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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1일 목포공업고등학교와 광주중앙초등학교 현장으로 첫 출근을 했다.흔히 했던 취임식 대신 이날 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특별시교육의 비전을 담은 취임사를 발표하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첫 출근지는 학교 현장이었다.먼저,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간편식’을 나눠주며 반갑게 맞이했다.이어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조정하 목포공고 교장, 김진로 학부모회장, 박범수 학생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최근 신규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고의 발전 방안이 화두였다.목포공고는 교육부의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 심의’에서 해남공고와 함께 신규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바 있다.목포공고는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양성에 주력한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라 △ 실습환경 개선 △ 교사 전문성 확보 △ 해외 선진지 견학 확대 등을 교육감에게 직접 건의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목포공고의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은 지역 기술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취임 첫날 바로 이곳으로 달려온 이유도 이러한 기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호남권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많은 미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특히 AI·에너지 분야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도약하는 목포공고 학생들이 그 기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취업 지원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목포공고를 나선 김 교육감은 광주중앙초등학교로 이동해 교육가족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원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11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중앙초등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24명으로 원도심 학교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김영신 인재교육국장, 박철영 학교교육국장, 배창호 광주중앙초 교장 등 교육가족들이 참여해 학교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았다.참석자들은 앞서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우수 사례를 광주에도 접목해, 실질적으로 학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또,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과 함께, 학교 인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적극 제안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전남의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정책을 광주 원도심 학교에도 확대해서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이 이뤄진다면 충분히 과거의 영광을 다시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밀학교와 작은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1일 교사로서 광주중앙초 학생들을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교육감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라는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한 뒤, “교육감은 여러분이 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시험 장소를 11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이 공고에 따르면, 제1차시험은 오는 11월 13일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 목포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지며 총 1,195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보건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또는 확진자 통보를 받고 코로나19 격리 중인 대상자는 11월 12일까지 사전 신청을 한 뒤 병원시험장과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사전신청 기간 이후 통지를 받은 응시자에 한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시험실에 들어갈 수 있으며 늦어도 오전 8시 30분까지는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수험표와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 미지참자는 시험 시작 40분 전까지 시험본부에서 재발급 받으면 된다. 수험표에는 일체의 메모를 할 수 없으며 시험과 관련된 사항이 발견될 시 부정행위로 처벌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감염증 예방을 위해 시험장 내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개인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 도초고등학교가 3일 제92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아 교내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고 일본 내 한국사회 연구 권위자를 초청해 강연회를 갖는 등 ‘공동체 평화의 날’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한 이날 평화의 날 행사는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시작으로 평화의 길 기념 마라톤 대회, 초청강연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학생회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특히 평화의 소녀상 설치는 교내에서 진행한 위안부 배지 공모전 선정작 판매금과 학생자치회 주관 다가치 카페 수익금을 활용해 학생들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이 깊다. 전교학생부회장 박영진 학생은 “소녀상을 직접 보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었다”며 “방문하시는 분들이 ‘아직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는 의미를 알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애국심과 애향심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한 강연은 아사쿠라 도시오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 민족사회연구부 교수를 초빙해 ‘한일 문화교류의 길을 찾아서’를 주제로 이뤄졌다. 일본 내 한국사회 연구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아사쿠라 도시오’ 교수는 강연에서 “한일 두 나라가 서로의 생활문화를 받아들이고 존중하고 이를 통해 문화교류를 넓혀가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학생들은 강의를 들은 뒤 한국문화에 대해 앞으로의 연구방향, 문화 상대성, 생태학적 연구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벌이며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기회도 가졌다. 