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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온라인 32개, 학교 간 오프라인 153개 총 185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한다.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 수가 적거나 교과 전문 교원 확보가 어려워,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과목을 학교 간, 지역사회, 대학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농어촌과 도서 지역이 많은 전남의 교육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3월 9일 개강해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과목은 인간과 철학, 창의융합과제 연구,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미디어 과제탐구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학교 간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에는 기후변화와 순천만, 관광 일본어, 현대 세계의 변화, 알고리즘 설계, 데이터과학과 머신러닝, 인공지능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과목들이 포함됐다.학생들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4월 1일 보성에서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연수에서는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온라인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내와 함께 나이스 업무 매뉴얼, 지역특화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특히 수요조사, 강사 섭외, 학생 모집, 협의회 운영, 나이스 처리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내용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학교 간 협력 사례를 함께 나누며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공동교육과정은 학교 여건을 넘어 학생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지원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4월 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일 화순 하니움문화센터에서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 특별법'설명회를 갖고 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근간이 될 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학교 현장에 상세히 안내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교육 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적 공감대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1일 순천 설명회에는 여수, 순천, 광양, 구례, 고흥, 보성 지역의 학교장과 행정실장, 단설유치원 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도교육청 간부들과 통합 교육행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특별법 주요 조항 및 법적 근거 교육행정 통합 운영 방향 및 향후 로드맵 등을 직접 설명했다.이어 통합 이후 교직원의 신분 보장, 인사 특례, 교육 재정 확보 방안 등 현장에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주요 사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질문하면 도교육청 3국장과 통합추진단장이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펼쳐졌다.2일 오후 3시에는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목포, 나주 등 중 서부권 16개 지역 학교 관리자 대상 2차 설명회가 열린다.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 관리자들과 통합특별시의 교육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해 모두가 안심하고 환영하는 통합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1일 보성에서 ‘2025 하반기 민원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민원 현장에서의 공감 행정과 신뢰받는 서비스 구현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고충·악성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민원처리 과정에서의 친절·신속·공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행복민원실’재인증(골드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민원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실무중심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이번 교육에서 악성 민원 상황별 대응 요령을 직접 사례 중심으로 익히고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해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이는 실습을 진행했다.또한 전남마음건강치유센터와 연계해 민원 담당자의 심리·건강 지원 프로그램 및 민원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 해소와 회복 지원 방안을 함께 안내했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우수사례 영상을 공유하며 실제 민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전략과 협업 체계를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이를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이선국 총무과장은 “민원실은 교육공동체와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로 한 사람의 민원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 책무”며,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는 행복민원실, 도민이 체감하는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2025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대비해,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설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교육과정 전문 컨설턴트 12명으로 구성된 ‘전남 고교 교육과정 컨설팅단’을 꾸려 도내 일반고·자율고·특수목적고 97개교의 교육과정을 사전 분석하고 1차 서면 컨설팅을 완료했다.