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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가 23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제11회 정기회와 함께 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교육회복을 위한 교육현안 발굴과 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모색했다. 전남교육참여위원회는 오전에 진행된 정기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교육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전면 실시를 제안했다. 또,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학생회 또는 학교협동조합이 학교 매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전남교육참여위원회는 이와 함께, ‘2022년도 전남교육정책 주요내용 및 교육재정 현황’에 대해 상호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전남 미래교육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오후에 이어진 위원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제2기 교육참여위원회 운영 활성화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허성균 전 곡성교육장을 강사로 초빙,‘학교교육혁신을 위한 교육참여위원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특히‘소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회의 기법 연수’시간을 마련해 전문 강사와 함께 소위원회별로 의제를 모아 안건을 만들어 보는 실습도 진행했다. 이삼행 위원장은 “오늘 연수는 미래교육 대전환 시대에 교육참여위원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 보는 자리였다”며 “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해 전남 미래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의 교육회복을 위해 위원님들이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변방의 전남교육이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교육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전남교육공동체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전남의 품 안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배움을 놓치지 않고 희망을 키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년 전면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맞춤형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29일 목포를 시작으로 12월 22일까지 총22회에 걸쳐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완도 금일 등 섬 지역까지 찾아가 각 교육지원청 별로 지역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고교학점제의 개념, 운영 체계 및 운영 사례를 담은 학부모 대상 자료집을 안내하고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전남 고교학점제 지원단을 구성해 일선 학교의 준비를 도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내 아이만을 위한 시간표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 고교학점제의 진정한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남의 고교학점제 준비과정을 듣고 막연한 불안감을 떨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의 실현은 학사제도 전반에 걸친 변화가 필요하므로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우선 적용 가능 요소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진로와 적성에 따른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수 25명 이하 작은 학교를 운반급식으로 전환해 급식실 현대화와 효율적인 인력관리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간혁신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수가 너무 적어 정상적인 급식 운영이 어려운 작은학교에 대해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운반급식으로 전환 중이며 2021년 도내 3교를 ‘운반급식 특화모델학교’로 지정했다. 이들 특화모델학교에는 공간혁신을 통해 식생활교육실을 구축해 식사만을 위한 장소가 아닌 교육과정과 연계해 유연하고 다양한 학습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곳에서는 매주 학부모 동아리 활동이 운영되는 등 학부모들의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이 중 홍농서초등학교는 공간혁신을 위해 다모임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직원과의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공간을 마련해 21일 ‘운반급식 특화모델학교’ 공간혁신 추진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비록 학교 내의 많은 공간 중 하나의 공간이 바뀌었을 뿐이지만 그 전에 볼 수 없었던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어서기뻤다”며 “하나의 공간 변화가 학교 전체를 움직이게 만들 뿐 아니라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줬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운반급식 전환을 통해 급식실 공간혁신과 질 높은 급식 운영으로 작은 학교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2022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총 769명으로 승진 130명, 전보 383명, 공로연수·정년퇴직 등 175명, 신규임용 81명 등이다. 3급 직위인 나주공공도서관장 보직에 김도진 총무과장을 직무대리로 발탁했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개정 등을 통해 지방공무원 복지증진 및 권익 신장에 앞장섰으며 학교시설관리 효율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학교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공무원 인력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했다. 또한, 행안부 주관 593개 공공기관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민 알권리 보장을 통한 투명한 책임행정 실현에도 기여했다. 4급 승진자로는 지자체 및 지역대학과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교육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안전복지과 한종덕 안전교육팀장을 정책기획과 교육협력관으로 발령했으며 교육연수원 김현철 총무과장을 목포대학교 고교교육협력관으로 파견 발령했다. 또한, 전남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육행정리더 양성을 위해 장성공공도서관 이정도 총무과장을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에 파견 발령했다. 본청 과장 보직에는 윤명식 예산과장을 총무과장, 진현주 재정과장을 예산과장, 변윤섭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을 행정과장, 이선국 교육연수원 총무부장을 재정과장, 김종훈 정책기획과 교육협력관을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으로 순환보직 했으며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 교육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김재기 서기관을 안전복지과장으로 보직했다. 