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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4일 학교장과 함께 하는 2022 전남교육 설명회를 갖고 내년이 교육회복과 미래교육 대전환 및 교육안전망 구축에 전념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교장장 9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전남교육 유튜브채널로 생중계됐다. 전남교육청은 장석웅 교육감과 조정자 정책국장, 위경종 교육국장, 김춘호 행정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 일선 학교 교장들과 2022년 전남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는 당초에 전남교육연수원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확산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됐다. ‘전남교육 2022’는 기존 주민직선 3기 전남교육의 5대 교육지표와 후반기 역점과제를 유지하면서 당면 현안인 교육회복 미래교육 대전환 교육안전망 구축에 집중한다는 게 골자이다. 특히. 본청 사업총량제 도입 등 사업의 재정비를 통해 학교 교육의 안정성과 자율성을 도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앞두고 사전에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2 전남교육’ 시책 별 현장 제언을 접수했다. 그 결과 작은 학교 경쟁력을 위한 복식학급 최소화 고등학교 기숙사 사감 운영 실태 파악 및 대책 교원 승진서열명부상 발령 대기자 수 홈페이지 공개 에듀버스, 에듀택시 지원 확대 등의 의견이 수렴됐다. 도교육청은 또한, 이날 온라인 설명회 도중 유튜브 댓글창에 제시된 많은 현장 제언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각 실과 협의를 통해 2022년 정책 추진에 충실히 담아낼 방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장으로서 소신을 갖고 책임 행정을 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어려움들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교장선생님들이 원칙과 소신을 갖고 학생교육을 위해 앞장서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인식 대전환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해 초래된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회복하고 더 나은 교육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국 최초로 중3 학생 대상 ‘전남형 학업역량 평가’를 실시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13일 오후 청사 중회의실에서 비대면 정책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전남형 학업역량평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전남형 학업역량 평가’는 오는 12월 20일 전체 중학교의 18%에 해당하는 44개 교를 표집해 이뤄지고. 나머지 82%인 205개 중학교는 20일부터 22일까지 자율적으로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 평가가 지역별·학교별로 비교되지 않도록 철저히 비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각 수준에서 기대되는 교육과정 달성도를 확인하는 기회로만 삼는다는 게 도교육청의 복안이다. 평가결과는 학생에게는 자기주도적 학습계획의 피드백 자료로 학교에서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교육청 단위에서는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교육정책 수립과 현장 지원 자료로 쓰인다. 도교육청은 평가 이후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위해 학교급 전환기 자기주도적 학습 가이드를 보급하고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업성취 별 학습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이 평가 대상을 중3학생으로 정한 것은 입학년도인 2019년에는 자유학기제 시행으로 학업성취 특성 파악의 기회가 부족했고 2학년인 2020년 이후에는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웠다는 판단 때문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학업역량평가는 단순한 줄세우기식 지식중심평가가 아니다”며 “2015개정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영역, 역량, 맥락으로 구성된 교과별 평가틀을 마련해 이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평가이다”고 말했다. 특히“우리 전남의 중3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계획을 세워 부족한 학습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학부모·교사·교원단체 등과 협의해 전남형 학업역량평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9월 각 학교 급 별 교육회복 종합추진계획을 마련해 추진중이다. 초등의 경우 학생별 교과에 따라 맞춤형 지도가 이뤄지는 ‘학습도움닫기’를 249개 학교에서 실시했고 중학교는 ‘학습력 키움 3UP’프로그램을 110개 교에서 운영했다. 고등학교에서도 기본학력 향상 및 선택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인 ‘학력 레벨업’을 일반계 고교 79개 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또한, 초1부터 고1까지를 대상으로 운영한 교대·사범대생 활용 대학생 멘토링에도 초등학생 942명과 중·고생 695명이 참여했다. 장 교육감은 “이번 학업역량평가 이후에도 교육회복 프로그램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교과보충과정과 진로프로그램, 멘토링을 계속 운영할 것이며 내년 2월 새학년 집중운영기간을 운영해 교육과정을 더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함평 지역 어린이집교사 등 3명이 오미크론 확진자로 밝혀진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12일 함평교육지원청에서‘방역대책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나섰다. 휴일임에 불구하고 열린 이날 회의는 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주재했으며 김완 함평교육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함평지역 오미크론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증가에 따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협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청 및 함평군보건소, 함평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속한 전수검사와 1주일간 원격수업 전환 등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사적 모임 및 외부인과의 접촉 자제, 선제적 PCR 진단검사, 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기존의 방역대책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현장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모두발언을 통해 “전국적으로 연일 6,000~7,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남에서도 오미크론이 확진돼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현재보다 이후의 상황이 더 우려되지만 방역당국과 교육청, 학교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힘을 합치면 능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고 정부에서도 백신접종을 강력히 권고한 만큼 학생들도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주문했다. 