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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핵심으로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 중심의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한다.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 정주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전남교육청은 30일 영암에서 열린 '2026 전남 직업교육 설명회'자리에서 학교 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핵심으로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주요 내용은 지역전략산업 연계 직업계고 재구조화 AI 에너지 등 신산업 중심 교육과정 확대 AI 특화 마이스터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공동교육과정 및 실습 인프라 확대 산학연계 기반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이다.먼저, 전남의 산업 지형 변화에 맞춰 직업계고 체제를 재편한다.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이차전지 등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존 학과 체계를 넘어 'AI '기반 융합형 구조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추진한다.권역별 산업 특성을 고려한 학과 개편과 함께, AI 에너지 재생에너지 배터리 등 지역 전략산업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산업체 지자체 학교 간 협력 기반의 현장 맞춤형 교육도 강화한다.기업 현장실습, 캡스톤 프로젝트, 산업체 전문가 공동수업 등을 통해 실무형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직업계고 선도모델 구축도 본격화한다.AI 산업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AI 특화 마이스터고'신규 지정과 함께, 지자체 기업과 연계한 협약형 특성화고를 확대해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공동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해 직업교육의 질을 높인다.기존 공동실습소를 개편하고 AI 에너지 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실습소를 신설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공동교육과정 참여 규모를 확대하고 신기술 중심 교육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전남교육청은 산업 수요 예측부터 학과 개편, 취 창업, 재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이날 설명회 자리에는 직업계고 교장, 특성화부장,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특히 '전남도 산업동향의 이해'주제 발표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교육은 지역 미래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남형 직업교육을 추진해 학교와 산업체, 지역사회가 공생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고등학교 배정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과 중학교 교과 출석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출한 내신 성적 등을 토대로 이뤄진다.고입 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구분해 이뤄지며 전기는 교육감 승인을 받아 학교별 학교장 전형으로 선발한다.대상 학교는 특수목적고인 전남과학고 전남체육고 전남예술고 진도국악고 함평골프고 한국바둑고 한국창의예술고 국항만물류고 여수석유화학고 전남생명과학고 완도수산고 호남원예고와 특성화고 42교이다.후기 학교는 외국어 계열 특수목적고 자율형 사립고 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등이다.먼저 시행한 전형에 합격한 자는 그 이후 고입 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의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 산출 지침에 따른 개인별 석차 백분율에 의해, 남 여 구분 없이 평준화지역 학군별 전체 입학정원 만큼 선발해 선지원 후추첨으로 배정한다.선지원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입학 희망 학교를 학군 내 선택 가능한 학교 중 희망 순위별로 지원하고 배정 시 학교별 입학정원에 대한 등급별 배정 인원을 기준으로 추첨 배정한다.학교폭력 가 피해학생은 분리 배정하고 체육특기자 지체장애대상자 교육지원대상자 부모 중 장애인이 있는 학생 다자녀가정 학생 등에 대해서 우선 배정을 실시한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고등학교 배정은 학생의 진로 진학 과정 중 또 하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고입전형을 통해 모든 학생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고입전형 기본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학교별 입학전형 수립 및 승인, 전 후기학교 입학전형 운영 등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15일부터 4일간 위클래스 전문상담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날짜 별 40명 내외로 연수대상자가 4일 중 희망하는 날짜에 선택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면 상담의 한계를 극복하고 온라인 플랫폼 활용 능력 및 비대면 상담 역량을 높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ZOOM 화상회의 플랫폼의 기본 및 핵심 기능을 익히고 학생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이 제공됐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설문방법, 구글 잼보드 이용방법 등 다양한 온라인 TOOL 활용법이 안내됐다. 