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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온라인 32개, 학교 간 오프라인 153개 총 185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한다.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 수가 적거나 교과 전문 교원 확보가 어려워,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과목을 학교 간, 지역사회, 대학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농어촌과 도서 지역이 많은 전남의 교육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3월 9일 개강해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과목은 인간과 철학, 창의융합과제 연구,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미디어 과제탐구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학교 간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에는 기후변화와 순천만, 관광 일본어, 현대 세계의 변화, 알고리즘 설계, 데이터과학과 머신러닝, 인공지능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과목들이 포함됐다.학생들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4월 1일 보성에서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연수에서는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온라인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내와 함께 나이스 업무 매뉴얼, 지역특화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특히 수요조사, 강사 섭외, 학생 모집, 협의회 운영, 나이스 처리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내용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학교 간 협력 사례를 함께 나누며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은 학교 여건을 넘어 학생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지원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일 화순 하니움문화센터에서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특별법'설명회를 갖고 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근간이 될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학교 현장에 상세히 안내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교육 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적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1일 순천 설명회에는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지역의 학교장과 행정실장, 단설유치원 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도교육청 간부들과 통합 교육행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특별법 주요 조항 및 법적 근거 교육행정 통합 운영 방향 및 향후 로드맵 등을 직접 설명했다.이어 통합 이후 교직원의 신분 보장, 인사 특례, 교육 재정 확보 방안 등 현장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주요 사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질문하면 도교육청 3국장과 통합추진단장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펼쳐졌다.2일 오후 3시에는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목포, 나주 등 중 서부권 16개 지역 학교 관리자 대상 2차 설명회가 열린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 관리자들과 통합특별시의 교육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해 모두가 안심하고 환영하는 통합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2025 전남 대안교육 포럼’을 교육공동체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했다. ‘삶을 가르치는 학교, 사람을 키우는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교사, 학부모, 학생,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여해 대안교육의 가치와 학교의 역할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기조연설자인 이병곤 건신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수능과 내신 모두 객관식을 보는 나라는 일본과 한국이 유일하다. 자신의 삶의 문제를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경쟁만 있을 때 아이들은 불안·우울을 지나 위기의 문제가 발생한다. 대안교육은 자신만의 속도로 걸어가게 해주는 것”이라고 포럼의 서두를 열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특히 현장 패널로 나선 학생·학부모·교사의 생생한 경험이 큰 공감을 이끌었다. 청람중학교 조영란 학부모는 “학교와 학부모가 서로 먼저 손을 내밀며 소통 방식을 바꾼 결과 학생 중심 의사결정이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엄재춘 한울고 교장은 “학생은 미완의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주체”며 대안교육의 목표는 성적 경쟁이 아니라 행복한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사는 정해진 틀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성찰하며 학생의 성장을 돕는 존재”고 말해 교사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대안학교를 졸업해 현재 교사로 활동 중인 한빛고 출신 조경요 씨는 힘들었던 시절 ‘괜찮다, 기다릴게’라고 말해준 학교의 경험을 가장 큰 힘으로 꼽았다. 현재 영산성지고에 재학 중인 김도영 학생도 “다시 선택해도 대안학교를 갈 것이다”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게임 몰입 학생 지도, 학부모 참여, 진학 준비, 학생 자존감 회복, 지역 연계 활동 등 대안교육 현장의 현실적인 의제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포럼 참석자들은 “대안학교의 교육 현장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전남 대안교육의 방향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실제, 전남교육청이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참가자의 95%가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대안교육의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으며 92%가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대안교육은 단순한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 각자의 삶을 존중하는 교육철학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은 학생들이 자기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가정이 함께 만드는 사람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 담당자 및 대표 협의회’를 열어, 전남형 교육자치 실현과 지역 마을교육공동체 내실화를 도모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의 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와 마을교육공동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하반기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간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광양과 여수 등 지역 마을교육공동체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광양마을교육공동체는 신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공개수업 운영과 마을활동가의 참관 지원, 역량강화 연수, 소통을 통한 협력적 관계 형성 사례를 공유했다. 