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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5일 청사 8층 중회의실에서 일상회복을 넘어 미래교육 디딤돌 마련을 위한 ‘코로나19 학습결손 교육회복 토론회’를 개최했다. 학부모연합회와 전남교사노동조합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유례없는 원격수업 지속으로 발생한 학습격차, 학력저하 해소 방안 마련에 논의가 집중됐다. 이날 토론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충분한 학습이 이루어지지 못했고 이로 인해 학교생활 행복도 및 교과 기반 정의적 특성의 하락이 발생해 학업성취 수준 저하로 이어졌다”고 토로했다. 또한, “누적된 결손이 학력 격차를 심화시키므로 비인지적 정보를 포함한 교육성과를 측정하고 환류하는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토론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회복에 부응하고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에 대비해 마련한 교육회복 방안을 설명하고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올해 도교육청은 학생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학교 교육경쟁력, 교사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학습력 키움 3Up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남대 사범대학 328명과 중1~고1 희망학생 448명을 연결하는 1:1 맞춤형 에듀테크 멘토링과, 110교를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학습보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불어, 도교육청은 이들 과제의 지속적 지원 및 발전을 위해 배움과 성장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학습격차 및 정보격차를 해소해 소외되거나 뒤처지는 학생이 없도록 학습복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교 급을 달리하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강화를 위해 성취수준 진단 평가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는 학생에게는 자기주도적 학습 계획의 피드백 자료, 학교에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 도교육청에는 교육정책 수립과 현장 지원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토론회에 전남전문상담교사 대표로 나선 김우영 위원장은 “학업성취도의 저하는 곧 학교 부적응 학생의 증가로 이어진다”며 “발달단계 별로 배워야 할 부분이 충분히 학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단 없는 치료가 있을 수 없듯이 학교 급 전환기에 있는 아이들의 수준과 취약한 부분을 정확히 진단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경종 교육국장은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누적된 학습결손 및 심리·정서 문제를 중점 지원해 소외되거나 뒤처지는 학생이 없도록 하겠다”며 “전남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다가오는 세계 반부패의 날을 맞아 반부패·청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11월 15일 ‘실천하는 청렴 전남교육’을 주제로 청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교육청 간부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서’를 배부하고 청렴머그컵과 텀블러를 나눠주며 청렴의지를 일깨워줬다. 이어 오후에는 교육감이 직접 청렴버스를 타고 직속기관인 목포공공도서관을 찾아가 도서관 직원들과 함께‘청렴캠페인’을 펼쳤다. ‘청렴버스’는 도민에게 청렴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교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본청 버스 1대와 20개 시·군 교육지원청 통학차량 20대를 지정해 운영하는 것으로 청렴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청렴은 우리 전남교육의 자존심이며 경쟁력”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가 스스로 청렴실천을 다짐하며 행동으로 실천해 봄으로써 청렴의식 향상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1월 12일 ~ 12월 15일 관리감독자 589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전문교육기관에 위탁 실시한다. ‘전라남도교육청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따르면, 학교의 교장,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의 현업업무종사자가 있는 부서의 장, 교육지원청 소속 도서관장 등의 관리감독자는 안전보건교육을 1년에 오후 4시간 이수해야 한다. 관리감독자는 생산과 관련되는 업무와 소속직원을 직접 지휘·감독하는 사람으로 작업 환경과 작업 내용에 대한 위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작업장 정리·정돈 상황을 확인·감독해 개선하고 조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기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주의 역할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관리감독자가 직무와 관련된 안전·보건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된다.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역할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등으로 구성된 집합교육 8시간과 작업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보건 및 직무스트레스의 이해와 이완법 등으로 구성된 인터넷 교육 8시간으로 이뤄진다.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안전사고 제로화 실천 등 안전문화 조성 및 확산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의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도시학생들이 12일 전남의 농촌마을에서 부모와 함께 신나는 농촌체험 학습을 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이날 팜스테이 마을인 곡성군 오곡면 봉조마을에서 2021년 2학기 전남농산어촌유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팜스테이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농촌체험에는 곡성 담양 등 전남 지역 14개 초등학교로 전학 온 전남농산어촌유학생 38명과 학부모 26명 등 총 64명이 참가해 대봉감 수확, 농촌음식 만들기 등 늦가을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서울에서 유학을 왔다는 한 유학생은 “이렇게 큰 감을 직접 따 보기는 처음이다”며 “서울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마음대로 다닐 수 없었는데, 전남에 내려오니 날마다 학교에 가고 이렇게 농촌체험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날 