특히 비대면 라포 형성을 비롯한 상담 기술과 비대면 상담 사례가 공유되고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어 연수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최근 코로나블루로 인해 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비대면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신학기 초 상담활동 활성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을 전남미래교육 원년으로 선포하고 ‘2030 전남미래교육 종합발전방안’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해 외부 전문가 10명과 내부 인사 35명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설문조사, 분야 별 세부계획 수립, 공청회 등을 거쳐 이 방안을 확정했으며 오는 3월 새 학년 시작 전에 일선 교육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이 이 방안을 통해 제시한 미래학교 청사진에 따르면, 2030년 전남 학생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변모한 최적화된 학습 환경 속에서 자신의 진로에 맞추어 개별화된 시간표를 구성할 수 있고 학교에서 학년과 학급은 유연해진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온라인, 오프라인, 학교 밖 학습장, 지역사회 캠퍼스 등 다양한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다. 국가에서 정한 최소한의 교육과정만 이수하고 자신의 흥미,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배울지 스스로 결정할 수도 있다. 온라인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해외학교, 타 지역 학생들과 함께 강의를 듣고 토론하며 이를 통해 복잡하게 연결된 문제를 다각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지역사회, 기업 등과 연계된 학교 밖 학습장에서는 도시 스마트농업, 메이커 교육, 다양한 도서교육 등의 수업을 들으면서 프로젝트를 하고 창업을 준비한다. ‘2030 전남 미래교육 종합발전방안’은 현재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성인이 될 무렵인 2030년,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체와 협력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빛나는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인간, 자치, 협력, 민주, 개방의 기본 철학을 중심으로 학교와 교육청, 마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상호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가 전체의 43%가 넘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소인수에 최적화된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육성, 무학년 통합학교 등 교육과정의 유연화, 네트워크 학습체제 등 대안적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미래핵심 역량 중심 교육 실현 포용적이고 공정한 책임교육 구현 미래형 교육행정·조직 정비 지역 교육자치 생태계 구축을 역점 추진전략으로 설정했다. 또 2030 전남미래교육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도약기, 확산기, 정착기’로 구분해 시기 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했다. 먼저, 도약기에는 온·오프라인 복합 교육과정을 이루고 교육과정 유연화로 미래형 통합운영학교가 운영된다. 학내망 고도화 등 하드웨어 중심 그린 에듀테크 시대가 열리고 친환경제로에너지 시설, 스마트 교실, 공간혁신, 시설복합화가 구현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첫 선을 보이며 방과후 마을학교가 교육생태계의 한 축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어 확산기에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넘나들며 배우는 초·중·고 통합운영학교가 등장하고 창의·융합형 스마트학교, 진로진학 연계 마을학교 운영을 본격화한다. 마지막, 정착기에는 고교 학점제가 중학교까지 확대돼 선택중심 학점제 학교가 운영되고 빅데이터 기반 AI·창의융합형 스마트학교와 학점인증제 도입을 통한 교과교육 연계 마을학교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의 ‘전남미래교육’을 앞당기기 위해 행정조직을 학교 지원 중심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조직은 기획 위주로 시·군 교육지원청은 교육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재정립한다. 학생 및 학교 수 감소에 대비해 교육행정 조직도 축소하며 조직 운영방식도 대폭 혁신한다. 또 역량 기반 인사 혁신을 통해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생애주기 별 연수를 강화해 미래교육 추진의 동력을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제 전남도교육청은 혁신을 넘어 변화와 창조를 선제적으로 열어가는 미래교육의 중심이 되려 한다”며 “전남미래교육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미래역량중심 교육이 실현되는 교실, 공정과 포용의 책임교육, 배움과 삶의 터전이 되는 마을이 되도록 행정과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을 선정해 3월부터 초등 저학년 학생 초기 문해력과 수해력의 기초학력 정착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2021년 선정된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은 초기문해력과, 기초수해력 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이수한 후 도내 초등학교 65교에 배치돼 초등 1~2학년 학생 중 한글 미해득과 기초 수해력 부진학생을 1대1 개별화 교육으로 지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0년 전국 최초로 정규교사 40명을 기초학력 전담교사로 선정해 운영했다. 지난 한 해 초등 1~2학년 학생 230명을 지도해 78.8%을 문해력과 수해력 기준점수에 도달시켜 읽고 쓰고 셈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기초학력 지도에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수를 48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의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전국적인 우수사례가 되어 여러 매체에 소개됐으며 경상북도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등에서 벤치마킹하는 등 전국적인 정책으로 확산되고 있다. 2020년부터 기초학력 전담교사로 활동하는 한 교사는“기초학력 전담교사로 활동한 결과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은 물론 저 스스로도 초등교사로서 성장을 이뤘다”며 “2021년 기초학력 전담교사로 한 해 더 활동하면서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정착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종혁 