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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며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1일 목포공업고등학교와 광주중앙초등학교 현장으로 첫 출근을 했다.흔히 했던 취임식 대신 이날 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특별시교육의 비전을 담은 취임사를 발표하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첫 출근지는 학교 현장이었다.먼저,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간편식’을 나눠주며 반갑게 맞이했다.이어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조정하 목포공고 교장, 김진로 학부모회장, 박범수 학생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최근 신규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고의 발전 방안이 화두였다.목포공고는 교육부의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 심의’에서 해남공고와 함께 신규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바 있다.목포공고는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양성에 주력한다.간담회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라 △ 실습환경 개선 △ 교사 전문성 확보 △ 해외 선진지 견학 확대 등을 교육감에게 직접 건의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목포공고의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은 지역 기술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취임 첫날 바로 이곳으로 달려온 이유도 이러한 기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호남권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많은 미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특히 AI·에너지 분야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도약하는 목포공고 학생들이 그 기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취업 지원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목포공고를 나선 김 교육감은 광주중앙초등학교로 이동해 교육가족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원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11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중앙초등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24명으로 원도심 학교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김영신 인재교육국장, 박철영 학교교육국장, 배창호 광주중앙초 교장 등 교육가족들이 참여해 학교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았다.참석자들은 앞서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우수 사례를 광주에도 접목해, 실질적으로 학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또,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과 함께, 학교 인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적극 제안했다.이에 김 교육감은 “전남의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정책을 광주 원도심 학교에도 확대해서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이 이뤄진다면 충분히 과거의 영광을 다시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밀학교와 작은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1일 교사로서 광주중앙초 학생들을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교육감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라는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한 뒤, “교육감은 여러분이 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치원 학부모 부담 경감 실현을 위해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부모 원비 부담 경감을 위한 유아학비 지원금을 전년 대비 2만원 인상해 매월 유아 1인당 공립 15만원, 사립 35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저소득층 유아학비를 월 최대 15만원까지 지급해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유아의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로 했다. 특히 2022년 본예산에 42억원을 확보해 도교육청 자체예산으로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추가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할 예정이다. 올해 전남 사립유치원 원아 1인당 매월 4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게 됨으로써 2021년 표준유아교육비가 43만 7,000원 대비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지원율은 91%에 이른다. 전남 평균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금도 2019년 14만 3,970원에서 2020년 7만 9,200원, 2021년 6만 1,570원, 2022년 4만 5,940원으로 3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 또한, 올해 공·사립 유치원 급식비 지원 대상을 만 4~5세에서 만 3~5세 전체 유아로 확대함으로써 무상급식 실현을 완성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유아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무상으로 제공하기 위해 8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유치원 지원 사업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금이 대폭 감소하고 유아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는 보편적 교육복지가 확대된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면 유치원의 위상과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며 “전남교육청은 빠르고 적극적인 재정 지원으로 유치원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18일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과 나주시티호텔에서 과학분야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이 참석한 가운데‘교실에 온, 미래교육 선도 과학교육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공감 토크는 교실에 찾아온 미래교육에 대비해 과학교육 정책의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인공지능 시대, 미래의 기회를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KAIST 정재승 교수의 특강으로 공감 토크의 시작을 알렸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현장 참여 인원수를 제한하고 특강에 참여하지 못한 교육가족을 위해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했다. 이어 2부에서는 ‘교실에 온 AI, 과학교육 활성화 방안’이라는 대주제 아래 교육부 과학교육 종합계획에 따른 5개의 소주제를 정해 모둠 및 종합 토론회를 진행했다. 현장 참여 교사들은“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같은 교과나 타 교과 선생님들과 수업을 공유하고 재구조화하며 프로젝트 수업도 한다”며 “앞으로 이러한 자리가 더 자주 생겨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의 모든 학생이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미래교육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오늘 공감토크가 미래교육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시간이 되어 전남 미래 과학교육의 희망을 발견하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담당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실시간 연수를 실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2년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과 향후 감사활동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지원과 공감의 혁신전남교육’ 실현과 ‘신뢰받는 청렴 감사행정 구현’에 필요한 감사 역량 강화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연수는 학사·회계 감사실시 및 처리요령 적극행정의 이해 반부패·청렴 교육 조사기법 및 사례 2022.