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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온라인 32개, 학교 간 오프라인 153개 총 185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한다.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 수가 적거나 교과 전문 교원 확보가 어려워,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과목을 학교 간, 지역사회, 대학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농어촌과 도서 지역이 많은 전남의 교육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3월 9일 개강해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과목은 인간과 철학, 창의융합과제 연구,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미디어 과제탐구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학교 간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에는 기후변화와 순천만, 관광 일본어, 현대 세계의 변화, 알고리즘 설계, 데이터과학과 머신러닝, 인공지능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과목들이 포함됐다.학생들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4월 1일 보성에서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연수에서는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온라인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내와 함께 나이스 업무 매뉴얼, 지역특화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특히 수요조사, 강사 섭외, 학생 모집, 협의회 운영, 나이스 처리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내용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학교 간 협력 사례를 함께 나누며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은 학교 여건을 넘어 학생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지원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일 화순 하니움문화센터에서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특별법'설명회를 갖고 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근간이 될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학교 현장에 상세히 안내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교육 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적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1일 순천 설명회에는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지역의 학교장과 행정실장, 단설유치원 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도교육청 간부들과 통합 교육행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특별법 주요 조항 및 법적 근거 교육행정 통합 운영 방향 및 향후 로드맵 등을 직접 설명했다.이어 통합 이후 교직원의 신분 보장, 인사 특례, 교육 재정 확보 방안 등 현장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주요 사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질문하면 도교육청 3국장과 통합추진단장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펼쳐졌다.2일 오후 3시에는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목포, 나주 등 중 서부권 16개 지역 학교 관리자 대상 2차 설명회가 열린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 관리자들과 통합특별시의 교육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해 모두가 안심하고 환영하는 통합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29일 8월 3일 8월 13일 유·초·중등 특수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삶-학습-미래를 잇는 특수교육: 2021. 전남 특수교사 하계 역량 키움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문해력을 기반으로 한 교실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배움중심수업 실천을 위한 수업 나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수교사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해 그림책 활용 연수 유치원 누리과정에 따른 개별화교육 연수 교사교육과정과 전문성 연수 순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7월 29일 진행된 ‘얘들아~ 그림책과 노올자’ 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과 코로나19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유튜브 생중계 비대면 연수로 전환해 진행됐다. 전문가 강의와 특수교사 실천사례로 연수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이론에 기반 한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주력했다. 이날 강의를 한 노미숙 한국그림책문화협회 이사장은 “그림책은 이미지와 언어를 결합해 새로운 표현을 추구하는 예술 장르의 하나이며 소통의 수단이자, 상상, 진실, 아름다움, 용기 등 보이지 않는 가치들로 가득차 있는 씨앗과 같다”며 “교육활동 중 활용하는 그림책은 학생들의 마음속에 귀중한 가치들로 자랄 것,”이라고 말해 교사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실천사례를 발표한 신선경은 “평소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장애학생들에게 부담감을 줄이고 상호소통과 공감의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그림책을 활용하기 시작했다”며 주제중심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그림책놀이 사례를 소개했다. 나주에서 근무하는 한 교사는 “요즘 많은 특수교사들이 그림책을 수업에 활용하고 이를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도 활발하다”며 “그림책을 바라보는 시각도 넓어진 것같고 특수교사들이 수업 중 활용한 사례를 듣게 되어 개학 후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의지도 생겼다”고 실천을 다짐했다. 