여수신기예술마을학교는 ‘우리가 여수다’를 주제로 여순사건을 다룬 지역 역사 바로알기 수업과 동백꽃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활동을 소개해 학교교육과정 속에 지역 문화를 녹여낸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광양중앙초등학교 최현 교장이 ‘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025학년도 하반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별 운영 현황과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관련 주요 행정 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무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마을교육공동체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 생태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김대중 교육감은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 밖에서도 아이들의 배움이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성장하며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가 되는 전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대상 ‘2025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열고 ‘독서인문교육’을 주제로 정책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EBSi 유튜브 채널에 실시간 중계를 진행해 보다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교육부 학부모정책과 곽명철 연구사가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을 주제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전라남도교육청 독서인문교육팀 유동춘 장학사가 도교육청의 전남독서인문학교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개그맨에서 유명 작가로 변신한 고명환씨는 ‘고전이 답했다’를 주제로 심도있는 특강을 진행해 참석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강에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곽명철 연구사, 유동춘 장학사, 고명환 씨가 패널로 참여했다. 학부모들은 패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독서인문교육의 방향과 가정에서의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독서인문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기반으로 질문하고 성찰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토론·글쓰기 중심 수업이 학교 현장에 자리잡고 가정에서도 학부모님들이 함께 책 읽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28일 경주와 부산 일원에서 ‘특수교육 지원체계 담당자 연수’를 열어, 장애학생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 통합교육, 행동중재 등 특수교육 지원체계 담당자 75명이 한 자리에 모여 장애학생 미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적 역량을 높이고 미래교육 정보 공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날에는 경주에서 개최되는 ‘K-에듀 엑스포’에 참가해, 장애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미래형 특수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전남 교육 현장 적용 방안을 살폈다.이어 이튿날부터는 장애인 맞춤형 직업훈련 기관인 부산직업능력개발원과 미래교실 선진학교인 양산희망학교, 장애인 사업장 카페 ‘느티나무의 사랑’등을 찾아,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 방안 및 개선과제를 협의한다.아울러 전문가 특강으로 반변현 ㈜나나컴퍼니 대표의 ‘AI시대, 미래교육과 장애학생 인권’, 방명애 우석대학교 교수의 ‘사례별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등이 예정돼 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학생에게 더 나은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미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30 장미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중심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붙임: 전라남도교육청, 특수교육 지원체계 담당자 연수 [사진설명] (사진1) 2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특수교육 지원체계 담당자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2) ‘특수교육 지원체계 담당자 연수’에 참여한 담당자들이 K-에듀 엑스포 현장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경상북도 포항 일원에서 ‘2025. 하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갖고 두 지역 간 교육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해 양 시·도 간 교육 정책과 행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을 넘어서는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전라남도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국·과장 및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정책과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경북은 ‘K-에듀 엑스포’를 중심으로 한 대외 홍보 전략과 인공 지능 시대 교육 방향을, 전남은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추진 과정과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모델을 소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여수에서 열린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생태계를 조성한 경험을 나눴다. 행사에선 전남형 AI교육, 농산어촌 학교 혁신, 진로진학 지원 시스템 등 전남 교육의 특화된 정책들이 주목받았고 이를 영호남 협력의 새로운 기반으로 제시했다. 양 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실무진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교류를 정례화해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영·호남 간 교육협력은 단순한 행사 교류를 넘어 미래교육의 방향성과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대중 교육감은 “영호남은 지리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교육을 향한 열정과 철학은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장벽을 허물고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전남 보성군 청광 도예원 일대에서 건강장애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오감으로 채우고 차향으로 하나되는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장기 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강장애학생과 그 가족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사회성 발달 및 학교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보성 차밭 트래킹과 녹차 족욕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도라지 양갱 만들기, 다례 체험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며 인성 교육의 기회도 가졌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학생과 가족 모두에게 긍정적 정서 회복과 새로운 활력을 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장애학생이 학교와 일상에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교육가족들이 섬의 자연을 지키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3~24일 신안군 자은면에서 섬을 여행하면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2025 섬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볼런투어는 ‘봉사활동’과 ‘여행’을 결합한 말로 여행을 즐기면서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뜻한다. 