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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의 2022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평균 5.7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2022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738명 선발에 4,264명이 접수해 평균 5.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618명을 선발하는 공립에는 3,686명이 지원해 평균 5.96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역사 과목이 13명 선발에 193명 지원으로 14.85 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120명을 뽑는 사립에는 578명이 지원해 4.8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시자 성별 비중은 남성 30%, 여성 70%으로 공립교사 남성 24%, 여성 76% 사립교사 남성 45%, 여성 55%로 나타났다. 필기시험은 오는 11월 27일에 실시되며 코로나 관련 유의사항은 11월 12일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11월 19일 전라남도교육청홈페이지에 안내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2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일 제92주년 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한 교육감기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4번째 개최된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 6,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걷기대회 방식으로 변경 개최됐다. 또한 걷기와 함께 대회 코스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사랑, 자연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교육청도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전 직원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청사 주변 둘레길을 걸으면서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함께 이어나갔다. 장석웅 교육감은 “오늘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걸으며 즐거움도 느꼈을 것”고 “우리 학생들이 선열들의 정의로움과 애국심을 본받아 미래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래 체육건강예술과장은 “92년 전 나라의 독립을 외친 선열들의 얼을 이어받아 우리 학생들도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신체활동이 줄어 발생할 수 있는 일반학생들의 비만율을 낮추고 체력향상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교육정책을 수립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위드 코로나’가 본격 시작되는 1일 교육공동체를 향해 “교육회복과 방역, 두 핵심 과제를 모두 실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전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 인사말을 통해 이런 내용의 ‘위드 코로나’에 즈음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장 교육감은 “아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습·심리정서·사회성 분야에서 나타난 아이들의 결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학생 일상회복단을 중심으로 교육회복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특히 “교과활동은 물론이고 비교과활동의 정상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동아리활동이나 운동회, 수련활동, 체험학습 등도 규모와 제반 조건을 고려하고 학교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중국 고전 장자의 지락 편에 나오는 ‘이조양양조 - 새를 기르는 방법으로 새를 길러라’ 라는 고사를 인용하며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함에 있어 현장의 언어로 현장이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에 대비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농어촌학교가 많아 다양한 소수교과 선택과목을 개설하기 힘든 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서 그 해결책을 찾고 있는 것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년 1학기에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공학일반,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화학실험 등 36과목을 개설해 378명이 수강했고 2학기에는 37과목에 406명이 수강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방과후에 운영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일과 중 수업으로 크게 확대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센터는 교수급 강사들을 활용해 빅데어터분석, 인공지능기초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진로과목과 고급수학 등 심화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정규시간에 수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등학교 온라인학습카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39교에 이어 올해는 55교를 지원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29일 진도쏠비치호텔에서 온라인 수업교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성과나눔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우수 수업사례 발표자로 나선 옥과고 최소망 교사는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과목 수업을 통해 탄소중립정책를 주제로‘학교간 온라인 모의유엔 대회’진행과정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원탁토론에서는 자신의 수업을 소개하고 좋았던 점, 어려웠던 점, 해보고 싶은 점을 서로 공유하고 특히 어려웠던 점에 대해 함께 해결책도 모색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고교학점제에서 소외받는 학생들이 없도록 다양한 과목을 개설해 촘촘히 지원해야 한다”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 의지를 밝힌 뒤 “온라인 수업의 질이 담보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을 도울 수 있는 심리·정서지원 자료집을 제작해 도내 초·중·고 전체 학교에 배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문기관과 연계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심리·정서 불안을 치유하고 정신건강과 마음회복을 돕기 위한 자료집 ‘J-Map’을 제작해 오는 11월초까지 일선 학교에 배포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료집에는 위기학생 치료전담기관 심리상담 및 치료프로그램 운영기관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전라남도 사회안정망 등 치료기관 뿐 아니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위기상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에 대한 종합적 정보가 담겼다. 22개 시·군의 유관기관과 교육지원청 협력기관 등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기관들을 자료집에 수록하고 각 기관 운영상황 등 실효성 있는 내용을 설명했다.