목포에서 근무하는 교사는 비대면연수로 전환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하며 이후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대면으로 심화연수를 개설해주기를 희망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장애학생 모두가 주체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을 전달해주는 메신저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한 명의 장애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을 위해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중증장애학생 교육지원, 특수교육 여건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특수교사의 교실수업 개선과 배움중심수업 실천을 위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연수와 수업나눔,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삶-학습-미래를 잇는 특수교육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29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청렴시민감사관 41명이 참석한 가운데‘전라남도교육청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임시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위촉식에 앞서 지난 2년 동안 전남교육의 반부패·청렴활동에 크게 기여한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어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41명에게 위촉장 수여 및 청렴서약식을 가졌다.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법률·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사회 인사로 구성됐으며 2021년 8월부터 2년의 임기 동안 전남 교육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활동과 다양한 반부패·청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는 이날 위촉된 41명과 2020년 위촉된 9명을 포함해 총 50명이 활동할 계획이며 연임 및 신규 위촉자가 공존해 상호 협력을 통해 더욱 실효성 있는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이날 위촉식에 이어 상호 정보교류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청렴시민감사관제도 이해를 위한 연수의 시간도 가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의 청렴 도약을 위해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감사 실시 및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활동을 위해 2019년부터 기존 청렴옴부즈만과 도민감사관제를 통합·일원화한 청렴시민감사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8일 ‘2021. 사용자 참여설계 사전기획가 추가 공모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전남의 미래학교를 설계할 사전기획가 26명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 추가 공모는 2022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 계획에 따라 사용자 참여설계를 담당할 사전기획가 인력풀 확충 차원에서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전국의 건축사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했으며 서울과 울산 등 전국에서 건축사 자격증을 보유한 대학교수 등 건축사들이 지원해 전남 미래교육 공간조성에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사전기획가는 기존 42명과 함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뿐 아니라 도내 학교 시설사업의 학교 공간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전남 미래교육을 만들어 가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현재 추진중인 원격연수 의무 이수를 시작으로 8월 중 전남교육청 주관 연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인 목포대 황혜주 교수는 “지난 2월 공모에서도 느꼈지만, 학교 담당 선생님과 행정실, 사전기획가가 협력해 진행하는 전남의 사용자 참여설계가 매우 의미 있게 추진되고 있다”며 “선정된 인력풀의 적극적 활동으로 전남의 희망찬 미래교육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8월 2일부터 11일까지 예술로 행복한 수업아카데미 시즌3 ‘마스터 클래스’를 시작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학생들의 예술체험 생활화와 교원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예술로 행복한 수업아카데미’를 시즌별로 운영하고 있다.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이번 아카데미는 ‘마스터 클래스’라는 주제로 ‘국악, 교육연극, 오케스트라 지휘’ 세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진행된다. 국악 분야는 ‘도립국악단과 함께 하는 흥겨운 우리 국악’으로 8월 2일부터 4일까지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사물놀이, 무용, 장단·고법, 단소·소금, 민요·전래노래’5개 프로그램을 도립국악단 소속 단원들이 진행한다. 다양한 분야의 국악 기능과 역량을 강화해 우리 국악에 대한 관심 확대와 국악수업 개선 및 활성화를 모색한다. 교육연극 분야는 ‘감각과 상상으로 열리는 세계, 연극과 놀이’로 8월 5일부터 7일까지 나주 지역 공유공간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출강 중인 연극놀이 전문가가 진행한다. 연극놀이를 시작하는 교사를 위해 감각을 열고 즉흥적으로 공간을 창조하고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어린이들의 놀이를 복원하고 감수성을 여는 과정을 체험한다. 지휘 분야는 ‘서울오라토리오와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 지휘 클래스’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서울오라토리오 음악감독이 진행한다. 