이후 컨설팅단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교별 여건과 학생 진로에 맞춘 1:1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이와 관련, 10월 31일 영암에서 열린 현장 컨설팅에는 도내 97개교 교감과 업무담당 교사가 참여했다.컨설팅은 오전·오후 두 그룹으로 나누어 24개 분임에서 진행됐으며 분임마다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 방향, 과목 선택 체계, 학생 진로 설계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특히 인천 동산고 김동진 교사는 ‘진로·학업 설계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주제로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 속 과목 선택 전략과 대학이 요구하는 과목 이수 체계, 학교가 준비해야 할 교육과정 설계 과제를 공유하며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최근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과 대입 개편안의 변화 속에서 과목 선택의 중요성과 학교 교육과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의 진로와 학교 여건에 맞는 선택형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11~12월 중 추가 컨설팅 과정을 거쳐, 각 학교가 12월 말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표’를 확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교가 지역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이고 내실 있는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생의 삶과 진로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 실현이 이뤄지도록 현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9일 영암 삼호서초등학교의 2030교실인 ‘2030 랭귀지 프리(Language Free) 교실’에서는 학생들의 질문이 오가며 열띤 탐구가 이어졌다.학습 내용은 인공지능(AI) 동시통역기를 통해 실시간 번역된다.우즈베키스탄 출신 학생이 답하고 한국 학생이 이어받는다.김현미 수석교사가 설계한 ‘랭귀지 프리 교실’은 이렇게 언어의 경계를 허물고 개념으로 소통하는 전남형 미래교실이다.삼호서초등학교는 현대중공업과 대불공단이 인접해 있어, 외국인 노동자 가정의 자녀가 다수 재학 중이다.전체 학생의 약 20%가 중도입국 또는 이주배경 학생이다.서로의 언어가 달라 교실 안 의사소통이 쉽지 않았던 현실때문에 ‘랭귀지 프리 교실’이 탄생한 이유다.이 교실은 보통 교실보다 1.5배 넓은 ‘탐구존’이 설치되어 있으며 인공지능 음성 번역기, 디지털 화이트보드, 대형 전자칠판 등 첨단 에듀테크가 도입되어 있다.학생들은 언어 대신 개념으로 토론하고 시각자료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혀간다.이날 수업에서 학생들은 ‘지구를 살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탐구 활동을 펼쳤다.‘멸종 위기 동물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지금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자료를 조사하고 개념 지도를 완성했다.영어·한국어·우즈베키스탄어가 뒤섞인 대화 속에서도 학생들은 AI 번역기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협력했다.김현미 수석교사는 “언어 때문에 배움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교실을 만들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개별 경험을 넘어 보편적 개념을 스스로 도출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책임을 찾아가는 모습이 바로 수업 대전환이 지향하는 배움의 본질”이라고 말했다.또한 김 수석교사는 ‘2030 어울림 수업 연구회’를 구성해 현장의 수업 혁신을 확산하고 있다.연구회는 지난 8월 베트남 하노이 듀이스쿨(The Dewey Schools)을 방문해 언어 장벽 없는 사회정서교육 교류를 진행하고 10월에는 삼호서초등학교와 듀이스쿨 학생들이 원격수업으로 협력학습을 이어가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배움을 실천했다.전남교육청은 수석교사가 현장 중심의 연구와 실천을 이끌며 학교 수업의 질적 전환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수석교사는 단순한 교사 연수 운영을 넘어, 학교 안에서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핵심 리더로 자리하고 있다.삼호서초등학교의 ‘2030 랭귀지 프리 교실’은 이러한 수석교사 리더십이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끄는 상징적 사례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2030 랭귀지 프리 교실’은 수석교사가 현장에서 수업 대전환을 주도하며 학생 중심 미래교육을 실현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수석교사들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활성화를 위한 2030교실 참여를 통해 전남 수업 대전환을 선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남의 지리적 특성과 생활 여건을 반영해 ‘생활 속 평생스포츠로서의 수영교육’을 정착·확산하기 위한 ‘전남형 초등 생활수영교육 4행시 공모전’을 열었다.이번 공모전은 전남형 초등 생활수영 교육에 대한 학생·교직원·학부모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창의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남교육청은 수난사고 발생 시 자신을 지키는 역량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전남의 바다·섬·하천 등 지리적 환경을 고려해 수영의 기초능력을 함양하고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수영교육’으로 방향을 전환했다.이에 따라 기존 ‘생존수영’용어 대신 ‘생활수영’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영을 평생 즐기는 건강문화로 확산시키고자 하고 있다.‘생활수영’을 주제로 한 4행시 공모전에는 전라남도 내 교직원 86명, 학부모 171명, 초등학교 1~2학년 117명, 3~4학년 354명, 5~6학년 237명 등 총 965명이 참여해 생활수영에 대한 다양하고 참신한 생각을 표현했다.