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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1일 목포공업고등학교와 광주중앙초등학교 현장으로 첫 출근을 했다.흔히 했던 취임식 대신 이날 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특별시교육의 비전을 담은 취임사를 발표하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첫 출근지는 학교 현장이었다.먼저,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간편식’을 나눠주며 반갑게 맞이했다.이어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조정하 목포공고 교장, 김진로 학부모회장, 박범수 학생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최근 신규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고의 발전 방안이 화두였다.목포공고는 교육부의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 심의’에서 해남공고와 함께 신규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바 있다.목포공고는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양성에 주력한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라 △ 실습환경 개선 △ 교사 전문성 확보 △ 해외 선진지 견학 확대 등을 교육감에게 직접 건의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목포공고의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은 지역 기술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취임 첫날 바로 이곳으로 달려온 이유도 이러한 기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호남권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많은 미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특히 AI·에너지 분야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도약하는 목포공고 학생들이 그 기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취업 지원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목포공고를 나선 김 교육감은 광주중앙초등학교로 이동해 교육가족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원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11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중앙초등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24명으로 원도심 학교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김영신 인재교육국장, 박철영 학교교육국장, 배창호 광주중앙초 교장 등 교육가족들이 참여해 학교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았다.참석자들은 앞서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우수 사례를 광주에도 접목해, 실질적으로 학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또,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과 함께, 학교 인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적극 제안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전남의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정책을 광주 원도심 학교에도 확대해서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이 이뤄진다면 충분히 과거의 영광을 다시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밀학교와 작은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1일 교사로서 광주중앙초 학생들을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교육감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라는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한 뒤, “교육감은 여러분이 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합격자와 제2차 시험 장소를 15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목별 만점의 40% 미만 득점자를 제외한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로 유치원 65명, 초등학교 274명, 특수학교 8명, 특수학교 37명 등 총 384명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2차 시험을 위한 서류를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세부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2차 시험은 오는 2022년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3일간 무안행복초등학교와 목포옥암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 첫째 날 12일은 교직적성심층면접, 둘째 날 13일은 수업실연을 실시하며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초등 교사만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을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2022년 2월 4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자가격리 또는 확진자 통보를 받고 격리 중인 대상자는 사전 신청을 받아 별도시험장과 병원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사전신청 기간은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이며 사전신청 기간 이후 통지를 받은 응시자에 한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코로나19감염증 예방을 위해 시험장 내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개인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4개 권역 진학지원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기간을 운영한다. 지난 10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수능은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 형태로 치러졌고 ‘역대급 불수능’이라 불릴 정도로 난이도가 상승했다. 이로 인해 많은 변수가 발생하고 수험생들의 정시지원 전략 수립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목포, 순천, 여수, 나주 권역에 설치된 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대입현장지원단을 비롯한 대입 지도 전문가를 상담교사로 위촉해 정시지원 관련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남진로진학지원포털을 통해 사전 온라인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진학지원센터로 직접 찾아와 상담을 하는 대면상담과 더불어 도서 및 읍·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비대면 화상 상담도 동시에 진행된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2022학년도 수능 시행 방식의 변화와 난이도 상승으로 인해 수험생의 지원 전략에 혼란이 예상된다”며 “맞춤형 정보제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유아의 사회·정서적 결손이 우려됨에 따라 자연 속에서 가족·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유치원 우리 가족 힐링캠핑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중이다. 