학생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내부지휘자를 맡고 있는 교사를 우선으로 선정해 지휘의 기본과 악곡의 변화, 악상의 적용 등 지휘법을 다양한 악곡을 통해 이해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체험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교육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예술교육 연수과정을 제공함으로써 교원의 예술교육 역량을 신장하고 예술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3기 전남학생의회 임시회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나주시티호텔을 비롯한 권역별 장소에서 30명 이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학생의회는 도내 학교별 고2학생 대표 14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토론과 협의 과정을 통한 학생의원의 역량 강화, 전남교육정책에 대한 학생의견 수렴 등 학생 중심 학교문화를 실현해가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노도희 학생의장을 비롯한 중앙대표단 8명의 학생의원들이 권역별로 나눠 진행했으며 김기도 교사를 비롯한 자문단 7명과 최연우 학생을 비롯한 제1기 중앙대표단 6명이 함께 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5월 영상으로 진행했던 정기회에 이어 올해 처음 열린 대면회의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된다. 회의는 학생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임세은 강사의 ‘체인지 메이커를 통한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 교육 선배와의 만남을 통한 아이스브레이킹 및 전남학생의회가 나아갈 방향 모색 학교별 활동상황 공유 및 전남교육정책 제안 논의 등으로 알차게 이뤄진다. 특히 전남학생의회 차원의 활동으로 SNS를 통한 지역 자원과 역사 홍보 학생생활규정 개선 및 보완 SNS를 통한 전남학생의회 홍보 환경보호 캠페인 지역별 중고품 및 재능기부 아나바다 장터 운영 등이 제안됐다. 또한, 도교육청에 제안할 정책으로 채식급식 도입 학생동아리 지원금 확대 e-sports 리그 개최 교가와 교훈 속에 담긴 성평등 점검 및 개선 등 다양한 안건들이 논의되고 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자율, 존중, 연대를 핵심가치로 하는 민주시민교육은 학생자치로부터 시작한다”며 “학생들이 주도성을 가지고 사회적·교육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공동체의 힘을 발휘할 때 교육의 변화는 더 앞당겨질 것이다”고 말했다. 전남학생의회는 이번 권역별 임시회에서 제안된 안건들에 대해 향후 대표단에서 실효성과 중요도 등을 협의한 뒤 2학기에 실시되는 정기회를 통해 최종안을 도출하고 이를 도교육청에 제안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이 7월 23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특수교육 운영강사 및 치료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강사 및 치료사의 장애학생 지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위기 속 특수교육대상자에 적합한 교육활동 지원 사례와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위스콘신심리상담연구센터 강현주 박사,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이수경 교사, 첨단인지브레인센터 김보선 원장 등이 강사로 초빙됐다. 강의는 기본 교육과정과 공통 교육과정에 대한 재구성 및 교과 운영 사례, 자폐스펙트럼의 근본 원인에 따른 중재 방향과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 등 각 분야 전문성에 걸맞는 내용이 제공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치료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의사소통이 어려워 수업 중에 다른 친구들을 방해하거나 교사를 난감하게 만드는 특수교육대상자의 문제행동에 대해 그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바람직한 대체행동을 지도할 수 있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를 위한 각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특수교육지원센터 전담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양질의 특수교육을 보장하고 성공적 사회통합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7월 1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아동시설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키움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성키움 주말프로그램은 학교에 등교하지 않는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 강사가 시설로 직접 방문해 라탄공예, 가죽공예, 도자공예, 플라워디자인, 제과 제빵, 로봇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단기 수업이다. 지난 6월 신청을 받은 결과 도내 23개 시설 중 17곳이 운영을 희망했고 도교육청은 인원수를 고려해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만족도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장석웅 교육감의 화순자애원 방문 시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만남과 나눔 등 인적 교류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다양한 작품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인성과 감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 라탄공예 수업을 진행한 한 강사는 “학생들이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완성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보람 있는 수업이었다”고 말했다. 로봇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설문에서 “다른 수업도 해보고 싶다, 로봇축구나 3D프린터 체험도 해보고 싶다 휴대폰으로 로봇을 움직이는 것이 재미있고 신기했다”고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을 위한 정서적· 심리적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며 “모두가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갈 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고 지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7월 22일 ~ 8월 3일 급식 직종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 직종의 현업업무종사자 중 희망자 9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지역 별로 분산해 진행한다. 