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들은 이 자료집에 수록된 기관을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고 전문가들이 개입함으로써 학교의 부담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기관 이용에 따른 치료비와 상담비를 지원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비용 부담 측면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학교 현장에 다양한 위기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며 “이 자료집이 현장의 교사들과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생활로 안내하는 지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28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전남 학부모회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이야기 한마당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는 ‘학부모와 함께 학교자치를 꽃 피우다’를 주제로 전남 학부모들의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전문가 특강과 학부모 학교참여 실천 사례 발표가 이뤄졌으며 2부에서는 전문가와 사례발표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학부모들과 ‘전남 학부모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쌍방향 소통 및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 특강은 박재원 사람사람교육연구소 소장이 ‘학부모자치와 체계적인 학부모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진 사례발표 시간에는 다문화 가정 학부모 학교참여 여수 지역 학교 학부모회 및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교사와 학부모 한편 되기 활동 등의 사례가 소개됐다. 패널로 참여한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신원섭 회장은 전남 학부모회 연합회가 추진했던 기후변화 위기 극복 캠페인 활동과 지역별 학부모회 연합회의 활동을 소개한 뒤 “학부모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례발표에 나선 여수학부모회연합회 황현선 회장은 여수 지역의 학교 학부모회 실천사례와 코로나19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합동 캠페인, 체인지 메이커 교육, 찾아가는 학교 학부모회 운영 컨설팅, 지자체장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이면서 학부모회 활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 해남 현산초등학교 학부모회 체육부장인 구사마 토모꼬 씨는 전교생 23명인 작은 학교에서 교직원과 학부모가 힘을 모아 매월 1회 달빛체육대회를 실천한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구사마 토모꼬 학부모를 응원하기 위해 해남 학부모회 연합회 김병희 회장을 비롯한 3명의 학부모들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줌으로 참여한 빛가람초등학교 최인천 회장은 “앞으로는 학부모회 활동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빛가람초 학부모회 백서를 만들어 다음년도 학부모회가 매뉴얼로 전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보성학부모회 연합회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위기 생태환경교육을 주관하고 학부모환경동아리를 만들어 아이스팩 재사용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는 사례를 소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체계적인 학부모교육과 학부모자치 활성화를 통해 학부모를 교육의 주체자이며 동반자로 바로 세워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지금까지 일회성 교육으로 이뤄졌던 학부모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남형 학부모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들이 언제 어디서나 각종 정보를 접하고 직장인들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학부모온라인교육 지원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신안군이 10월 28일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장석웅 전남교육감,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공공도서관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건축 설계 시 협의 행·재정적 지원 등 신안공공도서관이 원활하게 신설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신안군에는 전남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없어 주민들이 도서와 자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라남도교육청통합도서관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온라인 강좌에 의존해야 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신안군 주민들은 학생들의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신안군 지도읍 일원에 신설하는 신안공공도서관은 5,000㎡의 부지에 연면적 1,312㎡, 지상 2층 규모로 총 5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어지며 오는 2024년 9월 개관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신설 신안공공도서관 1층에는 통합자료실을, 2층에는 배움누리실·체험누리실 등 특별한 공간들을 배치해 AR·VR 체험과 영상미디어창작 등 도서지역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웃 반다비체육문화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체육·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공공도서관이 들어서면 그동안 도서관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독서교육에 소외됐던 부부권역의 학생과 지역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없는 신안군에 공공도서관을 신설해 신안지역 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독서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교육 문화 중심체로서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학교의 교직원들에게 주기적으로 배포하고 있는‘국내외 교육동향 및 정책이슈’가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정책선도 우수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현장 교직원들의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자, 올해 1월부터 ‘교육동향 및 정책이슈 분석’을 소식지 형태로 격주로 발간해 도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모든 교육기관에 배포하고 있다. 