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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1월 27일 치러진 2022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415명의 명단을 12월 31일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 738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4,264명이 응시해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립의 경우 891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고 사립은 524명을 1차에서 뽑았다. 합격자들은 오는 2022년 1월 3일 4일 관련 증명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는다. 1차 시험 개인별 합격여부와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31일부터 2022년 1월 22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2022년 1월 19일 ~ 20일 실기평가, 1월 25일 수업실연, 1월 26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순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대상자는 사전신청을 받아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사전신청 기간은 2022년 1월 12일 ~ 1월 18일 2022년 1월 18일 ~ 1월 24일까지이며 사전신청 기간 이후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응시자에 한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2022년 2월 10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육가족 5명이 제41회 전라남도교육상을 받았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9일 오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41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로 선정된 5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전라남도교육상은 ‘전라남도교육감 표창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의 사표가 되고 전라남도 교육 발전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5명 이내에서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장성모 학다리중앙초등학교 교장, 최종호 월산초등학교 교장, 박영수 장성공공도서관 관장, 故김용대 전 여수교육장, 박종삼 해남생태문화학교 대표이다. 장성모 교장은 전남혁신학교 지원단장을 역임하고 ‘전남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와 교육과정의 혁신을 이끌었다. 특히 해남교육장 재직 시 학교 중심의 행정과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농어촌 작은학교 살리기에 기여했다. 故 김용대 전 여수교육장은 전남교육의 미래지향적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자치단체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데 공헌했다. 또, 전남 최초 기숙형 중학교인 장성백암중 공모교장으로 봉직하는 동안에는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배움 중심 수업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최종호 교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기초학력 전문가로 ‘읽기 유창성 지도 자료’를 개발했다. 특히 ‘전남문해력향상연구회’를 조직해 전남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후배 양성에 노력하고 학력향상과 학습부진아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박영수 관장은 도교육청 재정과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전국 최초로 ‘전남교육 지역상생 카드’를 개발 보급해 도내 업체와 전남교육의 상생 발전을 지원했다. 또, 폐교를 활용한 지역민 공감 쉼터 사업을 추진, 폐교가 지역사회의 정서적 중심지로 탈바꿈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종삼 대표는 교단에서 명예퇴직 후 해남생태문화학교, 해남유스호스텔,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땅끝해남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했다. 자연사랑메아리 회장으로서 탄소중립과 생태환경교육도 선도적으로 이끌었다. 이들 수상자 5명은 전남교육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교육청 1층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수상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은 오늘의 전남교육을 일구는 밀알이 됐고 전남교육이 혁신을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데 등불이 되어줄 것”이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이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59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공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0개 지표 중 6개 지표 만점을 받아 93.42점을 획득했으며 시·도교육청 평균은 87.2점이다. 전남교육청의 이런 평가는 2021년‘전남교육 공개 원칙’기준을 정하고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투명한 책임행정을 실현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공직사회 자발적 인식 개선과 매달 공문서 공개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해 정보목록 100%, 올해 생산한 공문서 239만여 건을 공개했다. 또한 국민에게 필요한 전남교육 정보를 250개에서 280개로 확대해 선제적으로 게재하고 정보공개 처리기간 사전 예고제 운영을 통해 처리기간 지연도 예방했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정보공개는 기관 투명성의 척도이고 국민의 삶과 경제활동까지 영향을 주는 특성이 있다”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고 언제든지 접근할 수 있는 교육정보 제공으로 교육행정 혁신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2월 23일 교육부가 발표한 ‘직업계고 현장실습 추가 개선방안’과 관련, 안전한 현장실습과 교육과정 정상화 보장의 한계를 지적하고 추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전국 직업계고 공통으로 채용약정형 현장실습 시기 조정을 포함한 직업계고 교육과정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장실습 기업에 대한 안전점검 및 관리·감독이 실효적으로 추진되도록 고용노동부의 역할과 책임을 명시하고 현장실습학생 수당의 기업부담 감소에 따른 기업의 책무성 강화 방안 마련도 요구했다. 도교육청은 2021년 10월 6일 발생한 고 홍정운 학생의 현장실습 사고 이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직업계고 교육과정 정상화 및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교육부에 건의했다. 하지만, 교육부의 ‘직업계고 현장실습 추가 개선방안’은 현장실습 참여학생의 수업결손 대책미비, 현장실습기업의 관리·감독강화의 한계가 있어 보여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도교육청의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고 홍정운 학생을 잃은 우리 교육청은 사고 이후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에 재발방지를 위한 결의문과 현장실습 제도 개선 정책위원회 구성을 제안, 채택하는 등 현장실습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과 교육과정의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제도 보완을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의 사계’를 주제로 진행한 ‘2021. 