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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7~28일 보성에서 감사관실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갖고 효율적인 전남·광주 감사업무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남과 광주 감사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두 지역 감사 운영 경험과 청렴 정책을 공유해 통합교육청에 적합한 감사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감사관 특강을 통해 통합교육청 감사의 역할과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2027년 통합 감사 운영방안을 주제로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실무 특강을 통해 감사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합 감사제도와 운영체계를 단계적으로 정착시키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김영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전남과 광주 감사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첫 공식 자리”며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공유해 하나의 조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9일 전남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사)남북체육교류협회와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평화·공존·미래를 지향하는 통합 체육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앞으로 △ 남북 청소년 스포츠교류 프로그램 운영 △ 평화·통일교육과 연계한 체험활동 △ 역사·문화교류 △ 국내외 스포츠 캠프 및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스포츠를 매개로 남북 청소년들이 마음을 잇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혀가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함께 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정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남광주교육청은 남북체육교류협회가 보유한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평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 출범이 교육의 가치와 기회를 연결하는 출발점 이듯, 이번 협약 역시 스포츠를 통해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들이 스포츠 무대에서 함께 뛴 경험이 한반도 평화통일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평화·인권·상생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문화·역사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전남-경북 2030국내수업교류’ 가 올해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류는 2030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두 지역 학생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올해는 전남 18학급과 경북 16학급이 참여해 11월까지 약 8개월 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한다.특히 전남-경북 교류는 지난 학년도 교류 학급 간 연속 매칭과 함께 지역·학년·학급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이 직접 연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도 병행되어 운영돼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수업 주제는 람사르 습지 보전, 디지털 마을지도, 독서인문 창작 등으로 학생들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한다.특히 올해는 기존 1대1 교류 방식을 넘어 3개 학급을 동시에 연결하는 ‘1:1:1 매칭’ 이 도입돼, 보다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나누는 구조로 확장됐다.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운영 방식 역시 수업의 유연성을 높이며 교류의 밀도와 효과를 끌어올리고 있다.수업 교류 운영에 앞서 전남교육청은 21일 ‘전남-경북 2030국내수업교류 학급 간 온라인 만남의 날’을 열고 교사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과 수업 주제를 공유하고 매칭 학급의 특성에 맞는 교과와 운영 방향을 협의했다.특히 1년 단위의 단기 참여가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택하는 교사 비중이 늘고 있는 점도 주목되는 부분이다.이를 통해 수업 운영 노하우가 축적되며 학생 참여도와 주도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전남교육청은 향후 ‘수업 대전환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2027년 1월 성과 공유회를 마련해 영호남 교육 협력 모델을 내실화할 계획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남-경북 2030국내수업교류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두 지역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시도”며 “교사와 학생 모두가 연결과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목포 남도책방에서 도내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영화인문학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작은학교 교원의 영화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 속 영화 프로젝트가 학생 작품 제작과 영화제로 이어지는 특성화교육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라남도교육청의 작은학교 영화특성화교육은 학교 단위 수업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로 추진되고 있다.CJ CGV, 독립영화협회, 커뮤니티 시네마 등 민간 문화예술 주체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이 교육은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문화생태계와 학교의 상생을 이끌어내고 있다.이날 특강에는 변영주 영화 감독이 강사로 나서 ‘창작의 원칙과 태도’를 주제로 강의했다.변 감독은 한국 다큐멘터리사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낮은 목소리 3부작을 비롯해 영화 발레교습소, 화차 등을 연출했으며 방송 방구석1열, 당신이 혹하는 사이 등에서도 활약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저서 ‘영화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청춘의 발견‘등을 통해 영화와 삶, 사회를 잇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 변 감독은 강연에서 “좋은 영화는 ’나와 함게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세상을 마주보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삶과 학교의 이야기를 직접 영화로 담아내는 교육의 가치를 강조했다.이어 이야기 구성법, 메시지 전달 방식 등을 공유하며 참석 교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이번 특강은 단순한 일회성 강연을 넘어, 작은학교 현장에서 영화교육을 운영하며 겪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형 연수로 진행됐다.아울러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지역과 삶을 교육과정에 담아내는 작은학교만의 철학과 가치를 영화라는 매체로 더욱 깊이 구현하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전남교육청은 추후 전남교육TV 유튜브 채널에 강연 영상을 탑재해 더 많은 교직원과 도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작은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깊이 있게 키울 수 있는 가장 창의적인 교육 공간”이라며 “지역과 상생하고 전남에서 세계를 꿈꾸는 글로컬 영화특성화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자치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부모 학교교육의 자율적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모 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부모자치지원단은 학부모, 교직원, 학부모컨설턴트,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며 △ 학교 학부모회 운영 컨설팅 및 강의 △ 학부모-교직원 다모임 진행 지원 △ 지역학부모회연합회 활동 지원 등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및 학부모 자치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연수에서는 올해 학부모자치지원단 운영 안내를 시작으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인식 개선, 학부모자치지원단의 기능과 역할, 교직원-학부모 다모임 운영 방법 등을 공유했다.