참가자들은 “생명을 지키는 수영에서 즐거움을 배우는 생활수영으로”라는 취지를 담아 일상 속 수영의 즐거움과 안전의 중요성을 재치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5~6학년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문해담 학생(운남초 5학년)은 “생활수영을 배우는 오늘, 첫걸음 / 활짝 열린 몸과 마음으로 물과 친해져요/ 수영을 일상으로 안전과 건강을 지켜요 / 영원히 즐길 운동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요.”란 4행시를 통해 생활수영의 의미를 ‘평생의 건강 습관’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전남형 생활수영 교육모델을 발전시키고 이동식 생활수영실기교실 운영, 교육지원청 주관 지역특화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은 수영을 통해 삶의 건강과 즐거움을 배우고 교육적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수영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수영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31일 순천문화건강센터에서 선보인 찾아가는 위생교육 뮤지컬 ‘빨간모자의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이 유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완도·해남에서 진행된 영양·식생활교육 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에 이은 두 번째 기획 무대로 순천 지역 14개 유치원 유아 508명이 참여했다.상반기 공연이 균형 잡힌 식습관을 교육적으로 풀어냈다면,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우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연에 참여한 유아들은 뮤지컬 주인공인 ‘빨간모자’캐릭터와 노래, 스토리에 몰입하며 위생 습관의 중요성, 3대 식중독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공연장을 찾은 한 교사는 “유아기 식습관과 위생습관 교육이 생활 속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교육 주제의 체험형 공연을 직접 찾아와 재밌게 펼쳐주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지속 운영해 영양·식생활 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유아기의 영양과 위생교육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반복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연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건강교육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장소를 10월 31일(금)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이번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8일(토) 순천왕운중학교와 순천왕의중학교에서 실시되며 총 793명이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왕운중학교에서는 초등학교·특수학교(초등) 분야 387명이 응시하고 왕의중학교에서는 유치원·특수학교(유치원) 분야 406명이 시험을 치른다.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입실 가능하며 오전 8시 30분까지 반드시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수험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또는 장애인복지카드)을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시험 시작 40분 전까지 시험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수험표에는 어떠한 메모나 표시를 할 수 없으며 시험 관련 부정행위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2월 10일(수) 예정이며 시험 관련 문의는 전라남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도내 고3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남형 수능 모의고사 ‘J-파이널’을 30일 실시했다.올해 J-파이널에는 전남 지역 96개 고등학교에서 1만 884명의 고3 학생이 응시했다.이번 모의고사는 수능을 불과 2주 앞둔 시점에서 치러지는 만큼, 수험생들에게 최종 학습 점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전 대비 능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J-파이널은 전라남도 내 교사 200여명이 참여해 만든 전남형 수능 모의고사로 실제 수능의 출제 경향과 변화된 입시 흐름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난 2022년 처음 시행된 이래 해마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으며 수능 직전 시행되는 ‘전남형’자체 모의고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수능 체제 변화 및 선택과목에 대한 다양한 이슈 속에서 J-파이널이 어느 정도의 적중률과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J-파이널은 단순한 실력 점검을 넘어, 수험생들이 마지막 학습 전략을 정교하게 다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현장 교사들이 출제에 참여한 만큼, 전남 수험생들의 대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아울러 전남교육청은 감독관 사전 교육, 시험지 보안 관리,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등 수능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시험 운영의 전 과정을 촘촘히 준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위한 코칭클럽’이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심신 건강 역량을 키우는 성과를 내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3년부터 시작한 코칭클럽은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실습·토론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난 3년간 총 15차례 운영됐다.지도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선수의 건강관리, 심리 지원, 진로코칭 등 다양한 코칭 상황에 대한 실제 사례를 나누며 맞춤형 지도 역량을 높인다.