이어 열린 ‘교육공동체 평화의 날 기념 제1회 동창회기 단축마라톤 대회’에는 1,2학년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가해 서로를 격려하며 4km를 완주하며 지역의 지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는 하나다’라는 주제로 동문과 함께하는 체육활동은 학생독립운동의 건강한 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양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교학생회장 최미소 학생은 “뜻깊은 행사를 학생회가 주관하게 되어 기뻤다”며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이 남긴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미래사회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1월 4일 ~ 26일 여수와 진도에서 Wee프로젝트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를 대상으로 ‘2021년 심리정서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한다. 오전에는 위기대응 시뮬레이션, 전남 상담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 복지자원 연계 강의를 일정별로 실시하며 오후에는 ANAJUADA 대표인 차승희 교수를 초빙해 명상을 통한 상담 치유, 자기가치를 높이는 카운슬링 매너, 라탄을 이용한 마음엮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위기사례를 공유하고 위기대처 능력 향상 및 업무 협력 시스템을 강화하고 학생 심리정서회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교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후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학교 현장에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학생상담 지원을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2022년에도 학생·학부모의 상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연수와 신규 전문상담교사의 연수를 가질 예정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생 심리정서회복지원은 꾸준히 진행되어야 하고 미래교육에 학교상담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전문성 향상 및 학교상담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18일 ~ 19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북도교육청이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에 15종목 총 64명이 참가,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비롯 금상 5, 은상 16, 동상 13 등 총 35개의 입상실적을 거뒀다. 전남 최다 입상학교는 여수정보과학고로 9개를 수상했으며 순천효산고는 회계실무 종목에 3개, 동아리엑스포 종목 동상 1개를 포함해 총 4개를 수상했다. 또한, 진성여고 6개, 순천청암고 4개, 한국항만물류고 3개, 나주상고 4개, 법성고 3개, 목포중앙고 1개, 병영상고 1개 등을 수상했다. 상업계고등학교 핵심교과로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참여하는 회계실무 종목에서 순천효산고가 교육부장관상과 금상 2개를 수상하고 한국항만물류고가 비즈니스영어 금상 2개와 은상 1개를 받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전국대회 경진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 실무, 비즈니스 프로그래밍 등이며 경연종목은 경제 골든벨, 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 대회홍보크리에이터가 펼쳐졌다. 이번 2021년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적용으로 대면 종목은 각 경진장 별 50명 이하로 운영됨에 따라 전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치러졌으며 동아리 엑스포 등 3개 경연종목은 비대면으로 열렸다. 경진장 대면 12종목은 1권역, 제2권역, 3권역으로 분산 운영됐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이번 전국대회에서 전남의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직업교육에 관심과 열정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과 철저히 대회를 준비한 학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상업계 직업교육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성과가 나타나면서 전남 도내 학교들이 미래교육에 적합한 창의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다 되는 교실, 다 품은 학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 83교에 대해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올 하반기 17개 학교가 사업을 마무리짓고 바뀐 학교현장을 잇따라 공개하고 있다. 3일에는 영광 대마초등학교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장석웅 전남교육감, 김춘곤 영광교육장, 전남지역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공간혁신 공개의 날 행사를 가졌다. 학교공간혁신은 교육부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 시도교육청을 적극 지원하며 추진중인 미래교육공간 조성 사업이다. 기존의 학교건물과 운동장을 학생 중심의 다목적 배움공간, 그룹별 소통이 가능한 복도공간, 놀이와 생태 체험 교육을 위한 야외 공간 등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영광 대마초는 전남교육청의 2020년 학교공간혁신 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3억원을 지원받아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학교 숲 속의 야외학습장과 인라인, 짚라인 등의 놀이공간을 만들었다. 운동장 한쪽의 우람한 전나무와 은행나무, 벚나무 사이에 만든 원형 무대와 학습공간은 학생들의 춤, 노래, 연주 등을 발표하는 무대로 변신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지역주민의 쉼터가 되기도 한다.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짚라인 놀이공간은 문화시설과 놀이시설이 부족한 대마면의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유일한 놀이공원이 됐다. 이날 대마초의 공간혁신 사례와 야외학습장의 마을학교 수업을 참관한 유 장관은“학교가 만든 공간 속에서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성, 공동체를 키워가는 새로운 미래교육을 실천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함께 자리한 장석웅 전남교육감도 “전남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생태교육의 일번지가 되도록 학교공간을 만들어가고 일상적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마초 신동환 교장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민간 건축사가 협력해 만든 학교공간은 구성원 모두의 자랑.”이라며 “학생이 중심이 되고 함께 협의하는 미래역량을 키우는 학교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의 2022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평균 5.7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2022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738명 선발에 4,264명이 접수해 평균 5.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618명을 선발하는 공립에는 3,686명이 지원해 평균 5.96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역사 과목이 13명 선발에 193명 지원으로 14.85 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120명을 뽑는 사립에는 578명이 지원해 4.8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시자 성별 비중은 남성 30%, 여성 70%으로 공립교사 남성 24%, 여성 76% 사립교사 남성 45%, 여성 55%로 나타났다. 