이번 연수에 이어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차 연수가 예정돼 있다.강사로 참여한 김굉훈 교장은 “학부모는 학생의 성장을 함께 이끄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이라며 “학부모 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자치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치지원단이 교직원과 학부모를 잇는 가교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학부모자치지원단의 활약으로 학부모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이번 연수가 교직원과 학부모가 전남교육의 발전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전남 직업계고 학생 106명이 입상하며 전남 기술인재들의 저력을 입증했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6~10일 5일간 순천, 여수, 나주, 해남, 화순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직업계고 학생 199명이 30개 직종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그 결과 총 10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별로는 금메달 27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24개를 비롯해 우수상 1명, 장려상 20명이 선정되어 숙련 기술 인재로서의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줬다. 특히 모바일로보틱스, 그래픽디자인, 냉동기술, 자동차페인팅 직종 등에서 강점을 보였으며 IT네트워크시스템, 정보기술, 웹디자인 및 개발 등의 지역 전략 산업 관련 직종에서 고른 입상자를 배출했다. 이는 산업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개편하고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을 강화할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과 일치한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입상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 및 우수상을 수상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참가 자격이 주어진다.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와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값진 성과를 이뤄낸 입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함께 힘써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전남에서 배우고 성장한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능 인재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 글로컬K-에듀센터는 지난 12~15일 본청 방문단이 미국 트로이대학교를 찾아, 센터 주요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대학 및 한인단체와의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방문단은 K-에듀센터의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업무 성과와 현안을 살폈다.특히 K-에듀센터가 중점 추진하는 글로컬 교육 정책 개발, 교사 학생 대상 연수, 한국문화 홍보 등 내실화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 수립을 협의했다.이어 방문단은 저드슨 경영대학장, 마리아 프리기 국제학생센터 학장, 소하일 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릴레이 회의를 갖고 실질적인 교육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마리아 프리기 학장은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는 점을 높게 평가하면서 향후 운영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이어진 소하일 부총장과의 협의회에서는 K-에듀센터 운영 연장 협의와 함께 전라남도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학위과정 개설, 6월 대입정보박람회 참여, 업무협약 연장 건 등이 집중논의됐다.양 기관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에 발맞춰,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업무협약을 연장 체결하기로 합의했으며 오는 10월 소하일 부총장의 교육청 방문 일정도 지속 논의하기로 했다.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방문단은 몽고메리 한인회 및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와 만나 유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몽고메리 지역 한인 학부모들은 한인 2~3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요청했으며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와는 새로운 협회와의 네트워크 구축 지원 및 효율적인 운영 협력 방안에 대해 신중한 논의를 진행했다.방문단은 이번 일정 중 트로이대학교의 공식 행사인 ‘컨버케이션’과 ‘트로잔 트리뷰트’에 공식 초청돼, 양 기관의 공고한 신뢰 관계와 트로이대학 내 전남 교육의 위상을 재확인했다.한편 트로이대학 일정에 앞서 LA를 찾은 방문단은 재미대한축구협회와 K-에듀센터를 연계한 청소년 축구교류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으며 현지 한인단체의 전남 학생 대상 꿈실현금 기부 등 장학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트로이대학 주요 인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K-에듀센터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차기 운영 계획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남 교원과 학생들이 글로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LA한국교육원은 지난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LA한국교육원에서 공동 개최한 ‘제3회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대회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의욕을 높이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남가주와 네바다, 애리조나 지역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학생 5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 영상 심사를 통과한 13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한국문화를 주제로 발표를 펼쳤다.발표 주제는 애국심, 한글, 정, 경기민요, 설날, 부채춤, 한복, 존댓말 등으로 다양했다.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한국문화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회 결과 학생통역사 부문 대상은 웨스트고등학교 9학년 클로이 김 학생이, 학생홍보대사 부문 대상은 팔로스버디스 페닌슐라 고등학교 12학년 사쿠라 사이토 학생이 수상하는 등 총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글의 깊이를 통해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소개한 클로이 킴은 “이번 발표대회 준비를 위해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면서 한국어 실력이 크게 향상됐다”며 “외교관이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 대학으로 유학을 가서 양국의 문화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한복에 대한 애정을 발표한 사쿠라 사이토는 “한복 한 벌에도 배려와 존중이 깃들어 있는 한국문화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나 자신을 표현해 볼 용기를 갖게됐다. 