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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온라인 32개, 학교 간 오프라인 153개 총 185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한다.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 수가 적거나 교과 전문 교원 확보가 어려워,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과목을 학교 간, 지역사회, 대학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농어촌과 도서 지역이 많은 전남의 교육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3월 9일 개강해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과목은 인간과 철학, 창의융합과제 연구,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미디어 과제탐구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학교 간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에는 기후변화와 순천만, 관광 일본어, 현대 세계의 변화, 알고리즘 설계, 데이터과학과 머신러닝, 인공지능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과목들이 포함됐다.학생들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4월 1일 보성에서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연수에서는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온라인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내와 함께 나이스 업무 매뉴얼, 지역특화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특히 수요조사, 강사 섭외, 학생 모집, 협의회 운영, 나이스 처리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내용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학교 간 협력 사례를 함께 나누며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은 학교 여건을 넘어 학생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지원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일 화순 하니움문화센터에서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특별법'설명회를 갖고 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근간이 될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학교 현장에 상세히 안내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교육 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적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1일 순천 설명회에는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지역의 학교장과 행정실장, 단설유치원 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도교육청 간부들과 통합 교육행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특별법 주요 조항 및 법적 근거 교육행정 통합 운영 방향 및 향후 로드맵 등을 직접 설명했다.이어 통합 이후 교직원의 신분 보장, 인사 특례, 교육 재정 확보 방안 등 현장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주요 사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질문하면 도교육청 3국장과 통합추진단장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펼쳐졌다.2일 오후 3시에는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목포, 나주 등 중 서부권 16개 지역 학교 관리자 대상 2차 설명회가 열린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 관리자들과 통합특별시의 교육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해 모두가 안심하고 환영하는 통합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지난 2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곡성군과 ㈜KT가 디지털플랫폼 기반 고령자 건강관리서비스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곡성군 유근기 군수, KT전남전북법인 류 평 본부장 , KT 북광주지사 안기창 지사장 등 업무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AI와 IoT를 기반으로 고령자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KT측은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모니터링과 관제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되며 곡성군은 AI 로봇 플랫폼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곡성군은 디지털플랫폼이 거동불편 등으로 인해 적절한 보건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고령자들에게 향상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건강상태 정보를 수시로 확인함으로써 건강에 대한 자기 관리 능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감염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다행히 우리 군의 보건서비스와 KT의 기술력이 만나 어르신들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일 오후 목포용호초등학교를 방문,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유 부총리의 이날 방문은 하루 전인 1일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484개교를 발표한 이후 이뤄진 첫 학교방문으로 현장에 기반한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날 용호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공간디자인 수업에 참여한 뒤 학교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용호초 6학년 공간디자인 수업에는 유은혜 부총리와 김원이 국회의원, 장석웅 전남교육감, 이기봉 부교육감이 참여해 학생들의 학교공간에 대한 바람과 소감에 대해 귀를 기울였다. 수업에 끝까지 참여한 유 부총리는“미래학교는 수업과 교육과정의 혁신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미래교육 전환에서 학교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남교육청의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단 조직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됐다. 또 초중 통합운영학교, 마을과 연계한 학교, 학교자치를 지향하는 미래형 혁신학교 등 전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정대성 용호초 교장은 학교 구성원들과 지역민이 참여하는 그린스마트협의체와 학생건축동아리를 통한 자율적이고 협력적인 사업추진 상황을 발표해 박수를 받았다. 