개정교육과정의 이해 인권감수성 교육 등으로 이뤄졌으며 감사담당 공무원들은 감사에 임하는 자세를 가다듬고 실무를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지난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자체감사 결과를 분석하고 감사의 실효성 확보 및 2022년도 감사 활동을 위해 감사관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등 스스로 감사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았다. 김성인 감사관은 “감사담당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사이버 연수 등을 통해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청렴한 전남교육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8일 청사 현관 앞 이동식 헌혈버스에서 2022년 상반기‘사랑나눔 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은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혈액원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헌혈이 크게 줄어들면서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직원 40여명은 혈액 수급 부족 상황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사랑나눔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헌혈 행사와 함께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학생 지원을 위한 헌혈증 기증 행사도 가졌다. 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 60매는 보성교육지원청을 통해 학부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명식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시기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이웃사랑,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서남해 섬 지역 여고생들의 기숙사로 이용돼오다 학생 수 감소로 문을 닫았던 목포 청해사가 발굴유물을 보관·전시하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목포 청해사가 문화재청에서 추진중인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목포과학대 인근에 위치한 청해사는 신안과 진도 등 전남 서남해 섬 지역에서 목포로 유학을 온 여고생들의 기숙사로 지난 1979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설립됐다. 대지 880평, 지하 1층·지상 4층, 연건평 777평 규모로 지어진 청해사는 1979년 11월 개원해 200명을 수용하는 유학생용 기숙사로 사용됐다. 생활지도교사, 영양사 등 상근 요원 9명이 근무하면서 전남 도내 섬 지역에서 목포로 나와 공부하는 여고생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90년대 들면서 기숙사 이용 희망자가 줄어 98년부터 정원을 밑돌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99년 143명, 2000년 124명, 2001년 81명, 2002년 31명 등으로 그 수가 더욱 줄어 결국 2003년 3월 1일 문을 닫은 뒤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목포교육지원청에서 수차례 매각에 나섰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2020년 4월부터는 청해사의 토지 일부를 목포시청에 무상대부해 현재는 소규모 동네주차장 부지로 사용중이다. 그러던 중 2022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호남권 거점 사업 대상지로 청해사가 확정돼 지역민을 위한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전라남도교육청과 문화재청은 2024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2만 5,126점의 유물을 확보해 전시할 계획이며 최대 13만 104점의 유물 보관을 기대한다. 청해사는 40여 년 전에 건축됐지만 건물안전도 B등급을 유지하고 있고 중앙 정원과 넓은 급식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춰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방치된 폐교를 주민의 품으로 돌려드려는 사업을 추진중이며 올해는 정부부처 및 자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협치의 교육생태계 구축에 나선 가운데 그 첫 단추로 20년간 방치된 청해사를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선국 재정과장은 “청해사가 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면 발굴유물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관 및 관리가 용이해지고 학생들의 역사교육·체험활동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훌륭한 역사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초등 저학년 학생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초기문해력과 기초수해력 정착을 위해 2022년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도입한 전라남도교육청은 첫해 40명, 2021년 48명을 선정해 운영한 데 2022년에는 5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초학력전담교사는 학급 담임을 맡지 않고 초등 1~3학년 학생 중 읽고 쓰고 셈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1:1 맞춤형 개별화 학습을 지원한다. 이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지난 2020년 초등 1~2학년 학생 230명을 지도해 78.8%, 2021년에는 324명을 지도해 73.5%를을 기준 점수에 도달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교육청의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전문성을 가진 정규교사의 개별화 수업’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지난 2021년 정부혁신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경북, 경남, 강원, 광주, 충북 등 전국 9개 시도교육청에서 전남의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벤치마킹해 운영 중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50명으로 확대해 도내 70여 개의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며 2월 17일부터는 효율적인 지도를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020년부터 기초학력 전담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 교사는“경계선 지능, 발음이 부정확한 학생을 지도하면서 아이가 가진 공부잠재력을 찾아주는 보람이 컸다”며 “2022년에도 학생과 내가 함께 성장하는 감동이 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지도하는 학생은 경계선 지능학생이 대부분으로 정확한 진단과 빈틈없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2022년에도 기초학력 전담교사들과 함께 초등 저학년 학생부터 촘촘한 학습·정서·심리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수업꾸러미’를 발간했다. 전남교육청은 자해 등 심각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못지않게 마음의 병을 치유할 심리방역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 자료를 펴냈다. 