도내 공·사립유치원 유아 1,45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둘째 주부터 시작해 오는 2022년 12월말까지 1년 2개월여 동안 전남 지역 캠핑장 18곳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1박 2일 동안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선불카드를 만들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소인 수 학급의 경우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캠핑에 참여한 강진대구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한 유아는“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캠핑을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진짜로 와서 고기도 구워먹고 사진도 찍고 하니까 너무 신난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핑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 데리고 캠핑 한 번 다녀와야겠다고 늘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 추억도 쌓고 잠시나마 코로나도 잊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다른 가족들도 이런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추진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한창 뛰어놀아야 할 어린 아이들이 친구와 선생님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생활한 지 2년여가 되어 안타깝고 미안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핑을 통해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14일‘2021.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 정책연구과정 최종보고회’를 갖고 미래학교, 학교업무정상화, 학교자치, 혁신교육 등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 정책연구과정은 학교혁신 확산 및 전남미래교육 활성화 역량 강화를 위해 유·초·중·고 20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참여교사들은 전남교육 정책을 이해하는 가운데 연구과제를 공동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강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현장으로 돌아가 민주적 조직문화와 학교혁신에 이바지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전남생태교육 실천 방안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우수사례 연구 교육 활동 중심의 업무 처리 개선을 통한 학교업무정상화 정착 방안 모색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수업혁신 방안 등 1년 동안 연구한 내용을 발표하고 결과를 공유했다. 특별연수 교사들은 “연구 수행과정 계획서에 의한 팀별 및 개인별 자율연수와 현장방문, TF 활동을 통해 현장밀착형 현안 연구를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청회, 토론회, 워크숍, 컨설팅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숙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원장은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 정책연구과정을 통해 교원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와 교육정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줬다”며 “이제 교실로 돌아가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9월 ~ 11월 3개월 동안 분산 개최된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종합 8위의 성과를 거뒀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17개 종목 중 6개 종목, 77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15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2개 등 총 4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육상 e스포츠 종목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고 최재형, 장주일 최윤주 강민서 학생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4개 종목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선전을 거두며 3개월 간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면 경기는 최소화하고 비대면 경기운영이 가능한 종목은 비대면으로 분산 개최됐다. 또한 대회 개최 전·후 PCR검사와 대회 종료 후 자가격리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수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주변의 성원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도전을 통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4일 학교장과 함께 하는 2022 전남교육 설명회를 갖고 내년이 교육회복과 미래교육 대전환 및 교육안전망 구축에 전념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교장장 9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전남교육 유튜브채널로 생중계됐다. 전남교육청은 장석웅 교육감과 조정자 정책국장, 위경종 교육국장, 김춘호 행정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 일선 학교 교장들과 2022년 전남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는 당초에 전남교육연수원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확산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됐다. ‘전남교육 2022’는 기존 주민직선 3기 전남교육의 5대 교육지표와 후반기 역점과제를 유지하면서 당면 현안인 교육회복 미래교육 대전환 교육안전망 구축에 집중한다는 게 골자이다. 특히. 본청 사업총량제 도입 등 사업의 재정비를 통해 학교 교육의 안정성과 자율성을 도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앞두고 사전에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2 전남교육’ 시책 별 현장 제언을 접수했다. 그 결과 작은 학교 경쟁력을 위한 복식학급 최소화 고등학교 기숙사 사감 운영 실태 파악 및 대책 교원 승진서열명부상 발령 대기자 수 홈페이지 공개 에듀버스, 에듀택시 지원 확대 등의 의견이 수렴됐다. 도교육청은 또한, 이날 온라인 설명회 도중 유튜브 댓글창에 제시된 많은 현장 제언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각 실과 협의를 통해 2022년 정책 추진에 충실히 담아낼 방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장으로서 소신을 갖고 책임 행정을 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어려움들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교장선생님들이 원칙과 소신을 갖고 학생교육을 위해 앞장서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인식 대전환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해 초래된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회복하고 더 나은 교육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국 최초로 중3 학생 대상 ‘전남형 학업역량 평가’를 실시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13일 오후 청사 중회의실에서 비대면 정책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전남형 학업역량평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전남형 학업역량 평가’는 오는 12월 20일 전체 중학교의 18%에 해당하는 44개 교를 표집해 이뤄지고. 나머지 82%인 205개 중학교는 20일부터 22일까지 자율적으로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 평가가 지역별·학교별로 비교되지 않도록 철저히 비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각 수준에서 기대되는 교육과정 달성도를 확인하는 기회로만 삼는다는 게 도교육청의 복안이다. 