유은혜 부총리는 전남교육청의 선도적인 노력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미래교육 전환의 구심점이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용호초 이민우 교사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만들어가는 학교 구성원이 충분히 참여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사전기획 기간이 여유 있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장석웅 교육감은 “2022년부터는 선정학교 대상 교직원의 사업설명회, 사전기획가 교육 등 사전기획 이전 단계부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사업추진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용호초 서은서 학생은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체육 시간을 국·영·수 만큼 늘려달라고 건의했고 유은혜 부총리는 “놀이와 신체활동이 가득한 교육과정을 만들어 모든 학교가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7일 1일 나주씨티호텔, 2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Wee클래스 전문상담사 114명을 대상으로 학교상담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남 서부, 동부 권역 별로 인원을 나눠 운영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와 가정 등 일상의 큰 변화를 겪으면서 우울·불안, 무기력 등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소년의 정신상담 건수가 전년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위닥터 시범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문제 증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상담 지원을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위닥터 시범사업은 정서·심리적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원격으로 자문하는 시스템으로 전남도교육청이 2018년부터 교육부-열린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시·도 주관교육청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적인 학생 심리자문·상담 서비스를 비롯해 학교 화상상담시스템, 온라인 학부모 강연회 및 교원 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2021년 Wee프로젝트 사업의 운영현황 및 향후 추진 내용을 안내하고 위닥터 시범사업을 공유하며 내실있는 학교상담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동신대 김희경 교수, 초당대 권애란 교수, 전북대병원 양종철 교수, 강북삼성병원 조성준 교수 등 전문가들을 초빙해 청소년 우울, 불안 등 문제증상을 살피고 사례에 따른 적절한 상담·개입 방안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한 전문상담사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직접 현장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학생들의 문제증상에 대한 이론적 이해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학생 상담·개입 방안을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학교에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8일 국립나주병원과 연계해 학교폭력 피해전담기관 Wee센터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하고 7월말에는 학교폭력 피해 및 학교 부적응으로 힘들어하는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 마음 톡 TALK 힐링캠프’를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6월 30일 무안행복중학교 시청각실에서 무안지역 오룡 및 남악지구와 목포지역 옥암지구 12개 학교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대표 30명을 대상으로 경청올레를 실시했다. 장석웅 교육감과 학교운영위원·학부모들은 이날 신도시 학교 과밀학급,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등 지역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주체성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연대 문화를 조성해 교육자치 실현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연수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 방안, AI 맞춤형 교육, 학교폭력화해조정지원, 자율학교, 신설학교 시설 지원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감에게 가감 없는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오룡-남악-옥암지구 과밀학급 해소 방안과 학교 급별 신·이설 및 고등학교 신설에 대한 지역교육공동체의 요구가 뜨겁게 제시됐다. 오룡초 조경철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교육자치기구로서 서로 연대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다”며 “특히 학교운영위원회도 학부모회 연합회처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가 구축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오룡-남악-옥암지구 교육현안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은 충분히 검토해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모든 아이는 소중하고 특별하다. 그리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7월 1일로 취임 3주년을 맞은 주민직선 3기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자주 하는 말이다. 장 교육감은 이 말을 신념으로 삼고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는 혁신교육정책을 펴왔다. 이후 3년, 전남교육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교육 성과사례집’을 통해 교육복지 확충 교실혁신 학교자치 강화 미래교육 기반조성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의 ‘5색 변화’로 민선3기 전남교육 3년의 성과를 정리했다. 전남교육청은 이 자료집에서 “지난 3년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정책을 편 결과 혁신을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담대한 변화가 일어났다”고 총평했다. 전남교육청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을 받도록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복지를 선제적으로 확대했다. 출범 2년차인 2019년 전국 최초로 고교무상급식을 100% 실시한 데 이어 정부계획보다 2년 앞서 전면 무상교육을 실현했다. 또한, 유아교육비 확대 지원으로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했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도 크게 확대했다. 아울러 농어촌과 벽지학교가 많은 열악한 통학여건을 감안해 전국 최초로 에듀버스와 에듀택시를 도입했다. 특히 진정한 교육복지는 학습복지를 실현하는 것이라는 판단 아래 기초학력 향상에 주력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읍 지역 학급당 학생 수를 25명으로 감축해 개별 맞춤지도 여건을 조성했고 초기 문해력과 수해력 책임 지도를 위해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전국 최조로 도입했다. 최근에는 ‘교실-학교-학교밖’ 등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구축했다. 교실수업을 혁신하고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강화해 학교를 꿈이 살아 숨 쉬는 배움터로 만들었다. 학교의 행정업무를 대폭 덜어내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전국 최초로 22개 시·군에 학교지원센터를 구축해 학교폭력 처리와 각종 계약, 인력 채용 업무 등 과중한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여줬다. 