이 자료는 학생 자살예방 교육이 관련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수업활동을 통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힘든 시기 절망적인 마음이 들 때 자신과 주변 친구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이 자료집이 자살예방 및 생명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에 발간한 수업지원 자료는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3월 새학기 교육과정을 전체학교 등교수업 원칙 아래 학교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17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비대면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이와 같은 내용의 ‘전라남도교육청 오미크론 대응 2022학년도 1학기 방역 및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학교별 자체 접촉자 조사 및 진단검사를 하는 ‘학교방역체제’로 전환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 ‘긴급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2곳의 현장 이동형 PCR 검사소와 이동검체팀 5팀을 활용해 학교 내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키로 했다. 특히 비상 시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검사키트 30만개와 가정에서 학생 및 교직원 선제검사에 필요한 검사키트 200만 개를 자체 예산으로 확보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부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학생들은 각 가정에서 주 2회, 교직원들은 주1회 신속항원검사를 하도록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올 경우에만 등교하고 양성이 나오면 등교하지 말고 PCR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아울러 등교 후 의심증상자 발생 시에는 일시적관찰실에서 자가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일 경우 학교장 의견서를 지참해 PCR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백신접종 중증 이상반응 학생 가운데 국가에서 보상을 받지 못한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보완적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13~18세 학생 백신예방접종률은 87.1%, 교직원 97.2%이다. 학교의 촘촘한 방역망 구축을 위해 방역물품비 36억원을 확보해 지원하며 학교 내 방역 자원봉사자를 지난 학기 2,500여명을 투입한 데 이어 올해에도 10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800여명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보건교사 지원인력도 배치한다. 2022학년도 1학기 학사운영은 최대한‘전체학교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따라 지역별, 학교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학사운영 유형으로는 교육부 제시안과 동일하게 정상교육활동, 전체등교+교육활동 제한, 일부등교+일부원격수업, 전면 원격수업으로 나뉜다. 학교단위 학사운영 전환 기준은 신규 확진학생 비율 3%, 등교중지 학생 비율 15%로 하되 학교 상황에 따라 선제적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1단계로 신규확진학생 비율 3%, 등교중지 학생 비율 15% 미만일 때는 최대한 등교수업을 실시한다. 2단계로는 두 가지 기준에 어느 한 가지라도 근접하면 전체등교를 유지하는 가운데 밀집도 조정을 통해 교육활동 일부가 제한된다. 3단계는 두 가지 기준이 모두 초과할 경우 학교 결정으로 밀집도를 조정해 일부학생은 등교, 일부학생은 원격수업 전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준 도달 전이라도 학교 여건과 상황에 따라 선제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다만,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 특수학교, 학생수 60명 이하의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돌봄교실 등은 최대한 등교수업 원칙을 지키도록 했다. 전체 학생들에 대해 원격수업을 실시하는‘전면 원격수업’은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했다. 원격수업에 대비한 체계도 정비했다. 원격교육 상황에서도 충실한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학교 무선망에 대한 모니터링과 유지·관리를 강화하고 스마트기기 대여를 위한 비축분을 충분히 확보하기로 했다. 원격수업 상황에 대비해 네이버웨일스페이스 기반 플랫폼인 전남메타스쿨을 개통한 데 이어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질 높은 원격수업 운영을 위해 모든 학교에서 연수를 운영하도록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등교수업을 유지하기 위해서서는 학부모님들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등교하기 전 가정에서 신속항원검사키트 검사 결과 음성임을 확인한 뒤 등교시켜달라”고 당부했다. 또, “선생님들께 학교 방역 업무와 자체조사 부담까지 드려 송구스럽다”며 “아이들의 안전과 중단 없는 배움을 지키는 일이라 여기고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부적응 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 교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5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 1층 카페에서 ‘학교부적응 학생 지원을 위한 교감대상 온라인 연수를 갖고 이를 전남교육TV로 실시간 송출했다. 이번 연수는 오전에는 초등교감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중·고·특·각종학교 교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회당 400여명 안팎의 교감들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접속해 연수에 참여했다. 비록 비대면이지만 모두가 한 자리에 참여한 듯한 분위기 속에서 연수가 진행됐다. 이 날 연수는 장석웅 교육감의 영상을 통한 인사를 시작으로 학업중단예방, Wee프로젝트, 자살예방,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주제로 담당 장학사들의 강의가 이뤄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학업중단, 자살, 학교폭력, 교권침해 등 다양한 유형의 학교부적응 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깊은 관심과 이해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날 이루어진 연수 영상을 전남교육TV에 탑재해 3월 한 달 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이 14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1년 집단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집단임금교섭 대표교육청인 전남교육청 장석웅 교육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미향 위원장,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이윤희 본부장, 전국여성노동조합 최순임 위원장과 교육부를 비롯한 17개 시도교육청 등 양측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금번 집단교섭은 지난 2021년 8월 10일부터 2022년 1월 28일까지 6개월여간 총 17차례에 걸쳐 교섭이 진행됐었으며 지난 5년간 묶여있던 근속 상한을 1년 확대하고 건강검진비를 신설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간의 임금 격차 해소와 복리후생 차별을 시정하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됐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시도별 편차가 있는 일부 직종이 공통급여체계로 편입되며 직종별 수당도 일부 인상된다. 주요내용으로는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공통급여체계를 적용하는 직종의 2022회계년도 기본급 월 2만 8,000원 인상 근속수당 월 4,000원 인상 근속상한 1년 확대 명절휴가비 연 20만원 인상 건강검진비 지급이다. 이날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6개월의 교섭과정에서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으나, 양보와 타협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권익신장의 밑거름이 되는 임금협약을 체결했다”며 “대립과 반목의 소모적인 교섭 관행에서 벗어나 상호 존중과 신뢰의 노사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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