특히 ▲학교급·종목 특성에 맞는 현장 사례 분석과 문제해결 전략 공유 ▲멘탈코칭 및 소통기술 강화 교육 등 지도자가 직면하는 실질적 과제 중심으로 심화 운영되고 있다.30일에도 전남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를 위한 코칭클럽’이 운영됐다.전남교육청은 이날 ‘몸-마음-삶 회복클럽’과 ‘코칭사례 나눔클럽’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먼저, ‘몸-마음-삶 회복클럽’에서는 이승재 목포대 체육학과 교수를 초빙해 케이비스틱을 활용한 스트레칭 실습을 진행하며 부상 예방과 균형 잡힌 신체 관리를 위한 구체적 지도 방안을 공유했다.케이비스틱 스트레칭은 운동 전후의 부상 예방과 신체 균형 개선에 유용한 운동기구로 이 교수는 효과적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하며 학생 선수의 건강관리 이론과 생생한 현장 경험들을 나눴다.이어진 코칭사례 나눔클럽에서는 학생선수의 몸과 마음 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급별 코칭 상황을 함께 분석하고 운동부별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전략을 논의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참여 지도자들은 “다양한 종목과 사례를 접하며 코칭의 폭을 넓힐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번 배움을 현장에서 학생선수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생선수들의 롤모델로서 건강한 지도자가 건강한 학생선수를 육성한다. 지도자들이 심신 회복 역량을 강화해 학생선수들의 꿈과 미래를 건강하게 이끌고 지지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30일 여수에서 ‘하반기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열어, 공정하고 전문적인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관련된 이론과 현장의 실제를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사안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연수 내용은 ▲관계회복을 위한 회복적 질문 ▲불복절차(인용사례)를 통한 조치결정의 전문성 논의 ▲관계회복숙려 사안처리 절차 및 활성화 방안 논의 ▲사례와 판례로 풀어가는 심의위원회 운영의 공정성과 조치의 형평성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날 담당자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만났을 때 ‘공감적 질문’, ‘개방적 질문’, ‘적극적 경청’에 대해 배우고 사안 조사 면담 시 유의 사항과 관계회복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또한 불복절차(행정심판, 행정소송) 인용사례와 심의위원회 운영에 대한 사례와 판례를 살펴보며 조치 결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광식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사안처리는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 회복과 직결되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적 판단과 공정한 절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질을 높이고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교사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수업문화 혁신을 위해 중등 수석교사를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고 있다.전남의 중등 수석교사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개수업 확산을 위한 ‘중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 신규·저경력 교사와 협력하는 ‘더 채움 수업’,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한 ‘수업 나눔 콘서트’등을 운영하며 학교 수업문화의 변화를 견인해 왔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현장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교원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올해 활동을 기반으로 2026년에도 수석교사가 ‘현장 밀착형 수업 지원자’이자 ‘교원 성장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수석교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학교 현장에 선순환적인 지원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이러한 방향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암에서 중등 수석교사 현장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3차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연수는 올해 수석교사들이 추진해 온 수업나눔 활동을 되짚는 시간으로 시작된다.‘수업 공개의 날’, ‘수업나눔 콘서트’등 주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성과와 개선 지점을 분석하고 이를 현장에 어떻게 확장할지 논의한다.나아가 ‘2030 수업나눔한마당’운영 방향을 탐색, 수석교사가 중심이 되는 지역별 수업나눔 체제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교사와 학생 모두의 배움을 촉진하는 수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과정이다.이어 AI 기반 교수학습 설계 전략을 다루는 강의와 함께, 교과별로 직접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프로젝트 수업을 설계하는 시간이 마련된다.수업 적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과정 중심 평가와 학생 데이터 활용, 교육 윤리 요소까지 함께 논의하며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다진다.이번 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은 AI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 역량과 학생 상담 및 회복적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의 수업 혁신과 성장 지원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수석교사는 교사의 성장을 돕는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수업 혁신의 불씨를 밝히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앞으로도 학생의 배움이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지원 체제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