학교기본운영비를 10% 증액해 자율적이고 탄력적인 학교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교사들의 자발적 배움 조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연차적으로 확대 운영했다. 3년 간 총 5,840팀 6만여명의 교사가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참여해 수업 성찰과 나눔 활동으로 수업혁신을 주도했다. 진로·진학지도 플랫폼인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4곳에 구축해 맞춤형 상담과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및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학생 스스로 팀을 구성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계획·실행·성찰하는 활동을 통해 미래역량을 기르는 ‘전남형 학생참여 프로그램’이다. 3년간 총 1,432팀 2만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활동했으며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큰 제약을 받는 가운데도 385팀이 참여해 꿈을 키우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학생의회를 제도화하고 학교자치 조례를 제정해 ‘모두가 주인이 되는 학교자치’를 실현했다. 도교육청 내에 인권보호팀을 신설해 학생인권 보장을 강화했고 학생인권 조례 제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교학부모회 설치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모든 시군에 학부모회 연합회를 구축해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이자 동반자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넓혔다.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미래교육 기반을 다졌다. 이를 위해 2021년을 ‘전남 미래교육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2030 전남미래교육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융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 플랫폼을 완비하고 미래형 SW교실 127교, SW교육체험센터 7개 등 미래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상황에서 개발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전남교실ON 닷컴’은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에서 활용되며 ‘2020 희망교육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폐교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들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해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구축을 시작했다. 초-중, 중-고 교육과정과 인력, 시설 등을 연계 운영하는 통합운영학교는 작은 학교가 많은 전남의 새로운 미래학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 전남의 농산어촌 작은 학교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 도시 학생을 유치하는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을 추진해 ‘코로나시대 새로운 교육대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 1학기 82명의 서울 학생들이 전남 학교에 전학해 생활하고 있으며 2학기에는 광주 등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함께 상생 발전하는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의 토대를 만들었다. 순천, 곡성 등 5개 시·군에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및 마을교육공동체 등이 참여하는 ‘중간지원조직’을 구축해 학생 교육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적인 모범으로 주목 받고 있다. 도민들의 교육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교육참여위원회를 모든 시군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출범해 2년 동안 활동한 1기 교육참여위원회에에서는 323건의 다양한 교육 의제를 발굴, 전남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최근 제2기 구성을 완료하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해 22개의 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하는 한편 마을학교를 252개로 확대해 ‘마을 속의 학교, 학교 속의 마을’을 구현해 가고 있다. 2021년 2월에는 전라남도청과 공동으로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비전을 도민들에게 선포하는 등 지역의 상생 발전과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범도민적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이렇듯, 민선3기 전남교육은 지난 3년 간 결코 되돌릴 수 없는 변화와 혁신의 물줄기를 마련했고 미래교육 대전환을 이끄는 도도한 물결이 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함께 손잡고 힘을 모아주신 교육가족과 도민 덕분에 전남교육이 침체를 딛고 미래를 열며 알차게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더 큰 변화와 혁신을 이뤄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의 탄탄한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업무 협업을 통해 2021년 학생가장 및 위탁가정학생과 교직원 간 자매결연을 맺었다. 결연 이후에는 매월 일정금액의 정기 후원과 결연자 별 개별 후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매년 학생가장 및 위탁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자매결연을 통한 정기후원을 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개인정보 노출을 이유로 지원을 기피했던 사각지대의 학생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1년 자매결연에는 교직원 뿐 아니라,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유성수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까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자칫 소외받을 수 있는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성원해 주신 교육가족과 유성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전라남도의회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가장 및 위탁가정 학생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29일과 30일 7월 2일 나주와 목포, 순천에서 권역별로 ‘2021 전남 교육전문직원 장학 대토론회’를 갖고 학생들의 학력향상 및 효율적인 학교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장학 대토론회는 단위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업무를 정상화하고 자율장학으로 교육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장학사, 교육연구사 300여명이 참석해 전남교육 장학 발전 방안 전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참석자들은 3개의 분임으로 나뉘어 주제 