체험학습 현장을 찾은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벌써 2개월 이상 유학생활을 하면서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장점을 충분히 느꼈을 테지만, 오늘은 더 색다른 농촌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농민들이 땀 흘려 가꾼 농작물을 수확해보고 농촌음식도 먹어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학생에게 15만원 상당의 교육회복 특별지원금을 지급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회복 특별지원금 지급은 코로나19로 인해 초래된 교육결손과 학생 심리·정서 회복,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의회의 협조와 도움으로 심의·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에 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수 있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0월말까지 도내 모든 학교 재학생 및 학교밖청소년 18만 9,000여명에게 1인당 15만원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했다. 다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기간 중 미처 신청하지 못한 학교밖청소년들에게는 11월 말까지 신청기간을 연장해 12월 초에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지원금을 통해 학생 교육회복과 심리적 안정, 학부모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을 주고 사용 가능 지역을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카드가맹점으로 제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학생들은 이 지원금을 학원비, 서적, 문구류, 체험학습, 안경, 자건거 등 평소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급된 선불카드의 미사용 잔액은 개인에게 환불되지 않으므로 2022년 2월 말까지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자치 시대를 맞아 지역 실정에 맞는 전남교육과정과 교과서 개발을 위한 제도개선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전국교육정책네트워크와 함께‘지역교육과정과 교과서 개발’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 전국교육정책네트워크와 전남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이날 워크숍은 정책기획과와 전남교육연구정보원 및 교육정책연구소 직원들을 비롯해 온라인 회의시스템으로 접속한 전남교육과정현장네트워크 소속 교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역교육과정 개발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강사로 나선 부산대 박창언 교수는‘교육자치에 따른 교육과정과 교과서 제도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발제를 통해“표준을 제시하는 국가교육과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격차를 지역교육과정의 다양성으로 보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박 교수는 지역교육과정의 성공적 개발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국가, 지역, 학교의 역할 분담 지역 교육과정 개발 인프라 구축 주민 요구 수렴 방안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교과서 제도와 관련해 고교학점제 대비 교과서 집필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교과서 질 관리 저작권 분쟁 예방 등의 과제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준비하는 모습 자체가 교육자치를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모범사례”며“워크숍을 통해 제기된 여러 과제들은 교육공동체 대토론회와 시도교육감협의회 등을 통해 차근차근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교육자치 시대 지역 실정에 맞는 전남교육과정 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월 초‘전남교육과정개발추진단’을 구성 운영해왔다. 도교육청은 향후 이 추진단을 확대해 도내 407명의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들로 구성된 전남교육과정현장네트워크가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장의 전문성과 역동성을 살려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거버넌스 산하에 기획단, 숙의단, 운영단 등의 추진체를 두고 서로 긴밀히 협업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회복 및 미래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4조 3,330억원 규모의 2022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편성해 11일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전라남도교육청 2022년 예산안은 코로나19 등으로 악화된 내수경기가 점차 회복됨에 따라 정부 세수여건이 개선된 영향으로 전년도 본예산 대비 6,867억원 늘어난 규모로 편성됐다. 주요 재원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3조 7,413억원, 지방자치단체 등 이전수입 4,959억원, 자체수입 48억원, 전년도 이월금 910억원 등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교육회복사업, 미래교육 기반조성과 내실화 사업,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경상경비를 최소화해 예산 낭비 요인을 줄였다. 또한, 사업 분석 및 교직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과도한 업무 부담이 되는 사업, 관행적으로 지속되는 사업, 만족도 및 효과성이 떨어지는 사업에 대해서는 축소·폐지를 결정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주요 세출예산 내용을 보면, 첫쩨,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 회복을 위해 6,146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학습결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교과보충 등 학습지원에 1,371억원 학생, 교원 등 심리·정서 지원 231억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급 증설 121억원 직업계고 지원 274억원 학교운영비지원에 4,149억원 등이다. 둘째, 지속가능한 전남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3,741억원을 편성했다. 여기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에 1,558억원 학교공간혁신 150억원 미래형 초·중 통합운영학교 지원에 36억원 원격·미래교육 학습환경 구축 725억원 고교학점제 기반 마련 346억원 민주시민교육 내실화 및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 30억원 교육과정 운영 및 특별활동 지원 등 896억원이 반영됐다. 