유초등교육지원과장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최적의 교육방법으로 지속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올해도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개별화 교육을 통해 초등 저학년 기초학력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비대면 상황에서도 가능한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슬기로운 학생자치활동-초등학교편’를 개발해 보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중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슬기로운 학생자치활동-초등학교편’을 배포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중심의 학생자치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PART Ⅰ에는 비대면 학생자치활동 사례를 생동감있게 배치했고 PART Ⅱ는 묻고 답하기 형식으로 학교 규모 별 사례를 제시하는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했다. 배부되는 자료는 도교육청 업무DB에도 탑재해 2021학년도 새학년 집중준비기간에 학생자치 담당자들이 매뉴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안내자료 뿐 아니라 2020 학생자치 영상공모에 선정된 40여 편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있다. 현재 화순오성초와 순천별량중을 포함한 10개 학교의 학생자치활동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또, 순천성남초 학생자치활동 사례를 기반으로 순천 학생자치지원단 교사들이 중심이 돼 직접 제작한 학생자치활동 교육영상 30편을 3월 전까지 순차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 19로 대면 활동이 중심인 학생자치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교사에게 ‘슬기로운 학생자치활동-초등학교편’과 학생자치활동 동영상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각급 학교 교원과 일반직들로 ‘전남교육정책현장자문단’을 구성·운영해 교육현장 중심 정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6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전남교육정책현장자문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갖고 도내 각급 학교 교사, 교감, 교장과 전문직원, 일반직 등 6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단은 앞으로 현장 중심 정책의제 발굴과 신속한 현장 의견 수렴의 창구로 활동하며 학교현장에 기반한 전남교육 정책 추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된다. 교장·교감·전문직원, 교사, 일반직 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며 도교육청에 대한 정책제안, 핵심정책의 실효성 검토, 기존 사업 분석·평가, 학교 자율운영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제안 등에 참여한다. 제안된 사항은 도교육청 정책기획과 및 관련과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한 장석웅 교육감은 “모든 정책과 사업의 궁극적인 지향은 학생 중심, 현장 중심 교육.”이며 “그것이 교육의 본질적 가치에 부합하며 변화하는 미래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지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전남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공유의 시간 및 분과별 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향후 교육청 누리집과 SNS 등 온라인 소통망을 상시 가동하고 분과별 정기협의회 및 통합협의회 등 다양하고 자율적인 방식의 운영을 통해 전남교육정책현장자문단의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 발생 후 처리 진행상황을 실시간 관리·지원할 수 있는 ‘학교폭력사안처리 온라인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개통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15일~16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갖고‘학교폭력사안처리 온라인지원시스템’운영계획을 밝혔다. 도교육청은 최근 학교에서의 가장 큰 부담인 학교폭력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신속 정확한 사안처리, 맞춤형 지원을 위해 온라인지원시스템을 개발했다. 시스템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보고와 접수, 심의 또는 자체해결 등 단계별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발생유형, 피·가해학생 조치현황 등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별 학교폭력 통계를 제공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안 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에게 사용법을 익히도록 하고 별도의 사용매뉴얼을 보급한 뒤 오는 3월 1일 시스템을 공식 개통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이 개통되면, 각종 통계자료를 실시간 추출할 수 있어 학교와 교육지원청으로의 자료요구가 발생하지 않는 등 학교폭력 사안처리에 따른 행정업무가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별, 학교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대책을 즉각 마련하는 등 신속 정확한 학교폭력 업무지원으로 사안처리 만족도가 향상될 전망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과 관련된 행정업무 부담이 상당히 컸다”며 “이번에 개통되는 온라인지원시스템을 통해 행정업무 경감은 물론 학교-지원청 간 소통이 강화되는 등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보다 능동적인 대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1월 15일 자치분권 2.0시대에 따른 ‘자치분권 기대해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2020년 12월 9일 국회가 의결한 지방차지법이 2021년 1월 5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본격적인 자치분권 2.0시대가 개막함에 따라 