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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출범한 가운데, 핵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공백 없이 전면 정상 개통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행정 핵심 인프라인 지능형 나이스, K-에듀파인, 대표 누리집이 통합 청사 개청 당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은 기존 양 시·도 교육청의 행정 시스템을 단일 체계로 연계·통합하는 복합적인 작업이었다.교육청은 새로운 행정표준코드를 적용하고 통합 사용자 및 승인자 그룹 생성을 완벽히 마무리하며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했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 전남·광주 간 전용회선 구축 △ 전남·광주 SSO 및 대내외 문서 유통 연계 △ 정부24 및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 연동 완료 △ 새로운 통합 교육청 대표 누리집 h을 개통, 정상 운영하고 있다.7월1일 개통 이후에도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양 기관의 행정 표준코드를 전면 개편하고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밤샘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통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통합특별시교육청의 교육행정정보서비스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미비점도 신속히 보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2000여명, 교직원 5만 1000여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된다.약 7조 2000억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한 취임사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특별시교육은 더 이상 수도권을 뒤따라가는 교육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K-교육특별시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며 “민주주의 교육, 학생 생애 책임교육, 디지털 기반 미래학교, 현장 중심 교육자치, 500만 교육메가시티 기반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가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의 미래산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웠다.AI·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10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생애 책임교육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키운 역량이 진학과 취업,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한 뒤, 곧바로 전남·광주 학교 현장을 찾는 것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오전에는 최근 AI·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굣길에 함께할 예정이다.이어 원도심의 작은학교인 광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소통한다.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 교육원에서 첫 통합전략회의를 주재한다.회의는 일방적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타운홀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출범 초기 조직 운영 안정화와 주요 현안, 조직 간 협업체계 구축,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를 안정화 단계, 2027년을 일원화 단계, 2028년 이후를 고도화 단계로 설정하고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27일 조선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업무협약'을 맺어,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고교와 대학을 잇는 교육 체계를 구축, 지역 안에서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정'은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수준에 맞게 개발한 교과 과목을 운영하며 학생이 이수한 학점을 고등학교 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체계다.이 과정에는 조선대학교를 비롯해 전남대학교, 목포대, 순천대, 세한대, 초당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해,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해당 과목 이수 학생이 해당 대학에 진학할 시, 대학 학점으로도 연계가능하며 오는 여름방학 학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조선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포함된 지역인재 채용 특례 설명회가 열렸다.이번 특별법에는 지역 소재 대학 졸업자와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규교사 선발 예정 인원의 10% 내에서 지역인재를 별도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제도 시행에 앞서 지역 대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교육청은 조선대학교에 이어 오는 4월 3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및 교직 이수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과 설명회를 계기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 지역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과 지역인재 채용 특례는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 교육을 이끄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3월 30일 ~ 31일 8 9급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신규 공무원으로 입직한 저경력 직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 향상과 업무 이해도 제고를 목표로 운영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물품 관리의 이해 학교 회계의 이해 학교회계 지출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리 등 실무 중심 교과목으로 구성됐다.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회계 및 물품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교회계 지출 과정에 대한 실습형 교육은 현장 적용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병인 연수원장은 "8 9급 공무원은 교육행정의 기본을 담당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실무 중심의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업무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은 3월 31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협의회 개회식'을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이번 정책협의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노사 간 상생과 협력으로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노 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에서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업무 회복 교육활동 보호 학교행정업무경감 학생생활지도 개선 학교 교육 환경 개선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54개 항목을 집중 협의한다.전남교육청은 노사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안을 정책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방침이다.전라남도교육청 대표위원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전남교사노조 대표위원 김신안 위원장은 "교사의 권리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사의 근무여건 개선과 본질 업무를 회복하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협력해 현장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3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전남교육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하고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 등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장 과장, 직속기관장,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교육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한 교육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이어 자율학교, 통합학교 운영, 교사 전보 및 지역인재 특별 전형, 농어촌 소규모학교 운영 지원에 관련된 법안 등과 관련된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교육자치 관련 특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 직업교육 강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되며 통합 이후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구체적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은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의 배움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와 지속적인 소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행정통합 추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모델을 마련해, 전남 광주 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주말 공휴일 돌봄을 포함한 '거점형 돌봄'과 지자체 협업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이번 정책은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 보육 격차를 줄이고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우선, 주말과 공휴일에도 돌봄을 제공하는 '거점형 돌봄'을 새롭게 도입한다.어린이집 3개소를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지자체 협업도 확대한다.지자체 파견 인력 9명과 교육지원청 인력 11명을 활용해 인구 감소지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수급을 조사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또한 교육청과 도청, 시군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현장 적용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위한 시범기관 6곳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통합 모델을 지속 발전시킨다.