장 교육감은 협의회 이후 함평엑스포공원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 의료진을 격려하고 이상익 함평군수와 함평지역 코로나19 상황 공유 및 각급 학교 전수검사와 원격수업 전환 등 교육 현장 방역대책에 대해 협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학교 현장의 감염이 위험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학생·청소년의 백신접종 참여를 간곡히 호소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10일 오전 전라남도교육청 2층 기자실에서 발표한 긴급 호소문을 통해 “백신은 코로나19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건강을 지켜줄 가장 강력한 방어수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교육감은 “백신접종을 한다고 해서 바이러스 감염 위험으로부터 완벽하게 벗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위험을 줄이고 일상회복에 이르기 위해서는 백신접종보다 빠른 길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학교단위 백신접종 집중지원기간’이 운영된다”며 “방역당국의 설명과 백신의 효능을 믿고 정해진 기간 내에 반드시 백신접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1월 이후 전남교육 현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205명 중 고2까지인 17세 이하 학생이 173명으로 84.3%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98.2%인 170명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거나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비해 백신접종을 완료한 18세 고3학생의 경우, 전체 확진자 32명 가운데 75%인 24명이 백신 접종 전에 발생했고 접종 이후 발생한 사례는 8명에 불과했다. 또한, 이날 현재 전남 도내 초등 6학년에서 고2까지인 12~17세 학생 9만 5,444명의 백신접종 완료율은 41.3%이며 1차 접종률은 61.2%인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효과적인 양성평등교육을 위해 지도서를 제작해 최근 일선 학교에 배포했다. 이번 양성평등교육 지도서는 지난 8월 제작한 성인지 교육극 샌드아트 영상 ‘LOVE MYSELF: ‘함께하는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행’과 연계해 만든 것으로 일상을 성인지 관점에서 되돌아보면서 진정한 ‘나다움’을 발견하는 과정을 다뤘다. 성인지교육극 샌드아트 영상은 ‘진정한 동의는 무엇일까요?’ ‘함께함이란 무엇일까요?’ ‘나를 무엇으로 정의하고 싶나요?’ ‘진정한 나다움이란 무엇일까요?’ 등의 4가지 질문을 제기했다. 이어 제작한 양성평등교육 지도서는 4가지 질문에 대해 12개의 활동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도교육청은 샌드아트 영상과 지도서가 자아정체성과 연대하는 민주시민성을 완성해 가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제작됐지만, 문화 매체와 질문 중심의 활동지로 구성해 초·중·고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 9월 영상 연계 양성평등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했고 이후 학교 현장의 양성평등 교육과 컨설팅을 집중 지원했다. 현재까지 교육부 지원 사업 연계 28교를 포함해 총 70개교에 양성평등교육을 지원했고 양성평등교육 관련 컨설팅도 20개교에서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성인지교육극 샌드아트 영상과 양성평등교육 지도서를 내년에도 전달 연수 등의 방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성인지교육극 샌드아트 영상을 기획, 제작하고 영상 연계 양성평등교육 지도서를 발간, 배포한 것은 전남 양성평등교육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도내 고3학생들을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과정 장학생으로 보내기로 하는 등 글로벌 교육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여수에 있는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 중국 산시성 교육청과 그동안의 한·중 교육교류협력 사업 성과와 새로운 비전을 나누는 온라인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과 중국 산시성교육청 리츄주 교육청장을 비롯한 양국 교육청 관계자, 장청강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부터 시작된 두 기관 간 교육교류협력 사업 성과와 2022년 비전이 소개됐다. 전남교육청과 산시성 교육청은 지난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상호 방문, 학생 교류 등을 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어려워지자 ‘Hello, e-Friends’라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두 나라 48교, 6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온라인 상에서 수업과 문화활동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전남도내 고3 학생 18명을 중국 산시성 정부초청 학사과정 장학생으로 선발해 파견하는 계획이 발표돼 현장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산시대학교, 타이위안 이공대학교, 산시사범대학교 등 중국 산시성 주요 대학 학사과정 동안 성 정부로부터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받으며 우수학생들은 생활비 일부도 지원받게 된다. 두 교육청은 이와 함께,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은 2022년 교사 포럼, 학생 및 교원 연수, 한중 학생 및 교원 미술작품전시회 등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국제교류활동이 크게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양국의 학생들이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우정을 쌓아가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런 노력들이 교육 현장에서 큰 성과와 결실을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리츄주 중국 산시성 교육청장도 “그동안의 교류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로의 확대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중국 산시성에서 여러분을 만나뵙기를 청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참석한 장청강 총영사관은 축사를 통해 “ 전라남도교육청과 산시성 교육청은 기초교육과 교육개혁정책, 그리고 청소년 교류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결과를 함께 이루어 낼 수 있는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 