이번 행사는 전남교육청, 전남자원봉사센터, 전남학부모회연합회, 전라남도학생의회 등 4개 단체가 전남 섬의 자연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공생’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이들 단체는 지난 5월 업무협약을 맺고 ESG 기반의 사회공헌과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8월 무안 지역 호우 피해 복구에도 힘을 보탰다. 행사 주요 내용은 △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주요 현황 소개 △ 비치코밍 이해를 위한 특강 △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 섬 지역 문화 탐방 등으로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와 여행이 결합한 ‘볼런투어’의 취지를 몸소 실천했다. 김상길 센터장은 “교육청과 학부모, 학생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자원봉사활동이 전남의 섬을 더욱 빛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실천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의 섬을 함께 걸으며 환경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로·학업 설계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열어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교사의 진로 상담 전문성을 높인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 대입 제도의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상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교육과정 담당교사, 희망 교사 등 120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안내, 학교 교육과정 기반 계열별 과목 선택 실습,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목 선택 내비게이션’ 활용 실습 등이 진행된다. 참가 교사들은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과목 선택 지도법을 배우고 학생 맞춤형 상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의 진로 목표에 따라 체계적인 학업 설계를 지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 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 기법을 익히며 학교별 맞춤형 진로 설계 모델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교사가 주도하는 상담에서 벗어나, 학생이 선택하고 설계하는 고교학점제 운영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향후 전남교육청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상담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배움과 진로를 설계하는 미래형 교육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며 “교사의 진로 상담 역량은 학생의 선택권과 학업 성취를 높이는 핵심이 되는 만큼, 이번 연수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전남 나주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유치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24일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전라남도와 유관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범도민 참여 캠페인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유치를 위한 지역 공감대 확산이 목적이다. 인공태양은 태양의 핵융합 원리를 모방해 수소를 융합시켜 막대한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탄소 배출이 없는 차세대 에너지 혁신의 중심이자 AI 시대 국가 전력안보를 뒷받침할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집무실에서 “대한민국 에너지의 심장 인공태양을 전남으로”라는 응원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며 연구시설의 전남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번 챌린지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시작으로 전라남도의회 의장, 교육감, 나주시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전남의 과학·산업·교육계가 미래 청정에너지 중심지로서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는 단순한 과학기술 사업이 아니라, 전남의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교육·과학 혁신의 출발점이다. 교육청도 모든 역량을 모아 전남 유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통해 한국에너지공대, 한국전력 본사, 에너지밸리 등과 연계한 첨단 연구 생태계 조성,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균형발전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육·과학·산업이 연계된 학습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며 에너지 산업 중심지 전남의 미래 인재양성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경주에서 APEC연계 행사로 진행되는 K-EDU엑스포에 참가해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엑스포는 교육부와 경상북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규모 박람회로 미래형 학습공간과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사례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자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 수업대전환을 선도하는 2030교실 운영, 공교육 혁신을 통해 전남 지역인재를 양성해 정주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특성화 모델,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내용으로 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수업 대전환으로 K-교육을 선도하는 2030교실은 유·초·중·고등학교 133개 교실에서 미래 교육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수업환경을 조성하며 학생이 주도하고 중심이 되는 참여와 토론의 수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전국에서 최다 21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는 전남 교육발전특구에서는 인구감소 및 학령인구 유출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가고 있으며 지역 특화모델로 K-푸드형, K-첨단 산업형, K-디즈니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려 학교 맞춤형 모델을 발굴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와 지속가능한 학교를 유지하는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을 영상과 패널로 소개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다문화 교육활동,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설립 등 유학생 맞춤형 진학·정착 지원정책에 대해 소개하며 국제교육 네트워크를 통한 전남교육의 세계화 비전을 제시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어려운 여건을 가능성으로 바꾸고 있으며 지역과 세계와의 공생을 통해 학생과 학교가 살아나는 글로컬 미래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이번 K-EDU 엑스포를 통해 전남의 혁신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