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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1일 목포공업고등학교와 광주중앙초등학교 현장으로 첫 출근을 했다.흔히 했던 취임식 대신 이날 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특별시교육의 비전을 담은 취임사를 발표하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첫 출근지는 학교 현장이었다.먼저,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간편식’을 나눠주며 반갑게 맞이했다.이어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조정하 목포공고 교장, 김진로 학부모회장, 박범수 학생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최근 신규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고의 발전 방안이 화두였다.목포공고는 교육부의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 심의’에서 해남공고와 함께 신규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바 있다.목포공고는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양성에 주력한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라 △ 실습환경 개선 △ 교사 전문성 확보 △ 해외 선진지 견학 확대 등을 교육감에게 직접 건의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목포공고의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은 지역 기술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취임 첫날 바로 이곳으로 달려온 이유도 이러한 기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호남권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많은 미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특히 AI·에너지 분야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도약하는 목포공고 학생들이 그 기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취업 지원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목포공고를 나선 김 교육감은 광주중앙초등학교로 이동해 교육가족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원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11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중앙초등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24명으로 원도심 학교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김영신 인재교육국장, 박철영 학교교육국장, 배창호 광주중앙초 교장 등 교육가족들이 참여해 학교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았다.참석자들은 앞서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우수 사례를 광주에도 접목해, 실질적으로 학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또,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과 함께, 학교 인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적극 제안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전남의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정책을 광주 원도심 학교에도 확대해서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이 이뤄진다면 충분히 과거의 영광을 다시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밀학교와 작은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1일 교사로서 광주중앙초 학생들을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교육감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라는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한 뒤, “교육감은 여러분이 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시·군 교육지원청에 구축해 운영중인 학교지원센터가 학교 업무경감과 업무지원 면에서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업무를 경감해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에만 전념토록 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전면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센터 운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출범 후 1년 차인 2020년에 이어 최근 2021년 만족도 조사를 벌였으며 그 결과 전년 대비 학교업무경감 체감도와 업무지원 만족도가 모두 향상됐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2021년 9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전남의 유·초·중·고·특수학교·각종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 1,974명이 조사에 응했다. 조사 결과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받은 업무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여 학교지원센터가 효과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학교지원센터 운영에 따른 업무경감 체감도 역시 평균 3.8점으로 전년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교육청은 특히 이번 조사에서 학교지원센터 업무지원 만족도가 지역별 차이 없이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전 지역이 19개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도교육청은 “이는 ‘학교지원센터 업무지원 표준안’을 시행하고 ‘소관 사업부서와 함께하는 업무 개선 협의회’를 주기적으로 열어 지역 차이를 줄이고 업무효율화를 높인 것이 주요 동력이었다”고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지원센터 운영 지원 방안을 마련해 학교업무지원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본청에 ‘학교업무 분석 및 지원 TF팀’을 운영하고 ‘학교지원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또, 교육지원청에는 부서를 초월해 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학교지원 전담 기구’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현재 수행하고 있는 업무총량은 여전히 과중하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학교가 체감할 정도의 업무 이관을 위해서는 학교지원센터내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등의 안정적 근무 여건 확보, ‘학교지원 강화’ 취지에 맞는 학교지원센터의 변화·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범미경 혁신교육과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로 학교지원센터에 대한 교직원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학교지원센터가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조직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교와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다문화가정 학생 대상 이중언어 교육을 지원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6일 구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완도금일동초, 보성여중 등에서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등의 이중언어 교실을 열어 1주 또는 2주일 동안 집중 교육한다. 