광양평생교육관장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위기에 방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을 보직했다. 교육지원청 신규 과장에는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단체교섭을 원활하게 이끌어 온 노사정책과 이유영 노무지원팀장을 비롯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코로나 방역 강화에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온 체육건강예술과 김유명 보건교육팀장 등 6명을 보직했다. 또한, 안전체험학습장 오병환 운영기획과장이 안전복지과 안전교육팀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5급 37명을 전보 발령했고 신규 사무관 10명도 승진임용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격무·기피부서에서 성실히 업무를 처리하고 학교현장 지원에 헌신한 공무원을 우대했으며 역량있는 인재를 적극 발탁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해 미래 전남교육행정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20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2021. 맘-품지원단 대표단원 간담회’를 갖고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배려대상 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 맘-품지원단은 한부모 가정 및 돌봄이 필요한 배려대상 학생들에게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지원을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학교폭력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지원단은 도내에 거주하는 학부모 및 지역민으로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한 사람들로 구성됐으며 2014년 1기 발대식 이후 8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201명의 단원들이 활동중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2016년부터 맘-품 단원과 함께 후원의 집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맘-품지원단 후원의 집은 배려대상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주로 이용하게 되는 미용실이나 목욕탕, 식당 등디. 2016년 첫해 235개를 시작으로 2021년에는 323개 업소가 이 후원의 집에 참여해 아이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지역에서 추천받은 우수 활동단원 2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맘-품지원단의 운영방향과 현안에 대해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단원들은 이 자리에서 맘-품지원단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감과 의견을 나누고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함께 협력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우리 전남의 배려대상 학생들을 위해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맘-품지원단 및 후원의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탄탄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학교의 교육회복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두 기관은 20일 전라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2021년도 전라남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코로나로 인해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 교육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들에 대해 협의했다. 김영록 도지사와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과 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두 기관은 학교의 신속한 교육회복과 지역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두 기관은 도민과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 및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머물면서 전남을 이끌어 갈 으뜸인재 육성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와 함께 전남 폐교의 지역민 활용 지원 농산어촌 학교 살리기 공동 프로젝트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지원 규정 제정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고교학점제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의 안건을 협의했다. 우선, 2024년까지 34교의 폐교를 지역민에게 정서적 활력을 주는 공간으로 돌려주는‘폐교를 지역민에게’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자체-교육청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업홍보 및 사업발굴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전체 학교의 66.7%를 차지하며 교육적으로 열악한 작은 학교, 섬 지역 학교, 원도심 학교 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과 진로프로그램 운영 등 농산어촌학교 살리기를 위해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 또, 도내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인건비, 시설운영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평생교육의 기회를 늘려주기 위해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지원 규정을 공동 제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도내 공공기관이 전라남도 공공구매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제도를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도청-대학-교육청이 연계한 학점제형 과목 개설 운영으로 학생들의 진학을 지원하고 16개 공공기관 진로체험·청소년 노벨캠프·석학과 함께 하는 인재학당 등 새천년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교육의 문제는 학교와 교육청만의 고민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추진중인 여러 협력사업들이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전남에 머물며 지역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더욱 힘을 합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도 “두 기관의 긴밀한 교육협력이 지역의 미래인재를 길러내고 동시에 전남발전을 견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남도와 교육청이 도민들과 함께 인재가 전남의 희망이 되는 백년지대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두 기관은 지난 2월 전남도청에서‘미래인재육성 협력비전’선포식을 갖고 지역 미래인재를 위한 으뜸인재 재능계발비 지원을 비롯해 전국 최초의 초등학생 우유급식 지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참여수당, 대안교육시설 무상급식 지원 등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학교 현장의 감염이 위험한 상황인 가운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0일 찾아가는 백신접종 학교 현장을 방문, 접종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 보건소 의료진을 격려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도내에서는 오는 12월 24일까지 총 512교 1만 2,211명의 학생이 학교방문 접종과 보건소 내소 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 개별접종 등의 방식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2차 접종은 1차 접종 후 3주가 지난 시점인 1월 17일 ~ 1월 28일 사이에 이뤄진다. 