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미래핵심역량 중심의 2022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 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11일(금)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2학년도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함께 만드는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와 지역별 1명씩으로 구성된 중학교 교육과정현장지원단 22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교육과정 구성의 방향,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학교 교육과정 편성에 대한 실습 과정을 중점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현장 밀착형 지원 협의회가 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교육, 미래 역량을 갖춘 자기주도적 혁신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하는 2022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이루는 기회도 가졌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에서 이뤄지는 교육과정은 학생이 경험하는 총체이자 학교가 제공하는 경험의 총체이다”며 “단위학교에서 학생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과 함께 단위학교의 2022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에 대한 검토와 환류를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감으로써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이 되도록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체 학교 전면 등교에 발맞춰 학생 및 교원에 대한 심리·정서 치유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새 학기 시작 후 5월까지 3개월 간 도내 학교 현장에서 자해·자살 69건, 교권침해 40건, 학교폭력 789건, 아동학대 98건 등의 심리·정서 관련 사안이 발생했다. 2021학년도가 3개월 지난 시점에서 이미 이들 4개 항목의 사안 발생 건수가 지난해 1년 전체 발생 건수의 절반을 넘어선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이 악화한데다 사이버 폭력과 가정 내 아동학대가 늘어난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원의 심리·정서 치유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우선, 학생 심리·정서 불안을 치유하기 위해 자살예방 문화 조성 및 예방활동 강화 위기학생 상담·치료 지원 정신건강 전문가 연계 상담·자문 지원 확대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교권 침해로 인한 교원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교원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학대를 포함한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대상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권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5월 31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정서·심리 치유 지원을 확대해 교육공동체 간 관계성 및 사회성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의 주요 정책 사업인 ‘학교스포츠클럽 Home & Away 교류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초래된 학생들의 신체활동 위축 상황을 해소하고 체력향상 및 스트레스 해소, 그리고 애교심 함양을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학생자치위원회 주관 Home & Away 교류전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10일 여수에서는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는 여천중학교와 여선중학교가 ‘2021학년도 학교스포츠클럽 자치위원회 주관 Home & Away교류전’을 가졌다. 올 초 학교스포츠클럽 자치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두 학교는 자치위원회 협의회를 열어 교내 활동을 넘어 학교 간 경기를 열기로 합의하고 이날 첫 대교 경기를 진행하게 됐다. 여선중학교 댄스부 학생들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교류전은 축구와 피구 등 남녀 모든 학생이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응원을 포함한 댄스팀 공연 등 단순히 스포츠클럽활동 교류전으로만 그치지 않고 문화와 공연이 함께하는 진정한 스포츠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축구경기에 참여한 여천중 3년 김비전 학생은 “가까운 학교끼리 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교류전을 할 수 있어 행복하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됐다”며 “2학기 때는 더 많은 종목과 공연을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여선중학교 임유정 체육교사는 “Home & Away 교류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 스스로 계획하고 구성한 자발적 참여와 진행의 완성도에 놀랐다”며 “직접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도 교류전 홍보와 공연 참여를 통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학교스포츠클럽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일부터 12일까지 목포 문태고 순천고 여수고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대입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에서도 적극적으로 관련 정보 제공을 못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공교육 의존도가 높은 전남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입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사전 접수와 자가검사 등 철저한 방역과 예방조치를 취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61개 대학을 초청했고 대입전형 설명회, 대학별 입학전형 안내 및 상담, 전남교육청 대입현장지원단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사전접수로 인한 인원제한으로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해 온라인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에는 대학별 전형안내 동영상과 대입전형 설명회 현장 생중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자녀의 대입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학의 입학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박람회 외에도 앞으로 20여 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직접 초청해 대학별 전형안내와 간담회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20여 회에 걸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서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진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남 지역 고3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농산어촌유학마을은 지자체, 교육지원청, 마을, 학교가 유기적 협업에 의해 유학사업을 추진하는 마을이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와 마을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추진했고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인터뷰 등을 통해 9개 시·군 10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공모에 참여했으나 여건이 미흡한 4개 마을의 경우 예비유학마을로 지정, 컨설팅 및 지원을 통해 향후 정식유학마을로 전환할 예정이다. 