이번 이중언어 교실에는 전남도청의 이중언어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결혼 이민자 여성 또는 특수외국어 전공자가 강사로 위촉됐으며 학생의 희망과 수준 등을 고려해 매일 2~4시간 씩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전남교육청은 2022년 한 해 동안 이중언어 교육을 활성화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모국어 활용 능력을 키워주고 자존감 함양 및 학습력 향상 등의 상승 효과가 발현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청과 지역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교육청 산하 전남국제교육원도 학기 중 찾아가는 이중언어 교실 및 이중언어 캠프,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부산외국어대와 연계한 원격 화상 이중언어 교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월14일부터 2월15일까지 전남도내 학교운동부운영학교를 대상으로 동계훈련점검 및 맞춤형 현장지원에 나선다. 전남교육청은 이 기간 동안 동계훈련에 나선 학생선수들의 코로나 예방을 위한 강화된 방역 관리 조치를 안내하고 경기력 향상 및 최상의 훈련 여건 조성을 위해 학교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선수의 안전사고 예방, 폭력 및 인권교육 실시 여부, 학습권 보장을 위한 노력 등을 파악한다. 또한 학생선수에 대한 폭력 예방을 위해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 면담도 실시한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각 급 학교에 육상·수영·체조·축구·야구 등 42개 종목 344개 팀의 운동부를 운영하며 우수선수 육성에 나서고 있다. 조영래 체육건강예술과장은 “전남교육청은 학생선수의 인권과 학습권 보장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학교체육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점검에서도 이런 관점에서 학교운동부 전반의 상황을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3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갖고 ‘희망의 2022년’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각 실·과 별 대표 직원, 우수·모범 공무원증서 전수 대상자 등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머지 직원들은 각자의 사무실에서 청 내 영상 시스템을 통해 시무식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시무식에서 도교육청 직원들은 지구온도 1.5℃ 낮추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서약을 했다. 직원들은 서약을 통해 가까운 거리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빼기 건강한 실내온도 지키기 음식물쓰레기 배출하지 않기를 다짐했다. 또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불필요한 이메일 정리하기 자원순환을 위한 재활용품 분리 배출하기 등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도 함께 약속했다.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목포시 옥암동 부흥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2022년 새해 첫 업무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교류와 협력에 기반 한 소통과 친화력이 미래사회의 경쟁력.”이라며 “올해는 일상의 삶 속에서 서로를 일으켜주는 포용적 문화가 뒷받침되는 따뜻한 혁신을 지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교육은 에듀테크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며 “디지털 대전환과 기술혁신이 아무리 빠르고 예측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미래교육 핵심은 인간, 배움, 성장 등 변하지 않는 가치들로 채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직업계 고등학교 29명이 지난달 29일 발표된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선발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이번 선발시험에서는 전국 316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경쟁률은 3.5대 1이었다. 이중 전남 직업계고 출신은 17교, 8개 분야, 29명이 합격했다. 국가직 지역인재 선발시험은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과 공직의 다양성을 높이고 고졸 출신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전남 직업계고는 지난 2021년 이들 국가직 29명을 포함해 전남도청 31명, 전남교육청 16명, 신안군청 4명, 서울특별시청 1명, 광주광역시청 1명, 경남도청 1명 등 총 83명의 공무원을 배출했다. 또한 육군 20명, 해군 32명, 공군 2명 등 총 54명의 부사관을 배출했고 대기업에도 다수의 합격자를 냈다. 이러한 성과는 전남의 직업계고에서 공무원대비반, 공기업반, 부사관반, 모의면접대비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은 공무원 면접대비 취업캠프 등을 통해 고졸 취업을 꾸준히 지원한 결과로 여겨진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어려운 취업여건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직업계고의 장점을 살려 학생들의 꿈을 이루어 가는 모습에 큰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2년도에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대비 학과개편, 직업계고 고교학점제 도입, 양질의 안전한취업 등에 총력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졸업예정 학생들에게 각종 지원정책, 선취업 후진학, 재직자 전형 진학 등에 대한 정보도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1월 27일 치러진 2022학년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1차 시험 합격자 1,415명의 명단을 12월 31일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 738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4,264명이 응시해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립의 경우 891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고 사립은 524명을 1차에서 뽑았다. 합격자들은 오는 2022년 1월 3일 4일 관련 증명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는다. 1차 시험 개인별 합격여부와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31일부터 2022년 1월 22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2022년 1월 19일 ~ 20일 실기평가, 1월 25일 수업실연, 1월 26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순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대상자는 사전신청을 받아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사전신청 기간은 2022년 1월 12일 ~ 1월 18일 2022년 1월 18일 ~ 1월 24일까지이며 사전신청 기간 이후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응시자에 한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2022년 2월 10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육가족 5명이 제41회 전라남도교육상을 받았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9일 오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제41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로 선정된 5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전라남도교육상은 ‘전라남도교육감 표창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의 사표가 되고 전라남도 교육 발전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5명 이내에서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장성모 학다리중앙초등학교 교장, 최종호 월산초등학교 교장, 박영수 장성공공도서관 관장, 故김용대 전 여수교육장, 박종삼 해남생태문화학교 대표이다. 