장석웅 교육감은 20일 오전 김갑수 목포교육장과 함께 목포옥암중학교 강당을 방문, 찾아가는 학교 백신접종 희망 학생 45명의 백신접종 상황을 참관하며 접종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감은“전국적으로 연일 6,000명~7,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도내 확진자도 50명 이상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백신접종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며“학생들이 조기에 백신접종을 완료해 건강한 학교생활과 방학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백신접종에 앞서 일선 학교에 접종 일정에 따른 학사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상 반응 발생 시 대처방안 등 세부 사항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학생 출결사항은 백신접종 당일 및 접종 후 2일까지 출석 인정 결석 처리하도록 기 안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더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 학생의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2년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은 교육복지사가 없는 도내 초·중·고교 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운영하는 맞춤·통합형 교육복지지원 사업이다. 교육지원청-학교-가정-지역사회가 안전망을 구축해 자칫 사각지대에 방치될 위험이 있는 학생을 찾아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2021년 3개 교육지원청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13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9월까지 102교 882명의 취약학생을 발굴해 생활·학습·심리·가정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다양한 채널로 발굴된 대상 학생에게는 생필품, 의류, 학습준비물, 보건의료 등 맞춤형 지원 심리치유·통합성장 지원 복지재단, 공동모금회, 후원 등이 이뤄진다.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 “학생의 학습·심리 및 가정 내 경제적 어려운 상황등이 발견되면 교육복지안전망 속에서 촘촘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담임교사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6일과 17일 전남체육교육센터에서 전남 체육교사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전남 중등 체육교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이틀에 나눠 열린 이 행사는 그동안 서로 공유 하지 못한 체육교육의 정보를 나누고 수업과 평가에 필요한 강의를 들으며 체육교육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틀 동안 오전에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이해, 교육과정 연계 체육과 학생평가의 이해와 적용에 대한 토론 중심 강의가 진행됐고 오후에는 전남체육중고등학교에서 육성중인 종목을 위주로 실기 체험을 했다. 교사들은 체육교사이지만 평소 접해 보기 어려운 종목에 대해 체육중고등학교 운동부 지도자들로부터 기능을 습득하고 지도법을 배워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 참석한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 체육교육의 지금까지 업적은 교육청이 아닌 여기 계신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이다”며 “전남 체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체육교사 한마당에 처음 참여한 2021년 신규교사인 신북중학교 마가연 교사는 “동료 교사들과 그동안 체육교사로서 나누지 못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부족했던 실기수업 기능을 습득할 수 있어 좋았다”며 “코로나19가 빨리 끝나 질 높은 연수를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끝난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라남도 선수단은 금 21, 은 24, 동 30개 총 7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 중 전남체육중학교는 금15, 은12, 동12개를 획득, 전체 메달의 54%를 차지하는 등 체육특성화중학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와 관련,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체육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해 온 김재무 전남체육회장과 최종술 전남체육중고등학교장에게 감사패와 표창패를 수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와 대안교실을 운영하며 학교 부적응학생과 위기학생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학업중단학생 다수 발생학교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52교를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로 선정했으며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대안교실 24교를 선정해 운영했다.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는 대안교실, 샘품지원단, 심리치료, 기초학력 증진프로그램, 각종 체험활동 등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을 높여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또한, 학교 내 대안교실은 별도의 학급 운영을 통해 학교부적응 학생 및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지원하며 전일제와 반일제, 요일선택제, 기수제 등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와 대안교실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동아리 및 컨설팅을 연중 실시해 운영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16일 ~ 17일 이틀 동안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2021학년도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와 대안교실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운영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대안교실 꿈지락프로그램 집필자들의 강의 시간도 마련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학업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한 아이 한 아이에게 집중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학업중단숙려제, 위탁교육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최대한 예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2년에도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를 운영하고 학교 내 대안교실을 업무DB를 통해 12월 중 신청을 받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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