전남농산어촌유학마을은 지자체와 마을의 활동가들이 중심이 돼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마을별로 특색 있는 주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학생 학부모에게는 귀농귀촌 교육과 일자리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6개 시·군 지자체에서는 가족체류형 주택 임대료 및 유학경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전남농산어촌유학마을은 마을별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간 MOU를 체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구축 및 마을 홍보와 유학생 모집 등을 위해 협력한다. 도교육청은 선정된 유학마을에 농산어촌 유학생을 우선 배치하고 유학경비 및 프로그램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유학마을 선정과 함께 2기 유학생 모집을 본격 추진한다. 2기에는 MOU가 체결된 서울시교육청을 비롯 인근 광주시교육청과 기타 시도교육청으로 사업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유학 참여학생이 2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1년 1기 유학생 중 67%에 해당하는 55명의 학생이 1학기 더 연장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예상을 뒷받침한다. 2기 유학생 모집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10일간 이뤄진다. 유학생들은 유학희망학교와 주거환경을 둘러보고 학교 관계자의 면담 등을 통해 학교를 결정하고 주소이전 및 전학 등의 절차를 거쳐 2학기부터 전남 학교에서 생활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직무수행 지지도 1위 행진을 25개월로 늘렸다. 8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주민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1년 5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48.6%의 지지를 얻어 지난 2019년 5월 이후 25개월 째 1위를 달렸다. 장 교육감은 2018년 7월 취임 이후 매월 진행된 35차례의 지지도 조사에서 이번을 포함해 27차례나 1위에 올랐고 나머지 8번은 2위를 기록했다. 전국 교육감 17명의 2021년 5월 평균 지지율은 38.7%이다. 장 교육감이 이처럼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것은 취임 후 일관되게 추진해온 혁신교육 정책과 코로나19 이후 효과적인 대응 과정이 도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 교육감은 그동안 학생을 중심에 놓는 교실·수업 혁신, 민주적 조직문화 형성,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실현,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구현에 매진한 결과 교육현장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국면 속에서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을 최소화함은 물론 선도적으로 전면등교를 결행하는 등 모범을 보인 것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기초학력 책임교육, 진로·진학 지도 강화, 폐교활용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이 지역민들의 마음을 잡았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전남교육청은 지난달 초·중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를 위해 ‘출발선은 평등하게, 진단·지원은 촘촘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교실안-학교안-학교밖’ 등 3단계 안전망을 구축했다. 또,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폐교를 지역사회 정서적 중심지로 조성한다는 ‘폐교를 지역민에게’ 정책을 수립했다. 기존 매각 또는 대부에 의존하던 폐교활용 정책을 지역민에게 돌려주는 정책으로 전면 전환한다는 게 그 골자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우선 도내 34개 폐교에 대해 오는 2024년까지 50억원을 투자해 지역민의 정서적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부터 신안 도초고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현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남교육청 장학사를 도내 147개 고교와 매칭해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서는 등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크게 강화했다. 장 교육감은 “지지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학생 중심 교육혁신에 매진하겠다”며 “모든 학생은 소중하고 한 아이도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 아래 기초학력 책임교육 및 진로·진학 지도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2021년 5월 정례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지난 4월과 5월 전국 18세 이상 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광역단체 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2%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모든 학교 전면 등교 시행과 전라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 적용 기간 연장에 따라 오는 8일부터 산하 공공도서관 열람실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재까지는 열람실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하고 있으나,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날부터 오후 10시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전체학교 전면등교 시행과 더불어 전라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른 단계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학생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 운영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전남 지역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지역민들의 공공도서관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 6월 현재 공공도서관 개관일은 118일로 전년 대비 21.6% 증가, 열람실과 자료실 개방, 프로그램 정상 운영 등으로 이용자수는 8.9% 증가, 전자자료는 1.85% 증가했다. 