장성모 교장은 전남혁신학교 지원단장을 역임하고 ‘전남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와 교육과정의 혁신을 이끌었다. 특히 해남교육장 재직 시 학교 중심의 행정과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농어촌 작은학교 살리기에 기여했다. 故 김용대 전 여수교육장은 전남교육의 미래지향적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자치단체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데 공헌했다. 또, 전남 최초 기숙형 중학교인 장성백암중 공모교장으로 봉직하는 동안에는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배움 중심 수업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최종호 교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기초학력 전문가로 ‘읽기 유창성 지도 자료’를 개발했다. 특히 ‘전남문해력향상연구회’를 조직해 전남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후배 양성에 노력하고 학력향상과 학습부진아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박영수 관장은 도교육청 재정과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전국 최초로 ‘전남교육 지역상생 카드’를 개발 보급해 도내 업체와 전남교육의 상생 발전을 지원했다. 또, 폐교를 활용한 지역민 공감 쉼터 사업을 추진, 폐교가 지역사회의 정서적 중심지로 탈바꿈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종삼 대표는 교단에서 명예퇴직 후 해남생태문화학교, 해남유스호스텔,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땅끝해남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했다. 자연사랑메아리 회장으로서 탄소중립과 생태환경교육도 선도적으로 이끌었다. 이들 수상자 5명은 전남교육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교육청 1층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수상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은 오늘의 전남교육을 일구는 밀알이 됐고 전남교육이 혁신을 넘어 미래로 나아가는 데 등불이 되어줄 것”이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이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59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공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0개 지표 중 6개 지표 만점을 받아 93.42점을 획득했으며 시·도교육청 평균은 87.2점이다. 전남교육청의 이런 평가는 2021년‘전남교육 공개 원칙’기준을 정하고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투명한 책임행정을 실현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공직사회 자발적 인식 개선과 매달 공문서 공개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해 정보목록 100%, 올해 생산한 공문서 239만여 건을 공개했다. 또한 국민에게 필요한 전남교육 정보를 250개에서 280개로 확대해 선제적으로 게재하고 정보공개 처리기간 사전 예고제 운영을 통해 처리기간 지연도 예방했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정보공개는 기관 투명성의 척도이고 국민의 삶과 경제활동까지 영향을 주는 특성이 있다”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고 언제든지 접근할 수 있는 교육정보 제공으로 교육행정 혁신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2월 23일 교육부가 발표한 ‘직업계고 현장실습 추가 개선방안’과 관련, 안전한 현장실습과 교육과정 정상화 보장의 한계를 지적하고 추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전국 직업계고 공통으로 채용약정형 현장실습 시기 조정을 포함한 직업계고 교육과정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장실습 기업에 대한 안전점검 및 관리·감독이 실효적으로 추진되도록 고용노동부의 역할과 책임을 명시하고 현장실습학생 수당의 기업부담 감소에 따른 기업의 책무성 강화 방안 마련도 요구했다. 도교육청은 2021년 10월 6일 발생한 고 홍정운 학생의 현장실습 사고 이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직업계고 교육과정 정상화 및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교육부에 건의했다. 하지만, 교육부의 ‘직업계고 현장실습 추가 개선방안’은 현장실습 참여학생의 수업결손 대책미비, 현장실습기업의 관리·감독강화의 한계가 있어 보여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도교육청의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고 홍정운 학생을 잃은 우리 교육청은 사고 이후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에 재발방지를 위한 결의문과 현장실습 제도 개선 정책위원회 구성을 제안, 채택하는 등 현장실습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과 교육과정의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제도 보완을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의 사계’를 주제로 진행한 ‘2021. 전남교육 사진공모전’ 에서 3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도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과 도교육청 홍보포털 ‘전남교육통’에서 진행된다. 사진공모전은 지난 3월부터 11월 8일까지 전남교육청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겨울&봄’, ‘여’름, ‘가을’ 등 각 계절별로 진행된 공모전에 229개 학교 교직원들이 993개 작품을 접수했다. 도교육청은 광주·전남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5명이 참여한 2단계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화순초 신동원 교사의 ‘형형색색, 우리가 가을이다’가 선정됐다. 또 최우수상에는 풍남초 이승하 교사의 ‘파란 하늘을 품은 자전거 여행’ 등 2개 작품이, 우수상에는 구례산동중 류상선 교사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 등 4개 작품이 뽑혔다. 이밖에 나진초 최성효 교사의 ‘추억은 영원히 도전은 무한히’ 등 23개 작품이 장려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연중 3회에 걸쳐 진행됨으로써 계절 별로 다양한 학교 활동을 작품에 담을 수 있었다. 또한 상시적인 참여가 가능해 출품작 수가 지난해에 비해 4배 이상 늘었다. 심사위원단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남에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이르게 일상을 복귀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들과 웃음을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뛰고 구르고 서로 부대끼며 체험하는, 생생한 현장이 담긴 사진을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내년도 사진공모전에 참여대상을 더 넓혀 기존 교직원들을 포함, 전남교육가족까지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영역에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