기대하지 못했던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수상 학생들은 앞으로 LA한국교육원 학생통역사 및 한국문화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한국 관련 행사에서 통역과 문화 홍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한국 대학 유학을 희망할 경우, LA한국교육원과 협약을 맺은 대학의 장학 지원 혜택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전남교육청을 대표해 참석한 김미정 장학관은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더 다양해지고 발표 내용 또한 깊이와 완성도를 갖추고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미국의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배움의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세계화, 국제교육 교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대입 정보지 ‘다담아 DREAM'을 발간·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변화 속도가 빠른 대입제도에 대응해 교사가 최신 진학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년별·시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강화 효과도 기대한다’다담아 DREAM'대입정보지는 자문위원과 개발위원 등 총 15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제작된다.내용은 △ 대입전형 분석 △ 학년별 진학 전략 △ 면접 대비 △ 수능 및 학생부 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꾸며지며 고1·고2·고3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담아 교사의 실질적인 지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정보지는 주간 단위로 제작되어 누리집, 카카오톡 단체방, 업무 메일 등을 통해 제공된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재구성하고 시기별 입시 이슈와 연계한 진학 중심 자료로 개발된다.교사는 이를 상담 자료, 수업 연계 활동,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등에 활용할 수 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연간 40회 이상의 정보지 발간을 통해 지속적인 진학정보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진학 성과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교사가 최신 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담아 DREAM 대입정보지가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자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40년 만의 교육행정 통합에 맞추어 자치법규 정비에 나섰다.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대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각각 361건과 318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다.이에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규 100건을 우선 통합 대상으로 선정하고 ‘필수 안정화 일원화 정비 완료’의 단계적 추진 원칙에 따라 자치법규를 정비하기로 했다.통합교육청 출범 이전에는 기관 운영과 재정 관리·집행 등 필수 자치법규를 우선 정비하고 출범 이후에는 지역 특수성과 이해관계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일원화할 예정이다.4월 자치법규 통합안 마련을 시작으로 5월 입법예고 및 합동 심의, 6월 인수위원회 보고 및 입법안 확정을 거쳐 7월 1일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자치법규를 공포·시행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일부 정무적 판단이 필요한 자치법규는 별도 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 자치법규 외에도 추가적인 통합 대상 자치법규 발굴을 지속할 방침이다.또한, 자치법규별 소관 부서에서 수행하던 입법예고 성별영향평가, 부패영향평가 등 사전 입법절차를 양 교육청 법제업무 담당 부서가 일괄 수행함으로써 각 소관 부서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입법 추진을 지원한다.아울러 통합교육청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 영재학교 지정·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 △ 외국교육기관 설립 운영 특례 △ 부교육감 사무분장 및 교육자치 조직권 특례 △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 등 특별법 위임 자치법규도 함께 제정할 계획이다.이선국 전라남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자치법규 통합은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7월 1일 새로운 교육 자치 시대가 차질 없이 열릴 수 있도록 입법과 행정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특수교육 영유아 방과후과정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방과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장애 특성에 따른 통합교육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연수 내용은 △ 특수 영유아 발달의 이해 △ 특수유아 도전 행동 이해 △ 긍정적 행동지원 △ 실제 사례 중심 특수유아 교육방법 △ 통합교육 현장에서 특수교육 △ 특수유아 학부모 상담 △ 특수교육 교사로 살아가기 등 실제 수업에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방과후 교사들이 특수유아에 대한 발달과 도전 행동을 이해하고 통합교육현장 안에서 긍정적인 행동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담당 교사의 업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번 연수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서부권을 대상으로 2차 연수가 예정돼 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 교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과후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시설공제 제도를 적극 활용키로 하고 각 기관 공제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선다.교육시설공제는 학교 건물과 교실, 체육관, 기숙사 등 각종 교육시설과 기자재가 자연재해나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신속한 복구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일반 보험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고 교육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맞춤형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어 학교 현장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이처럼 좋은 제도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전 기관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면 직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교육은 4월 16일 강진, 장흥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각 지역을 순회하며 총 12회 운영되며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공제업무 담당자 835명이 참여한다.교육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호남·제주권지부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 교육시설공제 제도 및 가입 실무 △ 공제정보망 활용 방법 및 시연 △ 보상 실무 처리 등이다.특히 공제정보망 활용 교육과 사례 중심의 보상 실무 교육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제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가 높아지고 교육시설 재난·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과 원활한 보상 처리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한종덕 재정과장은 “전 기관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한 대면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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