평가결과는 학생에게는 자기주도적 학습계획의 피드백 자료로 학교에서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교육청 단위에서는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교육정책 수립과 현장 지원 자료로 쓰인다. 도교육청은 평가 이후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위해 학교급 전환기 자기주도적 학습 가이드를 보급하고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업성취 별 학습방법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이 평가 대상을 중3학생으로 정한 것은 입학년도인 2019년에는 자유학기제 시행으로 학업성취 특성 파악의 기회가 부족했고 2학년인 2020년 이후에는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웠다는 판단 때문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학업역량평가는 단순한 줄세우기식 지식중심평가가 아니다”며 “2015개정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영역, 역량, 맥락으로 구성된 교과별 평가틀을 마련해 이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평가이다”고 말했다. 특히“우리 전남의 중3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계획을 세워 부족한 학습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학부모·교사·교원단체 등과 협의해 전남형 학업역량평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9월 각 학교 급 별 교육회복 종합추진계획을 마련해 추진중이다. 초등의 경우 학생별 교과에 따라 맞춤형 지도가 이뤄지는 ‘학습도움닫기’를 249개 학교에서 실시했고 중학교는 ‘학습력 키움 3UP’프로그램을 110개 교에서 운영했다. 고등학교에서도 기본학력 향상 및 선택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인 ‘학력 레벨업’을 일반계 고교 79개 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또한, 초1부터 고1까지를 대상으로 운영한 교대·사범대생 활용 대학생 멘토링에도 초등학생 942명과 중·고생 695명이 참여했다. 장 교육감은 “이번 학업역량평가 이후에도 교육회복 프로그램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교과보충과정과 진로프로그램, 멘토링을 계속 운영할 것이며 내년 2월 새학년 집중운영기간을 운영해 교육과정을 더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함평 지역 어린이집교사 등 3명이 오미크론 확진자로 밝혀진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12일 함평교육지원청에서‘방역대책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나섰다. 휴일임에 불구하고 열린 이날 회의는 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주재했으며 김완 함평교육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함평지역 오미크론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증가에 따른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협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청 및 함평군보건소, 함평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속한 전수검사와 1주일간 원격수업 전환 등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사적 모임 및 외부인과의 접촉 자제, 선제적 PCR 진단검사, 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기존의 방역대책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현장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모두발언을 통해 “전국적으로 연일 6,000~7,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남에서도 오미크론이 확진돼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현재보다 이후의 상황이 더 우려되지만 방역당국과 교육청, 학교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힘을 합치면 능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고 정부에서도 백신접종을 강력히 권고한 만큼 학생들도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주문했다. 장 교육감은 협의회 이후 함평엑스포공원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 의료진을 격려하고 이상익 함평군수와 함평지역 코로나19 상황 공유 및 각급 학교 전수검사와 원격수업 전환 등 교육 현장 방역대책에 대해 협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학교 현장의 감염이 위험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학생·청소년의 백신접종 참여를 간곡히 호소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10일 오전 전라남도교육청 2층 기자실에서 발표한 긴급 호소문을 통해 “백신은 코로나19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건강을 지켜줄 가장 강력한 방어수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교육감은 “백신접종을 한다고 해서 바이러스 감염 위험으로부터 완벽하게 벗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위험을 줄이고 일상회복에 이르기 위해서는 백신접종보다 빠른 길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학교단위 백신접종 집중지원기간’이 운영된다”며 “방역당국의 설명과 백신의 효능을 믿고 정해진 기간 내에 반드시 백신접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1월 이후 전남교육 현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205명 중 고2까지인 17세 이하 학생이 173명으로 84.3%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98.2%인 170명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거나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비해 백신접종을 완료한 18세 고3학생의 경우, 전체 확진자 32명 가운데 75%인 24명이 백신 접종 전에 발생했고 접종 이후 발생한 사례는 8명에 불과했다. 또한, 이날 현재 전남 도내 초등 6학년에서 고2까지인 12~17세 학생 9만 5,444명의 백신접종 완료율은 41.3%이며 1차 접종률은 61.2%인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효과적인 양성평등교육을 위해 지도서를 제작해 최근 일선 학교에 배포했다. 이번 양성평등교육 지도서는 지난 8월 제작한 성인지 교육극 샌드아트 영상 ‘LOVE MYSELF: ‘함께하는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행’과 연계해 만든 것으로 일상을 성인지 관점에서 되돌아보면서 진정한 ‘나다움’을 발견하는 과정을 다뤘다. 성인지교육극 샌드아트 영상은 ‘진정한 동의는 무엇일까요?’ ‘함께함이란 무엇일까요?’ ‘나를 무엇으로 정의하고 싶나요?’ ‘진정한 나다움이란 무엇일까요?’ 등의 4가지 질문을 제기했다. 이어 제작한 양성평등교육 지도서는 4가지 질문에 대해 12개의 활동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도교육청은 샌드아트 영상과 지도서가 자아정체성과 연대하는 민주시민성을 완성해 가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제작됐지만, 문화 매체와 질문 중심의 활동지로 구성해 초·중·고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 9월 영상 연계 양성평등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했고 이후 학교 현장의 양성평등 교육과 컨설팅을 집중 지원했다. 현재까지 교육부 지원 사업 연계 28교를 포함해 총 70개교에 양성평등교육을 지원했고 양성평등교육 관련 컨설팅도 20개교에서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성인지교육극 샌드아트 영상과 양성평등교육 지도서를 내년에도 전달 연수 등의 방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성인지교육극 샌드아트 영상을 기획, 제작하고 영상 연계 양성평등교육 지도서를 발간, 배포한 것은 전남 양성평등교육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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