전남교육 사진공모전’ 에서 3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도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과 도교육청 홍보포털 ‘전남교육통’에서 진행된다. 사진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11월 8일까지 전남교육청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겨울&봄’, ‘여’름, ‘가을’ 등 각 계절별로 진행된 공모전에 229개 학교 교직원들이 993개 작품을 접수했다. 도교육청은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5명이 참여한 2단계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화순초 신동원 교사의 ‘형형색색, 우리가 가을이다’가 선정됐다. 또 최우수상에는 풍남초 이승하 교사의 ‘파란 하늘을 품은 자전거 여행’ 등 2개 작품이, 우수상에는 구례산동중 류상선 교사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 등 4개 작품이 뽑혔다. 이밖에 나진초 최성효 교사의 ‘추억은 영원히 도전은 무한히’ 등 23개 작품이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연중 3회에 걸쳐 진행됨으로써 계절 별로 다양한 학교 활동을 작품에 담을 수 있었다. 또한 상시적인 참여가 가능해 출품작 수가 지난해에 비해 4배 이상 늘었다. 심사위원단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남에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이르게 일상을 복귀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들과 웃음을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뛰고 구르고 서로 부대끼며 체험하는, 생생한 현장이 담긴 사진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내년도 사진공모전에 참여대상을 더 넓혀 기존 교직원들을 포함, 전남교육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영역에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년 전남교육은‘더 따뜻한 혁신, 더 알찬 성장, 모두가 빛나는 미래’를 비전으로 교육력 회복 미래교육 대전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교육자치 생태계 조성 등 4대 핵심과제 실현에 정책역량이 집중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 오전 청사 중회의실에서 신년사 브리핑을 갖고 이런 내용의 2022년 전남교육 비전과 정책 방향을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이 진행한 이날 브리핑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장 교육감이 낭독한 2022년 신년사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내년에도 ‘인간, 민주, 혁신, 미래’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 따뜻한 혁신, 더 알찬 성장, 모두가 빛나는 미래’를 구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전면적인 교육회복이 추진되고 진로교육이 강화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학습 및 심리·정서 결손 해소가 최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 아래 개인별 맞춤교육과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에 초점을 두겠다는 것이다. 특히 전남형 미래교육 플랫폼인‘전남메타스쿨’을 새롭게 개통해 실시간 쌍방향수업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력을 키워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고등학생 중심으로 실시했던 맞춤형 진로진학상담을 중학생까지 확대하는 등 진로·진학·직업교육도 크게 강화된다. 둘째, 지역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미래형 에듀테크를 구축해 미래교육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과정 현장네트워크 등 교육공동체의 힘을 모아 ‘전남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기로 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위해 결성된‘전남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는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대 규모로 운영중이다. 이와 함께, 모든 학교에 AI미래교실, 온라인학습카페 등 초연결 미래교육망을 구축하고 시·군에 창의융합교육관을 세워 AI·SW교육과 연계한 창의융합형 미래교육과정을 특화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남이 선제적으로 추진해온 미래형 혁신학교,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전국적인 미래학교의 표준모델로 완성해나갈 예정이다. 셋째,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생태교육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무상교육과 무상급식을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완성하고 취약계층 학생에게는 맞춤형 통합 교육복지체계를 갖추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자체-교육청-학교-가정에 이르는 ‘전남교육 방역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자체와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학교가 탄소중립 실천의 장이 되도록 환경생태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직업계고 노동인권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해 안전한 일자리 확보에도 힘쓰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함께 자치와 협치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마을학교를 더욱 확대하고 마을 결합형 교육 내실화 및 학교시설 복합화를 추진하는 한편 방치된 폐교를 주민의 쉼터·체육·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민의 품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또,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남농산어촌유학을 확대해 정규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정부·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밖에 전남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회 및 지역사회와도 적극 소통하며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코로나19 학생 감염률 연중 전국 최저수준 유지 ‘기초학력전담교사제’와‘전남농산어촌유학’정부혁신 우수사례 선정 과학, 직업계고 체육 분야 역대 최고 성적 시도교육청 평가 우수 등이 2021년 전남교육 주요 성과로 제시되기도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열정은 학생들의 열정을 일으키는 힘이며 전남의 교육력 그 자체”며 “전남교육은 교사가 오직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께 최고의 예우와 존경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친 바람이 불수록 연은 더 높게 날 수 있듯, 위기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우리 아이들은 더욱 빛나는 미래를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이 12월 24일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2021년 아름다운 나눔학교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아름다운가게전남본부는 2018년부터 나눔장터 및 아름다운 나눔학교 운영을 함께 하고 있으며 교육가족들이 기증한 헌 옷과 생활용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해왔다. 