필기시험은 오는 11월 27일에 실시되며 코로나 관련 유의사항은 11월 12일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11월 19일 전라남도교육청홈페이지에 안내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2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일 제92주년 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한 교육감기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4번째 개최된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 6,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걷기대회 방식으로 변경 개최됐다. 또한 걷기와 함께 대회 코스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사랑, 자연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교육청도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전 직원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청사 주변 둘레길을 걸으면서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함께 이어나갔다. 장석웅 교육감은 “오늘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걸으며 즐거움도 느꼈을 것”고 “우리 학생들이 선열들의 정의로움과 애국심을 본받아 미래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래 체육건강예술과장은 “92년 전 나라의 독립을 외친 선열들의 얼을 이어받아 우리 학생들도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신체활동이 줄어 발생할 수 있는 일반학생들의 비만율을 낮추고 체력향상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교육정책을 수립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위드 코로나’가 본격 시작되는 1일 교육공동체를 향해 “교육회복과 방역, 두 핵심 과제를 모두 실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전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 인사말을 통해 이런 내용의 ‘위드 코로나’에 즈음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장 교육감은 “아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습·심리정서·사회성 분야에서 나타난 아이들의 결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학생 일상회복단을 중심으로 교육회복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특히 “교과활동은 물론이고 비교과활동의 정상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동아리활동이나 운동회, 수련활동, 체험학습 등도 규모와 제반 조건을 고려하고 학교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중국 고전 장자의 지락 편에 나오는 ‘이조양양조 - 새를 기르는 방법으로 새를 길러라’ 라는 고사를 인용하며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함에 있어 현장의 언어로 현장이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에 대비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농어촌학교가 많아 다양한 소수교과 선택과목을 개설하기 힘든 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서 그 해결책을 찾고 있는 것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년 1학기에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공학일반,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화학실험 등 36과목을 개설해 378명이 수강했고 2학기에는 37과목에 406명이 수강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방과후에 운영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일과 중 수업으로 크게 확대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센터는 교수급 강사들을 활용해 빅데어터분석, 인공지능기초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진로과목과 고급수학 등 심화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정규시간에 수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등학교 온라인학습카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39교에 이어 올해는 55교를 지원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29일 진도쏠비치호텔에서 온라인 수업교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성과나눔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우수 수업사례 발표자로 나선 옥과고 최소망 교사는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과목 수업을 통해 탄소중립정책를 주제로‘학교간 온라인 모의유엔 대회’진행과정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원탁토론에서는 자신의 수업을 소개하고 좋았던 점, 어려웠던 점, 해보고 싶은 점을 서로 공유하고 특히 어려웠던 점에 대해 함께 해결책도 모색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고교학점제에서 소외받는 학생들이 없도록 다양한 과목을 개설해 촘촘히 지원해야 한다”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 의지를 밝힌 뒤 “온라인 수업의 질이 담보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을 도울 수 있는 심리·정서지원 자료집을 제작해 도내 초·중·고 전체 학교에 배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문기관과 연계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심리·정서 불안을 치유하고 정신건강과 마음회복을 돕기 위한 자료집 ‘J-Map’을 제작해 오는 11월초까지 일선 학교에 배포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료집에는 위기학생 치료전담기관 심리상담 및 치료프로그램 운영기관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전라남도 사회안정망 등 치료기관 뿐 아니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위기상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에 대한 종합적 정보가 담겼다. 22개 시·군의 유관기관과 교육지원청 협력기관 등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기관들을 자료집에 수록하고 각 기관 운영상황 등 실효성 있는 내용을 설명했다.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들은 이 자료집에 수록된 기관을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고 전문가들이 개입함으로써 학교의 부담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기관 이용에 따른 치료비와 상담비를 지원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비용 부담 측면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학교 현장에 다양한 위기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며 “이 자료집이 현장의 교사들과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생활로 안내하는 지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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