시범기관에서는 지역사회 협력교육과정, 방과후 선택프로그램, 유치원-어린이집 이음교육 등을 통해 통합 교육 보육 모델 확산에 힘쓰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유보통합 실행기반을 강화하고 보육업무 이관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영유아 교육 돌봄의 공공성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둔 교육 변화"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핵심으로 정주형 기술인재 양성 중심의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한다.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 정주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전남교육청은 30일 영암에서 열린 '2026 전남 직업교육 설명회'자리에서 학교 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체계를 핵심으로한 정책 방향을 밝혔다.주요 내용은 지역전략산업 연계 직업계고 재구조화 AI 에너지 등 신산업 중심 교육과정 확대 AI 특화 마이스터고 및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공동교육과정 및 실습 인프라 확대 산학연계 기반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이다.먼저, 전남의 산업 지형 변화에 맞춰 직업계고 체제를 재편한다.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이차전지 등 신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존 학과 체계를 넘어 'AI '기반 융합형 구조로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추진한다.권역별 산업 특성을 고려한 학과 개편과 함께, AI 에너지 재생에너지 배터리 등 지역 전략산업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산업체 지자체 학교 간 협력 기반의 현장 맞춤형 교육도 강화한다.기업 현장실습, 캡스톤 프로젝트, 산업체 전문가 공동수업 등을 통해 실무형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직업계고 선도모델 구축도 본격화한다.AI 산업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AI 특화 마이스터고'신규 지정과 함께, 지자체 기업과 연계한 협약형 특성화고를 확대해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공동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해 직업교육의 질을 높인다.기존 공동실습소를 개편하고 AI 에너지 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실습소를 신설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공동교육과정 참여 규모를 확대하고 신기술 중심 교육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전남교육청은 산업 수요 예측부터 학과 개편, 취 창업, 재교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이날 설명회 자리에는 직업계고 교장, 특성화부장,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특히 '전남도 산업동향의 이해'주제 발표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교육은 지역 미래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남형 직업교육을 추진해 학교와 산업체, 지역사회가 공생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전라남도교육청유아숲놀이체험원 실내 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어 실내 외 공간 구성 계획과 놀이시설,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점검했다.목포시 남농로 입암산 생태근린공원 일대 7063 부지에 조성 중인전라남도교육청유아숲놀이체험원은 자연친화적 놀이 체험장이다.본관동 실내에는 통합 놀이실, 보건실, 다목적홀 등이 들어서고 별관에는 유아맞이실, 급식실, 휴게시설 등이 들어선다.입암산 공원 내 숲속 부지를 활용한 실외 공간에는 자연놀이를 위한 실외 놀이터, 물놀이터, 사계절 숲교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보고회는 총괄기획가와 TF 위원, 도교육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숲놀이체험원의 설립 목적을 구체화하고 실내 놀이터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 설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실내놀이터 주요 공간과 동선, 안전 설계 등을 살피고 체험원 운영 방향에 따른 실내 인테리어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유아들이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놀이시설과 숲 놀이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중점을 뒀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조성 공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와 배움을 함께 경험하는 대표적인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숲놀이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유아의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광주권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유아 체험 인프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설립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고등학교 배정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과 중학교 교과 출석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출한 내신 성적 등을 토대로 이뤄진다.고입 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구분해 이뤄지며 전기는 교육감 승인을 받아 학교별 학교장 전형으로 선발한다.대상 학교는 특수목적고인 전남과학고 전남체육고 전남예술고 진도국악고 함평골프고 한국바둑고 한국창의예술고 국항만물류고 여수석유화학고 전남생명과학고 완도수산고 호남원예고와 특성화고 42교이다.후기 학교는 외국어 계열 특수목적고 자율형 사립고 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등이다.먼저 시행한 전형에 합격한 자는 그 이후 고입 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의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 산출 지침에 따른 개인별 석차 백분율에 의해, 남 여 구분 없이 평준화지역 학군별 전체 입학정원 만큼 선발해 선지원 후추첨으로 배정한다.선지원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입학 희망 학교를 학군 내 선택 가능한 학교 중 희망 순위별로 지원하고 배정 시 학교별 입학정원에 대한 등급별 배정 인원을 기준으로 추첨 배정한다.학교폭력 가 피해학생은 분리 배정하고 체육특기자 지체장애대상자 교육지원대상자 부모 중 장애인이 있는 학생 다자녀가정 학생 등에 대해서 우선 배정을 실시한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고등학교 배정은 학생의 진로 진학 과정 중 또 하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고입전형을 통해 모든 학생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고입전형 기본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학교별 입학전형 수립 및 승인, 전 후기학교 입학전형 운영 등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목포, 화순, 순천, 해남의 4개 권역에서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연수는 서부권, 동부권, 중부권, 남부권 4개 권역에서 나뉘어 실시되며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임원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학교 학부모회 임원이 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학교 참여의 의미 학부모회의 기능 및 역할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등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학부모회 운영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첫날 연수에 참여한 목포지역 학부모회한 임원은 "처음 임원을 맡아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 학부모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는 전남교육의 주체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회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수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계약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서류 간소화 방안을 보완하고 '계약상대자용 계약이행 매뉴얼'을 제작 배포한다.이번 간소화에 따라, 계약이행통합서약서에서 '계약 금액 기재란'을 삭제해 변경 계약 시 추가 제출 부담을 줄이고 개인사업자의 국세 등 체납 여부 조회를 위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 사항도 정비했다.이는 지난해 6월부터 시행 중인 계약서류 간소화 정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것이다.또한 대금 청구 시 제출하던 국세 지방세 4대보험 완납증명서를 K-에듀파인 체납 여부 조회 결과 출력물로 대체해 별도 증명서 제출을 생략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계약상대자가 각종 대금 청구 시마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 발급과 제출 절차가 줄어들어 계약상대자의 시간 비용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계약이행 과정 전반을 표준화하기 위해 '계약상대자용 계약이행 매뉴얼'을 새롭게 제작한다.그동안 기관과 학교별로 안내 방식과 제출서류가 상이해 계약상대자가 혼선을 겪는 사례가 있었던 만큼, 계약 단계별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누구나 '보고 따라 할 수 있는'안내서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매뉴얼에는 공사 용역 물품 계약별 업무흐름도와 단계별 세부절차 및 구비서류 목록을 수록했고 제출서식도 표준화해 계약이행 단계마다 요구되는 자료를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매뉴얼은 도교육청 누리집 재정공개 자료실과 업무DB에 게시해 활용한다.향후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현장체험학습, 통학차량 임차용역 등 실무 사례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매뉴얼을 개정 보완할 계획이다.한종덕 재정과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서류 감축을 넘어 계약 절차의 표준화와 신뢰성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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