교육동향은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와 교육정책연구소가 공동 기획해 10월 말 현재까지 22호를 발간했으며 현재 제23호를 준비하고 있다. 이 소식지에는 교육부를 비롯한 17개 시도교육청,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각종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교육정책네트워크 정보센터 등 총 31개의 교육관련 정보원으로부터 수집한 주요 교육동향과 정책이슈들이 담겨 있다. 또한 OECD, UNESCO, WB 등 3개 국제기구의 핵심 동향과 미국, 독일 핀란드, 덴마크, 싱가포르, 중국 등 주요국가의 교육동향과 정책들을 주제별로 엮어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다. 도교육청과 교육정책연구소는 상설협의체를 통해 국내외 교육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교육대전환기 전남교육 정책에 대한 시사점 도출하고 있다. 이렇게 작성된 교육동향은 정책기획과 주관으로 진행하는 도교육청 주간정책회의에서 일차적으로 공유된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들과 전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기획과장이 발제해 소개한다. 본청 주간정책회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다듬어진‘교육동향’최종본은 도내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장과 교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소속 교직원 등에게 업무메일로 배포된다. 현장의 반응은 매우 고무적이다. 학교 현장에서 흔히 접하기 힘든 국내외 다양한 교육정책과 쟁점들을 수시로 파악함에 따라 교직원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안목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이다. 송강고등학교 선명완 교장은“현장에서는 국내외 교육계의 새로운 움직임을 한눈에 감지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학교 운영의 관점과 좌표 정립, 선택과 집중에 도움을 받곤 한다”며 “전남교육청이 지향하는 현장중심 행정 우수사례로서 전국에 널리 자랑할 만하다”고 말했다. 목포여중 오병희 교장은“전남교육의 정책방향과 교육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며“학교 모든 선생님들과 소식지를 공유해 우수사례들을 학교 실정에 맞게 적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육동향 공유를 통한 정책 발굴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22호에 걸쳐 소개한 200여 개의 정책 시사점 중 27 건이 전남교육청 각 실·과의 검토를 거쳐 정책으로 반영됐다. 제2호에서 제시한‘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적정 학력 보장 정책 도입’건은 중등교육과의‘중학교 학습력 키움 3UP 학교’사업 신설로 반영됐다. 또, 제11호에서 도출한 시사점 중‘학부모와 도민 참여위원회의 위원 역량 강화를 통한 협치안 모색’건은 정책기획과의 사업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제14호에서 제안한‘전남형 지역교육과정 개발’건은 전남지역 교원과 교육전문직 398명이 참여한‘전남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와 본청의 관련 부서로 구성된‘전남교육과정 개발추진단’운영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도교육청 조정자 정책국장은 “앞으로 교육동향 소식 채널을 희망하는 모든 교직원들에게 확대 제공해 교직원들의 미래교육 정책역량을 강화하겠다”며“정책 공유 채널을 계기로‘현장은 정책을 만들고 정책은 현장을 키우는 전남교육 정책생산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여수에 온 아프가니스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환영하고 한국사회 및 공교육 조기 적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온 아프간 특별기여자 391명이 10월 27일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 입소해 오는 2022년 2월까지 한국사회 적응 교육을 받는다. 전남교육청이 이 중 유아 및 학령기 청소년 195명을 대상으로 공교육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1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 여수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한국어를 중심으로 심리·상담, 예술, 창의·융합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장석웅 교육감은 환영메시지를 통해 “아프간에서 온 어린이·청소년 여러분을 환영하며 머무르는 동안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전남교육청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아프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의 주요 활동과 성과 등을 종합·정리하고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의 운영 방향을 제시한 ‘전라남도교육청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활동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2019년 청렴시민감사관 출범 이후 처음 발간된 것이며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청렴시민감사관 4명으로 구성된 편집위원들이 다섯 차례 편집회의를 거쳐 총 260쪽 분량의 서문·본문·부록으로 구성된 백서를 최종 완성했다. 서문은 장석웅 교육감의 축사와 최경석 대표청렴시민감사관의 발간사를 비롯 지난 7월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들의 활동 소회와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활동·개선방향에 대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1장은 청렴시민감사관제 도입 경과, 직무활동 및 전남교육현안 소통을 위한 각종 회의 운영,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현황과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실었으며 2장은 2020. 청렴도 평가 분야 개선 TF 구성과 운영 결과를 요약했다. 3장에서는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제 자체성과 분석을 통한 개선 방향을, 4장과 5장은 일선 교육현장의 감사활동에 참여하며 느낀 제3자적 관점의 감사의견서와 정책제언을 압축해 실었다. 부록은 청렴시민감사관 관련 규정, 공영형 사립학교 만족도 조사 설문서 2020. 청렴도 평가 분야 개선 TF 보고서 전문,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자체 연수 자료로 활용할 감사의견서와 정책제언 견본을 담았다. 김성인 감사관은 “활동백서 발간을 통해 전라남도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활동 사례를 교육 현장 및 다른 기관과 공유하고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자체 연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