며 “두 기관의 교육발전을 위해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8일 고흥교육지원청에서 ‘방역대책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대응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날 회의는 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주재했으며 김정희 고흥교육장 등이 참석해 최근 고흥 지역 학생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증가에 따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협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청 및 고흥군보건소,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전수검사와 원격수업 전환 등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사적 모임 및 외부인과의 접촉 자제, 선제적 PCR 진단검사, 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학원 및 교습소 방역강화 등 기존의 대책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며 현장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일상회복 단계 이후 전국은 물론 전남에서도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애 있다”며 “현재보다 이후의 상황이 더 우려되지만 방역당국과 교육청, 학교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힘을 합치면 능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고 정부에서도 백신접종을 강력히 권고한 만큼 도내 학생들도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주문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고흥동초등학교를 방문, 등교하는 학생들의 건강상태와 보건실, 급식실 등의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고흥동초 관계자는 “지금의 상황을 잘 이겨내야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일상회복도 가능하다”며 “교육감님과 도교육청에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고 바로바로 해결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남지회가 7일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효율적인 학교환경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의 상호 협의를 통해 학교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효율적인 학교환경 관리와 지역사회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시설 관리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올 4월부터 일부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학교시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을 시범 운영해오고 있다. 이에 교육지원청에 배치된 정규직 전담인력과 함께 학교시설을 유지 관리하는 노무인력이 필요하게 됐고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남지회와 같은 지역사회 단체의 인력을 제공받아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교육청은 필요 시 적기에 인력을 제공받아 학교 시설관리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게 되고 지역사회 고령자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첫 걸음을 내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민과 학교가 함께 호흡 하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합적 학교시설관리 지원시스템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2050 탄소중립 실천주간’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탄소중립 실천주간’에는 전남교육청 소속 전 기관과 학교 구성원들이 ‘더 늦기 전에, 지금 나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생활 속, 2050g 탄소발자국 줄이기 실천’의 공동행동을 펼친다. 특히 2050 탄소중립의 의미를 담아 생활 속에서 2,050g의 탄소를 줄여 보자는 목표를 정해 실천 운동을 벌인다. 도교육청은 이 주간에 ‘탄소중립 바로 알기’ ‘실천 활동 서로 독려하기’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통해 전남교육가족의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지를 모은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감을 비롯한 전 기관장이 선도적으로 실천 활동에 나섬으로써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행동을 독려하며 학부모연합회, 교직단체, 환경단체와도 연대해 가정과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실천주간에 참여하는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전남교사 모임 대표는 “2050g 탄소발자국 줄이기는 스스로에게 가장 쉬운 방법을 선택해 실천할 수 있는 기회이자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즐겁고 신나게 접근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며 “교직원 및 학생들과 적극 실천해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한 당면한 문제로 절박하고 시급한 사항임을 모두가 인식하고 더 늦기 전에, 당장 나부터 자발적 실천 의지를 다져야 한다”며 “이번 탄소중립 실천주간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함께 집중해 변화의 시작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5층 합동강의실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제1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민감시단의 예산절감·예산낭비 사례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 예산낭비신고센터 운영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2년 전남교육재정 규모 및 편성 방향 안내에 이어 도민감시단 역할을 되돌아보고 예산낭비신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나라살림연구소 우지영 수석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의 필요성과 관련법령 안내, 국내 지역별 예산절감 우수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샀다. 전라남도교육청 제1기 예산바로쓰기 도민감시단은 2020년 10월 제정된 ‘전라남도교육청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49명이 위촉됐다. 활동기간은 2021년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예산낭비신고는 ‘도교육청홈페이지-참여민원-전남교육신고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도민감시단은 물론 일반도민들도 예산낭비 사례를 신고하거나 예산절감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