특히 학교와 기타 기관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다양하게 운영한 결과 독서프로그램과 평생교육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각각 140%, 10.6% 증가했다. 또한 비대면 서비스는 223개 운영으로 66.4% 증가했다. 전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은 열람실 운영 확대와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수칙은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열람실 개방 전후 별도 소독 시간 마련, 080안심콜, QR코드 체크인 도입, 인원 제한에 따른 열람실 이용 가능 좌석수 안내, 자료실 이용 도서 소독 등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준경 도교육청 행정과장은“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여유가 없어진 학생과 도민들에게 열람실 개방시간을 확대하고 도서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사회 중심체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도내 모든 학교가 6월 7일 마침내 전면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3월부터 휴교와 원격수업, 부분등교 등을 반복한 지 15개월 만이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도내 822개 초·중·고 가운데 준비시간이 필요한 일부 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 20만여명의 학생들이 전면등교에 나섰다. 지난주까지는 전체 학교의 88%가 등교수업을 했으며 철저한 방역과 밀집도 완화 조치를 통해 나머지 학교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날 전면등교를 못한 학교들도 조속한 시일 내에 준비를 마치고 전면등교 수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비교적 안정세에 접어들었고 등교제한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및 학습격차, 심리·정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등교 확대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전면등교를 결정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전남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 비율이 0.064%로 전국 최저 수준이고 지난 3월 이후 전체 학생·교직원 24만명 중 확진자 비율 역시 0.02%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 학교 내 감염도 단 3명에 그쳤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전면 등교를 시행하면서 등·하교 시간조절, 교실 출입구 분리, 급식시간 조절 등을 통해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7일 오전 무안군 삼향읍 남악초등학교를 찾아 전면등교에 나선 학생들을 반갑게 맞았다. 장 교육감은 마스크를 쓴 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오늘부터 모든 친구들이 등교하는데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좋아요.”고 답했다. 전교생 1,100 명인 남악초교는 그동안 3분의 2등교를 유지해왔으나, 이날부터 전체학생 등교로 전환했다. 남악초는 밀집도 완화를 위해 학년 별 등교 시간을 10분 간격으로 조정했고 교실 출입구도 기존 3개에서 6개로 늘리는 등 코로나19 감염을 위한 밀집도 완화 조치를 했다. 특히 급식을 통한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배식 시간 차등 적용, 급식실 칸막이 설치, 식사 중 대화금지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세웠다. 장 교육감은 “최근 전남의 코로나19 상황은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특히 교내 감염이 단 3건에 그치는 등 학교가 오히려 가장 안전한 공간이라는 판단에 따라 전면등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전면 등교를 계기로 학습결손, 학습격차, 심리·정서 문제를 해소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 큰 디딤돌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남의 전면등교가 2학기 전국 모든 학교 전면등교 및 교육과정 정상화, 나아가 일상회복으로 가는 시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동신대학교, 세한대학교 , 순천제일대학교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공적 사회통합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위기 속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내실 있고 질 높은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세한대 특수교육과, 동신대 통합임상센터, 순천제일대 언어치료과의 전문성을 살린 교육봉사를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전남교육청과 3개 대학은 이 협약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이동, 식사, 위생 등에 대한 기본적인 봉사 외에 각 대학의 전문성을 살린 학점인정 학교현장실습 및 언어재활봉사 활동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교육 실습처 제공 및 대학생과 특수교육대상학생 간 매칭의 역할을, 3개 대학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대학생 봉사활동 지원 및 학점인정 교과 개설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특수교육의 내실화와 성공적인 사회통합,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특수교육 지원 환경 조성에 함께 나서고 이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과 통합교육의 내실화을 위한 지역대학과의 상생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희 전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활동과 언어재활을 위해 협력해준 대학에 감사하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공적인 사회통합과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특수교육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대학과 연대·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경란 세한대학교 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예비특수교사들에게 실제 교육현장에서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준 전남교육청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이번 협약이 장애학생의 사회통합 뿐만 아닌 장애인식개선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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