별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방식의 토론을 진행한다. 29일 나주 씨티호텔에서 열린 첫날 토론회에서는 교육전문직원의 역량강화, 학력 향상 지원, 효율적인 학교지원, 교육전문직원의 협력체제 구축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사의 전문성 강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학생참여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육전문직원이 앞장서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장학 발전방안을 분야 별로 정리해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개방과 협력의 공유 문화 확산으로 학교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경종 교육국장은 “전남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전남의 모든 아이들이 잘 자라는 것, 모두를 위한 행복한 교육이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교육전문직원들이 서로 협력 소통하며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29일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환영하며 평화·인권교육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후 여순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환영 입장문을 내고 “여순10·19 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평화를 향한 첫걸음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여순10·19는 1948년 제주4·3을 무력 진압하라는 명령에 불복해 싸운 여수·순천 지역 군인과 시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이며 제주4·3은 남한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하며 피로써 저항한 민중항쟁.”이라고 규정했다. 장 교육감은 “그럼에도 여순10·19는 제주4·3에 비해 진실규명과 역사적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흩어진 기억들을 모아 진실을 밝히고 억울하게 희생당한 원혼을 위로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여순10·19, 제주4·3이 지닌 본질과 정신, 교훈을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이땅에 다시는 그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이번 특별법 제정은 200만 도민의 염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법 제정에 앞장서 주신 지역 국회의원, 전남도지사, 도의원, 여순항쟁유족연합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전남 학생들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이웃과 연대하고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3월 제주교육청과 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여순10·19와 제주4·3을 소재로 한 공동수업과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전남 학생과 교직원들이 제주를 방문해 4·3체험 학습을 한 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제주교육청 교사와 학생들이 여수, 순천 지역에서 여순10·19의 아픈 역사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발간 예정인 남도민주평화길 여수 편을 통해 학교에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여수·순천10·19자료를 준비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학교에 현장체험이나 관련 시청각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평화통일희망학교 ‘통하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여순10·19와 제주4·3 현장에서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자유롭고 평화로운 국가를 염원했던 지역민들의 희생과 아픔이 역사에서 제대로 평가받는 계기가 마련되어 다행이다”며 “학생들이 왜곡되지 않는 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수업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8일 관내 31개 사립유치원 원장 및 급식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 급식을 위한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올해 1월 30일부터 원아수 100명 이상인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체계적인 급식 관리와 수요자가 만족하는 안전 급식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교육부에서 발간한 유치원 급식 운영·영양관리 안내서와 유치원 급식 위생관리 안내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도교육청은 위생 사고에 취약한 하절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안정적인 유치원급식 정착을 위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사립유치원 급식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효율적인 컨설팅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급식업무 담당자, 영양사 등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하고 도움자료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래 전라남도교육청 체육건강예술과장은 “유치원의 학교급식법 정착과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여름철을 맞아 위생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급식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전면 등교로 학교와 학원 등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교육 현장 방역 점검에 나섰다. 이에 김춘호 행정국장은 24일 나주시 소재 금성고등학교와 학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이날 금성고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로부터 방역물품 비축 및 방역 인력 운영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교 운영의 애로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김 국장은 이 자리에서 “학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교 관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염병 전파의 위험이 높은 학교 기숙사와 급식실 등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국장은 이어 나주 지역 학원을 방문해 “학교와 학원은 학생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방역 주체로 방역 관리 강화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학원 관계자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원에 대한 관심과 방역 지원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전면등교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라남도교육청과 협력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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