이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원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촬영한 뒤 SNS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김재규 전라남경찰청장의 지명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장 교육감은 ‘도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전남교육 전라남도교육청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손팻말을 든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며 “주민 주권이 강화되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자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선유 전남학부모회연합회장,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이문포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2월 15일 ~ 16일 이틀 동안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공립 대안교육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이후 학교의 변화에 따른 대안교육 미래를 모색하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대안학교 교장·교감·행정실장·교사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더불어 새 학년 준비를 위한 교직원 및 학교 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에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전남의 공립 대안교육은 2012년 한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청람중·나산실용예술중의 대안교육특성화학교와 2020년 9월 개교한 이음학교, 2021년 3월 개교하는 송강고등학교의 각종학교가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들 5개 학교 중 4곳의 학교장이 바뀌고 3곳의 교감이 바뀜에 따라 전남 대안교육의 정체성 확립과 학교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 등 공립 대안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워크숍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해 전남교육청 백도현 장학관의 강의로 시작됐다. 이어 미래형 대안학교 교사의 정체성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경기미래학교연구회 이인숙 교감, 미래형 대안교육 철학과 교육과정 구성을 건신대학원대학교 하태욱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새로 발령받은 교장·교감과 함께 학교 별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새 학년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정은 “전남의 공립 대안교육이 시작된 지 10년째가 됐다. New-Normal 시대에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대안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는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학생이 주인 되는 교육과정운영과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교권을 바탕으로 한 민주시민교육, 지역사회와 협업하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대안교육 내실을 위해 학교장 협의회를 월 1회 운영하고 대안교육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학교별 연구회를 구성하고 정기 모임을 통한 대안교육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10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1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 524명을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제1차 시험 합격자 799명을 대상으로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실기평가 등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은 559명이었지만 장애인 응시자 미달 및 결시로 최종 합격자는 35명 줄었다. 전체합격자 524명 중 타시도 합격자는 305명이고 여성 합격자는 407명으로 여성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개인별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2월 10일부터 2월 17일까지 8일간 조회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등록서류는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는다. 직무연수도 도교육청의 집합행사 자제 방침에 따라 2월 11일부터 2월 24일까지 14일간 원격으로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 경감을 통해 교육선택권 확대 및 공공성 강화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부터 매월 사립유치원 재원 유아 1인당 5만원의 유아교육비 추가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본예산에 47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여기에, 올해는 유아학비 2만원을 추가 인상해 총 33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전남 지역 사립유치원 재원 유아들은 도교육청 자체 지원 5만원을 포함해 1인당 매월 총 38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아 학부모부담 원비 제로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또한 유치원 급식비 지원 대상도 만5세에서 만4~5세 유아로 확대함으로써 무상급식실현도 눈앞에 두고 있다. 도교육청의 이와 같은 적극적인 학부모부담 경감 지원 사업으로 코로나19 상황 속 가계의 교육비 부담 완화, 유아 급식의 질제고 등 유아교육 공공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휴업과 원격수업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전남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사립유치원의 자구적인 노력으로 유치원 위상이 강화되고 신뢰가 높아지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