첫날 교육은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순천 지역 급식 직종 현업업무종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교육은 기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주의 역할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노동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통해 안전사고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업 종사자들에게 현행 산업안전보건법 상 분기별 6시간 이상으로 돼 있는 안전보건교육 법정 의무교육시간을 이수할 수 있도록 기회도 제공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에서 근로기준법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 및 관리 급식실 안전 및 재해사례에 따른 대책 건강검진 결과 요주의 항목 관리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운영규정, 고열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성 질환 예방 및 관리 등에 대해서도 전문강사를 초청해 교육한다. 정미라 안전복지과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동자의 체계적인 안전보건 업무 수행 역량은 물론 스스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이 키워져 건강한 직장생활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노동자가 안전보건 교육을 원활히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기초학력 전담교사제가 2년째에도 현장의 큰 호응 속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21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1년 기초학력 전담교사 상반기 나눔의 날’행사를 열어 지난 1학기 운영성과 공유 및 활성화방안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이 이날 행사에서 공개한 2021학년도 1학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운영성과 분석에 따르면, 문해력의 경우 지도학생 157명 중 51%가 기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수해력 지도학생 51명 중에서는 66%가 성과목표에 도달했다. 이는 올 1학기만을 분석한 중간성과로 2학기까지 운영하면, 지난해 1년 운영성과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해인 지난해에는 문해력 76%, 수해력 74%의 도달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교육 현장에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구제하는 최선의 방법은 전문적인 지도방법을 가진 교사의 지원’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안착했다. 특히 전남교육청이 시작한 이 제도는 세종과 충북, 광주, 경북 등에서도 도입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첫해인 지난해 40명의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한 데 이어 올 1학기에는 그 수를 더 늘려 48명의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도내 68개 초등학교에 배치했다. 이들은 학급 담임을 맡지 않은 대신 문자 미해득, 수해력 부진으로 판별된 학생 208명을 개별화 지도하며 초등 저학년 기초학력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나눔의 날’행사에는 올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48명과 지난 2년 간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정책을 수립·운영·지원한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과를 나누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문해력 및 수해력 지도방법, 학생 정서·심리 지원 방법, 학부모 상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또한, 활용 교구 및 자료 전시회 등을 통해 전담교사제의 종합적 운영 모습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사례 발표를 한 무안 오룡초등학교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지난 3월 지도를 시작할 때 한 글자 읽기도 어려워했던 아이가 지금은 스스로 책을 읽고 한 문장 쓰기를 즐거워한다”며 “아이와 교사가 함께 성공하는 경험을 하게 되어 전담교사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전담교사제의 선도교육청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학습부진 학생을 꾸준히 성장시키고 전남의 많은 교사들이 기초학력 지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의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희망의 미래’를 가꾸어나가 위한 정책을 스스로 만들어 제안하는 발표의 자리가 펼쳐졌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20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2021. 전남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마당’을 개최했다.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민주시민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2015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 이 대회는 올해 중학생까지로 참여폭을 넓혔다. 이날 예선을 통과한 중·고등학교 총 12팀은 교과학습,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공간 구성, 학교폭력 대응, 인권, 학생 복지 등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평소 생각해온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자유학년제 운영을 개선하자는 제안이 많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미래를 위해 금융정치교육을 의무화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코딩 및 정보화 교육을 해야 한다는 제안도 관심을 끌었다. 기후위기를 반영해 재활용 및 그린스쿨을 조성하자는 제안 및 학교폭력 대응, 다문화 학생 복지, 온라인 수업 개선, 실용적인 성교육, 교육감 선거 연령 하향 방안도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학생들의 제안서는 멘토 교사가 첨삭 지도해 현실적용성과 구체성을 강화했으며 추후 전남교육 정책 수립 시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제안마당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제안마당에 참여하면서 학교의 교육정책을 받아들이기만 할 것이 아니라, 학생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을까를 고민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경모 전남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인사말에서 “민주시민인 청소년들을 믿고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우리 교육은 살아날 것이라는 희망을 본다”며 앞으로도 날카로운 제안을 많이 해 주길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