나눔학교는 여수, 순천, 광양의 초·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이웃사랑 및 절약 정신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20개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1만 3,458점을 기증했으며 이를 판매해 얻은 1,462만여 원의 수익금을 이날 전라남도교육청에 전달한 것이다. 이 수익금은 전남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 건설을 위해 가장 필요한 백신은 바로 ‘나눔’이다”며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와 전남교육청이 함께 진행하는 나눔학교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 이상율 공동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의 소중함과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해 주신 학교와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교육가족 모두의 참여로 행복한 교육, 미래교육을 선도해온 전남마을교육공동체의 활동상을 담은 책 ‘마을의 가치, 학교와 같이’를 출간했다. 전남교육청은 시·군 지자체, 학교, 학부모, 교사, 활동가, 시민단체와 교육은 오로지 학교의 책임이 아니라 온 마을이 책임진다는 공감대를 이루고 교육 발전의 역할자로서 ‘마을교육공동체’라는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마을의 가치, 학교와 같이’는 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연대해 전남의 특수한 교육환경을 극복하며 성실하게 마을교육공동체를 가꾸어 온 경험을 담은 기록이다. 이 책은 전남의 마을교육공동체 안에서 실천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9명의 저자들이 함께 만들었다. 교사, 마을교육활동가, 중간지원조직 센터장, 교육장까지 다양한 이력과 스펙트럼을 지닌 이들이지만 누구보다 전남의 아이 한 명 한 명을 귀하게 여기고 마을을 사랑하며 성장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학교에서 마을로 마을에서 학교로 넘나들며 교사와 학부모, 마을교사가 좀처럼 구분되지 않는 이들의 삶이 담백하게 그려진다. 2부에서는 한 걸음 나아가 오랜 시간 교사와 마을교육활동가, 생태환경전문가들이 함께 발로 뛰고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우리 지역만의 마을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3부에서는 지역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에 있는 교육주체들을 연결하고 조율하는 중간지원조직을 만들어 자치와 협력을 시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4부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가장 안전한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남마을교육공동체의 역사와 나아갈 방향을 교육청의 시선으로 짚어본다. 도교육청은 이 책이 마을교육공동체를 처음 준비하거나 실패한 경험이 있는 마을이나 활동가들, 마을교육과정을 고민하는 학교 교사,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 학부모와 지역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범미경 혁신교육과장은 “교육은 학교만의 고유한 영역이 아니라 마을이나 지역과 연대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발전한다”며 “이 책이 협력과 자치로 더불어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해 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통합운영학교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및 행정 분야 지원 자료를 제작해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자료가 통합운영학교의 급별 교육과정 연계 운영을 돕고 학교 급별 분리 운영에 따른 행정업무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사례 중심으로 제작돼 해당 학교 교직원들에게 유익한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통합운영학교 교육과정 지원자료는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와 함께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에서의 통합 연계 사례 및 통합 학생생활지도 방안, 전환기 프로그램,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의 내용이 워크북 형태로 제작됐다. 또한 영어, 정보 및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체능 등 5개 교과에서 초·중등 통합 협력 수업 자료도 개발해 대상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통합운영학교 행정업무편람의 경우 학교회계, 물품, 재산 등 급별 분리 운영에 따른 업무의 어려움이 따른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됐다. 회계 통합에 따른 업무별 권한 부여 및 통합 예산 편성과 지출, 물품과 재산 관리, 공문서 수신자 및 학교 홈페이지 통합 등에 대한 업무 흐름도를 제시해 현장의 활용도를 높인 점이 돋보인다. 장석웅 교육감은 “새롭게 개발된 지원 자료가 미래형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이해와 내실화를 돕고 현장 근무 교직원의 어려움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합운영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관련 자료의 업그레이드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앞당겨진 미래교육을 학교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인공지능 교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 교실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사회에 대비해 다양한 교과가 융합돼 창의적, 협력적인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남교육청은 이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2차 추경을 통해 57교를 대상으로 예산을 지원했다. 그동안 전남교육청은 희망하는 학교를 신청받아 AI교실 학교를 선정한 데 이어 공간구축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했다. 순천 넥스포 AI교육체험관 및 에듀테크 쇼 참관, 순천대학교 VR강의실 및 AI 중심고등학교 탐방, SW교육체험센터 및 미래형 SW교실 견학 등을 추진했고 온라인 설명회도 열었다. 또, 정보교육지원단을 활용한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 학교별 공간구축 사전기획가 위촉을 통한 공간구축 워크숍 등을 개최했다. 이어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전남대학교 교육융합관 사림홀에서 인공지능 교실을 구축하는 학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와 협력해 AI교실 구축 학교 별로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자료를 공유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학습자 중심의 교수학습 활동에 대해서도 상호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공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메타버스 등 선진적인 플랫폼을 활용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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