셋째,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 안전망 구축을 위해 5,593억원을 편성했다. 구체적으로는 학교방역인력 지원 99억원 학교방역물품지원 46억원 기타 보건관리에 190억원 유·초등 돌봄교실 지원 157억원 학교 노후시설 등 교육환경 개선 2,758억원 누리과정 지원 등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 1,397억원 차별 없는 교육복지 지원 등 946억원이 반영됐다. 이밖에 인건비를 포함한 기본수요 사업에 2조 7,637억원, 교육재정 건정성 제고를 위한 지방채 상환에 213억원을 계상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되찾고 경제·사회의 한단계 도약을 강조하는 국가재정 확장방침에 발맞춰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며 “교육회복과 미래교육 기반조성을 위한 전남교육청의 각별한 의지와 노력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전라남도의회 제358회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 입소한 아프가니스탄 유아와 학령기 청소년 195명의 공교육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11월 10일부터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전라남도국제교육원, 여수교육지원청,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 송현유치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이뤄진다. 학령기 청소년 126명에 대해서는 한국어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심리·상담, 예술, 창의·융합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 특수교육 대상자 3명에 대한 개별화 수업이 제공된다. 또한, 공교육 진입 전 69명의 유아를 대상으로는 학교 적응력 강화를 위한 기본생활 습관형성과 놀이중심 수업을 중점으로 진행하고 한국어 교육과정도 병행한다. 전남교육청은 특히 프로그램 질 관리를 위해 운영 전 2회의 사전 강사 협의회를 가졌으며 운영 중에도 수업지원단의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학급별 강사로 해금 아이들의 수업 참여도와 이해도 등을 주기적으로 관찰·기록하도록 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아프간 유아와 청소년들이 추후 정착지의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학교, 교육지원청, 직속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 원문정보 공개율 도 단위 교육청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통한 투명한 책임행정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포털의 올해 10월말 기준 시·도 교육청별 공문서 원문정보 공개율 분석 결과, 전남교육청은 올 1 ~ 10월 생산한 공문서 274만 6,618건 중 210만 8,778건을 공개해 시·도 평균 61.4%보다 높은 공개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2위에 해당하며 도 단위 교육청 중에서는 1위이다. 원문정보 공개 제도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별도의 정보공개 청구 없이 기관이 자발적으로 공문서 원문을 공개하는 것으로 투명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교육 행정 공개 원칙’을 정하고 국민 수요를 분석해 사전정보 공개 항목을 250개에서 280개로 확대해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며 공직사회 자발적 인식 개선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매달 원문정보 점검시스템을 갖춰 원문정보 공개율을 높였다. 또한, 각 부서 칸막이 해소를 위해 공문서 열람범위를 전 직원으로 확대해 소통 행정을 추진해왔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전남 교육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원문정보 공개율이 최상위 권으로 상승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수요에 맞춰 공개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올 한 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각종 대책을 추진한 결과 전남업체 구매비율이 늘어나는 등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지역경제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한 데 이어 4월엔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라남도소상공인연합회 등과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전국 최초로 전남도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를 출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전남교육청은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을 통해 이 카드를 발급, 3개월여 만에 산하 894개 기관과 학교에 보급했다. 지역상생카드 사용이 본격화한 9월부터 10월 25일까지 사용현황을 보면, 전남업체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음을 알 수 있다. 이 기간 전체 카드 사용액은 26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5.2% 늘었고 이 중 전남업체가 차지하는 비율도 70.9%로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전체 카드 사용액 중 상생카드가 차지하는 비율은 37.2%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학교장터 내에 ‘전남업체 코너’를 개설하고 타 지역업체와 100만원 이상 수의계약 시 사유 명시, 관급자재 3자단가 구매 시 전남업체 구매금액 상향 조정 등 지역업체 구매율 향상을 위한 시스템 개선에도 나섰다. 그 결과, 2021년 10월 현재 30만원 이상 물품 및 용역 17만 5,000건 중 전남업체 구매비율은 65.2%로 전년 대비 10.9%p 상승했다. 구매금액으로도 총 4,943억원 중 전남업체가 63.1%을 차지, 전년보다 9.3%p 늘었다, 또한, 법인카드 사용액 중 전남업체 사용액도 전년 대비 13.2% 늘었고 관급자재 3자단가 전남업체 구매비율도 전년도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전남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런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중앙회, 지역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중소기업제품 박람회 참여와 같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적극 발굴해 전남업체 구매 활성화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감소 등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공부문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남지역 업체가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더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